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0 |
[사회]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김태수 | 건강신문사 | 2001-07-01 | (주)북토피아 (2005-01-25) |
5710 |
[사회]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김태수 | 건강신문사 | 2001-07-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의 내용은 일종의 전기이며 투쟁사이다. 저자인 호트 씨는 우연히 어느 암환자로부터 거슨 박사가 암을 완치시킨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치료비에 대한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받게 된다. 암을 고친다는 허황한 얘기에 흥미를 갖게 된 호트는 그에 대한 진실여부를 파헤치게 된다. 처음에 저자는 막스 거슨이 말기 암 환자들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많이 버는 엉터리 의사가 아닌가 의심했다. 그러나 호트는 그 작업을 하면서 한 진실한 의사가 기성 의료계의 막강한 힘 앞에 꼼짝하지 못하고 애써 연구한 업적과 치료법이 사장되어 버리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그는 거슨 박사의 사후에도 계속 작업을 하여 의료계의 위선과 독선을 끝까지 파헤쳐서 세상에 고발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의사들, 환자들, 정치가, 언론인, 선량한 시민들 사이에서 암으로 얽혀지는 희비를 저자는 치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문장 역시 여러 사람들의 것으로 짜여져 있다. 호트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것을 흥미롭게 짜 넣었다. 거슨 박사가 쓴 암 치료법(암식사요법), 치료사례, 편지들, 그리고 다른 의사들의 편지와 진술서, 정치가들의 연설과 완치 환자들의 증언들, 이들 모두가 독자들의 호흡을 멈추게 할 정도로 긴장감과 흥분을 안겨준다. 주제가 딱딱하면서도 재미있게 읽혀지는 보기 드문 책이다.
|
5709 |
[인문] 좋은 사람 콤플렉스
듀크 로빈슨 | 소울메이트 | 2010-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709 |
[인문] 좋은 사람 콤플렉스
듀크 로빈슨 | 소울메이트 | 2010-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심리학적 처방!
저명한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무던히도 좋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면만 외부로 표출하고 나쁜 면은 과도하게 억압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외부에 드러내지 못하고 오직 남의 시선에 맞춰 끌려 다니는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이다. 당연히 좋은 사람의 내면에는 미처 표출되지 못한 엄청난 양의 분노가 억압되어 있고, 그 억압된 분노가 서서히 자신의 삶을 파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할 것을 당부한다. 남에게 비춰지는 가짜 나에 치중하다 보면 당당하고 솔직한 진짜 나, 즉 자아는 실종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거절하지 못하고 착한 척 행동하는 걸로는 온전한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나약한 어린아이의 실체를 똑바로 알고, 왜곡된 사고틀을 허무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매사에 완벽해야 하고, 늘 바쁘게 살아야 하며, 침묵은 금이라고 여기고, 화는 꾹 참아야 하며, 불합리한 추론을 일삼고, 선의의 거짓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감싸려하고, 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하는 등 이 책의 담긴 9가지 유형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더이상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총 9개의 장을 통해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생겨나는 원인과 이를 개선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한다. 또한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대화와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이 책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5708 |
[경제/비즈니스] 1만 번의 도전
오가타 도모유키 | 지식공간 | 2011-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708 |
[경제/비즈니스] 1만 번의 도전
오가타 도모유키 | 지식공간 | 2011-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우리를 아래로 잡아당기는 중력과 싸워 이겨야 한다.”
죽어라고 일하지만 늘 제자리를 맴도는 위기의 현대인에게 스즈키 도시후미가 답하다 서브프라임 사태의 여파로 2009년 일본 경제는 -15.2%의 경제 성장을 기록하며 사상 최악의 불황기를 보내고 있었다. 내수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기업체들은 마땅한 탈출구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즈키 도시후미가 이끄는 세븐&아이홀딩스는 불황 시대의 소비자 심리를 꿰뚫는 전략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이런 그를 ‘불황 극복의 전술을 가르친 경영자’라고 평가하며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비견했다. 스즈키 도시후미는 평사원으로 시작하여 아시아 1위 유통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의 회장 겸 CEO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일본에서는 그의 경영 방식을 ‘스즈키류’라고 부르며 혁신 경영의 단골 사례로 꼽는다. 2005년에는 고객 수 1위의 세이부백화점 등을 인수하면서 영국 테스코를 누르고 세계 5위 유통업체로 등극했다. 