인체해부학은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학문이다. 어떤 자세로 어떻게 학습해나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지겹고 고리타분한 학문으로 여겨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본 서가 재미있고 알찬 인체해부학 수업과 전공학생들의 인체해부학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 창 국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김 용 수
신성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박 창 열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과 교수
서 영 환
조선대학교 체육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