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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우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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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우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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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 비전코리아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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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 비전코리아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68시간, 일주일이 인생을 바꾼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실현하는 시간 경영법! 당신은 지난주에 몇 시간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았는가?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얻었는가? 누군가의 판단과 결정에 자신의 삶을 맡기고, 시작만 한 채 끝내지 못한 일이 수두룩하며, 미래를 위한 목표는 온데간데없이 시간만 소모하는 삶, 혹시 이것이 당신의 삶은 아닌가? 진정 자신이 꿈꿔온 삶을 계획하고 성취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자신을 알고 목표를 정해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그 일을 끝낼 수 있을 때, 당신은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간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라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당신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의 하루, 당신의 일주일,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것으로 되찾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21세기, 목표 성취의 바이블을 만나다!” 시작만 하고 끝맺음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168시간 경영법! ‘아이디어 족’이란 말을 아는가? 아이디어 족이란 숱한 아이디어를 갖고 뭔가를 끊임없이 시작은 하는데, 정작 성과는 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런 사람들은 머릿속에 세워둔 장대한 계획들을 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좌절하다 금세 다른 계획을 구상하기 바쁘다. 즉, ‘끝까지 하는 힘’이 부족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시간 관리 및 동기부여 전문가인 케빈 호건은 먼저 ‘아이디어 족’을 비롯, 마감일 하루 전날까지 일을 미루다 중요한 기회를 놓치기 일쑤인 사람들을 위해 미루는 습관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일을 미루는 것을 결정하는 요소(성공여부에 대한 기대치, 임무 완수의 가치, 마감시간, 일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 등)들을 토대로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하우투’를 제시한다. 먼저 그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를 10년 후, 20년 후의 장기 목표를 세우기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기 목표, 즉 단기간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나가라’고 조언한다. 단기 목표라 함은 하루에 습관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아니라, 장기 목표를 위한 단계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어야 하며, 3개월 혹은 한 달, 또는 일주일 정도의 투자로 어느 정도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목표가 좋다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당신의 168시간, 즉 일주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목표달성 여부는 물론, 나아가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매주 마지막 날, 딱 15분 정도만 투자해 다가오는 한 주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목표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이외에도 추상적인 용어가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용어를 사용해 시간을 계획할 것, 가장 중요한 일, 제법 중요한 일, 중요한 일, 다가오는 일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을 분명히 할 것, 프로젝트 수행 시에는 추진력을 갖고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이면 나머지 대부분의 일이 쉬워진다 등의 팁들을 소개해 시간을 효과적으로 경영하는 법을 알려준다!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당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게 하는 단계별 168시간 경영법! 저자는 만약 당신이 어떤 일에 실패했다면, 이는 일을 완전히 다 끝낼 때까지 지속하지 않았거나, 불편함이나 고통,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어떠한 현상을 ‘보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믿고’, 생각을 구체화해 ‘시작’하는 데까지는 쉽게 해내는데 이를 ‘계속하고’, ‘끝내는’ 데는 너무도 취약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무언가를 시작했는데,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지점이 바로 당신이 불편해하는 지점이라고 꼬집는다. 이런 순간이 닥쳤을 때 ‘기분 좋은 것만 즐기고, 고통이나 힘든 감정들은 피해버리는 습성’에 중독되어 있으면 맞서기보다는 회피해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성공은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했을 때 찾아오는 게 아니던가! 불편함과 맞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관심 있고 열망 있는 일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이 일을 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단기 목표를 세워 실천해나가느냐가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말만 그럴듯한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에서 진화해, 단계별 시간 경영법 등을 일러줌으로써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시간 계획의 기본을 서술한 다음, 구체적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점을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지, 구체적인 ‘하우투’를 제시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서 당신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잠재되어 있는 꿈을 찾아나가는 제법 긴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당신은 진정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또 싫어하는 일은 무엇인지,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스스로 터득해나가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은 멘토로부터 꿈과 업무 성향에 따라 일간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지 주간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지, 해야 할 일과 업무 프로젝트 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일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듣게 될 것이다. 책 속 멘토는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일주일 사용법, 나아가 인생 사용법을 우리에게 안내해줄 것이다. 잊지 마시라!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의 기초는 바로 당신의 꿈을 사랑하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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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윤영걸 | 원앤원북스 | 2009-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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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윤영걸 | 원앤원북스 | 2009-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대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인생 메시지!
