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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인문
[인문] 강경애 수필 및 평론
강경애 | 도디드 | 2014-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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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애의 수필과 평론을 모은 책이다.





    염상섭 씨의 논설 「명일의 길」을 읽고 (1929년)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1930년)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 반박을 위한 반박 (1931년)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1932년)

    커다란 문제 하나 (1933년)

    간도의 봄 (1933년)

    나의 유년 시절 (1933년)

    원고 첫 낭독 (1933년)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1933년)

    이역의 달밤 (1933년)

    송년사 (1933년)

    간도 (1934년)

    표모의 마음 (1934년)

    두만강 예찬 (1934년)

    고향의 창공 (1935년)

    장혁주 선생에게 (1935년)

    어촌점묘 (1935년)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1936년)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1936년)

    기억에 남은 몽금포 (1937년)

    자서소전 (1939년)

    내가 좋아하는 솔 (1940년)

    약수 (1940년)

  • 강경애(姜敬愛, 1906년 4월 20일 ∼ 1944년 4월 26일)는 일제강점기 여성 소설가, 작가,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한때 양주동의 연인이기도 했다.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하고, 이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여성 작가에 대한 혹평과 외면을 당하기도 했다. 1931년에는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소설 파금을 연재하였고,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1927년에는 신간회, 근우회에 참여하였고, 1929년에는 근우회 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



    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히트를 쳐서 명성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