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0 |
[사회] 자폐성 아동을 위한 활동 스케줄
린 E. 맥클래나한, 패트리시아 J. 크란츠 | 시그마프레스 | 2017-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10 |
[사회] 자폐성 아동을 위한 활동 스케줄
린 E. 맥클래나한, 패트리시아 J. 크란츠 | 시그마프레스 | 2017-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독립적인 행동 가르치기
활동 스케줄은 혁신적인 교수 도구로서 사진이나 단어를 단서로 사용하여 아동이 과제를 수행하고, 활동에 참여하게 한다. 예를 들면, 세탁하기, 친구와 이야기하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가족과 전문가를 위한 안내서로서 활동 스케줄을 사용한 흥미로운 성공 사례와 자립심, 사회적 상호작용, 자기관리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활동 스케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활동 스케줄 구성방법과 실행을 위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
5409 |
[가정/생활] 작업치료,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김재욱 | 유페이퍼 | 2017-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9 |
[가정/생활] 작업치료,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김재욱 | 유페이퍼 | 2017-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작업치료에 관한 10가지 생각', '작업치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대한민국 작업치료사가 자신의 실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또 한 권의 필독서이자 실용 지침서다.
상지 회복과 관련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알고 있는 치료가 상지 매뉴얼이라면 그들의 선택은 상지 매뉴얼일 수밖에 없다. 상지 매뉴얼이 작업치료이고 그것을 해주는 사람이 작업치료사라고 알고 있다면, 작업치료사에게 어떤 치료를 요구하고 기대할 것 같은가? 그렇다. 상지 매뉴얼일 것이다. 알지 못하는 다른 것, 즉 모르는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본문 중
'상지 매뉴얼을 요구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을 때, 작업 기반의 작업치료를 할 수 있을까? 과연 그게 가능할까?'
'상지 매뉴얼을 요구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상담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이런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저자도 이런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실하게 쌓아 온 실전 경험과 지식 그리고 스스로 검증한 비결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다.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상황에 바로 적용해보고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
5408 |
[경제/비즈니스] 작은 회사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사업계획서 만들기
은종성 | e비즈북스 | 2016-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8 |
[경제/비즈니스] 작은 회사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사업계획서 만들기
은종성 | e비즈북스 | 2016-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인터넷 마케팅 계획이 저절로 세워진다
작은 기업과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강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 만들기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대부분 마케팅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마케팅이 어려운 것은 첫 단추인 사업계획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업계획서들이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서식의 빈칸을 메우는 데에만 급급하게 작성된다.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가 인터넷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템 선정과 포지셔닝 잡기, 쇼핑몰 구축, 재무 관리까지 마치 컨설팅을 해주는 것처럼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특히 사업계획서의 핵심인 마케팅 계획에서는 고객을 유입하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등 판매 전략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참고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각 부분마다 서식들과 그것이 실제로 적용된 예제들을 제공한다. 순서에 따라 서식이 채워지는 과정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초보자도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 부록: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샘플
책에 나오는 사업계획서 파워포인트 자료는 출판사 ‘매출두배 내 쇼핑몰 카페(http://cafe.daum.net/myshoppingmall)’의 쇼핑몰 창업 자료실을 통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쇼핑몰을 시작하지 마라!