30대는 열정이 넘치는 시기이자 인생 선배의 충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매일경제신문사> 주간국장인 이 책의 저자는 25년 이상 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사람의 흥망성쇠를 수없이 지켜봐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30대를 위한 인생 지침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인생 선배이자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30대가 직면한 미래 설계와 가족문제, 노후자금 마련, 자기계발 등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가 전해주는 인생강의는 30대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선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장수 시대의 성패는 순전히 30대에 달렸다. 수명이 길어질수록 30대에 투자한 노력과 자원의 가치는 복리처럼 늘어나기 마련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떤 이는 인생 투자에 성공해 보람찬 삶을 사는 반면, 어떤 이는 어깨를 늘어뜨린 채 긴 인생을 후회 속에 살아간다. 인생경영에 성공하면 오랫동안 높은 수익률을 만끽할 수 있지만, 자칫 일이 꼬이면 무서운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내로라하는 인기 칼럼니스트답게 품격과 읽는 재미를 두루 갖추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30대에게 훌륭한 인생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진정성 가득한 인생 통찰! 앤 모로 린드버그는 『바다의 선물』이라는 책에서 50번째 생일을 맞이해 바닷가에 앉아 인생을 사색하며 이렇게 읊조린다. “오늘부터 내 인생의 오후가 시작된다.” 30대는 하루에 빗대어 설명하면 회사에 출근해 막 일을 시작하는 오전 8시~9시에 해당한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하루 생활이 달라지듯,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30대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출발해야 한다. 내 인생의 오후는 30대에 어떻게 장기계획을 세우고 실현하느냐에 달려 있다. 장애물이 곳곳에 놓여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기회는 무한하며, 인간은 누구나 특별한 재능을 한 가지 이상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자신의 재능을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길러주고, 생활 태도를 성공적으로 바꾸며, 매 순간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30대는 물론이고,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20대와 40대에게도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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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 고구려 6
여설하 | 리얼판타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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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 고구려 6
여설하 | 리얼판타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중원의 역사가 수(隋)에서 당(唐)으로 이어지는 서기 618년 고구려 영류왕(榮留王) 1년에서부터, 고구려가 멸망하는 서기 666년인 보장왕(寶藏王) 25년까지의 통사를 다루고자 한다. 수많은 현량과 책사(策士)가 등장하고, 가무음곡에 뛰어난 미인과 충정어린 장수들의 정담(鼎談)과, 빼앗긴 역사 속에서 값없이 스러져간 민초들의 얘기도 다룰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근간은 연개소문(淵蓋蘇文)이다. 역사가 김부식(金富軾)은 그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군신을 폭압하고 군주를 죽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신채호는 불세출의 영웅으로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정설로 굳어지지 않았지만 일본의 시가집 ?만엽집?에 나오는 것처럼 그의 일본 정벌에 관해서도 기회 닿는 대로 다뤄볼 예정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소설은 정사(正史)를 축으로 한 무협소설 형식을 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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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로맨틱 서울
정린 | 정글 | 2011-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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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로맨틱 서울
정린 | 정글 | 2011-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로맨틱 일상탈출 시리즈1 '로맨틱 서울'은 서울의 낭만적인 옛 골목길들, 젊음의 거리, 감성적인 길들, 옛 고궁들 등 도심 곳곳의 여행지에 대한 교통정보, 주변 추천코스, 맛집, 박물관, 공연, 갤러리, 쇼핑, 주소, 링크 등을 포함한 알찬 여행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쉽고 편안하게 로맨틱한 시간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길을 잃고 시간을 잃은 아름다운 여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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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귀여운 여인
안톤 체홉 | 아이브러리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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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귀여운 여인
안톤 체홉 | 아이브러리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5764 |
[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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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똥돼지'들이 판치는 세상! 든든한 '빽'이 없는 걸 탓하고 있는가?
