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0 |
[대학교재] 상급응급간호 매뉴얼
심재란 | 포널스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30 |
[대학교재] 상급응급간호 매뉴얼
심재란 | 포널스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상급응급간호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응급간호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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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9 |
[대학교재] 상처관리
김경자 외 | 포널스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29 |
[대학교재] 상처관리
김경자 외 | 포널스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간호 관리의 상처 관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상처 관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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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
[대학교재] 생명윤리와 간호
정계선 | 포널스 | 2018-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28 |
[대학교재] 생명윤리와 간호
정계선 | 포널스 | 2018-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간호학생들은 임상현장 실습을 하게 되면서부터 여러 가지 사례를 경험하게 되고 그때마다 도
덕적 양심과 윤리적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이 저서에는 생명윤리 문제, 유전 공학, 자원의 배분, 윤리적 딜레마, 생명윤리와 법, 인간 대상 시험, 연구 윤리, 기관심의위원회, 벨몬트 원칙, 피험자 동의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하여 간호 학생들로 하여금 생명윤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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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
[문화/예술] 서양 음악 용어 사전 (MUSIC All that guide 3)
잇끌림편집부(편엮) | 유페이퍼 | 2018-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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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양 음악 용어 사전 (MUSIC All that guide 3)
잇끌림편집부(편엮) | 유페이퍼 | 2018-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양 음악 용어 사전 (MUSIC All that guide 3)
〈서양 음악의 종류〉
1. 기악의 연주형태
2. 기악곡의 종류
3. 성악·창법
4. 성악의 연주형태
5. 오페라
6. 종교음악
7. 외국민요
8. 재 즈
9. 라 틴
10. 탱 고
11. 하와이언
12. 샹 송
13. 뮤지컬과 영화음악
14. 웨스턴
15. 포크송
16. 칸초네
17. 플라멩코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을 말한다. 이 때 사용되는 악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악기의 편성방법도 각양각색이다. 때로는 보조적 수단으로 성악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베토벤의 〈제9교향곡〉, 그 밖의 성악이 들어 있는 교향곡이 그 한 예이다. 한편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성악에 뜻이 명쾌한 가사를 부르게 하지 않고 성악을 기악적으로 다룬 것도 나타났다.
기악의 역사는 매우 오래지만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근대기악의 합주 기초가 확립되었고, 기악과 성악의 명확한 분리가 시행되었다. 이후 성악이 따르지 않는 소위 순기악을 실용음악으로가 아니라 예술적으로 감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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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 |
[문화/예술] 서양 음악사 이야기 (MUSIC All that guide1)
잇끌림편집부(편엮) | 유페이퍼 | 2018-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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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양 음악사 이야기 (MUSIC All that guide1)
잇끌림편집부(편엮) | 유페이퍼 | 2018-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양 음악사 이야기 (MUSIC All that guide1)
서양 음악의 모든 것
바흐, 헨델 부터 모짜르트, 쇼팽까지~
그들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
인생의 단 한번의 뮤직을 만나자!
남녀노소 불문하고...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청소년에 느낀 음악이 여든살까지 간다!
〈서양음악의 역사〉
1. 고대음악
2. 중세음악
3. 르네상스 음악
4. 바로크 음악
5. 고전파 음악
6. 낭만주의 음악
7. 근대음악
8. 현대음악
고대음악에 관한 문헌이나 악보는 거의 남아 있지 않으므로 발굴된 악기 또는 회화, 조각 등에서 그 양상을 추정할 수밖에 없다. 기원전 3000-4000년경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우선 고대음악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과 나일강 유역의 고대 오리엔트 여러 나라로부터 그리스로 전해져 음악은 고도로 예술화되고 체계화된 이론마저 남기게 되었다.
악기로는 하프, 리라, 쌍관(雙管) 오보에, 북 등이 각 지역에서 사용되었으며, 음악은 축제제례(祝祭祭禮)나 종교 등 국가행사와 결부되어 발전함에 따라 직업적 음악가가 나타나고, 윤리적 목적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단순한 오락으로서도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 3500년경 수메르 사람의 우르 제1왕조시대에 음악이 제례(祭禮)에 쓰여져, 이미 하프나 리라, 류트(현악기) 등 많은 악기가 있었다. 그후 고대 바빌로니아, 카시트조(朝), 아시리아, 신(新)바빌로니아에 계승되어 더욱더 발전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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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
[가정/생활] 서양요리법
경성서양부인회 | 온이퍼브 | 2018-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25 |
[가정/생활] 서양요리법
경성서양부인회 | 온이퍼브 | 2018-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한 영·한글 서양 요리책 !!