세븐&아이홀딩스는 매장 수 3만 9천 개를 보유, 맥도날드보다 매장이 더 많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은행·IT기업 등을 포함 9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일개 평사원을 일본 최고의 유통업체 CEO로 만든 원동력 “30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도한 1만 번의 자기 혁신” 《스즈키 도시후미 1만 번의 도전》은 스즈키 도시후미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30년간 매주 진행한 강의를 묶은 책이다. 지금까지 1,300회 이상 진행된 이 강의는 현장 상담자인 OFC(Operation Field Counselor)들이 모이는 전체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스즈키 도시후미가 전체 회의를 소집한 목적은 급증하는 세븐일레븐 매장을 혼자 힘으로 관리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 그는 OFC들을 자신처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곧 1주일에 한 차례씩 전국의 OFC를 도쿄 본사로 불러 모았다. 그가 직접 이끄는 전체 회의는 30년간 한 번도 그친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1,300회 이상 진행되었다. 현재 일본 전역 12,000개의 매장은 2,000명의 또 다른 스즈키 도시후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스즈키 도시후미가 OFC들에게 입이 닳도록 강조했던 말은 매너리즘 타파, 즉 어제와 똑같은 방식으로 오늘 업무에 임하지 말라는 메시지였다. 이를 위해 그는 그의 유명한 업무 툴인 ‘가설-검증 보고서’를 세븐일레븐 전 직원에게 작성하도록 했다. 스즈키 도시후미 자신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이 보고서 작성을 통해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시대의 변화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가설-검증 보고서를 통한 부단한 도전이 그를 일개 평사원에서 지금의 CEO에 이르게 만든 원동력이자, 모두가 안 된다고 고개를 저었던 편의점을 세계 최고의 소매업체로 만든 비결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숱한 비즈니스 예시들은 스즈키 도시후미 자신이 시도했던 업무 혁신 사례들로 대부분 최초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예컨대 당시 유통업에서는 생소한 개념이었던 ‘개점(個店)주의’를 비롯하여 ‘기회 손실, 1일 세 차례 배송 시스템, 단품관리, POS 시스템’ 등이 모두 업계에 최초로 도입된 것이었다. 이런 획기적인 발상의 이면에는 칼날처럼 곤두서 있는 긴장감이 있었다. 그는 적의 동태를 살피는 초병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사소한 변화도 무심결에 지나치지 않았다. 새벽에 눈을 떠서 5시 15분 일기예보를 보고 다시 5시 57분 NHK의 일기예보를 시청했으며 출근하는 차량 안에서도 늘 라디오를 켜놓고 수시로 변하는 일기 상황을 주시했다. 마치 전국시대 군사(軍師)들이 기상의 변화를 관측하며 전략과 전술을 세웠듯이 스즈키 도시후미도 기온이나 습도와 같은 일기 변화뿐 아니라 지역 행사, 시사 뉴스, 생활 패턴의 변화 등 소비자 심리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하잘것없어 보이는 정보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 “모두가 서로 뺨을 힘껏 때려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매너리즘 타파를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될 때까지 되풀이하는 것은 스즈키 도시후미가 말하는 ‘도전’이 아니다. 마이클 조던이 농구 황제가 되기 위해 몇 번이나 농구공을 던졌는지 아느냐는 식의 주장을 하지 않는다. 대신 스즈키 도시후미는 야근도 불사하고 휴일도 반납한 채 죽어라고 일하지만 늘 제자리를 맴도는 직장인들의 잘못된 업무 습관을 지적하며 스마트한 업무 혁신법을 제시한다.스즈키 도시후미가 제시하는 업무 혁신의 첫 걸음은 과거의 전면적 부정. 자신을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르게 만들었던 과거의 방식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혁신을 위한 출발점임을 역설한다. 그는 유통업의 역사는 이 분야에 문외한인 신인(新人)들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지적하며 ‘성공 기억 상실증’에 걸릴 것을 요구한다. 비유컨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뒤에는 잎사귀마저 모두 버리는 나무와 같아야 한다. 만일 열매도 나뭇잎도 버리지 않으면 나무는 겨울을 날 수 없을뿐더러 새싹을 틔울 수 없다. 그 모습 그대로인 것은 고사목, 즉 죽은 나무와 박제밖에 없다.그렇다면 버리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즈키 도시후미의 성공 철학은 ‘변화에 도전하라’는 한마디로 요약된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마치 오늘 태어난 아이처럼 놀라움에 가득 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기온이 뚝 떨어진 날에는 두툼한 옷을 꺼내 입듯 자기 몸으로 전해오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감지하라는 말이다. 변하는 것 자체가 능사는 아니다.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모든 노력은 다람쥐 쳇바퀴가 되고 만다. 열심히 돌리고는 있는 것 같은데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해도 해도 일이 끝없다, 나아지는 게 없다는 철부지 생각부터 버리자. 어제와 다른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갈아탈 때 우리 역시 스즈키 도시후미처럼 중력을 이기고 끝없이 위로 오를 수 있다. 익숙한 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의 업무 방식을 점검하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자. 이 책이 당신 자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런 뒤에는, 스즈키 도시후미의 말처럼 당신이 도전에 나설 차례이다. |
5707 |
[경제/비즈니스] 2015 일본 대예측
노무라종합연구소 기술조사실 | 매경출판 | 2011-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707 |
[경제/비즈니스] 2015 일본 대예측
노무라종합연구소 기술조사실 | 매경출판 | 2011-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의 미래지표인 일본, 2015년을 기점으로 ‘제3의 개국’을 통해 퀀텀점프를 준비한다!
