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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2018 대한민국 게임백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본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 2019-04-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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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2018 대한민국 게임백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본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 2019-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7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배급업, PC방, 아케이드게임장, 교육기관의 현황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 수치 및 분석을 제시하였다. 또한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의 분석을 통하여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과 이용 패턴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세계 게임시장과 관련하여 한국의 위상 분석 정보도 담았다. 그 밖에 이스포츠 산업 및 인디게임 현황 등 산업 연관 정보 등을 포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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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20 트렌드 노트
염한결 외 6명 | 북스톤 | 2019-10-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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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20 트렌드 노트
염한결 외 6명 | 북스톤 | 2019-10-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0년 한국사회를 내다본다! 다음소프트의 생활변화관측소는 매월 1억 2000만 건의 소셜 빅데이터에서 1000여 개의 키워드를 도출해 변화상을 관찰하고, 이를 7개의 인사이트로 정리하는 작업을 한다. 그 메시지들이 모여서 그려내는 한국사회는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 모이고 흩어지는 ‘혼자만의 시공간’으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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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20-2040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
조영태, 쩐 밍 뚜언, 응우옌 쑤언 중 | 북스톤 | 2019-09-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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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20-2040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
조영태, 쩐 밍 뚜언, 응우옌 쑤언 중 | 북스톤 | 2019-09-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정해진 미래》,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에 이은 인구학적 미래전망 3탄!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이번에는 베트남 경제학자들과 손잡고 가장 뜨거운 기회의 땅,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한다. 베트남 정부는 국가발전에 인구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베트남의 미래는 발전전략의 양 축인 ‘인구정책’과 ‘경제정책’을 아우르는 시야를 통해서만 온전히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베트남 인구정책 자문을 맡아온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현지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베트남의 향후 20년을 전망한다. 인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베트남의 주택시장과 주식시장, 현지 경제전문가가 설명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기조 및 사회변화상을 통해 독자들은 일반적인 투자안내서에서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생산기지’가 아닌 ‘시장’으로서 베트남에 숨겨진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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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30미래선택세대들의 ‘IoT’ 이념국가
손중호 | 행복에너지 | 2019-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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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30미래선택세대들의 ‘IoT’ 이념국가
손중호 | 행복에너지 | 2019-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들이 있습니다.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개발할 무렵, 영국에는 진보적인 과학자들의 그룹인 ‘달의 모임’이 있었고, 당시 출판계에 가장 있기 있는 출판 아이템은 기술 서적이었습니다. 청교도 혁명이 끝난 정치적 안정 속에서 자유방임주의의 무한 경쟁은 새로운 식민지에 팔아 치울 상품들을 만드느라 대량화, 기계화를 요구했고, 과학 기술의 발달은 여기에 부응했습니다. 변화의 흐름은 거대한 물결처럼 찾아오지만, 이 조류를 타고 대양으로 나아갈 준비가 된 국가만이 세계무대에서 번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또 한 번의 파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4차산업혁명입니다. 아니, 모(某) 광고에서 초(超)시대를 카피로 삼는 순간 이미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와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너무 늦은 것일까요?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늘 위기 속에서 운명적인 결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국가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합심했던 역사적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그때마다 우리 국민의 반응 속도는 마치 동물적이라고 하리만치 민첩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우리 국민들은 4차산업혁명의 도래 속에서 맞이하는 또 한 번의 위기감을 감지하는 예민하고 정확한 안테나를 가동시키고 있나봅니다.
이 책 『2030미래선택세대들의 ‘IoT’이념국가』가 전하는 주제들은 아무 생각 없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겨 떠내려가고만 계시던 분들께는 마치 외계인이 던지는 메시지와 같이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이 책이 짚어내고 있는 내용은 다가오는 우리 미래를 가장 예리한 첨두에서 바라본,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들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년 전, 기껏해야 ‘8282’ 등을 무선호출기에 찍어놓고 제법 세상의 첨단을 달리는 듯한 기분을 느낀 시절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들고 다니면 뭔가 뿌듯한 얼리어답터라도 된 듯한 착각에 빠지던 때였습니다. 20년 후, 지금의 세상은 딱 20년의 물리적 시간만큼 변했을까요? 100년 전의 20년 동안에도, 500년 전의 20년 동안에도 한반도에는 소달구지가 길에 돌아다녔겠지만, 이제부터 20년 동안 한국에는 아마도 무인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지 모릅니다. 운전자가 사라진 자동차의 시대에는 그에 맞는 도로의 구조와, 여가와, 숙박의 패턴이 새로 등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경제를 변화시키며, 국가가 대비하고 계획해야 할 정책의 밑바탕입니다.