《서양 요리법》(원제: 션영(鮮英)대조 서양료리법, The Seoul women’s club cook book)(경성서양부인회 편)(조선예수교 발행)은 1930년대 군예빈(쿤스)(君芮彬. E.W.Koons) 선교사 부인(Floy D. Koons)들을 중심으로 교회와 사회사업을 위해 구성된 여성단체인 ‘경성서양부인회’에서 국내에 처음 발간 소개한 영어와 한글로 병용 표기 제작한 ‘서양요리 지침서’이다.
서양요리를 23가지 부류로 구분하여 해당하는 수백 가지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원문은 본래 도쿄의 가정문제클럽이 펴낸 ‘일본 가정 경제’의 요리법을 대부분 인용하였으며, 한글 번역은 당시 캐나다 선교사인 게일(J. S. Gale)(1863~1937)이 참여하였다. 이 사람은 당시 우리나라의 고전 다수를 영문으로 번역 소개하기도 하였다.
서양 요리법은 현재 서양 음식과 당시 조리법에 대한 용어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비교와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 영어 원문은 그대로 표기하였으며, 한글은 현재 맞춤법에 되도록 적되 본래 용어는 그대로 하여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한, 필요한 한자도 같이 적어 알기 쉽게 하였다.
단지 한글의 번역문은 원문 그대로 실어 현재에 맞게 풀이하였으나, 용어 등에서 현재와 많은 상이한 점이 있음을 밝힌다. 또한, 계량 단위는 당시 기준으로 적용하여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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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
[문화/예술] 서양음악100
K&I기획 | 미래타임즈 | 2019-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24 |
[문화/예술] 서양음악100
K&I기획 | 미래타임즈 | 2019-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 100
경이롭고 환상적인 서양 음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오늘날의 서양 음악의 이론적 체계는 19세기 유럽에서 성립되었다. 유럽에서는 18세기에 계몽주의가 중심사조로 자리 잡았고 이에 따라 근대과학으로서의 인문학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음악사학도 옛 음악들에 대한 근대적 연구 성과 를 내놓기 시작하였다. 이후 19세기에는 시민계급의 지위가 신장되면서 이들 또한 문화 향유의 일종으로서 옛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이러한 음악들을 연주하는 공공연주회가 성행하게 되었다. 공공연주회에서는 점차 서양 음악의 주요 장르에 있어서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그것이 영구하며, 다른 작곡가에게 그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공연주회에서 인기가 있는 작품들을 통용하는 ‘규범적’ 의미의 ‘고전(classic)’ 음악 작품들이 연주되기 시작했고 주요한 장르들이 확립되었다. 이 전통의 기준은 1550년부터 1900년으 로 규정되게 되었다.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사』는 서양의 음악 사조에 따라 다성 음악의 황 금시대라고 불리는 ‘르네상스 음악’으로부터 시작하여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 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 델, 그리고 〈사계〉의 작곡가로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안토니오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아냈다. 또한 베토벤, 하이든, 모차르트 등 음악의 천재들이 활동한 ‘고전주의 음악’에서 음악뿐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예술에 대 한 고뇌를 담아냈다. 이어 개인주의가 활발했던 ‘낭만주의 음악’에서 슈트라우 스, 쇼팽, 리스트, 바그너 등의 거장들의 고전주의적 객관성에 대치하려는 주관 적 음악세계를 볼 수 있다.
근대에 와서 ‘국민악파 음악’과 ‘인상주의 음악’에서는 전 시대의 영향으로부 터 탈피하려는 노력이 여러 면에서 시도되었고, 민족적 요소를 중시하는 민족 주의의 번성의 음악성을 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드뷔시, 라벨 등 을 들 수 있다.
20세기 전반(前半)은 혁명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이 있 었고, 훌륭한 과학적 공예학의 진보가 문명에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현대음악’ 은 음악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작품이 작곡되고 연주될 뿐 아니라 이것 이 출판·음반·연주, 그리고 교육적 수단의 새롭고도 발전된 경로를 통하여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하였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존 케이지 등을 들 수 있다. 그는 ‘우연성 음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4분 33초〉 곡에서 르네상스 로부터 내려오던 거장들의 환상적인 음악의 소리를 무음(無音)으로 연출하였고, 이 책에서는 그가 대미를 장식하였다.
