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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사회
[사회]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정치 사회 국제 교육 편
강규형 | 이담Books | 2014-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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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정치 사회 국제 교육 편 (xml)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정치 사회 국제 교육 편 (epub)
  • 명지대 교수 강규형의 칼럼집, 다년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시론/논단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연재해 온 저자가 그 원고들을 모아 시사교양서적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어느 덧 10년을 훌쩍 넘긴 21세기 한국의 모습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좌충우돌 하는 정책에 대해 아부하지 않고 글로써 꼬집고 있다. 정치, 사회, 국제, 교육 방면에 대한 다양한 저자의 식견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제1부 국내정치

    ‘2013년 체제론’ 버려야 2013년 집권 가능하다

    종북의 계보학 I

    종북의 계보학 Ⅱ

    윌슨주의를 따른 이승만, 레닌주의를 따른 김일성

    대한민국 정통 야당 어디 갔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안철수, 지름길보다는 좀 더 먼 길이 낫다

    안철수가 돌아왔다, 자백했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다

    두 公人의 허위-노태우와 윤이상

    야권, 천안함 逆안보장사에 책임져야

    학자 보고서를 마녀사냥한 한국은 아직 암흑시대다

    민주당에 투표했던 사람으로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좌파 상업주의의 이율배반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병

    초현실주의 연극

    보수가 지금부터 넘어야 할 산

    한나라당이 진화하려면

    닉슨이 정적政敵 키신저를 중용한 까닭

    살풀이 시대를 넘어

    책임지는 지도자를 보고 싶다

    자격미달 후보, 유권자가 골라내야

    국민은 ‘감동의 정치’에 목마르다

    달라진 보수 vs. 새로운 진보

    새로운 진보의 무기력한 침묵

    진보정당, 왜 진보 못하고 있나

    6?25전쟁, 미국이 개입해서 길어졌다고?

    맥아더는 신神도, 살인마도 아니다

    이산가족 만남을 보면서



    제2부 사회경제

    그리스행 특급 탄 대한민국?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反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기업?공기업만 가려고 하는 젊은 세대

    悲運의 생도 2기를 아시나요

    윤이상 음악제에 세금지원 안 된다

    예술가의 위대한 업적과 정치적 업보

    인터넷은 대한민국 아닌 무정부 상태

    ‘진실화해위원회’,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까

    소형모듈 원전에 미래 있다

    평생을 좌우할 원자력 표준 선택

    핵주권에 대한 인식 바꿔야

    핵재처리 新기술 추월당할 판

    병원이 보험사기 권하는 한국사회

    시민단체 ‘코드 지원’ 이제는…

    광복과 건국은 대립이 아니라 공존

    ‘오렌지 보수’에겐 미래가 없다

    새 核변환기술 육성 발전을

    가짜 박사 부추기는 ‘가방끈 사회’

    토플러가 매일 아침 신문 6~7개 읽는 이유

    기업가 정신은 왜 계승 못 하나

    이승만 대통령을 다시 봅시다

    석학 갤브레이스(갈브레이드)가 남긴 유산

    사형제도 폐지와 국민정서

    ‘노벨상이 목표인 나라’는 이제 그만

    대중에 대한 비판

    한국의 정신적 수준 드러낸 ‘황우석 사태’

    생명공학, 윤리문제도 앞서가자

    장애인 안내견과 기업윤리



    제3부 국제정세

    북핵과 국제 테러리즘, 그리고 정밀 타격의 가능성

    고르바초프가 북한에 주는 교훈

    아버지 스탈린을 버린 딸, 스베틀라나

    인물로 다시 보는 6?25 - 전쟁 배후조종한 스탈린

    중국, 진정한 대국 되려면

    세인트루이스에서 보스니아와 한반도를 생각한다

    오바마 앞의 세 가지 과제

    창어 1호와 베이징올림픽

    ‘아프리카 친북論’은 흘러간 노래

    미국서 ‘리버럴Liberal’이 힘을 잃은 이유

    미국의 보수가 성공한 이유

    전통주의와 수정주의를 넘어

    1980년대 탈냉전과 한국

    지구촌 분쟁 美개입 필요성 강조, 사만다 파워

    체르노빌Chernobyl 사태와 용천폭발사고

    존 케리John Kerry에 대한 단상

    두 천재의 죽음 - 레니 리펜슈탈과 에드워드 텔러

    인권에 대한 나탄 샤란스키의 불굴의 신념

    유고슬라비아 사태 제대로 보기

    깊어진 증오 ‘발칸의 휴화산’

    이슬람 원리주의의 발생원인과 발전과정 그리고 오늘의 세계

    이슬람 원리주의의 도전



    제4부 교육?학술

    일부 국사학자의 왜곡된 역사 인식

    사회과 교단 일각의 심각한 왜곡 교육

    한계에 온 대학?대학원 정원

    대학들 등록금만큼 잘 가르치나

    시한폭탄이 돼 버린 대학정원

    한국사 필수 지정보다 중요한 것들

    신화가 역사가 되고, 국사교육이 되면

    세계사 모르면서 세계화 외치나

    국사학계에 ‘현대사’ 독점권 없다

    옹진반도와 6?25 진실

    아직도 계급적 사회혁명론의 잔영殘影이…

    김일영 교수를 떠나보내며

    대학평가?교수평가 제대로 하려면

    교원평가제 당당히 받아들이자

    ‘게으른 교수’ 차등적 연봉제 도입을

    명예교수제도의 문제점

    대학원도 너무 많다

    ‘쓸모 있는 바보들’의 근?현대사

    ‘좌편향 교과서’, 교정해야 하는 이유

    새로운 한국의학교육을 기대하며

    북한 인권에 말문 여는 대학가

    ‘실용?反폭력’ 목소리 커지는 대학가

    비운동권 선거연대 주목해야

    대학, 自淨만이 살 길이다

    드레퓌스 사건과 에밀졸라

    정부가 가난을 외면해선 안 된다, 그러나 갤브레이스의 방법은?

    적절한 도전이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켜

    소유보다 존재에 충실할 것을 주장

    글로벌 미국을 이해하려면

    상상력과 과학, 양 극단서 고뇌하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