이처럼 이 책 『2030미래선택세대들의 ‘IoT’이념국가』에서는 우리 사회의 저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구석구석 살핀 후, 대한민국이 4차산업사회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사회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2030미래선택세대들의 ‘IoT’이념국가』에서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아이디어들이 부디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들에게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쟁의 룰을 제시하고, 고령화와 출산저하로 힘을 잃어 가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새로운 비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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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365 클래식
진회숙 | 청아출판사 | 2017-05-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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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365 클래식
진회숙 | 청아출판사 | 2017-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음악!
365일 매일매일,
위대한 음악가들이 감동을 선물합니다.
당신의 하루는 무엇으로 시작하나요?
하루 한 곡씩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어떨까요?
음악에는 삶에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어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채워 줍니다. 음악은 없어지거나 시들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당신의 눈과 귀와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클래식 곡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수없이 많은 클래식 곡 중에 매일 한 곡씩 계절과 절기, 분위기에 맞는 음악으로 선곡했습니다.
희망과 도전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1월, 새해와 새봄의 사이에 놓인 징검다리 2월, 만물이 소생하기 시작하는 3월, 대자연 앞에 인간의 유한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잔인하게 아름다운 4월, 코끝에 스치는 향기가 마냥 싱그러운 계절의 여왕 5월, 연둣빛 나뭇잎들이 초록으로 변해 가는 6월, 뜨거운 창조의 계절 7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자유는 물론 방종마저 허용되는 8월, 엄청난 열기를 내뿜던 태양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 좋은 따사로움을 선물하는 9월, 바닥에 구르는 낙엽을 보며 인생의 가을에 대해 생각해 보는 10월, 잎사귀를 떨구어 낸 앙상한 가지 사이로 쓸쓸한 바람이 부는 상실의 계절 11월,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무를 보며 ‘비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12월.
이렇게 우리의 매일이, 우리의 삶이 다양한 것처럼 음악도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힘차고, 때로는 조용하게 다가와 우리를 위로합니다.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위대한 천재 음악가들이 매일매일 당신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합니다.
해당 곡을 감상할 수 있는 365개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함께 수록하여, 곡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생생한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벅찬 감동은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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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정두희 | 청림출판 | 2019-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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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정두희 | 청림출판 | 2019-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구글,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공룡 IT 기업부터
애플, 아마존, 우버, 스냅챗, 넷플릭스, 맥도날드 … 글로벌 기업까지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AI 기술에 사활을 거는가”
* * * * *
“컴퓨팅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 전환되고 있다!”_선다 피차이, 구글 CEO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할 것이다!”_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시대가 도래했다!”_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아마존 : 유통사였던 아마존은 고객의 소비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물류에 적용,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상장기업으로 변신
√맥도날드 :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는 매장 주문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인수 추진
√넷플릭스 :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는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술로 전 세계 시장 장악
전 세계 기업은 지금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일까? 바로 미래 비즈니스의 답이 AI 기술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 도입이 불러올 미래 비즈니스의 모습을 다양한 기술 및 기업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더 나아가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방법과 형태, 그리고 시기까지 고려한 최적의 경영 전략을 알려준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3000퍼센트의 가치 창출을 부르는 새로운 부의 기회가 AI 비즈니스에 달려 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AI 퍼스트 시대의 도래,
새로운 혁신의 파도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삼킨 AI 기술이 유통 등 다른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보고서를 살펴보면 AI 기술이 기업의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다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 추세라면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AI 기술은 빠른 시간 내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될 것이다.
AI 역량을 기반으로 월등한 제품과 서비스를 배포하고 확산시켜나가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이 기업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 가치를 생산해낼 것이다. 소비자는 월등한 AI 기술을 보유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에 열광하고 지갑을 열 것이다. 이렇게 되면 AI 기반의 비즈니스에 쏠림현상이 일어나 블랙홀처럼 시장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소비자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머신은 더욱 강력하게 고도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준비하지 못한 수많은 기업들은 시장에서 소멸될 것이다.
“앞으로 3년, AI는 폭발적 성장기에 들어설 것이다”
이처럼 AI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연료 역할을 하는 데이터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IBM 등 시장 선도기업들의 AI 학습도 어느덧 무르익고 있다. 소비자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여러 글로벌 보고서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듯, 3년 후부터는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다.
신기술의 수명주기를 나타내는 S곡선을 살펴보면, 기술 발전 초기에는 곡선이 완만하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갑자기 폭발적인 성장 궤도를 그린다. AI 기술은 아직 S곡선의 성장 지점에 이르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기업 내에 도입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따르는데,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에 머뭇거리기 쉽다. 기술도 아직 미숙하고 사회도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것도 기술 속도에 한몫을 한다. 저자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기업인은 16%밖에 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답변은 12.5%에 머물렀다(2018년 8월 조사 결과). 더군다나 이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앞서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무늬’로만 개발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러나 기술 수준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 시장에서 AI는 초격차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제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할 시점이다. AI 기술로 무장한 선도자들에 의해 시장이 파괴되기까지는 3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인공지능 혁신에 대한 방법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미래, 다가올 부의 기회를 잡는 법”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정확한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AI 기술의 흐름을 장악하지 못하는 기업에게 미래는 없다. 이 책은 AI의 정의부터 관련 산업의 미래, AI가 도입된 이후에 바뀌어야 할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실제 AI 도입이 바꾸는 미래 산업의 모습을 알려주고, AI 기술로 바뀌는 산업에 필요한 모든 전략과 방법을 제시한다.