‘서양 음악’은 흔히 ‘클래식음악’으로도 불리는 서양 고전음악이다. 이러한 ‘클 래식음악’은 ‘대중음악’과 구분되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음 악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마음의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장 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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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희롱 예방교육 표준강의안 2.0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과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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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희롱 예방교육 표준강의안 2.0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과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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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 시장을 주도할 크로스 테크놀로지 100
닛케이 BP사 | 나무생각 | 2018-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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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 시장을 주도할 크로스 테크놀로지 100
닛케이 BP사 | 나무생각 | 2018-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IoT×인프라 갱신, AI×자동운전, 3D프린트×건축, 빅데이터×보험 등
크로스 테크놀로지 시대에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융합과 재생을 통해
인간과 생활, 사회 인프라, 환경, 산업이 모두 바뀐다
혁신에서 사람 중심의 재생과 가치로 이어지는 크로스 테크놀로지 시대
최근 우리 사회는 모든 분야의 기술이 눈부시게 진보하면서 혁신적 기술들이 실용화되는 것을 직접 목도할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제로 다양하고 풍요롭게 누리고 있다. 혁신은 또 다른 혁신을 가져오고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많은 기술들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적 가치를 논하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에서는 혁신적 기술에 대한 불안함을 내비치며 몇 가지 질문을 내놓고 있다. 기술 진보가 정말로 인간의 행복에 기여할 것인가? 기계와의 경쟁으로 인간의 고용이 줄어들고 격차가 확산된다면 기술 진보를 무조건 예찬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기술은 우리의 생활이나 산업을 얼마만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줄 것인가? 최신 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고,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 여러 가지 불편함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 때문에 기술로 인해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계와의 ‘경쟁’이 아닌 기계와의 ‘공존’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보아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융합과 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생산해내는 기술의 방향이다. 사회 인프라 갱신과 IoT 산업이 융합되고, 제조 분야와 AI, 의학과 AR이 연결된다. 세계 각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을 제시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산업 정책을 내놓고 있다. 독일에서는 산?학?관이 일체가 되어 ‘인더스트리 4.0’을, 미국에서는 제네럴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인더스트리얼 인터넷’을, 중국에서는 ‘중국제조 2025’를 내놓는 식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017년 3월 독일의 하노버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세빗 2017’에서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스(Connected Industries)’를 발표하며 인간, 사물, 기계, 시스템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의 구축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에서도 ‘I-KOREA 4.0’이라는 정책 브랜드를 앞세워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제는 각각 다른 영역에서 육성되어온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어 쌍방의 영역을 바꾸어갈 것이다. 테크놀로지의 융합이 혁신에서 재생과 가치로 이어지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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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1 |
[경제/비즈니스] 세계미래보고서 2020
박영숙, 제롬 글렌 | 비즈니스북스 | 2019-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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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미래보고서 2020
박영숙, 제롬 글렌 | 비즈니스북스 | 2019-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일상과 산업 생태계를 완전히 바꿀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0 대전망! 2020년이 되면서 기하급수 기술은 전환점을 맞았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5G, 자율주행, 유전자 편집가위 등 향후 10~15년간 50조 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와 부를 창출할 기술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거대한 기술들은 우리가 일하고, 놀고, 생활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철저히 혁신시킬 예정이다. 전 세계 기업들이 앞다투어 미래를 바꿀 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지금, 막대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지금의 기술을 놓친다면 기업도 개인도 미래는 없다! 이 책에서 기술 혁신의 최전선을 달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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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신지은, 박정훈 외 3명 | 일송북 | 2016-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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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신지은, 박정훈 외 3명 | 일송북 | 2016-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학 책이 서점에서 날개돋히 듯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할 줄 안다. 우리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의해 기획된 도서라 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미래학자는 미국의 경제지인 〈포춘〉지 편집장이었던 앨빈 토플러가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토플러의 경우 지나치게 미국인의 시각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미래학에 대한 다양한 학설을 소개할 수 있는 책들이 많지가 않았다. 우리 몸에 비유하자면 적어도 미래학 분야에서 우리나라 독자들은 지나치게 하나의 영양소만 과다 섭취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다행스럽게도 여기에 소개된 미래학자들은 토플러와는 격이 다른 미래학자들이다. 이들은 유엔 산하 미래학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보고서는 세계 각국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메가트렌드》시리즈로 알려진 존 나이스빗이다.《 나노 테크노피아》저자 에릭 드렉슬러 박사도 발간 당시 나노과학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이성이 온다》의 저자 레이몬드 커즈와일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낯익은 미래학자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적 미래학자들을 저서가 아닌 육성으로 미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만 해도 충분한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저자들 모두가 현역 기자들로 저자들은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에 대한 스케치를 보여줌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세계적 미래학자들과 직접 인터뷰