지겨운 스펙경쟁, 끝도 없는 승진경쟁, 시집살이보다 더한 직장살이에 넌더리가 난다면 평범한 이들의 성공비결 '아홉 난장이'를 만날 때다! 당신에게는 올라탈 거인이 있는가? 여기서 거인이란 막대한 성과를 이뤄낸 선배, 윗세대를 말한다. 한편 요즘 세상에는 짱짱한 학벌이나 놀라운 재능, 재력 등도 성공가도로 올려주는 '거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과연 이런 '거인'의 도움을 받거나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면접에서 또 다시 탈락한 구직자는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눈물을 삼키고, 그마나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마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생활에 지친 나머지 끊임없이 이직을 시도하거나 창업을 꿈꾸며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길 꿈꾼다.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이 성공한 이들을 분석하며 그들에게서 배우라고 외치지만 실상 알고 보면 그들은 선택받은 1%, 평범한 이의 범주를 뛰어넘은 소수, 아웃라이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뛰어난 재능이나 두뇌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이나 학벌도 갖지 못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성공을 꿈꿔야 할 것인가? 방법은 있다! 거인이 아닌, 주변의 난장이와 손잡는 것이다. 여기서 '난장이'란 평범한 이들이 갖춰야 할,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를 말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없다면 지혜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라! 더 이상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위해 애쓰거나 한탄하지 마라.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난장이가 있으니까. 비록 거인처럼 지금 당장 당신을 성공가도로 올려주진 못하겠지만, 10년 후 당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아홉 가지 요인, 즉 '성공의 아홉 난장이'를 제시한다. 일견 특별할 것 없어 보인다고 무시하지 마라! 이 난장이들과 손잡은 결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으니까!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곁에도 성공 난장이들이 하나둘 자리 잡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오늘의 당신은 10년 전의 당신이 만든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며 후회한다. "10년만 젊었어도……." 이들에게 '1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하고 묻는다면 '당시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 것'이라 답할 것이다. 10년 전의 삶이 바로 오늘의 자신을 만든 까닭이다. 마찬가지다. 오늘의 당신이 10년 후 모습을 결정한다. 현재로만 머물길 거부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여기 있다. 10년 뒤를 내다보고 준비를 시작하면 목표도달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뿐더러, 뜻밖의 행운을 만났을 때 재빠르게 기회를 거머쥘 동력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내일을 위해 오늘 반드시 만나야 할 것이 바로 이 책의 '아홉 난장이'들이다.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을 맞춰보라. ?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은 경쟁자에 한참 못 미치는 인원과 썰매개들만 데리고 한 발 앞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 ?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가 세계에서 가장 재밌는 경영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진수 테리 ? 밥 잘 먹는 삼류들을 직원으로 뽑아 최고의 기업이 된 일본전산회사 ? 거듭된 적자, 통장에 직원들 한 달 월급만 겨우 남은 상황에서 뜻밖의 파트너를 통해 회사를 기사회생시킨 맥스무비의 주태산 사장 ? 밥 먹듯이 퇴짜를 맞자 차라리 우리가 하자며 시작한 사업이 오늘날 구글을 만든 페이지&브린 첫 번째 공통점은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나 탄탄한 인맥,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의 성공요인이 '작지만 결정적 차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그들을 있게 한 '지혜의 기둥', 성공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보자. 그들이 내만 손을 잡고 함께 걷다 보면 어느 덧 당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자본력이 부족했던 아문센을 승리로 이끌다 - 핵심 난장이 ? 벨이 전화에 대한 특허권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 마무리 난장이 ? 수많은 퇴짜가 없었다면 오늘의 구글은 없었다 - 거절 난장이 ? 둘째가라면 서러운 덤앤더머들이 노벨상을 거머쥔 비결 -지음 난장이 ? 부도 직전의 회사를 기사회생 시킨 발상의 힘 - 제3의 힘 난장이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곳, 나폴레옹만이 보았다 - 급소 난장이 ? 무일푼 청년사업가 손정의, 무담보 최우대대출을 받다 - 자신감 난장이 ? 'fun'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생이 바뀐 여자, 진수 테리 - 웃음 난장이 ? 일본전산회사를 최고로 이끈 동력은 감사할 줄 아는 3류들 - 감사 습관 난장이 |
5763 |
[역사] 사도세자의 고백 - 그 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덕일 | 휴머니스트 | 2004-03-15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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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도세자의 고백 - 그 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덕일 | 휴머니스트 | 2004-03-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조선왕조에서 가장 비참한 사건으로 꼽히는 사도세자의 죽음(임오화변)을 추적한다.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이 남긴 <한중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한다. 사도세자의 비극은 세자를 둘러싼 노론과 소론의 사생결단식 정쟁이 완충지대 없이 좁은 뒤주에서 맞부딪친 것이라는 게 책의 결론이다. 흥미롭게 읽히는 인물사이자 조선후기 당쟁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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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로 승부하라