일본의 현재를 통해 한국의 근 미래를 준비해보자.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낙관적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그 틈새로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는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웃국가 중국이 자본력과 내수소비의 활성화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이 또 하나의 이웃국가 일본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을까? 이 책은 2015년, 가까운 미래의 일본 경제상과 사회상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0 노무라보고서』 시리즈에 이은 또 한편의 미래예측서 시리즈인 『2015 노무라보고서』가 불안한 앞날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계속되는 출산율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경제인구 감소, 내수소비 감소로 인해 찾아온 경제침체, 그리고 전 세계 시장통합 움직임 현상. 일본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일본이 찾은 돌파구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준비해 보자 이 책은 2015년경의 근 미래와 그때까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로 뻗은 네트워크 안에 자리매김하는 것, 바로 ‘개국(開國)’ 전략이다. ‘한국 속의 지방’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성장하는 세계 시장 속의 한 지역’이라는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면 새로운 성장 전략이 보인다. 그리고 세계화에 더딘 비제조업은 서비스의 표준화, 브랜드 파워 강화, 파트너 발굴, 언어 장벽 타파 등으로 발판을 다진 다음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으로 성장 기회를 찾아나서야 한다. 개혁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보다 근본적인 과제도 있다. 바로 의식 개혁이다. 변화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무언가를 거머쥘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한다. 근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면 한·일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한국이 풀어야 할 각 분야의 과제와 그 해법을 찾아보자. |
5706 |
[경제/비즈니스] 20대, 위풍당당 개인경제학
김용진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706 |
[경제/비즈니스] 20대, 위풍당당 개인경제학
김용진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근 20대 중에는 아예 취업을 하지 않든가, 무슨 일이든 쉽게 시작했다가 금세 싫증을 내거나 포기해 버리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런 젊은이들이 많아진 데에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려워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직종의 선택이 다양해진데다 창업이며 아르바이트 등 경제활동의 폭이 넓어진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잘 들여다보면 웬만한 회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높은 콧대가 한몫하고 있는데다, 무슨 일이든 벌여만 놓고는 조금만 힘들어지면 더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약한 의지력 때문인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 이른바 ‘캥거루족’이다. 어엿이 자립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부모 곁에 머물면서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20대를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부모의 도움으로 살 것인가? 우리 삶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들고, 젊음은 금방 시든다. 혈기왕성하고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은 20대에는 미래의 가능성이 있으니 현재 부모에게 의존하는 삶이 그리 큰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30, 40대가 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의지했던 부모도 어느덧 나이들어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자신 또한 일하고 싶어도 나이제한으로 일하기 어려워지는데다 20대 때보다 감당해야 할 짐들이 많아져 하루살이처럼 살아갈 수는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훗날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부모’라는 비빌 언덕을 떠나야 한다. 자신의 생계조차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는 20대에게 부자의 삶은 요원할 뿐이다. 부자의 삶,경제적 독립에서 시작된다! 현재 BizHRD컨설팅 대표이사로서 경영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기업에서 재무관리, 조직관리, 마케팅 강의, 단국대학교에서 경영학 강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0대, 위풍당당 개인경제학』에서 이런 나약한 20대들이 소망하는 부자의 꿈을 이루어 위풍당당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재테크법칙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재테크 관련 서적은 이미 넘칠 만큼 많지만, 이 책은 오늘날과 같은 불황과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좌절하고 의기소침해 있는 20대에 초점을 맞춘 재테크법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즉 이론으로는 알지만 직접 실행하기는 어려운 노하우보다는, 아무것도 쥔 것 없는 상태에서 뜬구름 잡듯 돈을 불려나가는 방법보다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이들이 지금 바로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공식이 담긴 개인경제학이다. 1장 20대에 지녀야 할 부자마인드에서는 부자가 되려면 먼저 부자마인드부터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래의 풍요로운 부를 위해서는 20대부터 부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추어 생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부자마인드는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습관화될 때 비로소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장 20대가 알아야 할 개인경제학에서는 개인적으로 왜 돈을 벌고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아가 적극적으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는 데 투자하여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일에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야 하며, 가계부를 쓰는 등 자신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서 계획소비를 해야 한다. 또 인생을 망치는 현금서비스, 자칫하면 빚더미에 오를 수 있는 주택대출의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3장 20대에 지켜야 할 재테크 실천원칙-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자신의 재테크 습관을 정의해 보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실천해 나가야 할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4장 20대를 위한 재무설계-1장에서 3장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정의해 보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재무설계와 더불어 생애설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저금리시대의 은행예금, 증권사의 활용, 노후를 위한 재테크 전략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진정한 경제적 독립이 위풍당당한 부자를 만든다 요즘 주위에서는 독립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집을 나가는 20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나가서 부모에게 생활비 등을 받는다면 그것은 따로 사는 것이지 결코 진정한 독립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면 20대 젊은이들이 이런 만만치 않은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각오를 다져야 할까? 