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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연령별분류
[연령별분류]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
이대현, 김지은, 이동륜, 한유경 | 다할미디어 | 2011-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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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에 이어 또 한권의 청소년용 영화비평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화평론가인 이대현과 지은, 동륜, 유경 세 친구들이 같은 영화를 보며 느낀점을 기록한 감상문이자 인생견문록이기도 하다. 14세, 15세에 이어 17세로 성장한 이들이 극장에 가서 만난 영화는 어떤 것들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삶과 세상은 또 어떤 모습일까.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에서는 다양한 시각의 영화보기를 청소년들에게 안내 했고 <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주제들(사랑, 가치관, 선택, 소통 등)을 이야기 했다면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는 영화를 통한 편견 없는 세상, 청소년들로 하여금 영화를 통한 세상 배우기를 말하고 있다.



  • 추천사

    책을 내면서



    제1장 같은 영화, 다른 생각



    * 인간에 대하여



    01 <아바타>

    또 하나의 ‘내’가 존재할 수 있나 / 아바타가 나인가, 내가 아바타인가

    02 <셔터 아일랜드>

    내가 미쳤다고? / 이 세상이 ‘셔터 아일랜드'다

    03 <워낭소리>

    생명의 가치: 내가 너고, 너가 나다 / ‘교감 ’없는 ‘관계’ 없다

    04 <블랙>

    남을 위한 ‘기회’도 때가 있다 / 나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05 <굿바이>

    아름다운 직업, 아름다운 마음 / 문(門): 죽음의 의미

    06 <피아노의 숲>

    천재, 그는 누구인가 /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넘어

    07 <그랜 토리노>

    타인을 받아들이는 방법 / 낡은 인생이란 없다

    08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인간의 조건은? / 인간이 기계다

    09 <굿모닝 프레지던트>

    대통령도 사람이다 / 대통령도 스팸문자를 볼까?

    10 <야생닭 클럽, 사랑에 빠진 야생닭 클럽>

    성장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 병 속에 넣어둔 시간들



    *세상에 대하여



    11 <시>

    ‘시’ 는 ‘시’ 다 / ‘시’ 없는 세상에서

    12 <하얀 아오자이>

    ‘다문화사회’라고? / 그들도 ‘이웃’이다

    13 드래곤 길들이기

    틀에 갇히지 마라 / 드래곤? 아들 길들이기

    14 집행자

    그럼, 희생자의 목숨은? / 잔인한 복수, ‘눈 에는 눈’

    15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언론의 가치, 기자의 힘 / 진실과 불법, 그 딜레마

    16 썸머워즈

    사이버도 인간세계다 / 결국 ‘가족’이다

    17 더 로드

    신조차 버린 세상이지만 / ‘구원’은 어디에 있나

    18 예스맨

    부정으로는 아무 것도 할수 없다 / ‘아니요’라고도 말해야 한다

    19 지구

    지구, 얼마나 더 살까요? / 너무나 인간적인 동물

    20 하얀 리본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 이런 영화도 무섭다



    제2장 다른 영화, 같은 생각

    * 전쟁영화는 ‘공포’ 다

    21 그린존 vs 허트 로커

    전쟁은 진실도 죽인다 / 전쟁도 ‘중독’이다

    * 분단국가에 살면서

    22 크로싱 vs 의형제

    왜 북한을 도와야 하는가 / 의형제 밖에 될 수 없나, 가족이 될 수 없나

    * 스포츠 영화의 목적은?

    23 <킹콩을 들다> vs <국가대표>

    스포츠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 스포츠 영화는 ‘스포츠’가 아니다



    제3장 이런 영화, 저런 생각

    * 영화와 역사의 만남

    24 <놈놈놈>과 <모던보이>

    영화에 역사가 살아 움직이려면 / 조난실 혹은 로라, 나타샤 / 역사가 낳은 뒤틀린 인간? / 좋은 놈은 없다

    25 <불꽃처럼 나비처럼>

    역사에서 상상력은 어디까지?

    * 영화 속의 ‘악’

    26 <다크나이트>

    혼란, 선악의 경계 / 악의 존재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