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중국과 통하다』은 저자가 25년간 중국을 오가며 중국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며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일을 남긴 기록이다. 저자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의 중국을 통찰하고 내일의 한중관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중화문명과 중화사상, 중국인의 기질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序言 음수사원과 관시의 나라 중국
나의 삶, 나의 길
세계를 가슴에 품고
숙명적으로 마주친 중국 대륙
한중 의회 및 정당 교류에 물꼬를 트다
한중 민간외교의 등불을 밝힌 21세기한중교류협회
내가 만난 중국 지도자들
일원화와 다양성이 어우러진 포용과 화해의 중국 정치
'잠자던 사자' 중국이 깨어났다
중국의 도약은 현재진행형, 미래형이다
대륙에서 몸으로 체험한 5천년 중화문명과 중화사상
중국인의 기질을 알아야 진정한 중국을 안다
나의 소원은 한중 동반 발전, 그리고 한반도 통일
사랑의 눈길로 바라본 중국의 문제점과 풀어야 할 과제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주석 시대의 미래 비전
結言 한중 교류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한다: 21세기형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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