사업계획서는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실패 확률을 낮추는 준비운동이다. 또한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 역할도 한다. 특히 인터넷 환경은 경쟁이 치열하기에 치밀한 준비가 없다면 성공가능성이 희박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실행 가능성이 없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인터넷에 뛰어든다. 그리고는 인터넷은 경쟁이 치열하네,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어 포털의 배만 불리네 하면서 실패의 변명을 한다. 만약 지금까지의 사업계획서가 쓸모없었다면, 그것은 사업계획서를 잘못 작성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사업계획은 일반 사업계획서가 다르다. 마케팅이 살아 있지 않은 사업계획서의 작성은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방법
온라인 공간의 성패는 방문자를 많이 유입시켜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데 달려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계획서에서 이 숫자는 터무니없이 낙관적이다. 이 숫자의 차이가 클수록 사업의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은 인터넷 쇼핑몰 사업계획 각 과정 중에서 사업계획의 핵심이지만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계획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검색 최적화 설정과 내게 맞는 키워드광고 찾기, 블로그와 카페를 이용한 홍보 등 마케팅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수준까지 파고들어 갔다. 이 책을 참고하면 그동안 부담스러워했던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종이 밖으로 끄집어낸 ‘진짜’ 사업계획서를 만들기
“창업하려고 강의도 많이 듣고 컨설팅도 받았는데, 하나같이 사업계획서를 쓰라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쓰려고 보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쓴다고 한들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계획을 문서로 만들고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기존의 쇼핑몰 창업 도서들은 대부분 html이나 사진 촬영 같은 기술적인 내용에 치중하거나, 반대로 경영학적인 이론 중심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현장감이 떨어진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이들 중에 상당수는 사업계획서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왜 써야 하는지는 모른 채 계획서 양식의 빈 공간을 채우는 데에만 급급하다.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에서 쇼핑몰을 구축하고 재무 관리를 하는 것까지 인터넷 쇼핑몰 사업계획 전반에 대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치 상담해주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준다. 나아가 사업계획서의 각 과정이 실제 사업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짚어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장에 적용되는 진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장에서 검증된 실제 사업계획서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쇼핑몰 상품페이지 구성 예제
예제를 실제 적용한 노벨쿡 상품페이지
이 책은 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요소요소마다 샘플과 서식, 실제 사례 등을 준비했다. 또한 양식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빈 양식을 실제로 채워 넣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특히 권말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업계획서 완성본은 창업자가 저자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작성한 실제 사업계획서다. 그리고 저자가 단계별로 작성한 사업계획서 샘플을 부록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참고한다면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해 서식을 찾고 실제로 쓰였다는 사업계획서들을 내려받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5407 |
[경제/비즈니스]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가와카미 데쓰야 | 흐름출판 | 2017-1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7 |
[경제/비즈니스]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가와카미 데쓰야 | 흐름출판 | 2017-1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반드시 팔리는 한 줄 카피!
당신의 상품은 왜 잘 팔리지 않을까? 상품의 퀄리티도 높고 카피 또한 잘 썼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단순히 카피를 잘 쓰기만 해서는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 잘 팔리는 카피를 써야 판매로 이어진다. 이 책에서는 카피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적용하면 반드시 판매가 올라가는 카피 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가와카미 데쓰야는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 신인상, 광고 덴쓰상, ACC상 등 다수의 상을 거머쥔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그동안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잘 팔리는 카피라이팅에 대해 방법을 유형화하고 법칙화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어떤 시대를 살든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욕구와 본능이 있다. 따라서 본능과 욕구를 건드리는 한 줄을 쓰면 팔릴 확률은 현격히 높아진다.
이 책은 인간의 욕구를 건드리는 한 줄을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와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로 설명하고, 팔리는 법칙과 유형 5W10H를 정리한다. 또한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다수의 사례를 분석하며 실제로 기획, 네이밍, 제목(타이틀), 캐치프레이즈 등 한 줄의 효과로 대박 판매로 이어진 경우를 알아본다.
팔리는 법칙과 유형 5W10H만 알아도 지갑을 여는 한 줄을 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카피 쓰기의 대 원칙을 제시한다. 바로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할 때 머릿속에 한 줄을 기억한다. 머릿속에 남는 한 줄은 판매로 이어진다. 이 책에서는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와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로 나눠 알려준다. 각각 5가지와 10가지로 범위를 좁혀 원리를 일러주고, 사례를 분석한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의 5가지 법칙은 5W로 다음과 같다.
W1. 뉴스를 알린다.
W2. 이익이 될 만한 것을 제시한다.
W3. 욕망을 자극한다.
W4. 공포와 불안으로 부드럽게 위협한다.
W5. 신뢰를 판매와 연결한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의 10가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는 유형 10H로 다음과 같다.
H1. 타깃 한정하기
H2. 질문 던지기
H3. 압축해서 말하기
H4. 대비와 살짝 바꾸기
H5. 과장을 엔터테인먼트화하기
H6. 중요한 정보 숨기기
H7. 숫자나 순위 사용하기
H8. 비유로 마음 사로잡기
H9. 상식 뒤엎기
H10. 진심으로 부탁하기
팔리는 법칙과 유형 5W10H만 알아도 누구나 지갑을 여는 한 줄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오라브러시사에 혀 전용 칫솔은 입안에 박테리아를 제거해 입 냄새를 없애는 상품이었다. 판매가 저조하자 오라브러시사는 지역대학 마케팅학과에 광고를 의뢰해 ‘당신의 입 냄새를 알아보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퍼트렸다. 이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입 냄새라는 문제의식에 눈을 떴고, 혀 전용 칫솔은 이로써 불티나게 팔릴 수 있었다. W4 공포와 불안으로 부드럽게 위협하라는 법칙을 사용해 히트를 친 사례다.