이 책은 한 일간지에서 신년특집으로 기획한 〈미래학자 연쇄인터뷰〉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이론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 작업을 하여 드디어 한 권의 단행본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국제부 기자들과 해외 특파원들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하고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학설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생생한 인터뷰 현장 분위기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각 장마다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독자들이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미래학은 단수가 아닌 복수
우리가 미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물론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미래학을 공부해야 하는 보다 근본적 이유는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함으로써 현재라는 시간을 유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에는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패러다임들이 충분히 본문의 문장 속에 충분히 녹아있다는 점이다. 바다에서 하이브리드를 채취하듯 지혜로운 독자라면 책속에서 필요한 보물을 채취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미래학은 단정적인 역사가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중에서 가장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선택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래전략센터 짐 데이토 소장은“미래(future)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미래학이라는 말은 영어로‘future study’가 아니라 복수인‘futures study’라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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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9 |
[경제/비즈니스] 세계패권전쟁과 신한반도 책략
서양원, 윤상환 | 매일경제신문사 | 2019-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5519 |
[경제/비즈니스] 세계패권전쟁과 신한반도 책략
서양원, 윤상환 | 매일경제신문사 | 2019-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남북한의 실질적인 경제 통합
‘코리아 WON’을 향한 합리적인 해법
한반도를 둘러싼 북한 핵문제와 통일 이슈에 대한 본질은 무엇인가?
국가 간 외교 갈등이 경제 영역으로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세계 자유무역질서까지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행보는 과거 서구 열강에 의해 한반도가 겪었던 위기 상황을 연상하게 만든다. 21세기 대한민국은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각자도생의 엄중한 국제질서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세계를 주도하는 선진 국가로 발돋움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한반도가 처한 상황과 그에 맞는 전략을 분석함으로써 남과 북이 함께 생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가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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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닛케이 BP사 | 나무생각 | 2017-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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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닛케이 BP사 | 나무생각 | 2017-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100가지 테크놀로지!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닛케이 BP사가 기술 전망 활동인 ‘테크노 임팩트’를 통하여 선발한 첨단기술 100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먼저, 전자기계, 컴퓨터네트워크, 의료, 건설 등 각 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지 기자 200여 명이 ‘세상을 바꿀 기술’, ‘2017년에 주목을 모으는 기술’을 선별했다. 그중에서 100가지 기술을 다시 선택해 전문지 편집장 30명이 중심을 이루는 집필 팀이 가급적 전문 용어를 줄여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하고 집필한 것이 이 책이다.
2017년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의 공통점은 ‘사람과 가까워지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기술을 의식하고 다가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람의 바람을 예측하고 자동으로 움직여준다. 교통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온 ‘자동 운전’, 인터넷 이후 커다란 이노베이션으로 불리는 핀테크, 더 빠르고 편리하게 된 ICT, 여기에 재생 의료와 게놈 편집 기술까지 진행되면 ‘가까워진다’는 의미 이상의 단어를 찾아야 할지 모른다. 현재의 첨단기술 개발과 실용화는 다른 분야 기술들과 상호작용에 의해 가속화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2017년 이후 실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첨단기술 100가지를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기술 도입 현황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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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 비즈니스북스 | 2017-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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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 비즈니스북스 | 2017-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멘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실적이 배로 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법무법인율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샤넬, 구찌, 에스티로더, 메리케이, 신세계백화점, 배달의민족, 티몬, 교보생명, 신한생명,
ING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SK텔레콤, 한독…
최고의 영업맨들에게 대본을 써주는 1등 세일즈강사 황현진의 설득 비기!
매일 같이 고객과 미팅하고 지인 판매, 지인의 지인 판매까지 가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면 당신의 ‘말’을 점검하라! 세일즈는 결국 고객을 만나 대화하는 일, 세일즈맨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은 ‘화술’이다.
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쇼핑호스트부터 한 번의 설득으로 수십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상사맨, 보험설계사, 자동차딜러, 백화점 판매사원, 방문 영업사원부터 창업을 앞둔 예비 CEO와 의사, 변호사 등 말 한마디로 돈과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찾는 강사가 있다. 바로 연간 400회 이상 세일즈 화술에 대해 강연하고 영업맨들이 뽑은 최고의 강사로 알려져 있는 세일즈업계 섭외 0순위 강사 황현진이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에서 그는 화려한 설득이 아니라 담백한 설명만으로 고객이 지갑을 열고 결제하게 만드는 말하기 기술을 선보인다.