이근미 | 21세기북스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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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로 승부하라
이근미 | 21세기북스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냉철한 현실에서 뜨겁게 살아남은 고수들의 성공메시지,
그 비밀을 훔치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자격증 서너 개를 갖추고 다양한 취미활동까지 즐기는 멀티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엇 하나 못하는 것 없고 하나같이 똑 부러지게 해내는 젊은 멀티 플레이어들이 흔해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소위 ‘롤러코스트 세대’라 불리며 완벽함과 불안함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있다. 성공의 자질은 갖췄지만, 정작 어떻게 성공에 다가가야 할지 모른 채 갈팡질팡하고 있다.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더 많은 자격증과 더 화려한 경력? 과연 그것이 해답일까? 멀티 플레이어 과부하 시대의 해답, +1% 남다른 고수에서 찾다 17년간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프리랜서 작가 이근미 씨는 이처럼 성공을 좇으면서도 정작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1%로 승부하라』(21세기북스)라는 진지하면서도 명쾌한 해법서를 내놓았다. 일곱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수가 우리와 다른 차이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그녀가 만난 수많은 고수들,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첫째,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에 집중한다.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떤 일에 덤벼들면 조바심만 날 뿐, 일을 그르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각오로 매순간을 준비한 이들에게만 결과적으로 성공이라는 선물이 찾아오는 것이다. 둘째, 현실이 아닌 꿈에 열광한다. 꿈꾸는 자의 꿈은 이미 현실이다. 자신이 왜 최고가 되고 싶은지 명확한 이유를 갖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고수들을 살펴보면 쉽게 이룰 수 있는 꿈을 꾼 사람들은 별로 없다.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셋째, 잘하는 것 하나에 몰입한다. ‘전문가’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런 현실에서 고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능력을 고루 갖춘 것만으로 부족하다. 남보다 잘하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하여 몰입해야 하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역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넷째, 눈비를 맞으며 역경을 이겨낸다. 고수들은 “능력이 아닌 노력으로 승부하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는 저자가 제시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한 단계, 한 단계 고난의 과정을 밟은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과 기쁨이 있으며, 이런 기쁨 때문에 그들은 최고의 자리를 누구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다섯째, 성실한 태도를 견지한다. 고수가 되기 위한 지름길은 없다. 오늘 하루를 값있고 의미 있게 보내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궁사들이 올림픽을 석권할 수 있는 것도 그들에게 거창한 방법이 아닌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섯째, 대중성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다. 우리가 꿈꾸는 고수는 외곬으로 현실에서 동떨어진 사람이 아니다. 오늘날의 고수는 항상 젊은 감각에 관심을 갖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그 속에서 창의성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일곱째, 끝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서 쉽게 안일한 태도를 취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소위 ‘고수’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최고의 위치에 오른 뒤에도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와 여러 것에 욕심 부리지 않는 ‘한 우물 정신’이 두드러졌다. 배용준, 김점선, 이외수 … 고수들의 살아있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저는 오늘 하루가 의미 있고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행복해요. 하지만 그날 하루가 무의미하고 나태했으면 그날은 불행해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저에게는 그런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한 에너지가 됩니다.” -배용준 이처럼 『+1%로 승부하라』는 성공을 쫓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위인전기에 나올 법한 고리타분한 교훈이 아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또한 ‘너희가 무슨 고생을 아느냐’는 식의 훈계를 늘어놓지 않는다. 무조건 참으라는 식의 막무가내 전법이 아닌, 성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잠언과 같은 격려와 힘을 전하고 있다. 젊은 멀티 플레이어, 당신의 삶은 여전히 고달프다. 아무리 경력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도 성공에서 멀어지고 현실에서 도태되는 기분을 떨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로 승부하라』는 이런 당신에게 단 한 가지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1%의 노력으로 고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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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900단어로 끝내주는 미국 영어회화법
변천수 | 에디터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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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900단어로 끝내주는 미국 영어회화법
변천수 | 에디터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국 영어의 발음의 원칙과 기본단어 활용법만 익히면 당신이 알고 있는 900단어로 뉴욕에서 날마다 O.K!