피트니스 클럽 커브스의 사례도 재미있다. 커브스는 미국의 거점을 둔 프랜차이즈로 일본에서는 약 9년 만에 1000개가 넘는 지점을 오픈했다. 커브스는 “여성만의 30분 피트니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이 문장은 H1 타깃 한정하기의 유형으로 여성으로 한정한 것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불러왔다.
5W10H는 마케터나 기획자에게만 필요한 법칙과 유형이 아니다. 한 줄의 글을 쓰거나 말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마음에 불을 붙이는 한 줄의 글을 쓰거나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캐치카피력’이라고 부른다. 캐치카피력은 카피라이터뿐만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에게도 필요한 능력이다. 캐치카피력이 있으면 상품을 잘 팔 수도, 기획을 통과시킬 수도 있다. 사람과 돈을 모으는 최대 무기는 캐치카피력이다.
따라서 이 책은 좁게는 POP를 어떻게 쓸지 모르는 소상공인, 배너 문구가 막막한 인터넷 쇼핑 사장, 물건을 팔아야 하는 마케터,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기획자에게 유용하다. 더 나아가 이 책은 트위터에 한 줄이 고민되는 일반인, PPT를 준비하는 신입사원, 면접을 보거나 회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모두 필요하다.
애플워치, 하인즈케첩, 레드불, 다이슨청소기를 대박 판매로 이끈 한 줄!
이 책은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다수의 사례를 분석하며 실제로 한 줄의 효과로 불티나게 팔렸거나 퍼져나간 경우를 알아본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플워치, 하인즈 케첩, 레드불, 다이슨청소기는 모두 한 줄의 힘으로 대박 판매로 이어진 사례다.
스마트 워치라고 불리는 상품은 이미 소니, 삼성에서도 출시되었지만 잘 팔리지 않았다. 애플은 이들과 무엇이 달랐을까? 다른 회사들은 제품을 팔았지만 애플은 단 한 줄을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애플의 카피는 바로 “손목시계를 다시 창조하다”였다. 시계의 기능적 편익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손목시계라는 감정적 편익을 강조한 것으로 나도 한 번쯤 써보고 싶다는 욕망이 들게끔했다. 이 한 줄로 애플워치는 단숨에 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하인즈 케첩은 당시 병에서 케첩이 잘 나오지 않아서 소비자의 불만이 심했다. 점점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을 때 하인즈케첩은 다음의 한 줄을 고안했다. “하인즈케첩은 진해서 잘 나오지 않는다.” 이 한 줄로 하인즈케첩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불티나게 팔렸다.
레드불 또한 발매 당시 에너지 드링크라는 제품의 카테고리가 없어 고민을 하였다. 레드불이 내세운 카피는 “레드불 날개를 펼춰줘요.”였다. 원기 회복이라든가 피로 충전이라는 기능적 편익은 내세우지 않았다. 그러나 날개를 펼춰줘요,라는 감정적 편익을 내세웠다. 소비자는 에너지 드링크라는 제품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날개를 펼춰달라는 욕구를 자극받음으로써 레드불을 구입할 수 있었다.
이처럼 실제로 썼을 때 큰 효과를 본 사례를 통해 ‘진짜 잘 팔리는 카피 쓰기’에 대해 배워본다. 단순히 이론에만 머물러 있는 카피 쓰기 방법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카피 쓰기 방법이다.
|
5406 |
[대학교재] 장루요루관리
세브란스 장루요루전문관리팀 | 포널스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6 |
[대학교재] 장루요루관리
세브란스 장루요루전문관리팀 | 포널스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장루 요루관리에 대해 다룬 교재입니다. 장루 요루관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5405 |
[사회] 장애아동 상담 및 부모교육의 실제
김미경 | 박영스토리 | 2018-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5 |
[사회] 장애아동 상담 및 부모교육의 실제
김미경 | 박영스토리 | 2018-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5404 |
[대학교재] 재미있게 따라하는 근거기반간호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 | 포널스 | 2018-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4 |
[대학교재] 재미있게 따라하는 근거기반간호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 | 포널스 | 2018-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에서는 근거기반간호실무(Evidence Based Nursing Practice, EBNP)의 단계 중 간호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평적 평가의 단계를 세분화하여 「임상질문 작성」, 「근거의 검색」, 「비평적 평가」, 「근거의 합성」, 「근거수준의 평가 및 권고등급 결정」으로 구성하였고 각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메타분석의 개념과 방법, GRADE 방법론을 함께 제시하고 각 단계의 진행과정과 방법적인 절차를 익히는 데 치중하였습니다. 따라서 권고안을 임상실무에 적용하고 결과를 평가하며 확산하는 과정은 제외하였습니다.