첫째, 본인 스스로 부모로부터 완전히 경제적 독립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있어야만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의연히 버틸 수 있고 또 돈을 모을 수도 있다. 둘째, 수입 중 일정부분을 저축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소비생활에 익숙해진 20대들은 돈이 있으면 뒷감당은 생각도 않고 무조건 쓰고 본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계획적인 소비를 하여 매달 돈을 잘 모아두면 예기치 않게 회사를 그만두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로부터 자연스럽게 독립하게 해준다. 셋째, 무턱대고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직장에 다니다 보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자존심 상하는 일을 숱하게 겪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멋지게 사표를 날리고 회사를 나오면 그 순간엔 속이 시원하겠지만 돌아서면 남는 건 후회뿐이다. 또한 새로운 직장을 잡기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면 결국 부모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다. 더욱이 20대에 아무런 대안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면 3-4억의 손실이 생긴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새 직장에 입사해서 그 분위기에 적응하고 일에 익숙해지기까지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는 의미다. 따라서 아무리 고깝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대책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자. 20대의 부자마인드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20대는 실패를 되돌리기에도, 새로 그 무엇을 시작하기에도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따라서 미래의 풍요로운 부를 꿈꾸는 20대라면 먼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동시에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직업을 택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아야 하며, 그 방향이 정해지면 그 길에 열정을 다 바쳐 매진해야 한다. 20대가 꿈꾸는 풍요로운 미래는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 건 아니야”, “돈 때문에 형제간에 의나 상하고 가정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이런 말로 가난한 자신의 현실을 자위하는 우는 범하지 말라. 그런 말은 패배자의 한탄일 뿐이다. 아무리 물질만능주의를 개탄할지라도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니 부지런히 돈을 벌고, 그 번 돈을 지혜롭게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을 효과적으로 키워나가자. 지금의 가난은 자기 책임이 아니기에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지만, 앞으로의 삶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다. “재테크는 너무 힘들어”, “차차 하지 뭐” 하면서 미루고 포기하는 마인드로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는다면, 장밋빛 미래는 결코 맞을 수 없다. 그러니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부자의 삶을 개척해 나가자. 부를 타고난 팔자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쟁취해 나가는 삶이 훨씬 보람있고 매력적이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부’는 타고난 자의 몫이 아니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선물이다. 현재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좌절하거나 기죽지 마라! 신세한탄이나 하면서 보내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도 짧고 또 소중하다. 매 순간 20대만의 열정과 지혜로 현실을 극복하라! 그리하여 훗날 오늘의 어려움이 풍요로운 내일을 만들어준 디딤돌이었다고 위풍당당하게 큰소리쳐라! 이것이 바로 20대가 소망하는 진정한 경제적 독립이다! |
5705 |
[컴퓨터/인터넷] Window XP
에스이편집부 | 에스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5705 |
[컴퓨터/인터넷] Window XP
에스이편집부 | 에스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은 먼저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다룰 줄 알아야 가능합니다. 즉 운영체제를 아는 것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본인 셈이죠.
본 과정은 이러한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많은 개인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를 익힘으로써 각종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데 학습목표가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는 그동안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는 Dos 기반의 윈도우 9x 계열과 윈도우 NT 계열로 나뉘어서 개발되어오다가 윈도우 XP에 이르러서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XP는 기업들에게는 더욱 안정되고 강력해진 기능과, 보안성, 그리고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보조 프로그램들로 무장하여 시장 공략에 나섰고 그 결과는 앞으로 더 두고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장점을 지닌 운영체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본 과정은 이러한 윈도우 XP의 설치, 화면 구성, 파일, 폴더 다루기 등 기본적인 내용들에서부터 시스템 복원, 백업, 원격 데스크톱, IIS, 시스템 관리, 홈네트워킹, 멀티미디어 기능 등 전문적인 내용들에 이르기까지 멀티미디어 강의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XP를 포함하여 윈도우 운영체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로부터 어느 정도 사용해본 중급 사용자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5704 |
[문학] 가난한 아내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
5704 |
[문학] 가난한 아내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5703 |
[에세이/산문]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김리연 | 원더박스 | 2015-1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5703 |
[에세이/산문]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김리연 | 원더박스 | 2015-1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제로 스펙, 지방 전문대 출신이면 어때?
삼성서울병원 거쳐 뉴욕 대형병원 입성까지,
꿈 많은 신규 간호사의 솔직발랄 성장 에세이
무작정 뉴요커가 되고 싶었던 여고생,
전문대생 무시하는 세상이 밉던 간호학생,
병원에서 탈출하고 싶어 독하게 공부한 신규 간호사…
꿈도 욕심도 많은 청춘 간호사의 공감 100퍼센트 성장기
공부는 싫지만 영어는 좋았고, 딱히 되고 싶은 것은 없지만 살고 싶은 도시는 확실했던 제주도 토박이 여고생 김리연. 진로 선택을 앞두고 고민 끝에 전문대 간호과를 선택한다. 전문직 간호사가 되어 뉴욕에 가겠다는 열망 하나만 가지고…. 전문대생을 바라보는 이 사회의 싸늘한 시선은 어린 간호학생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남기지만, 그녀는 오히려 ‘제로 스펙으로 화려하게 성공해 이놈의 일류 중독 사회에 이단 옆차기를 날려주마.’ 두 주먹 꼭 쥐고 세상을 향해 돌진한다.
