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는 어느 복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그 고마움을 '키다리 아저씨'라 이름붙인 복지가에게 편지를 쓰는것으로 보답한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주디의 성장과정을 담은 소설
지인 웹스터 (1875~1916)
1876년 7월 24일 뉴욕 주의 프레드니아에서 출판업을 하는 웹스터씨와 저명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질녀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난 그녀는 영문학과 경제학이 전공이었지만 대학시절 창작에도 열중해, '패티, 대학에 가다'를 발표 했으며 그 작품은 졸업 후 발표한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그녀의 대표작이 되었다.
그녀의 작품은 영화화되어서도 크게 성공하여 에이미상까지 수상했다.
웹스터는 40세가 된 나이에 결혼하고 매사추세츠 주로 이사하여 농장을 운영했으나 불행하게도 결혼 이듬해에 여자아이를 분만하고 곧 사망했다.
1. 우울한 수요일
2. 미스 제르샤 아보트가
3.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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