영어 회화 안내서. 미국식 영어회화 10계명, 미국식으로 생각하는 10개의 예문, 혁신적 미국 영어회화의 발음법, 900단어로 통하는 미국 영어회화 등으로 나누어 실제 예문과 함께 설명했다.
뉴욕에서 30여 년간 교포를 상대로 영어회화를 교육한 지은이가 사용빈도가 높은 900단어를 활용한 회화법을 안내한다. 미국인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는 900단어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이 900단어의 다양한 활용은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그 빈출도가 높다고 생각한 저자는 단어를 일일이 암기하지 않아도 그 용례만으로도 금방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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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 - 뒷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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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 - 뒷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작가의 벗들이 매달 한 편의 콩트식 연작소설을 게재할 것을 제안했는데,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가족’이야말로 고갈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했다. 당시 큰딸 다혜는 네 살이었고, 아들 도단이는 두 살이었다. 작가 자신을 철부지 남편이자 아빠로 그리며 시작한 이 소설은 2009년 35년째를 맞아 월간 「샘터」 8월호를 기준으로 총 400회에 이르렀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지나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두 남매는 출가하여 사위와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며 어느덧 두 손녀딸 정원이와 윤정이도 새로운 인물로 「가족」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창 연재 중이던 1987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큰누이, 막내누이와도 작별을 고했다. 작가는 이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 가고 늙어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언제 끝이 날 지 모르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작가 필생의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작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처럼 훈훈한 감동을 주며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 가운데에서 뽑아내는 범상치 않은 감동과 고뇌가 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의 연재 글들이 모여 「가족 1 ‘신혼일기’」(1975~1979) 「가족 2 ‘견습부부’」(1979~1984) 「가족 3 ‘보통가족’」(1984~1987) 「가족 4 ‘좋은이웃’」(1987~1992) 「가족 5 ‘인간가족’」(1992~1995) 「가족 6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1995~1999) 「가족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999~2002)가 책으로 나왔고, 이번에 321회분(2002년)부터 최근 400회분(2009년 8월호)까지 글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명덕과 구본창의 사진과 함께 각각 「가족 앞모습」과 「가족 뒷모습」으로 태어났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리 가족의 앞, 뒷모습이 보다 다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된다.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400회의 인생행로를 통해 만나고 스쳐갔던 사람들과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며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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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가 내게로 왔다
도예진 | 동아 | 2010-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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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가 내게로 왔다
도예진 | 동아 | 2010-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예진 로맨스 장편소설 『그가 내게로 왔다』