지방 전문대생에겐 ‘하늘의 별’과 같다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사하고, 2년 만에 대기업 병원을 박차고 나와 반짝이는 패션모델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다시 삼성에 들어가 수술 보조 간호사로 2년간 고군분투, 그러는 와중에도 독하게 공부하며 미국행을 암중모색한다. 그리고 결국 꿈에 그리던 뉴욕에 입성해 2013년 취직에 성공, 현재 뉴욕에서도 손꼽히는 병원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에서 항암 병동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는 떨리는 가슴으로 미국에서 온 간호사의 강연을 듣던 간호학생에서 이제 자신의 이름 앞에 설레는 마음으로 ‘미국 간호사’라는 수식을 붙이기까지, 조금은 특별하지만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청춘 간호사가 꿈을 향해 타박타박 걸어온 과정을 솔직하고 경쾌하게 풀어놓은 에세이이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전의 자기처럼 울고 웃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수많은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실 속 초보 간호사의 희로애락과 더불어 병원 안팎에서 저자가 겪은 다양한 좌절과 성취의 경험에 관해 포장과 가식은 걷어내고, 꾸밈없이 친근하게 써내려갔다.
선배의 태움, 3교대의 압박, 병주고 약주는 환자들… 간호사는 괴로워
패션모델, 승무원, 연기자, 수술실 보조에 미군부대 병원까지… 도전이 취미?!
1부 《꿈꾸는 간호학생》에서는 미국에 가서 살겠다는 꿈 하나로 간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철부지 간호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병원 실습을 거치며 간호사로서의 비전과 욕심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2부 《신규의 기쁨과 슬픔》에서는 그토록 바라던 삼성서울병원에 합격해 부푼 기대를 안고 상경한 싱싱한 신규 간호사가 바쁜 업무와 3교대 근무, 선배들의 태움으로 좀비화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들려주고, 더불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의 보람을 찾고 환자들에게서 삶을 배우는 병원 간호사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3부 《더 넓은 세상으로》는 삼성병원을 퇴사한 뒤 병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좌충우돌 도전기이다. 거리에서 우연히 찍힌 ‘스트리트 패션’ 사진 한 장을 계기로 패션모델의 세계에 뛰어들고, 평소 동경해온 수술실에서 일하고 싶어 삼성병원에 재입사해 SA로 2년의 경력을 추가하는가 하면, 미국행을 모색하다 미군 간호장교와 인연을 맺어 미군부대 병원 입사를 도모하기도 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영어 동호회 활동, 외국인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
4부 《나는 뉴욕의 간호사》에서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도시 뉴욕에 입성한 저자가 취업 에이전트를 사칭한 사기꾼 때문에 눈물 쏟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뉴욕의 대형 병원인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 입사하기까지의 이야기, 한국과 사뭇 다른 미국 의료 현장의 현실과 외국인 간호사로서 겪는 새로운 경험들이 흥미롭게 이어진다.
책 마지막에는 선배 간호사 4명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력 5년에서 22년차에 이르는 현직 간호사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간호사로 산다는 것의 여러 측면을 좀 더 다채롭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초보 간호사의 좌충우돌 웃픈 성장 과정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에세이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취업률이 높은 간호사는 전문직으로서 점점 더 인기가 올라가는 직종이다. 하지만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은 30퍼센트를 넘나들 정도로 높은 것도 현실. ‘여자들의 군대’라고 불릴 만큼 악명 높은 간호사 세계의 태움 문화, 팔팔한 청춘을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으로 만들기 십상인 고된 근무, 의사는 ‘선생님’으로 깍듯이 모시면서 간호사는 ‘여기요 저기요’ 부르며 함부로 대하는 환자들…. 이 모든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어떻게 간호사로서 일의 의미를 찾고, 개인의 행복한 일상을 추구하고, 자기 안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을까? 저자는 철저히 초보 간호사의 눈높이로, 자신의 지나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위해 공감하고 응원하고 나름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여기저기 뛰어드는 내게 사람들은 ‘무슨 믿는 구석이라도 있냐’고 물었다. 다행스럽게도 내게는 ‘간호사 면허’라는 든든한 무기가 있었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전문직. 이 무기 하나 믿고 내 안의 여러 가능성을 맘껏 펼쳐볼 수 있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에게 친정과도 같았다. 이것저것 하다가 포기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언젠가는 돌아갈 수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의 현실적인 장점이 아닐까 싶다.
