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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싶다
이남미 | 보랏빛소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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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이는 나이가 두려운 그대에게 바치는 책!”



    직장생활, 재테크, 연애, 결혼, 인간관계까지

    제대로 즐기는 유쾌 발랄 서른 라이프



    어설픈 20대보다 노련한 30대가 좋은 방송작가 이남미의 유쾌한 서른나기!

    서른 살, 우리는 점점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듣는 노래는 왜 이토록 먹먹할까. ‘꺾이는 나이’의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클지도 모른다. 사실 서른쯤 되면 뭔가 확 달라져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뭐란 말인가! 무엇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서른?! 하지만 괜찮다, 서른은 원래 다 그런 법이니까. 전작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으로 20대의 설움을 다독여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30대를 맞아 축 처진 그대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또다시 책을 펴냈다. 어설픈 20대를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다. 《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를 통해 사회생활, 재테크, 연애, 결혼, 취미생활 등 30대를 맞이하는 가장 유쾌한 자세가 무엇인지 배워보자. 바뀌어버린 앞자리 수가 두려운 모든 이들이여, 기억하라.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각박한 직장에 대처하는 우아한 처세술, 정글보다 더 치열한 연애와 결혼의 기술,

    하루라도 젊을 때 즐기는 스펙타클한 취미, 절대 주눅 들지 않는 당돌한 인생관까지!



    우울할 이유도, 완벽할 필요도 없는 나이

    서른 살의 재발견!




    ‘30’이라는 숫자 앞에 한없이 무거워지는 어깨를 다독이는 이남미의 두 번째 책 《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감성을 앞세워 어설픈 위로의 말을 건네는 에세이가 아니다. 그저 좋은 문장으로 포장하기보다는, ‘서른 공포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 지금보다 더 당당하고 똘똘한 어른이 되도록 돕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1장은 아마추어와 프로 그 어디쯤에서 방황하고 있는 ‘30대의 직장생활 분투기’를 담았고, 2장은 이미 꺾일 대로 꺾여버린 나이에 새로 시작하는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장에는 본격적인 ‘결혼과 육아, 시월드에 대처하는 자세’를, 4장에는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관계 재정립’과 ‘취미활동’에 관한 꿀팁을 담았다. 5장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질 나 자신을 격려하는 ‘셀프 힐링 노하우’를 만날 수 있고, 각 꼭지마다 저자의 매력적인 입담이 돋보이는 에피소드 및 결혼과 여행을 위한 실전 팁도 수록되어 있다.

    더 이상 어리다고 할 수 없는, 그러나 아직 어른은 되지 않은, 그래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모든 서른 살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인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 이남미



    저자 이남미는 방송인, 성우, 강사, 심리상담사, 연기자, 리포터, 라디오진행자, 부산사투리의 달인…. 너무 많은 일을 해서 때로는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스스로도 헷갈릴 때가 있다. 남쪽 ‘남’에 아름다울 ‘미’를 쓰는 저자는 얼굴보단 능력과 열정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다. 재미있는 방송이 있는 곳이라면 한강과 해운대 사이, 뉴욕과 우주 사이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열정을 지녔다.

    첫 번째 책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을 통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20대를 대상으로 2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맹활약중이다. 두 번째 책 《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서른이라는 나이에 막연한 두려움을 지닌 청춘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유쾌 발랄한 에세이다.

  • 프롤로그



    제1장 서른의 살벌한 사회생활 분투기

    덤벼라, 서른

    참는 자에겐 복이 없다

    서른 살 직딩의 별명은 달라져야 한다

    탐관오리 벼슬아치 텃세는 이제 그만

    잔고야, 얼굴 좀 보자



    제2장 다들 사랑하느라 바쁜가봐

    사랑 앞에선 이기적으로

    소개팅만 100번째?

    강화유리 멘탈을 가져라

    재고 따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오랜 연애가 답은 아니야

    결혼은 하고 싶은데 사람은 안 바뀌니까요



    제3장 너도 결혼해?

    결혼은 아름답다

    시월드는 드라마에만 나오는 게 아냐

    내가 원더우먼이냐? 효도는 셀프야!

    정글보다 치열한 영역다툼

    싸움의 기술, 동호회가 답이다

    일 더하기 일은 삼

    *결혼 사용설명서



    제4장 남들은 다 재밌게 사는 거 같아

    진짜 우정은 따로 있는 법

    형제자매님들 제발, 부모님께 큰소리치지 마라

    나 이런 사람이야

    얼굴은 동안, 머리는 성숙

    미안해, 넌 내게 버려질 거야

    집에만 있으면 무슨 재민겨, 세계지도에 동그라미 좀 쳐보자

    *해외여행 팁



    제5장 서른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인정할 건 인정하자

    용기 있게 한 번 더 나를 안아줘

    사랑 없이 난 못 살아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