▶ 기업이 성공적인 AI 도입을 할 수 있는 현실적 지식을 전달
▶ AI 도입을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기술적 이슈
▶ AI 기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방법
▶ AI 도입을 위해 경영인이 갖춰야 할 실무적 지식과 자세
지금, AI 기술은 비즈니스 구조를 본격적으로 바꿀 티핑 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AI 퍼스트 시대의 도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리더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창업가, 그리고 비즈니스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고 미래를 통찰해야 할 것이다.
본문 맛보기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구글이나 IBM 같은 IT 기업 외에 대부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 기술을 제대로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MIT 슬론매니지먼트리뷰〉의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85%의 경영자 및 기술 전문가는 인공지능을 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기회로 여기고 있는 데 반해, 실제 인공지능을 기업 프로세스에 적용한 사례는 23%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을 완전히 내재화하여 기업 전반에 통합시킨 경우는 단 5%밖에 안 된다. 또한 현재 인공지능이 조직 운영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18%밖에 되지 않는다._ pp. 33~34 〈1장.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
최근 2년간 실리콘밸리 기업을 중심으로 딥러닝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이미 딥러닝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고가의 특화센서를 저가의 범용센서가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패러다임이 딥러닝으로 전환된 가운데, 향후 미래차 시장경쟁의 핵심은 인공지능 분야의 역량, 특히 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가 될 전망이다. 딥러닝 기술의 완성도도 결국 다양한 상황의 데이터 확보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최근 콤마닷에이아이나 테슬라 같은 기업이 수억 킬로미터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는 이유다. 과거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자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데이터와 시간의 싸움으로 봐도 무방하다. 자율주행 시장 초기부터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의 격차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어쩌면 과거 자본에 의한 격차보다 더 높은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다._ pp. 58~59 〈2장. AI 기술이란 무엇인가〉
기술에서 가치를 캐내는 일이 기술혁신의 본질이다. 엔지니어가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도, 이를 통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기술을 어떤 형태의 참신한 솔루션으로 만들어낼 것인가? 기술이 창출하는 기능을 누구에게 제공할 것인가?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가 되는 가치제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이를 어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인가? 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매력적이고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_ pp. 206~207 〈3장. AI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
앞으로 3~5년 사이, 산업은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커다란 지각변동을 겪을 것이다. 이 시기의 시장에서 기업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혁신에 따르는 기업 두 종류로 나뉠 것이다. 전자는 시장의 파괴를 주도할 것이고 후자는 파괴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앞장에서 살펴봤듯 이미 시장에는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기업이 많다. 앞으로 3년 후 시장은 이들에 의해서 파괴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증폭된 역량을 활용해 월등한 제품을 배포, 확산시켜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월등한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더 많은 소비자가 몰릴 것이며, 인공지능 머신은 더 많은 소비자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강력하게 고도화될 것이다. 역량이 증폭된 소수가 시장을 독식하게 된다. 파괴자와 희생자, 무엇이 이러한 운명을 가를까? 결국은 ‘실행’이다. 실행력이 강한 기업이 시장의 파괴적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_p. 213 〈4장 혁신은 실행이다〉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경영자의 비전이 중요하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은 경영자의 의지와 비전만큼 이뤄질 것이다. 불확실성이 크고 생소한 영역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결정 없이 조직 스스로 움직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앞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 속도를 결정하는 변수 중 첫째가 경영자의 의지라고 밝혔다. 경영자가 인공지능을 어느 정도 강하게 도입하려 하는가, 혹은 얼마나 광범위하게 적용하려 하는가는 실제 비즈니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을 결정할 것이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기술에 대한 창업자의 믿음과 자신감만큼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다._p. 271 〈5장 이노베이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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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 대비 주요국 동향과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방향
한국산업인력공단 | 진한엠앤비 | 2019-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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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 대비 주요국 동향과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방향
한국산업인력공단 | 진한엠앤비 | 2019-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전개에 따른 직업구조 전환과 직무내용 변화 등의 새로운 인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산업·직업 구조 변화와 인적자원 개발 전략의 진화를 반영하여 제조업과 제조지원 서비스업, 제조·서비스 융합 산업 부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 프로그램의 내용과 교육훈련 방법의 혁신을 포함한 교육훈련 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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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김지연 | 페이퍼로드 | 2017-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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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김지연 | 페이퍼로드 | 2017-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여전히 잘 와 닿지 않는 4차 산업혁명, 무엇이 문제일까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어딜 가도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 트렌드에 관한 얘기다. 한편에서는 기대감 부풀어 오른 목소리로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우려 섞인 목소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최신 IT 신기술의 확산에 따른 변화의 양상에 대한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올림픽 개막식을 열듯, ‘20XX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전 세계가 합의한 뒤 선포하는 것도 아니건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문구도 다양하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그리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가지 의문.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4차 산업혁명이 웬말이냐”는 불만도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는 자조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는 면접장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거리이며, 사내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모르면 구시대적이라는 상사의 핀잔을 피할 수 없다. 부랴부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와 신문기사 몇 개로 갈무리해 보고서를 그럴듯하게 꾸며봐도 금방 밑천이 드러나기 일쑤다. 