|
5403 |
[경제/비즈니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나단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2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3 |
[경제/비즈니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나단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2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적벽대전((赤壁大戰)과 같은 거대한 경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 전쟁 중 한가운데 놓였다. 예전처럼 무기만 없을 뿐이지,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 중이고,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이 전쟁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어제의 패자가 극적으로 살아남기도 한다. 마치 『삼국지』의 전쟁과 같이 그 누구도 최후의 승자가 될지 단언할 수 없다. 한차례 실패를 겪었던 GE, 노키아, 모토롤라, 반디 앤루니스 등이 여전히 재기를 노리고 있고, 현재 승자의 반열에 있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애플, 에어비앤비, 인텔, 삼성전자, 화웨이, 알리바바 등은 이 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시 한번 마케팅전략의 본질을 되새긴다. 마케팅의 구성요소인 3C는 회사(Company), 고객(Customer), 경쟁사(Competitor)인데, 이러한 기본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경쟁 속에 있다 보면, 고객이나 경쟁사보다 회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아니면 반대로 고객이나 경쟁사 파악에만 너무 치중해서 회사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마련이다.
적벽대전은 마케팅 전략의 집대성이었다. “100만 대 10만”의 압도적인 병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비와 손권의 세력이 승리를 거둔 것은 정확한 상황 판단(Market Sensing) 및 강한 실행력(Action) 덕분이었다. 제갈량은 유비 군대(Company)의 능력을 냉정하게 인지하고, 강력한 경쟁자(Competitor)인 조조 군대의 상황을 파악한 후, 또 다른 경쟁자인 손권 세력을 설득해서 자신의 편(Customer)으로 끌어들였다. 물론 때(Timing)와 장소(Place)를 유리하게 만든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적벽대전이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에 불과했다. 제갈량은 약자의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플랫폼 전략을 사용했다. 처음에 유비 진영에는 제대로 된 참모진조차 없었고, 모든 구성원들이 발로 뛰어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천하삼분지계’라는 큰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세운 후에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결국 형주를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한 후에 익주를 병합하여 촉나라 건립의 기초를 다졌다.
무엇보다 그는 한 기업을 위해서 27년간 충성을 바쳤다. 유비의 사후 명실공히 촉나라의 최고 실력자가 되었지만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는커녕 오직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다. 그의 이러한 솔선수범으로 삼국 중에서 제일 전력이 약했던 촉나라가 강력한 위나라와 오나라를 상대로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었다.
저자는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Value)에 꾸준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구성 요소를 잘 이해하고, 이를 인지하면서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사이클과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이익을 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
5402 |
[경제/비즈니스] 전기차 시대가 온다
김유진, 전진환, 편석준 | 미래의창 | 2018-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2 |
[경제/비즈니스] 전기차 시대가 온다
김유진, 전진환, 편석준 | 미래의창 | 2018-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앞으로 10년, 내연기관차 시장을 대체할 전기차 시장이 온다
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콘셉트카 전시장에 놓인 미래의 차가 아니다. 전기차는 지금 내연기관차에 버금가는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도로 곳곳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자동차 시장의 핵심 국가들이 하나둘 내연기관차의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하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내연기관차의 빈자리를 전기차가 대체할 것이라며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신차 출시, 각국 정부의 친전기차 정책과 인프라 구축, 저렴한 가격대와 성능으로 무장한 전기차에 호의적인 소비자들의 대거 유입이 결합하며 세계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전기차의 현주소와 이 새로운 차가 향후 자동차 시장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준다.