“세일즈는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
고객이 알아서 찾는 영업 고수들의 남다른 말하기 비법!
세일즈에 대해서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세일즈는 발로 뛰면서 하는 것이다. 구두 뒷굽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뛰면 성공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루에 열 명의 고객을 만나는 사람과 백 명의 고객을 만나는 사람의 성과는 다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각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해진 스마트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고객의 결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한방이 있어야 한다. 결국 타석에 많이 들어섰는가보다는 얼마나 높은 타율인가가 중요하다.
그런 타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고객의 이해와 납득을 얻어내는 ‘세일즈맨의 말하기’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도 고객의 성향에 맞게 안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세일즈맨이고, 그런 안내에 있어 가장 큰 핵심이 상품 정보를 제대로 전하는 말하기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루에 한 명의 고객만 만나더라도 바로 실적으로 연결시키는 세일즈 고수의 성공 비밀이다. 고수들은 화려하지 않고 큰소리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투와 정확한 설명으로 고객들이 알아서 그들을 찾게 만든다. 이처럼 치열하고 복잡해진 지금의 세일즈 세계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말’부터 날카롭게 갈고닦아야 한다.
‘말’을 팔 수 있다면 당신은 무조건 성공한다!
지금 당장 써먹는 궁극의 세일즈 화술 가이드!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는 성공하는 세일즈 화술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일은 단순한 친절이나 관계 개선으로는 불가능하다. 각 상품에 맞는 전문성을 제대로 포장해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 책은 ‘참 좋은 상품과 서비스인데 왜 고객은 알아주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말해야 이 상품의 가치를 알아봐 줄까?’라고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고객을 끌어당기는 말투와 결정을 부르는 표현 등 가장 분명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매년 3만여 명의 세일즈맨과 함께 호흡하며 얻게 된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를 정리해 담아, 겉으로 번지르르한 말하기 비법이 아니라 실제로 따라할 수 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 고수들의 화술팁을 알려준다.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세일즈맨이 ‘자신만의 세일즈 화술’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고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그 고객은 왜 사지 않았을까〉에서는 매일 고객을 만나고 상품을 공부하며 노력하는 데도 실적이 오르지 않던 이유를 찾아본다. 특히 열렸던 고객의 마음도 닫히게 만드는 고상한 표현이나 너무 전문적인 표현 등 말하기의 나쁜 예들을 짚어본다. 다음부터 바로 본격적인 화법이 전개된다. 〈제2장.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_ Listen〉에서부터는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를 알아본다. 특히 고객이 구매를 통해 얻게 되는 이익, 해결방안, 안심, 가족이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화법이 제시된다. 〈제3장.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_ Talk>는 세일즈 화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상품 설명을 고객의 마음에 꽂히게 하는 방법이 전개된다. 관심을 부르는 ‘관심 화법’, 고객이 상품을 머릿속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자잘 화법’과 ‘생생 화법’, 설득과 반박에 용이한 ‘비유 화법’, 마지막으로 설득력을 높이는 ‘대조 화법’이 이야기된다. 〈제4장. 고객의 지갑을 여는 결정적 한마디_ Emotion〉에서는 망설이는 고객이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화법을 알아본다. 그뿐 아니라 거부감을 갖는 고객, 의심하는 고객, 재차 확인하며 불안해하는 고객 등 고객의 감정을 흔들어 구매를 확정짓는 고객 유형별 세일즈 클로징 기법이 담겨 있다.
덧붙여 책 말미에 〈바로 써먹는 업종별 세일즈 스크립트〉를 특별 수록했다. 실제로 국내 유명 기업에서 새롭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대본을 써주며 컨설팅해줬던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업종별, 상품군별로 정리했으니, 필요에 맞는 멘트를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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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공녀 세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더모던 | 202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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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공녀 세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더모던 | 202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락방에 올라오니까 이 아름다운 세상이 한눈에 담겨.
시련이 닥치니까 네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알겠어.
기억해. 최악이 오기 전에 반드시 마법이 일어난다는 걸!
불행을 모험으로 바꾼 소녀, 세라 크루의 ‘마법’ 같은 이야기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네 번째 이야기, 《소공녀 세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36년 전 가난한 동양인 유학생으로 로마에 도착한 첫날 밤 일기에 이렇게 썼다고 한다. “늘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약해지거나 울지 않을 것!” 그것은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그녀만의 주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세라가 “나는 공주야. 공주로서 품위를 지킬 거야!”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듯이 말이다.