그렇다고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의 기초부터 공부하는 건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래서 이공계를 가라는 거였나’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자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요즘 IT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라는 저자의 서문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을 때린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거창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신기술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이라느니,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이 와 닿을 리 없다. 1+1이 2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1+1이 2가 되는 수학적 정의를 배우라고 윽박지르는 꼴이었다. 4차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스마트카, 인공지능, 가상현실을 개발하는 일은 학자와 연구자에게 너그러이 양보해주자. 모두가 마크 저커버그, 팔머 럭키, 데미스 하사비스가 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1+1이 2인 사실을 간단하게 배운 뒤 수학문제를 풀었던 것처럼 우리는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신기술의 출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신기술의 메커니즘보다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로 기존의 산업 환경과 수익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스마트카를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첨예한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다.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의 공통점은?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은 4차 산업혁명 안내서 이 책에는 최신 기술인 드론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가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얘기하는 중에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의 말을 찬찬히 들어보면 둘의 이야기가 그저 관심 끌기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마릴린 먼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인 비행기 제작, 곧 드론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거기서 우연히 군사 홍보용 포스터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독보적인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당시 군사 홍보를 담당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위는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먼로와 레이건 대통령의 인연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007 스펙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의 영화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레아 세이두 역시 드론과 인연이 깊다. 레아 세이두의 아버지가 바로 세계 3대 드론 제작 업체 중 하나인 패롯의 CEO 앙리 세이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실린 「4차 산업혁명 상식퀴즈」를 풀어보며 다시 한번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는 것도 책의 재미 중 하나.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 뉴스를 제대로 읽고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가뿐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다. ○ 1장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출발점, 사물인터넷」에서는 일상 전반을 연결하고 생활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다룬다. 사물인터넷의 발전은 산업의 방향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아마존의 대시 버튼, 한국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는 스마트홈이 그 실제 사례다. 나아가서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표준의 통일, 해킹의 위험성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 2장 「사용하는 기술에서 함께하는 기술로」는 얼마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웨어러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행보조기기, 스마트센서, 스마트워치, 스마트반지는 기술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쓰고 있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는 기술에서 몸에 붙이고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기술로 변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각종 산업현장의 작업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간이 기계와 더욱 밀접해지고 뇌기능 등 인간의 많은 능력을 기계에 의존함으로써 발생하는 ‘디지털 치매’, 독해력 저하 등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한다. ○ 3장 「스마트카 현실화를 위한 열쇠」에서는 스마트카 시장을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기존 자동차 업계의 경쟁을 시작으로, 스마트카가 도로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 선결되어야 할 과제에 대해 짚어나간다. 스마트카는 스스로 주차를 하고, 속도를 조절하며, 목적지까지 운행을 마친다. 도로 위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 법과 윤리에 관한 문제가 우선 매듭지어져야 스마트카를 안심하고 타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묻는다. 방향을 돌리면 행인 다섯 명이 죽고 그대로 직진하면 운전자가 죽는 상황에서 스마트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 4장 「로봇이 수술하고, 드론이 배달하는 시대」의 핵심 소재는 수술용 로봇과 드론이다. 전반부에서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로봇 수술용 로봇에 대해 다룬다. 머지않아 로봇에게 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후반부에서는 호르디 무뇨스, 왕타오, 앙리 세이두 등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인물을 소개한다. 드론은 단순 배송을 담당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눈과 다리를 대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농작물 관리와 사진 촬영과 영상 중계 등 드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5장 「상상 그 이상의 현실」에서는 3D 프린팅,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흐름 전반을 이야기한다. 3D 프린팅은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한 땀 한 땀 따서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층 한 층 3D 프린터로 쌓아올리며 옷을 만드는 것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과학기술 트렌드 중에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인공이다. 거품 논란 속에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도 거론된다. 한편 이러한 우려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이 그만큼 매혹적이라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6장 「변화에 종착역은 없다」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을 다룬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산업의 지각을 흔들고 기존의 업체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 없는 스타트업. IT 최후의 격전지라고 일컬어지는 인공지능에서 벌이는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의 경쟁. 알파고 다음에 등장할 인공지능은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는 중국의 ‘대굴굴기’의 원동력이 중국의 IT 기술에 대해 다룬다. 중국은 스마트카는 물론이고 한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우주과학 기술에서도 수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발 빠른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은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저는 문과 출신이라 IT는 너무 어려워요” “저한테 4차 산업혁명은 너무 멀게 느껴져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위와 같은 푸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니다.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라는 말이 어불성설로 들리는 건 당연한지 모른다. 공부를 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머나먼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피부에 잘 와 닿지 않고 이해하기에 녹록지 않다. 경계가 사라지는 융합의 시대에는 엔지니어도 인문학을 알아야 하듯이, IT 관련 종사자가 아니어도 IT 신기술과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변화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스마트카를 둘러싸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경쟁, 가상현실과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도유망한 CEO에 얽힌 사연, 사물인터넷의 발전으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사업의 판도, 패션·산업현장·헬스케어와 같은 여러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웨어러블 기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폭넓게 알고 싶은 사람,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 있다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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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안과 진로설계