전기차 구매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다가온다
전기차 선택부터 관리까지,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서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 모델의 압도적인 성능과 엄청난 사전 예약대수가 보여주듯 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다.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첨단 혁신기술이 바로 자동차에 집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 속에서 자동차 또한 전기모터라는 새로운 동력기관을 장착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상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바로 전기차의 등장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까지 전기차 구매를 망설인다.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고 내연기관차에 비해 성능도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보조금에 기반한 2천만 원 초반대의 저렴한 구매비용, 값싼 연료비와 간편한 관리, 가솔린차와 비교해 5~6배 싼 운영비, 한번 충전 시 300km 이상의 운행거리를 보여주는 2세대 전기차의 등장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전기차는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애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미래의 자동차에 머물지 않고, 내연기관차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점차 줄어드는 국가보조금, 전기차 배터리의 가격 하락을 상쇄시키는 차체 내 배터리 용량의 증가, 전기차에게 주어진 기존 세제 혜택의 소멸로 인해 2020년을 정점으로 전기차 가격이 지금과 같은 매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저자들은 예측한다. “전기차 구매, 지금이 가장 적기다!” 이 책은 현재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면서 전기차 구매를 위한 최고의 타이밍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어떤 전기차가 나와 가장 잘 맞을까?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전기차 실전 체크리스트
이 책은 내연기관차와는 상이한 전기차만의 독특한 구매 절차를 친절히 알려준다. 영업소만 방문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아직까지 생산량도 적고, 전기차 전용 혜택을 받기 위해 구매자가 알아야 할 절차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기차를 구매하는 3가지 기준, 즉 집과 일터 근처에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전기차 보조금이 현재 어느 정도 할당되어 있는지, 전기차 출고는 언제 이루어지는지를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각의 구체적인 절차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들은 전기차에 문외한인 사람들을 위해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차 모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비교 검토해준다. 1세대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주행거리가 대폭 개선되면서 3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가진 2세대 전기차가 현재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쉐보레의 볼트 EV, 도요타의 리프 2세대, 현대의 코나 EV, 기아의 니로 EV, 테슬라의 모델 3 등 한국에 출시된 국내외 2세대 전기차 모델의 특징과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 검토해 독자 스스로 적절한 전기차를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해 중고 전기차 구매와 매매 팁도 상세히 소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간다면, 전기차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힘이 달리는 전기 모터? 전자파의 위험? 짧은 배터리 교체 주기?
당신이 가진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날려버린다
자동차라는 물건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고, 한 번 사면 폐차 시까지 10년 이상 운행된다. 구매하고 나서도 연료, 보험, 정비, 사고 비용 등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런데 저자는 오히려 바로 이 점에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고 운전자가 가장 체감하는 연료와 정비 부분에선 내연기관차를 앞서고 있다고 말한다. 약한 마력, 짧은 주행거리, 배터리의 위험성, 충분치 않은 인프라 시설 등 전기차 하면 으레 떠오르는 편견들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실제 2세대 전기차와 운전자 편의를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현재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충전 문제, 정비 방법, 보험 가입, 배터리 오래 쓰는 법 등 전기차 구매 후 겪게 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법도 알려준다. 여기에 자동차를 넘어서 소형 발전기이기도 한 전기차를 가족 캠핑이나 비상 전력 장치같이 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소개해 전기차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준다.
|
5401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만들기 1 : 시길로 만드는 전자책
정보람 | 몽이의 창작소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1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만들기 1 : 시길로 만드는 전자책
정보람 | 몽이의 창작소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전자책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한 대면 어디서나 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전자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책의 종류는 종이책보다 많지 않다. 더군다나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보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은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전자책으로 1인 출판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제작되었다.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만큼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
5400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만들기 2 : 시길로 만드는 전자책
정보람 | 몽이의 창작소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400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만들기 2 : 시길로 만드는 전자책
정보람 | 몽이의 창작소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전자책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한 대면 어디서나 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전자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책의 종류는 종이책보다 많지 않다. 더군다나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보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은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전자책으로 2인 출판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제작되었다.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만큼
|
5399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제작하기
장창훈 | 미디어북 | 2015-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9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쉽게 제작하기
장창훈 | 미디어북 | 2015-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9월 5일~6일 군산대 동아시아학부 대학생 기자단들 블로그 교육이 있었다. 핸드폰 하나로 1인 미디어 시대를 열 수 있다는 것, 월명각 맛집 인터뷰도 정말로 의미있는 일이었다. 경험만큼 귀중한 보물이 없음을 스스로 인지하는 수업이었으리라. 당시 블로그 글들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네이버를 통해 검색되는 것을 모두 확인했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그 전자책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스스로 전자책을 제작해서 유통하는 단계까지(유통은 미디어북으로 하고, 나중에 1인 출판사 등록하기는 알려줌.) 진행한다. 故스티브 잡스가 남겨준 가장 귀중한 선물, 손안의 인터넷은 인류문명을 엄청난 속도로 변혁시켰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방송을 할 수도 있고, 뉴스를 생산할 수도 있고, 전자책도 제작할 수도 있다. 책은 제작과정이 사실상 복잡하다. 책을 제작하기 전에 취합할 자료들도 많고, 전자책으로 변환을 해야하고, 유통하는 과정까지 밟게 된다. 그래서 여전히 전자책 시장은 누구나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쉽다면 누구나 했을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다면 희소성의 가치가 있고, 사업성도 충분하다. 나는 무척 어렵게 배웠지만 쉽게 교육해서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배우고 내일은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멋진 군산대 대학생이 모두 되길 희망하며.... |
5398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제작 노트
최현 | 이북스펍 | 2014-09-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8 |
[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제작 노트
최현 | 이북스펍 | 2014-09-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epub 전자책 디자인을 위한 epub 전자책은 왜 없을까?