나는 지금 뉴욕의 병원에서 항암 병동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사랑하는 도시 뉴욕에서 당당하게 전문직으로서 일하며 지낼 수 있는 것도 결국 간호사 면허 덕분 아닐까. 평생 꿈꿔온 곳에서 보내는 일상이 즐겁고 환자들을 간호하는 하루하루가 보람 넘친다.
지금도 나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고,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게 많다. 아무리 힘들고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용감하게 도전하고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늘 더 좋은 곳에 서 있게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꿈꾸는 사람, 꿈꾸는 간호사로 살고 싶다.”
20대 청춘으로서의 열띤 도전과 간호사로서의 웃픈 성장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간호사로서의 미래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려보는 예비 및 신규 간호사뿐 아니라, 집과 병원을 쳇바퀴 돌며 시들해져가는 경력 간호사에게도 다시금 꿈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간호사뿐 아니라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 앞에 망설이는 청춘이라면 누구든 저자의 무한 긍정 파워와 도전 의지에서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5702 |
[문학] 갈매기
안톤 체호프 | 신원문화사 | 2010-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702 |
[문학] 갈매기
안톤 체호프 | 신원문화사 | 2010-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8권 『갈매기』
이 책은 체홉의 명작 『갈매기』를 비롯한 네 편의 희곡 『바냐 아저씨』, 『세 자매』, 『벚꽂 동산』을 수록하고 있다. 4대극 중 첫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출구 없는 절망과 어두운 우울이, 여배우를 지망했다가 좌절되는 니나와 작가 지망의 청년 트레프레프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
5701 |
[문학]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 청목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701 |
[문학]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 청목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독한 인간의 운명을 묘사한 세계의 고전 『노인과 바다』
85일째 되는 날 망망대해에서 배보다도 더 큰 고기를 발견한 노인. 각고의 노력 끝에 고기를 잡았지만 항구로 돌아오니 그 커다란 고기는 머리와 뼈만 남은 채 매달려있는데... |
5700 |
[경제/비즈니스] 10년후의 비밀
이진구 | 아이프렌드 | 2011-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700 |
[경제/비즈니스] 10년후의 비밀
이진구 | 아이프렌드 | 2011-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네트워크 마케팅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다단계 사업(MLM)의 실제에 대해 알아보는 「Secret of MLM」 시리즈 제1권 『10년후의 비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과 장래성에 대해 분석하며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인한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 그리고 있다.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네트워크 마케팅은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네트워크마케팅이 사회에 끼치는 다양한 이점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홈 비즈니스, 독점 사업의 혜택 등 네트워크마케팅의 장점 10가지를 수록했다. |
5699 |
[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신원문화사 | 2010-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5699 |
[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신원문화사 | 2010-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8권 『20년 후』
따뜻한 유머, 절묘한 반전, 수려한 문체, 행복한 로맨스 등 단편 소설의 형식과 주제에 새바람을 불어놓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 헨리의 단편집이다. |
5698 |
[에세이/산문] 그레이시
댄 다이 & 마크 벡로프 | 디자인하우스 | 2003-12-30 | (주)북토피아 (2005-01-25) |
5698 |
[에세이/산문] 그레이시
댄 다이 & 마크 벡로프 | 디자인하우스 | 2003-12-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귀가 약했던 만큼 미각과 후각이 발달했던 그레이시. 어느날 그레이시는 심각한 식욕부진에 빠지자 요리에 문외한이었던 댄은 사흘 밤낮을 끙끙대며 그레이시의 입맛에 맞는 쿠키를 굽는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세상에 하나뿐인 빵집 ‘Three dog bakery’가 탄생했고, 무설탕, 무소금, 무첨가제로 만들어진 그들의 쿠키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이들은 일약 스타가 된다.
10년 후, 그레이시가 죽은 후 댄은 깨닫게 된다. 자신이 그레이시를 구해줬다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댄을 구한 것이 바로 그레이시였다는 것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기쁨을 이해하게 된 댄은 버려진 동물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 ‘그레이시 재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5697 |
[장르문학] 긴 기다림
르네 | 피엠로맨스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5697 |
[장르문학] 긴 기다림
르네 | 피엠로맨스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박 서희:
어려서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친 이모는 아니지만 이모와 이모부의 손에 자랍니다. 이모부의 아들 현빈의 사랑에 목말라하던 중 그의 청혼으로 결혼을 합니다. 그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못해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민 현빈:
아버지의 이혼으로 서희라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들어온 낯선 여자를 새 엄마로 인정 못합니다. 아버지와 그 여자 사이에서 낳은 딸 서희에 대한 묘한 끌림에 늘 멀리하지만, 어느날 그 아이가 아버지의 아이가 아니란 것을 안뒤부터 가슴속에 품게 됩니다. 16살 어린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본뒤로 그녀에 대한 갈망 때문에 두려워 집을 멀리하게 됩니다. 더 이상 서희를 떨쳐 버릴수 없었던 그는 갖기로 작정합니다.