최성배 | 박영사 | 2019-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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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안과 진로설계
최성배 | 박영사 | 2019-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1, 2부는 4차 산업혁명과 정보보안을 주제로 가벼운 프리토킹부터 세계적 흐름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교양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3부는 정보보안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학업·병역·취업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았으며 4부는 학생에서부터 교사, 교수, 현직자에 이르기까지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라 본 정보보안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정보보안인력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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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선택
손승남, 이수진, 임배 | 박영스토리 | 2018-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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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선택
손승남, 이수진, 임배 | 박영스토리 | 2018-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2016년 다보스 포럼 이후 우리 삶 속에 혜성처럼 찾아온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짚어 보고, 보다 현명한 진로선택의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마련된 것이다. 진로의 의미는 넓은 의미에서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의 길이며, 진로선택은 어쩌면 그 길을 올바로 가기 위한 고민과 방향설정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그에 따른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 역사와 이론을 통해서 진로상담과 진로교육의 본질을 탐구, 생애설계와 자기계발 문제를 비전설정과 성격강점 찾기, 실용적인 관점에서 각 개인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 등 앞으로 선택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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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과 K-ICT 365.com
이창성 | 지식과감성# | 2017-08-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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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과 K-ICT 365.com
이창성 | 지식과감성# | 2017-08-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제 ‘누가 주도권을 갖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전략으로 융?복합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쫓아가는 산업구조와 기술정책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주도하는 쪽이 더 많은 기회와 부를 축적할 것이다.
오늘 한번이라도 내일을 떠올려 본 사람이라면, 가령 내일 뭘 먹을지, 날씨가 어떨지 등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그는 4차 산업혁명의 현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 중이며, “언제 왔다가” “언제 가는지” 모르게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침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곧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현실이자 미래인 셈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로봇공학 등 다각도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밀려옴에 따라 우리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발생하여 대 혼란이 예측된다.
우리는 스스로 ICT강국이라고 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소프트웨어 기술역량이 부족하다. 부족한 기술과 우수인재 확보방안을 찾고 내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세계 초 일류수준의 ICT강국으로 변모하여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파악하여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면 바로 여러분들의 기회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주도자에게 많은 기회와 이익을 동반한다. 우리가 부족한 소프트웨어기술과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여 우리의 과제인 장기적 저 성장 문제, 청, 장년 일자리 창출문제, 저 출산 문제, 급속한 노령화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고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돕고,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대학에서의 연구와 강의, 정부기관에서의 자문활동, ICT관련 민간단체 활동을 통한 ICT산업현장 경영자들의 의견들을 담아 4차 산업혁명 대처 방안 등을 기술하였으며 저자의 직장 경험과 민간단체 활동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의 문제점들을 파악, 지적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중심으로 우리나라 ICT산업분야의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대한민국 ICT산업분야를 세계 초일류 수준으로 이끌어 보는 것은 어떨까?
4차 산업혁명의 기회! 바로 여러분들의 기회이다
1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이 4차 산업혁명 주도국가로서 세계 5대 경제 대국. 복지가 가장 좋은 나라. 청소년과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출산율이 높아지고 일자리가 차고 넘쳐 해외 우수인력이 찾아오는 나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으로의 변모를 기대하며 “4차 산업혁명과 K-ICT 365.com” 출판이 그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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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설성인 | 다산4.0 | 2017-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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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설성인 | 다산4.0 | 2017-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밝힌 최고의 교양교육 지침서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회의가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는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이 가득하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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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스쿨의 세계화를 꿈꾸며
김성진 | 지식과감성# | 2017-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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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스쿨의 세계화를 꿈꾸며
김성진 | 지식과감성# | 2017-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개천에서 난 용이 카이스트에 입학하다! 포브스코리아 2030 CEO선정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스쿨의 세계화를 꿈꾸며
교과서와 공책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암기하는 교육 Off, 즐기는 교육 On
본래 학교는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어야 한다.