epub 전자책을 기획하려면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야 할까? 저 또한 전자책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자료가 없어 허덕일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출판을 위한 도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성을 고려하면 정말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바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집필을 합니다. |
5397 |
[사회] 정치의 의무
이정미 | 북노마드 | 2019-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7 |
[사회] 정치의 의무
이정미 | 북노마드 | 2019-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얼굴 있는 민주주의,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인,
정의당 이정미 의원 정치산문집
정의당 국회의원 이정미의 정치산문집. ‘전태일’을 알게 되며 대학을 중퇴하고 노동운동에 뛰어든 시절부터 정의당 대표로 일했던 시간을 담았다. 정의당 대표로 일했던 지난 2년, 이정미는 믿음직한 정치인으로 도약했다.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고, 지방선거에서 10퍼센트 가까운 득표를 하고, 패스트 트랙을 성사시키고,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정미에게 정치의 의무는 ‘기억’이다. 그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고 김용균 씨와 그의 어머니를 기억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여성노동자를 기억하고 고 노회찬을 기억한다. 여성, 청년, 비정규직…… 밖으로 밀려나 얼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억한다. 이정미는 2020년 총선에서 지역구에서 반드시 승리하려고 한다. 정의당의 든든한 배경이 되고 차세대 진보정치의 초석을 닦으려 한다. 이정미의 정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5396 |
[경제/비즈니스]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조지 길더 | 청림출판 | 2019-1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6 |
[경제/비즈니스]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조지 길더 | 청림출판 | 2019-1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구글의 기본 철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_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이자 《제로 투 원》저자
* * * * *
IT 기술의 선지자이자 3대 디지털 사상가인 조지 길더의 대담한 예측
“빅데이터의 몰락과 블록체인의 부상
구글 제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2018-2019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월스트리트 저널〉 추천 도서 ★★★★★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이달의 책’ ★★★★★
★★★★★ 발간 즉시, 구글과 실리콘밸리를 긴장시킨 위대한 문제작 ★★★★★
* * * * *
오늘날 일상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구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감히 우리 세상의 체계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구글의 종말’이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이처럼 충격적인 예언을 한 사람은 바로 《텔레비전 이후의 삶(Life After Television)》에서 네트워크 컴퓨터의 출현을 예상하고 스티브 잡스에게 큰 영향을 준 조지 길더(George Gilder)이다. 이 책에서 그는 구글이 구축한 세상 체계의 치명적인 약점을 해결하고 대신할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터넷 세상이 뒤집어질 대변혁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말하는 구글의 치명적인 약점은 무엇일까? 새로운 세계에서 구글은 약점을 극복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구글 이후에 떠오를 새로운 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앞으로 인터넷 세계는 어떻게 변해갈까? 발간 즉시, 구글과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충격적 예언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바로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Life After Google)》이다.
“실리콘밸리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
_구글과 빅데이터의 붕괴 …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위에 구축된 구글 시대는 지금까지 놀라운 한 시기를 이어왔다. ‘검색하고 분류하는’ 구글의 놀라운 능력은 검색엔진 및 동영상, 지도, 이메일, 일정표는 물론 그 밖의 수많은 다른 상품들을 통해 전 세계를 자신에게 불러들이는 데 있다. 그리고 구글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공짜이다. 적어도 그렇게 보인다.