낯선 땅 인도에서 하인들에 둘러싸여 자라며 외로움을 독서와 ‘상상 놀이’로 채웠던 세라 크루. 소녀는 엄마 없는 딸이 가엾다고 뭐든 최고급으로 사 주는 부자아빠 때문에 주위의 시샘을 받다가,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거지 고아’로 전락해 조롱을 받았다. 어제까지 친구였던 아이들의 하녀로 지내야 하고, 쥐가 뛰어다니는 다락방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하고,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을 견뎌야 하는 세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필사적으로 상상력을 발동시키는 것뿐이었다. ‘나는 공주야. 그러니까 그 무엇도 나를 해치거나 속상하게 하지 못해!’
마법처럼 세라의 소원이 이뤄지는 해피엔딩은 조금 싱겁지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세라가 체감하는 현실 묘사와 독백들은 냉혹하고 무겁기까지 하다. 빅토리아 시대(영국 산업혁명 최절정기) 영국의 모습과 자본주의적인 사회, 빈부 격차와 아동 인권까지도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역작이다.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더모던감성클래식」의 네 번째 이야기 《소공녀 세라》(A Little Princess)다. 《소공자》, 《비밀의 정원》을 쓴 아동문학의 베스트셀러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작품으로, 맨처음 〈민친 선생의 여학교에서 일어난 일 : 사라 크루〉로 발표했던 글을 20년에 걸쳐 에피소드를 더하고 다듬어서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이 역경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지녔고, 결말이 주인공 개인의 성공에서 끝나지 않고 주변을 돕고 치유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점이 그녀의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공주인 척한 게 아니라,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거예요.”
“사람들이 날 함부로 대할 때 화내지 않고 속으로 생각하죠.
분노는 정말 강하지만 그보다 강한 건 분노를 참는 힘이라고!”
세라의 간절한 상상이 암울한 현실을 환하게 밝혔다
런던의 명문 여자 기숙학교에 특별한 학생이 입학한다. 신비로운 초록빛 눈동자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기품 있게 행동하는 신입생을 학생들은 ‘세라 공주’라고 부른다. 세라가 다이아몬드 광산을 상속받을 거라고 알려지자 동경과 시샘의 시선들이 더 커진다. 그런데 ‘세라 아빠의 파산과 죽음’ 소식에 모든 것이 돌변한다. 빈털터리가 된 세라를 민친 교장은 다락방 하녀로 부리고, 사람들은 거지로 오해해서 동전을 적선한다. 결국 세라는 추위와 배고픔과 절망감에 쓰러져 흐느낀다.
그때 그 모습을 창밖에서 지켜보는 의문의 사나이! 이튿날부터 다락방에 매일 진수성찬이 차려지는데…… 세라의 간절한 상상이 만들어 낸 환영일까? 가엾은 세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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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미디어와 기업의 평판 관리
오창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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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미디어와 기업의 평판 관리
오창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기업이나 브랜드는 온라인에서 우호적인 평판을 형성하고 유지해야만 한다. 기업 평판이나 브랜드 평판은 그 구성원들에 의해 형성된 전체적인 존중감이라 할 수 있고 기업이나 브랜드의 소중한 무형의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우호적인 평판은 고객충성도, 만족감, 입소문, 온라인 충성도, 또는 고객 커뮤니티 행동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많은 연구결과에서도 소비자들은 온라인 추천과 리뷰에 근거해 기업이나 브랜드의 신뢰도를 평가하고 구매를 결정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모방을 통한 인식된 위험의 축소, 좀 더 낮은 가격의 구매를 확실하기 위하여, 정보를 쉽게 얻기 위하여, 또는 재미를 목적으로 다른 소비자들의 추천이나 댓글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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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권순우 | 가나출판사 | 201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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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권순우 | 가나출판사 | 201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약 1년 동안 국내와 해외 기업, 정부 및 기관 현장 취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은 ’한국의 수소전기차 개발 르포르타쥬‘이다.
저자는 2018년 초부터 '대한민국의 수소전기차‘에 대해 기획취재를 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로 손꼽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산업이 우리에게 제2의 반도체 산업이 될 수 있을 거라 직감했다. 그런데 왜 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을까? 그 안에는 정치권과 대기업의 이권 다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인재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뒤섞여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이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장기플랜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힌다. 또한 경기 침체로 부정적인 심리가 팽배한 우리 국민들이 한국 자동차업계의 기술력을 알고 새로운 투자,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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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쉽게 끌리게 검색되게 (SNS 블로그 마케팅 글쓰기 입문서)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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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쉽게 끌리게 검색되게 (SNS 블로그 마케팅 글쓰기 입문서)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SNS 마케팅 글쓰기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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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 네트워커
곽미송 | 슬로디미디어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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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 네트워커
곽미송 | 슬로디미디어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네트워크 사업의 변화를 주목하라!