즐거움과 교육을 함께 잡으려면 스마트스쿨이 정답이다.
가장 중요한 건 동기부여, 동기부여에는 스마트스쿨이 정답!
공부를 안 하는 자녀 때문에 속이 상하는가?
학교가 지루하다고 느끼는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최첨단 학교를 꿈꾸는가?
시골 소년이 자수성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은 스마트스쿨이다!
스마트스쿨을 통해 이제는 서핑하는 교육 시대를 꿈꾸자!
요즘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 희소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고전하던 분야에서 왜 이리도 1등들이 많아지고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진 걸까?
발레리노 최영규 씨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발레에 발도 몰랐던 최영규 씨는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발레리노의 연기 모습을 동영상으로 매일 같이 보며 꿈을 키웠다.
그렇게 영상으로나마 롤모델을 만나며 도전한 결과, 네덜란드 국립무용단 입단에 2016년에는 수석 무용수로 선정되었다. 발레의 최고수들이 모인 무용단에서 수석이 된 것이다.
스마트스쿨은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스쿨은 꿈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꿀 수 있다. 하루빨리 스마트스쿨로 꿈을 키웠다고 말하는 성공자들이 나오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 본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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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서 외식창업을 디자인하라
박형국 | 박영사 | 2018-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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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서 외식창업을 디자인하라
박형국 | 박영사 | 2018-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비즈니스 모델을 아직 접하지 못한 외식산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아주 기본 요소만을 포함하였다.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이미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주, 외식프랜차이즈 관계자 모두에게 외식산업 분야에 있어 해외의 성공적인 사례와 실패사례들을 통하여 아이디에이션(Ideation)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해외의 사례들을 통하여 우리나라 외식산업 환경과 소비자들의 문화에 맞는 새롭고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외식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끊임없이 진화해나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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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5 Keys to Understanding China
류재윤 | 서울셀렉션주식회사 | 2016-1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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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5 Keys to Understanding China
류재윤 | 서울셀렉션주식회사 | 2016-1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A former Samsung negotiator with twenty years of experience in China shares his insights on Chinese culture as well as practical tips for doing business with the Chinese. Drawing on firsthand knowledge of the Chinese market, the author guides readers through the ins and outs of localization and negotiation. In China, he argues, a society deeply informed by a Sinocentric worldview, Western-defined global standards won’t get you very far; to succeed in doing business there, a correct understanding of Chinese national pride, among other things, is essential. The author is recognized as a China expert by the Chinese themselves, having even being invited to lecture at the Central Party School, where elite members of China’s Communist Party are trained. His vivid accounts of his own business dealings in China are interspersed with incisive commentary on the definitive elements of Chinese culture for a fascinating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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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5 |
[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L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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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L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도서에 포함된 MP3(CD) 음원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1. 이 책의 개요
실전 대비는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만으로 충분하다!
토익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LC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실제와 똑같은 난이도의 대화 및 담화와 문제, 그리고 간결하고 명쾌한 해설까지!
2. 이 책의 특징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 첫째, 전문 집필진에 의해 개발된 독창적인 컨텐츠!
· 100% 원어민으로 구성된 문제 개발팀의 예상 적중 문제
· 다년간 출제 경향을 분석해 온 전문 연구원들이 제공하는 문제 풀이 노하우
* 둘째, 비용 효과적인(cost-effective) 학습을 위한 학습 분량!
· 짧은 시간 안에 실전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5회분의 모의고사
· 진부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
* 셋째, 온라인 학습 지원! (유료)
·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DVBOOK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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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4 |
[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R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734 |
[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R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1. 이 책의 개요
실전 대비는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만으로 충분하다!
토익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RC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실제와 똑같은 난이도의 지문과 문제, 그리고 간결하고 명쾌한 해설까지!
2. 이 책의 특징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 첫째, 전문 집필진에 의해 개발된 독창적인 컨텐츠!
· 100% 원어민으로 구성된 문제 개발팀의 예상 적중 문제
· 다년간 출제 경향을 분석해 온 전문 연구원들이 제공하는 문제 풀이 노하우
* 둘째, 비용 효과적인(cost-effective) 학습을 위한 학습 분량!
· 짧은 시간 안에 실전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5회분의 모의고사
· 진부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
* 셋째, 온라인 학습 지원! (유료)
·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DVBOOK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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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3 |
[문화/예술]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김태용 | 메이트북스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733 |
[문화/예술]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김태용 | 메이트북스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읽는 클래식 음악사!