사용자들은 직접적인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에 광고에 돈을 지불한다.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는 한동안은 잘 작동한다. 적어도 데이터센터의 제국을 통제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기업가정신의 목을 졸라서 인터넷을 광고의 쓰레기 섬으로 만들어버린다. 위기는 단지 경제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발전이 기계의 전능함과 초월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줌에 따라서, 실리콘밸리는 보안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포기해버렸다. 그 모든 비밀번호와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리라고 생각했던 인터넷 방화벽이 성가시기 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알고 보니 형편없이 취약하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났다. 이 위기는 현재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 구조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구글의 종말, 그 이후의 삶은 거의 우리 문 앞까지 와 있다!”
_ 스티브 잡스가 추천한 책 《텔레비전 이후의 삶》에서
TV 시대의 종말과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언한 조지 길더가 말하는 ‘구글 이후의 삶’
IT 분야 트렌드 예측 선지자이며,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그리고 ‘데이터 시대’ 3대 사상가 중의 한 명으로 알려진 조지 길더는 스티브 잡스가 읽고 동료들에게로 추천한 책 《텔레비전 이후의 삶》에서 이미 TV 시대의 종말과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언한 바가 있다. 과거 예언이 현실화된 오늘날, 그가 새로운 예언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을 통해 그는 “중앙화된 인터넷은 결국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인터넷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앞으로 검색의 제왕, 구글의 시대도 끝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빅데이터의 시대는 조만간 끝나고 새로운 기술, 블록체인이 가상화폐 경제의 새 시대를 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경제를 재편할 것이다. 그는 이미 구글과 같은 소수 거인들의 지배를 받아온 실리콘밸리가 오늘날 ‘위대한 해체’를 맞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위대한 해체는 컴퓨터의 권력과 상업 활동을 분산하고 우리 경제와 인터넷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놓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눈앞에 직면한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과학기술은 물론 이와 연결되어 있는 사회, 경제, 금융, 인문 그리고 인류경쟁, 가치창조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사고와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빅데이터에서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실리콘밸리 제국의 충격적인 미래”
_ 개인정보를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보안의 취약성과 사람들의 관심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델, 무료를 향한 집착, 고객 데이터의 종적관계, 인공지능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구글이 이런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는 한 앞으로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앞으로는 보안이 기본이 되는 구글 이후의 ‘새로운 세계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 세계는 크립토코즘(cryptocosm·암호라는 뜻의 ‘crypto’와 우주라는 뜻의 ‘cosm’ 합성어로 암호화를 통해 분권화된 세상을 일컫는 말)’의 시대가 될 것이다. 크립토코즘의 시대에는 구글의 원칙과는 완전히 다른 10가지 법칙이 제시된다. 지금부터 구글의 10계명과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을 낱낱이 해부해 살펴보자.
◆ 구글의 철학 10계명 vs.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1. 보안 우선주의(개인의 정체성, 그의 기기 및 재산권의 안전을 뜻한다)
2. 중앙집중화는 안전하지 않다(중앙집중화는 도둑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이 무엇이며 그것이 있는 장소를 알려준다)
3. 안전 불감주의(안전과 보안은 아무 상관이 없다. 보안은 기능적인 체계의 하나의 자산이다. 모든 단계의 안전만 추구하다가는 너무 복잡해져 사용할 수 없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4. 공짜는 없다(자본주의는 기업이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일의 대가로 돈을 받는다. 대가를 없애면 기업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5. 시간이 최종적인 비용 척도이다(다른 모든 요소들이 풍족해진다 하더라도 시간만은 여전히 희소한 요소로 남는다)
6. 안정적인 돈이 인간에게 존엄과 통제를 부여한다(안정적인 돈은 시간의 희소성을 반영한다. 돈이 없을 때 경제는 시간과 권력에 의해서만 지배를 받는다)
7. 비대칭 법칙 (공개키로 암호화된 메시지는 오로지 개인키로만 해독된다. 그러나 개인키는 공개키로 계산할 수 없다. 해킹은 어렵지만 신원 확인은 간편한 비대칭 암호들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8. 개인키 우선주의(사용자의 DNA가 바뀌거나 다른 것과 뒤섞일 수 없는 만큼 개인키도 바뀌거나 뒤섞이지 않는다)
9. 개인키는 개개인이 보관하지 정부나 구글이 보관하지 않는다(개인키는 해당 개인에게 재산권과 정체성을 부여한다. 개인키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해 자신의 신원을입증하는 디지털 서명 과정을 통해 권력의 분산을 유도한다)
10. 그 모든 개인키와 공개키 뒤에는 인간해석자가 있다(개개인에 초점을 맞출 때 의미 있는 보안이 가능하다)
?구글의 철학 10계명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따라온다(구글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공짜로 개인정보를 가져다주고, 이 정보들은 빅데이터로 축적된다)
2. 어떤 것을 정말 정말 정말 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정보 시장을 지배하려면 인공지능을 장착하고서 ‘검색과 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세심하고 버그가 없는 것보다 속도가 빠른 것이 낫다)
4. 인터넷상에서는 민주주의가 통한다(그러나 구글은 최고 엘리트 집단이며, IQ와 자격증을 엄격하게 따지는 정책을 시행한다)
5. 어떤 것에 대한 해답을 굳이 책상 앞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이런! 모바일 광고를 위해서는 애드몹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거대한 부는 대부분 거대한 범죄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비현실적인 으스댐이다. 만약 빠르고 공짜라는 조건이 다수의 범죄를 숨길 수 있다면, 구글은 풍력과 태양열만 이용해 탄소 배출을 하나도 하지 않은 채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으로써 기꺼이 보상하려들 것이다)