업계 상위 1% 네트워커의 공개되지 않는 사업 비밀!
네트워크 마케팅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책!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안에서 인생의 자유를 누리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온라인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안에서 나는 절 대 가난해질 수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너무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하나씩 익혀나가며 거절의 상처를 받았던 그때의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한 책이다. 또한 매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몰라 하루를 힘들게 살았던 그때의 나와 같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세상에 흥분한 당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며 지금의 나처럼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네트워커를 꿈꾸는 누군가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당신은 왜
네트워크 사업을 선택했는가!
네트워크 사업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하기, 해내기!
당신은 지금 어떤가? 지금 사업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긍정의 언어로 자신을 격려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이 반복되고 지친다며 웅크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아직까지 나 혼자 두려운 것 같고, 나 혼자 만날 사람이 없다고 여긴다면 이렇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이제 스스로 질문하는 방법부터 바꾸어 보는 건 어때요? 좀 더 긍정적으로요. 힘내요!”
네트워크 사업으로 성공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기꺼이 수고하고 노력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책 속으로〉
내게 네트워크 사업은 인생의 바닥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물론 경제적으로 허덕이고 있을 때라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 절박함과 간절함이 네트워크 사업의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인식관을 깨는데 도움이 되었다. 당시만 해도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부유하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내가 네트워크 사업을 한다고 이야기했을 때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주체는 항상 나이기 때문에 이 일을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든지 별 관심도 없었다. 여전히 나에게는 이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만이 목표였기 때문이다. p.26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하며 우선 상대방의 반응보다는 스스로 입을 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대방의 반응을 무시하고 일단 입 떼기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에 머물게 하지 않기 위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그들의 강연 등을 끊임없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 세뇌를 한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유용하게 쓴 방법이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법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또 한 가지 마음의 두려움을 없애는 좋은 방법으로 조용한 곳에서 깨끗한 종이에 자신이 두렵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나씩 적어보는 것이다. p.33
나는 왜 그렇게 네트워크 마케팅이 영업이 아니라고 강조했을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세일즈가 맞는데도 말이다. 광고를 통해 제품이 유통이 되는 것이고 유통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가 그 제품이 마음에 들면 애용자가 되는 것이다. 즉 애용자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가 세일즈 즉 영업이라는 것은 상식인데도 말이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일부 네트워크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세일즈가 아니라 제품 정보 전달이라고 표현하는 곳이 많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배워야할 세일즈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엉뚱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 일들이 일어난다. p.42
내가 하는 일이 단순히 정보 전달만 하는 일인지, 아니면 제품을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세일즈를 하는 것이 맞는지 말이다. 만약 판매자가 상품에 대한 정보만 전달하고 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리드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제품 설명만 하고 아무런 수익도 올리지 못한다면 해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p.44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할 때 누군가를 의지한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스폰서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으로 내 사업의 주체는 스폰서나 시스템도 아닌 나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이것만 지켜도 스폰서와 파트너 관계에서 서운함은 줄어들 수 있게 되고 주체적으로 더 하려는 사람에게 스폰서는 더 눈길도 가게 될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사업을 운영할 줄 모른다면 어느 때고 당신의 사업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p.53
네트워크 마케팅은 누군가의 성공을 기폭제로 삼아 경쟁을 끌어올리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직급이 올라간 사업자들을 무대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물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이 경쟁을 통해 누군가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 성장하리라 믿는다. p.56
만약 누군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전업으로 해보라고 말한다면 일단 바보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물론 그렇다고 이 사업을 부업으로 생각하며 시간만 흘려보내라는 말도 아니다. 이 사업은 단기간에 수익을 발생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뛰어들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 2~3가지의 부의 파이프라인을 형성하며 그 안에서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물론 나 역시 이런 수입원을 만든 계기가 네트워크 마케팅만으로는 생계를 해결할 수 없어서 시작한 것도 한몫을 했다 p.60
매월 실적 압박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생계 해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네트워크 성장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어찌되었든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으면 굳이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일 확률이 큰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매월 실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을 무조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돈이 없다면 부지런히 움직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이 경험은 쌓이게 되어 어느새 네트워크 사업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적에 대한 압박감이 들 때면 이 또한 자신이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p.63