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혼자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극히 적은 오프라인 음악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본 경험이 있는가? 클래식에 관심은 갔지만 왠지 다가가기 어려웠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국제적 권위의 영국 클래식 저널 『the Strad』 및 『International Piano』 코리아 매거진의 클래식 음악 전문기자와 상임 에디터를 역임한 저자가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방대한 서양음악사를 흥미롭게 기술했다. 간결하면서도 주요 쟁점은 놓치지 않고 풀어낸 저자는 대중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강의를 하면서 그동안 본인이 얼마나 자기 시야에 갇혀 있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역사를 통한 접근’이다.
음악역사를 시대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바라보면 비로소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지적창고’가 만들어지고 여기에 체계적으로 나만의 음악을 차곡차곡 축적해나갈 수 있다. 저자는 역사적 접근이야말로 머릿속에 있는 여러 얽혀진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며, 클래식 음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클래식 음악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또한 좋은 정보들을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롭고 즐거울 수 있는 것도 클래식 음악이다. 감상 이외의 특수 배경지식(역사, 양식, 작곡목적 등)을 습득하면 그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음악, 이제 클래식 음악의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떠나보자!
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서양음악 역사서!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자 쓴 서양음악 역사서다. 역사서임은 분명하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대별로 ‘고대에서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에서 현대’로 구성되었다. 1장 ‘하나의 선율로부터, 고대에서 중세’에서는 왜 ‘클래식 음악’이라 부르는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악보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와 중세의 위대한 작곡가 기욤 드 마쇼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립과 함께 고대에서 중세시대의 음악사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2장 ‘혼돈에서 탄생한 음악, 르네상스’에서는 고대로의 부활을 꿈꾼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돌림노래의 탄생배경,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들, 새로운 길을 연 신교의 음악과 정도의 길을 걸었던 구교의 음악을 소개하고 기악음악의 도약 등을 언급한다.
3장 ‘이탈리아의 놀라운 아이디어,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바로크 시대의 핵심은 기악음악의 발전이다. 오페라의 탄생과 이에 사용된 다양한 음악기법들은 바로크 시대의 전반에 걸쳐 두드러진 양상을 보였으며, 기악이 주축을 이루며 음악의 역사가 전개되었다. 4장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 고전’에서는 클래식 음악 역사의 가장 굵은 터닝포인트인 고전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이 시대의 역점은 음악의 ‘단순 명료함’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음악가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5장 ‘골라듣는 재미, 낭만에서 현대로’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과 그 이후인 19세기 말 음악, 걷잡을 수 없는 20세기의 음악에 대해 다룬다. 변화를 거듭해온 음악의 역사는 점점 새로운 음악적 한계에 봉착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오늘 길가에서 들리는 클래식 음악이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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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2 |
[경제/비즈니스] 60분 만에 아는 비트코인
다카하시 료테쓰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732 |
[경제/비즈니스] 60분 만에 아는 비트코인
다카하시 료테쓰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원리, 현재, 미래까지
알려주는 폭넓은 책!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이것이 우리 실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Q. 비트코인이 무엇인가요?
Q. 비트코인은 투자 상품 아닌가요?
Q.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가상화폐를 채굴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Q. 비트코인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Q. 가상화폐에 관한 각 나라의 동향은 어떤가요?
Q. 알트코인은 무엇인가요?
Q. 블록체인은 대체 무엇인가요?
Q.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현재는 비트코인을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비트코인을 알고 난 후부터 매일같이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화폐에 열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투자 지식이 전혀 없어도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배울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전문 용어, 투자 정보 등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근간을 이루는 블록체인 기술부터 현재 비트코인이 안은 문제, 비트코인에서 비롯된 다른 가상화폐, 즉 알트코인까지 책을 읽고 나면 모든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머릿속에 블록체인 기술이 확립된다면 향후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의 향방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비트코인 시스템을 알고, 비트코인을 실제로 다뤄 보는 경험은 반드시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진심으로 믿는다.
지금부터 비트코인의 본모습에 다가가 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비트코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을 두고 ‘투기다, 튤립 버블과 같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기도 한다. 도대체 비트코인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비트코인의 기본 개요부터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 비트코인이 지닌 위험성까지 간결하지만 쉽게 알려준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구성하는 중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개념과 특징, 블록체인으로 가능한 일을 그림으로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제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권을 비롯한 갖가지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확립된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점차 우리 사회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할 수 있는 일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
1. 쇼핑
비트코인으로 물건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점포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
했다.