- 글을 마치며
봄을 맞기에는 아직 이른 늦 2월에 느닷없이 쓰고 싶다는 열망을 부여잡고 며칠 만에 써 버린 이야기 입니다. 단 며칠 만에 쓴 글을 잡고 고치고 또 고치고, 여러 번 매만졌는데도 어딘지 모르게 또 미진하게 느껴집니다. 사랑은 어디서 와, 어디로 사라질까요? 전 늘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내가 혹시 잃어버린 사랑은 없을까? 내 영원의 짝을 한 순간의 실수로 갈림길에서 놓쳐버린 것은 아닐까 하고 뒤 돌아 보기도 합니다. 전 첫 눈에 반했다는 사랑은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 눈에 반한다는 의미는 외모에 반했다는 의미로 전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 소설 속 주인공들은 늘 오랜 만남으로 이루어 진 사랑뿐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주인공 서희와 현빈의 사랑도 그래서 푹 곰 삯은 맛이 나는 사랑입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서로의 반쪽으로 여겨지는 두 사람, 그러나 긴 세월동안 감추기에 급급했던 그들의 애달픈 사랑…. 가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새삼스레 묻어 두었던 것을 꺼내기가 겁나고, 그래서 더 더욱 사랑 표현에 조심스러워 하는 두 연인 서희와 현빈….
바라만 보던 사랑이 나에게 왔을 때 어떻게 할까? 서희에게 나를 투영해 보았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희에게 배짱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목숨을 버리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사랑이기에 당당할 수 있는 서희를 그렸습니다. 가끔 서희를 괴롭히는 현빈을 미워하며 글을 썼지만 그 누가 보아도 완벽한 사람, 모든 것을 가졌으나 단 한가지 때문에 무너질 수 있는 나약한 남자, 그가 사랑하는 여자가 곁에 없으면 불완전한 남자로 현빈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서희보다 현빈에게 더 애착이 갑니다.
|
5696 |
[종교/역학] 반야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황태호 | 청어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696 |
[종교/역학] 반야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황태호 | 청어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신바람 나는 『반야심경』 수련법
마음을 조금만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반 발짝만 옆에서 보면 '기쁨세상 보람마당'이 펼쳐진다. 숨을 쉬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느껴지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정말 즐겁고, 진짜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반야심경 수련법'이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흔히 빙산에 비유된다. 즉, 우리의 평소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대부분은 수면 아래에 있는 거대한 얼음덩이와 같은 잠재의식이다. 잠재의식을 작동시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절대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마는, 과연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기대하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 힘이다’,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불가능을 당연한 가능으로 기적 만들기’, ‘석가모니는 왜 일곱 걸음을 걸었는가’ 등 반야심경에서 배울 수 있는 성공비결 108가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도와 사색, 명상과 참선을 통한 깨달음을 '반야심경 수련 5대 비결'로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소개했다. 종교나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사랑과 행복, 성공의 주인공이 되어 보람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5695 |
[역사] 오프라 윈프리
이윤정 | 김앤정 | 2010-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695 |
[역사] 오프라 윈프리
이윤정 | 김앤정 | 2010-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1세기를 움직이는 『오프라 윈프리』.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소외된 삶을 살아야 한 흑인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노력과 부지런함으로 놀라운 부와 업적을 이루어냈다. 그녀가 바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 신화를 다루고 있다. 원하지 않은 가난 때문에 의욕을 상실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제적 능력으로 재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자신이 가진 것을 소외된 사람들과 나눌 줄 아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통해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
5694 |
[역사]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이한우 | 21세기북스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5694 |
[역사]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이한우 | 21세기북스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사필은 권력이다!