그녀 박승아 그녀는 사랑을 모른다. “사람을 천국처럼 생각해봐. 그럼 외롭지 않게 될 거야. 나의 친구 승아에게 천국의 꽃을 보낸다.” -한민우 “그래도 사랑은 좋은 거예요. 사랑 한 번 못해보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비록 나중에 가슴이 찢어지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래도 사랑은 해야 돼. 누나처럼 사랑 못 받아 본 사람들은 더 해봐야 돼요. 사랑하면 행복해져요. 누나는 꼭 행복해져야 해. 누나 사랑을 해요.” -장인한 천국의 꽃을 선물한 그와 짝사랑이란 또 다른 불치병에 빠지는 그녀. 그의 곁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고……. 그가 나의 사람이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염치없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 나는 절박하니까. 네가 아프지 않는 것만 생각하니까. 나는 그 애에게서 너를 뺏어오는 것만 생각해.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이 되어도 좋아. 그러니까 나한테 와. 내가 정말 잘해 줄게. 외롭지 않게 해줄게.” -한민우 꿈처럼 그는 그녀에게 다가오지만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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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이영식 | 시서례 | 2001-09-01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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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이영식 | 시서례 | 2001-09-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의 인격 발달을 다루는 분야는 사회학, 아동 교육학, 아동심리학, 아동 정싱의학 등 상당히 광범위하다. 그 중 소아정신의학 분야란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에 장애를 초래하여 가정, 학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 때 장애의 원인을 알아보고 이를 시정하고, 제거함으로써 아이의 정상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는 물론이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하여 소아 정신의학이라는 딱딱한 굴레를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상을 조목조목 짚고 구체적 사례까지 제시하였다. 또,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필자가 임상에서 치료한 환아들을 예로 제시하였고 전문적 의학용어는 되도록 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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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1
원택 | 김영사 | 2002-07-27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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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1
원택 | 김영사 | 2002-07-27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소 딱딱한 법문으로 만났던 성철스님은 이제 시자의 눈에 비친 삶으로 다가온다. 고집스럽고 엄격했으며 학구열은 뜨거웠던 반면 절 살림에는 무관심했던 성철스님에 대한 여러 가지 일화는 때로는 유머스럽고 때로는 법문을 넘어선 깨달음과 감동을 전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성철스님의 희귀한 사진들도 실려있다는 것이다. 사진 속 성철스님은 그야말로 선승의 기백이 담긴 모습부터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평범한 촌로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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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6 |
[자연/과학] 의료에는 '신토불이'가 없다 - 조한익 의료평론
조한익 | 청년의사 | 2003-06-30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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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의료에는 '신토불이'가 없다 - 조한익 의료평론
조한익 | 청년의사 | 2003-06-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의 대부분의 글은 의료 제도와 관련되어 있다. 현 의료 제도의 문제점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형상으로 기억될 것을 기대하면서 애정을 갖고 기록해 온 것이다. 현재의 한국의료, 보건의료 정책, 의학교육 모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50여 년간 나름대로 길을 찾아 뻗어왔으나 아직도 국민들에게는 혼란스럽고 국가에게는 낭비요소가 많은 제도이고, 의료인들은 비효율적인 의학교육과 가시덤불 같은 국가 의료 관리에 한이 맺힌 피해자라고 스스로를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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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900 단어면 원서 읽는다
박의상 | 도서출판오늘 | 201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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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900 단어면 원서 읽는다
박의상 | 도서출판오늘 | 201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원서 읽기에 자신 없는 분들도 금방 잘할 수 있도록 쓴 도전과 실전의 책이다.