2. 투자
비트코인은 항상 시세가 달라진다. 법정화폐의 환율이 늘 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러한 시세 변동을 잘 이용하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3. 해외 송금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소액의 수수료로 송금이 가능하고, 시스템이 365일 24시간 가동하기 때문에 송금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
4.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사업자는 전자결제 시스템을 싼값에 도입할 수 있다. 현재 일본에는 1%의 수수료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5. 기부
해외 송금 비용이 저렴한 비트코인은 기부할 때도 유용하다.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
블록체인으로 할 수 있는 일
1. 은행을 거치지 않고 거래 기록 남기기
기존의 법정화폐는 은행이 거래 내용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거래의 정당성을 증명한다. 반면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 거래는 은행(관리자) 없이도 정당한 거래 기록을 남긴다.
2. 증명서 남기기
지금까지 증명은 신뢰성 있는 제삼자가 실시하였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록’만으로 증명이 이루어진다면 제삼자의 개입이 필요 없으므로 제삼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3. 기존 시스템의 효율 향상
기존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더 효율적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서버와 기록 관리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용자는 삭감된 비용을 제한 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 스마트 콘트랙트 응용
블록체인에는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라는 기능이 있다. 스마트 콘트랙트는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계약을 집행하는 기능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바꿀 가능성을 지녔다.
가상화폐를 둘러싼 각국의 움직임
그리고 비트코인이 바꾸는 미래
비트코인에서 비롯된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가상화폐 기술 활용을 시도한다거나 국가에 따라서는 가상화폐가 탈세와 범죄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하기도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실제 점포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낯설고 이상하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실명 거래를 하도록 정부가 규제하고 있지만 혼돈 속에 투자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대신하게 될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대신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저자는 비트코인이 국가화폐를 대체하려면 어떤 것을 살펴봐야 하는지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만의 특징을 역설한다.
뒤이어 저자는 비트코인이 거품인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다만 역사적으로 볼 때 거품은 언젠가 붕괴하기 마련이라고 책 말미에 전한다.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이 세상에 확대되는 과정에서 자금 유입은 기술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여기에 따라붙는 탐욕과 부패는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넣는다고 경고한다.
‘비트코인은 단순히 투자 대상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오히려 손해다 싶을 만큼 심오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그 이유를 이 책 안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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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6차산업과 한국 경제 농업이 미래다
김성수 | 행복에너지 | 2019-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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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6차산업과 한국 경제 농업이 미래다
김성수 | 행복에너지 | 2019-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그리 많지 않은 인구와 그리 넓지 못한 영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법 제조업 강국, 무역 강국 소리를 들으며 삽니다. 최신형 가전과 스마트폰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이며, 최첨단 LNG 선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심지어 선박기술의 총화라는 쇄빙선까지도 만들어 내는 대단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농업으로 시선을 돌려 보면,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난 1998년 국내 종묘의 주요 공급업체였던 흥농ㆍ중앙종묘가 다국적 기업 몬산토에 인수되었고, 이들은 2000년대 내내 국내 종자시장을 공략하다 최근에는 고추, 토마토, 시금치, 파프리카 등 4가지 채소를 전략 작물로 선정해 종자 개발과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접하노라면 지난 2014년에 배추 파동 때문에 곤경에 처했던 우리의 모습이 떠올라 새삼 안타까워집니다. 그해 겨울, 세계 GDP순위 11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우리 농업경제의 허약한 실상은 그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우리 국민들은 깨달았을 것입니다. 먹거리 하나 책임지지 못하고, 농림수산 등 1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국가의 경제구조란 사상누각(砂上樓閣)과 같다는 것을…
이 책 『농업이 미래다-6차산업과 한국경제』는 우리가 쫓아온 그 허상을 깨뜨리고 농업 경제에 대한 국가적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을 촉구합니다. 전자·중화학 공업 위주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은 더 이상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제에 혁신과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 수 없습니다. 『농업이 미래다-6차산업과 한국경제』는 이제 한계점에 봉착한 제조업 위주의 경제구조에 다시금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경제의 퍼즐에서 그동안 빈칸으로 방치해 두었던 지점들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경제학 박사 김성수 저자의 명쾌한 분석에 호흡을 맞춰가다 보면, 대한민국이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소홀히 했던 우리 농업 경제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특히 『농업이 미래다-6차산업과 한국경제』는 국내외의 다양하고 성공적인 6차산업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농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마다 우리 경제의 성공적인 미래 모델이 되어 줄 6차산업 주자들을 발견해 분석·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학 박사 김성수 저자의 혜안 속에 그려진 우리 6차산업의 청사진이 명쾌하게 드러납니다.
『농업이 미래다-6차산업과 한국경제』에 소개된 대한민국 6차산업의 선두주자들을 통해 또다른 경쟁력 있는 6차산업 주자들이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농업이 IT보다 대접받는 시대, 농민이 펀드매니저보다 연봉이 높은 시대, 대한민국 농산물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대표주자로 각광받는 시대가 오는 그날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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