네트워크 사업에서의 자산은 그냥 사람이 아니고 ‘좋은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만나는 사람 역시 무조건적으로 아무나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 시간을 무제한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님을 그 시간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내가 아무리 이야기한들 나의 바람만 커질 뿐이지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때가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p.66
당신은 지금 어떤가? 지금 사업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긍정의 언어로 자신을 격려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이 반복되고 지친다며 웅크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아직까지 나 혼자 두려운 것 같고, 나 혼자 만날 사람이 없다고 여긴다면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이제 스스로 질문하는 방법부터 바꾸어 보는 건 어때요? 좀 더 긍정적으로요. 힘내요!” p.72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진행하던 네트워크 마케팅은 지금 시 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노후 준비를 이야기할 것이며, 인세 수입을 노리고 있을 것인가? 세상에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40대 은 퇴자들이 더 이상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노후에 하는 일쯤으로 여 기는 직업군이 아니라는 말이다. 네트워커들도 이제는 인정을 해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해야 할 이유를 노마드 디지털 시대에 맞 추어 접목시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시대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사업임을 말이다. p.81
온라인 마케팅을 네트워크 사업에 접목하기 시작하면서 오프라인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들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사업들은 어떻게 보면 내가 갖고 있는 특수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방식을 많은 네트워커들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혁명을 많은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많은 이들을 실직자로 만든다고 하면서 이로 인해 인간의 삶은 피폐해지고 도처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p.86
내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그만두고 처음으로 한 일은 마케팅 을 다시 배우는 것이었다. 다시 배우며 느낀 것은 비전문가에게 그동 안 배웠다는 것이었다. 다시 일어서리라는 마음으로 찾아간 스승은 마케팅 분야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고 그만큼 고액의 수업 비 용을 들여서 배워나갔다. 그에게 배운 마케팅을 내 사업에 적극적으 로 반영해나가자 불과 3개월 만에 오프라인 10년 경험보다 더 큰 빛 을 발했다. 정말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자 마케팅을 배운 지 3개월 만에 남들이 원하는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가볍게 넘은 것이다. 수입이 안정화되자 꼼꼼히 내 사업을 다시 분석하게 되었다. p.89
4차 산업혁명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새로운 대안이 될 수도 있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모바일로 인하여 오히려 네트워크 사업의 형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사실 확인도 없이 무분별하게 유입이 되다 보니 정작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잘하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기도 한다. p.97
요즘 젊은 네트워커들은 어떨까? 그들을 만나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의외로 온라인에 대한 활용도가 낮아 제대로 결과를 내고 있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된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그들의 스폰서와 시스템 안에서 제한된 온라인을 배우기 때문이다. 심지어 온라인 마케팅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진행하는 것조차 막는 경우도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온라인 채널의 특성이 뚜렷한데 비하여 그 채널의 특성대로 진행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주먹구구로 한다면 당연히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채널을 통해서 소비자나 후원 대상에게 연락이 와도 어떻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끌어내는지조차 방법을 모르다 보니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조차 들지 못하는 격이 될 때도 있다. p.100
디지털 노마드 네트워크 마케팅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네트워크 사업의 다른 패러다임이 열릴 수 있는 공간이다. 유명한 마케터는 “사람은 믿는 것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보는 것을 믿는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아무리 경험한 온라인 마케팅의 놀라운 세계를 이야기한다 해도 당신이 스스로 이 노마드 네트워커로서의 삶을 경험해 보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아니면 애초부터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도 있다. p.110
내가 계속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라도 배우는 것에 게을리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에는 경험을 통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그냥 아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의 차이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p.120
내가 생각하는 사업가 마인드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네트워크 사업은 일반 사업과는 다르게 제대로 된 사업자 마인드가 더욱 필요하다. 스폰서가 잘못된 방향으로 마음을 먹고 네트워크 사업이 진행되면 정말 많은 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가정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삶을 더 나은 삶이 되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p.144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나면 네트워크 마케팅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다단계, 피라미드식으로 진행하고 복제시켜 사업의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은 합당하고 윤리적인 방식의 유통 방식이라는 것이 이제 막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이 가져야 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이 개념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 이 사업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때 당당하고 자신 있게 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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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기술로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
김대훈, 장항배, 박용익, 양경란 | 박영사 | 2019-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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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기술로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
김대훈, 장항배, 박용익, 양경란 | 박영사 | 2019-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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