권력을 가진 자의 손 끝에서 쓰여진 조선의 역사, 그 이면에 담긴 역사 속의 진실 혹은 거짓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세운 개국공신으로, 조선 초 최고 실세였던 정도전이 이방원의 왕자의 난을 통해 제거되고 500년이 흐른다. 그 시간 동안 정도전은 단순히 태종 왕권 획득의 걸림돌로부터 반란을 일으켰던 대역 죄인들도 동급으로 언급되는 것조차 꺼려하는 반란과 역적의 상징, 간신의 대명사로 변해 버렸다. 지금은 군신공치의 이상을 실현하려 노력했던 현자로 기억되지만, <<조선왕조실록>> 등 조선 시대의 역사서 속에서는 사정없이 난도질당했던 정도전. 조선 건국을 반대하다 살해된 정몽주도 태종 때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세조에 반대해 목숨을 버린 사육신 성삼문도 오래지 않아 복원되었다. 똑같이 군신공치를 실현하려 했던 우암 송시열 같은 이는 조선 후기 최고의 성자로 추앙받았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정도전만이 조선 500년 역사 동안 몰락을 거듭했던 걸까? 서술자의 주관이 담긴 사실(史實)을 이야기하는 역사는 후대에 많은 영향을 준다. 뛰어난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던 조선인들은 역사를 장악하는 것이 권력 정당성을 위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조선왕조실록??을 장악하려 투쟁했고, 다양한 개인 문집을 쏟아냈던 것이다. 때문에 왕권이 강할 때는 왕의 입장에서, 신권이 강할 때는 신하의 입장에서, 혹은 정권을 잡은 정당의 색에 따라 성군(聖君)과 혼군(昏君), 명신과 간신이 갈린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것은 진실일까? 역사는 그들을 왜 그렇게 기록했고, 왜 오늘날의 우리는 그들을 그렇게 기억할까?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을까???는 정사 ??조선왕조실록??과 야사 속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56가지 흥미로운 일화들을 정사와 야사의 비교, 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논한다. 붕당의 뿌리가 되었던 이이나 이황은 오랫동안 추앙받았지만 조선 최고의 명정승이었던 이준경은 조선 후기의 당파 논리에 의해 역사에서 사라져 버려야 했던 점,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정조가 개인적인 복수심 때문에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전개하여 자신의 왕좌를 스스로 위험에 몰아넣었던 사실, 권력자들이 정사를 장악하기 위해 했던 노력 등 지금껏 역사서에서 읽지 못했던 다양한 사실들을 재조명하며 조선 역사 전체를 복원해 나가는 저자의 솜씨는 놀라울 정도다. 정사와 야사는 전체로서 역사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두 개의 눈이다. 독자들은 이 두 가지 눈을 통해 새로운 조선 역사를 만나게 될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대를 반추한다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을까?>는 조선인들의 뛰어난 역사의식 속에서 태어난 조선의 정사와 문집들을 분석하며, 저널리스트 출신 저자 특유의 민감한 통찰력으로 이런 역사적 사실들이 현대와 맞물리는 지점들을 깊이 있게 묘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500년 내내 강대국 명, 청의 파병 요청에 시달리던 조선 왕들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해야 했던 모습은 현대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역사 속에서 실록이 전하는 강대국의 청병에 대한 최선책은 결국 세종이 말했던 그대로다. ‘최대한 버티되 불가피하면 성심껏 임하라!’ _ p. 99 이와 같이 저자는 조선 역사와 현재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많은 ‘꺼리’를 제공한다. ‘군주 국가’ 조선의 통치자 군주를 다룬 1장에서는 조선 왕 개개인의 통치 특성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조선을 이끈 국왕들의 힘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그 힘을 행사했는지, 또 잘못 행사하여 어떤 비극을 만들어냈는지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최고 권력자의 파워 문제는 지금도 생생하게 적용될 수 있을 만큼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지존(至尊)인 국왕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아니 바로 그 때문에 다양한 삶의 제약을 받아야 했던 왕실 사람들이 현실 속에서 보일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행태들을 그린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권력욕이 억제될 때 과연 어떤 본능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4장에서는 조선 정치 형성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별해 조선의 정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5장에서는 국왕을 뒷받침했던 관(官)의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다. 조선시대 관가를 엿보면 진정한 관리상은 언제 어느 때건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장은 말 그대로 조선 사람들 중에서 기인이나 특출난 인물들을 뽑아 보았다. 거기서 조선 사람들의 삶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7장은 말 그대로 조선을 반대한 사람들에 대해 다뤄, 조선 백성들이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리려는 위정자에게 어떻게 항의를 표시했는지, 권력을 쥔 자들이 민심의 향방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
5693 |
[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
5693 |
[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1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5692 |
[컴퓨터/인터넷] Powerpoint 2002
에스이편집부 | 에스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5-01-25) |
5692 |
[컴퓨터/인터넷] Powerpoint 2002
에스이편집부 | 에스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회사나 학교, 행사장, 또는 웹 상에서 멋진 슬라이드 화면을 통해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하려는 분들에게 있어서 파워포인트(PowerPoint)는 가장 훌륭한 도구일 것입니다.
특히 파워포인트 2002는 마이크로소프트 사7에서 만든 오피스 XP 패키지에 들어 있는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사용자 편의성이나 기능 등의 측면에서 이전 버전보다 가장 많은 발전을 보인 소프트웨어입니다.
따라서 이전 버전의 오피스 사용자들도 파워포인트 프로그램만큼은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할 필요성이 큽니다.
본 과정에서는 이러한 파워포인트 2002의 새로워진 장점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더욱 멋지고 다이내믹한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효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 여러분들은 모두 이 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핵심 예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워포인트의 전문가로 성장하시게 될 겁니다.
|
5691 |
[인문] 꿈의 해석
S. 프로이트 | 선영사 | 2009-10-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5691 |
[인문] 꿈의 해석
S. 프로이트 | 선영사 | 2009-10-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꿈이란 어떤 형태의 것이든 소망충족의 수단이며 꿈을 꾸는 사람은 그 자신이면서도 현실의 자기 자신과는 완전히 단절되어 있다는 꿈의 비논리적 성질을 쉽고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프로이트의 꿈해석 이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