7. 세상에는 언제나 더 많은 정보가 존재한다(빅데이터의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수익이 줄어드는 법은 없다)
8. 정보의 필요성에는 국경이 없다(우리는 세계의 시민이며 구글 번역기는 세계적인 차원의 강점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면바지나 청바지는 실리콘밸리의 어마어마한 부와 특권을 감춰서 이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위장해준다.)
10. 최고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는 어쩌다보니 최고다)
구글이 사라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면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우리의 정보는 정부기관이나 기업의 지배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속하게 될 것이다. 계층구조에 의한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그 비용 역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이미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얻는 수단으로 개인 간 거래에 더욱 의존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미래는 블록체인과 이것의 파생물들의 새로운 구조인 ‘크립토코즘’에 있다. 크립토코즘은 비트코인과 이더, 네오(NEO)와 해시그래프와 같은 암호화폐들이 유통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이제 중앙집중화된 인터넷으로 만들어진 구글의 시대는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가 신경쇠약으로 고통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고 구글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구글 이후 시대의 새벽이 밝아오는 지금, 우리가 세상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놀라운 선견지명을 보여주고 있다.
|
5395 |
[대학교재] 종양간호학
김학선, 류은정, 유한진 | 포널스 | 2018-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5 |
[대학교재] 종양간호학
김학선, 류은정, 유한진 | 포널스 | 2018-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종양간호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종양간호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5394 |
[가정/생활] 좋은 헬스트레이너 되기
태호섭 | (주)좋은땅 | 2019-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4 |
[가정/생활] 좋은 헬스트레이너 되기
태호섭 | (주)좋은땅 | 2019-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선배 트레이너가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까지 담았다! 20여 년 동안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가 운동과 신체에 관련된 지식에서부터 실제 회원들을 가르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좋은 헬스트레이너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였다. 헬스트레이너를 목표로 하거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5393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1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3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1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주니어 중국어]시리즈와 함께하는 중국어능력시험.
‘주니어 중국어'는 신 HSK시험요강을 기초하여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될 수 있는 중국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본 교재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 2권, 3권은 각각 HSK 1급, 2급, 3급에 해당한다.‘주니어 중국어'는 한국 중학생들의 학습,생활,취미를 주제로 본문 대화를 구성하였으며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연습을 통하여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다. 전자북CD로 본문 내용을 보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혼자서도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
5392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2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2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2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주니어 중국어]시리즈와 함께하는 중국어능력시험.
‘주니어 중국어'는 신 HSK시험요강을 기초하여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될 수 있는 중국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본 교재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 2권, 3권은 각각 HSK 1급, 2급, 3급에 해당한다.‘주니어 중국어'는 한국 중학생들의 학습,생활,취미를 주제로 본문 대화를 구성하였으며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연습을 통하여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다. 전자북CD로 본문 내용을 보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혼자서도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
5391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3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391 |
[외국어] 주니어 중국어 3
문옥란 외 | 연변교육출판사 | 2016-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주니어 중국어]시리즈와 함께하는 중국어능력시험.
‘주니어 중국어'는 신 HSK시험요강을 기초하여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될 수 있는 중국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본 교재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 2권, 3권은 각각 HSK 1급, 2급, 3급에 해당한다.‘주니어 중국어'는 한국 중학생들의 학습,생활,취미를 주제로 본문 대화를 구성하였으며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연습을 통하여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다. 전자북CD로 본문 내용을 보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혼자서도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