제1장에서는 원서 읽기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제2장은 기본 실력을 확인하게 하며 제3장은 원서 읽기 요령을 가르쳐주고 제4장은 자신감을 다시 확인하는 장으로 엮었다. |
5754 |
[대학교재] SOT
박찬후 | 대경북스 | 2009-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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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SOT
박찬후 | 대경북스 | 2009-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카이로프랙틱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Major B. DeJarnette, D.C.에 의해 개발된 치료 테크닉을 근거로 하여 임상경험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카이로프택틱 과정을 개설한 대학의 교육생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그러나 보다 체계적인 카이로프랙틱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의학도, 전문의료인, 물리치료사, 간호사 모두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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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관계의 심리학
이철우 | 경향미디어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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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관계의 심리학
이철우 | 경향미디어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기술
『인간관계가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심리학』『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의 저자가 말하 는 또 하나의 인관관계 심리책! 관계로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관계 때문에 애를 먹고 밤잠을 설쳐야 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적어도 그렇다. 하지만 세상 일이 으레 그렇듯이 복 받은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관계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복 받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책! 관계의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라 이 책에는 사회심리학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읽을거리로 매우 충분하다. 하지만 읽는 재미에 머물지 말고, 자신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내어야 한다. 이를테면 각 장을 읽어갈 때, 그냥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볼 것을 부탁한다. 그것이야말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내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다양한 요인을 이해하고, 동시에 관계의 여러 가지 모습을 짚어 가면서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행동해야만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관계’의 심리들을 파헤쳐 좋은 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데 힘써 보도록 하자! 명품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요소를 살펴라! 사람을 만날 때 미리 각본을 짜두지 말라 관계에 서툰 사람들의 특징이라면 만나기 전에 미리 각본을 짜둔다는 것이다. 상대의 행동을 미리 예상하여 나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 식으로 대강의 각본을 마련하는 것이다. 만나야 할 상대가 거북한 사람이다 보면 더더욱 이런 경향이 강해진다. 불안하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지만 이것은 말짱 쓸데없는 헛수고일 뿐이다. 이러한 각본은 만나는 순간부터 망가진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것은 관계의 철칙이다. 사람들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 행동 하나하나에도 그 밑바닥에는 자존심의 보호라는 것이 깔려 있다. 그런 만큼 자존심이 상처를 입으면 괴로워할 수밖에 없다. 쓸데없는 논쟁은 금물이다. 조금 손해를 보라 사람들이 관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해를 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라도 손해를 보는 것을 싫어하고 또 두려워한다. 특히 관계에서는 공평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 결과 자기가 털끝만큼이라도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관계는 망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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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길 위에 서자 비로소 내가 보였다
김태우 | 거름 | 2001-08-17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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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길 위에 서자 비로소 내가 보였다
김태우 | 거름 | 2001-08-17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때가 있다. 그것은 스무 살이 될 수도 있고, 일상에 지친 3,40대가 될 수도 있으며, 어쩌면 죽음을 앞둔 노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기에 상관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사춘기의 열병처럼 막연한 것이 아니다. 자아성찰은 구체적이고 냉정하게 해야 하는 일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과 여행은 긴밀한 관계가 있다.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충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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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0관용구로 끝내주는 미국 영어회화법
변천수 | 에디터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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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0관용구로 끝내주는 미국 영어회화법
변천수 | 에디터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국 영어의 발음의 원칙과 기본관용구 활용법만 익히면
당신이 알고 있는 500관용구로 뉴욕에서 날마다 O.K!
미국식 영어 회화 10계명
1. 각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해야 한다.
2. 문장의 인트네이션(억양/올림조/내림조)과 띄어서 읽기를 반복 연습해야 한다.
3. 구어(일상회화)에서는 평서문에 의문문 억양만 주면 의문문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숙어, 파생어, 복합어, 혼합어, 관용구들을 외워라.
5. 동음이어의들을 직감적으로 구별하는 능력을 키워라.
6. 각 단어의 각기 다른 뜻과 품사의 역할을 자기 스스로의 모형을 만들어 창조적으로 외워라.
7. 국가명, 도시명, 인명 등 고유명사의 발음과 뜻, 소속, 장소 등을 필수적으로 숙지해야만 한다.
8. 미국 사람들의 혀를 굴리는 발음을 정확히 알아듣는 연습은 하더라도 지나친 모방은 마이너스 효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다소 딱딱해도 정확한 발음이 안전함을 잊지말아야 한다.
9. 한글에 비해 영어는 훨씬 음악적이고 표현 방법도 경직되지 않고 유연하기 때문에 혀의 근육, 모든 육체의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연습이 필수임을 항상 염두에 두라.
가장 많이 쓰이는 500관용구 날마다 마주치는 환경단어들 / 이음동의어
영어학습자들은 일상회화에서 쓰이는 관용구의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 긴요하다.
관용구를 잘 사용하면 마치 말에 기름을 치듯 유려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다.
많은 관용구는 대체로 make, get, go, look, put등과 같은 기본단어에 on, up, out, off같은 전치사나 부사가 결합되어 있다.
단어의 조합을 들여다보고 뜻을 유추하기보다는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관용구 마스터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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