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
[대학교재]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이동숙, 홍영혜, 박미성, 장희경 | 포널스 | 2018-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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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이동숙, 홍영혜, 박미성, 장희경 | 포널스 | 2018-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간호사와 간호학생이 간호과정을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간호전문직 실무표준
을 바탕으로 간호를 계획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간호과정의 각 단계에 대해 자세히 서술
하였고, 실제적으로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능력의 습득 및 향상을 돕
고자 하였다. 또한 간호과정의 각 단계에 따른 내용을 구성할 때 최신 경향을 적극 반영하
였으며, 각 단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습활동과 학습문제를 풀어감
으로써 학습자의 참여를 촉진하고,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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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대학교재] 간호약리학
Ruth Woodrow, Bruce J.Colbert, David M.Smith | 포널스 | 2019-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314 |
[대학교재] 간호약리학
Ruth Woodrow, Bruce J.Colbert, David M.Smith | 포널스 | 2019-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313 |
[대학교재] 간호와영양
Carroll Lutz,Erin Mazur,Nancy Litch | 포널스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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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간호와영양
Carroll Lutz,Erin Mazur,Nancy Litch | 포널스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간호와 영양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간호와 영양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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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대학교재] 간호이론
김분한 | 포널스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312 |
[대학교재] 간호이론
김분한 | 포널스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1,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간호학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간호이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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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대학교재] 간호정보학
서문경애 외 | 포널스 | 2018-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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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간호정보학
서문경애 외 | 포널스 | 2018-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지식기반모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 어떻게 보건의료전달시스템에서
환자와 간호사의 요구에 맞추어 사용되는지는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모두 5절로 나
누어져 있는데 제 1절에서는 간호정보학의 기본 원리들인 간호과학, 정보과학, 컴퓨터과학,
인지과학이 어떻게 인간공학의 접점인 간호정보학의 초석이 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
다. 이 부분은 그동안 어떤 간호정보학 교재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간호지식의 획득, 처리, 산
출, 전달, 피드백 과정을 독자들로 하여금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2절에서는 간호정보학의 다양한 관점에서의 미래 전망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 3
절에서는 간호실무와 간호 관리에서 간호정보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와 주요 쟁점에 대
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4절에서는 간호연구와 간호교육에서 어떻게 간호정보학이 적용
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더불어 이 장에서는 전문직 발전을 위한 E-포트폴리오에 대
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간호사와 간호학생으로 하여금 현재와 미래의 전문직업으로서 간호를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 5절에서는 간호정보학의 미
래 및 지식기반모델과 간호정보학과의 관계에 대해 요약하여 간호사들과 간호학생들이 현재
간호를 둘러싼 모든 환경과 미래의 변화에 대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임상실무, 교육, 행정, 연
구의 모든 분야로부터 간호정보학을 통합하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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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컴퓨터/인터넷] 개발자도 궁금한 IT 인프라
정송화, 김영선, 전성민 | 제이펍 | 2020-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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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개발자도 궁금한 IT 인프라
정송화, 김영선, 전성민 | 제이펍 | 2020-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강 조합의 IT 인프라 만담가 3인이 뭉쳤다!
이 책은 IT 인프라 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등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IT 인프라의 기초 개념부터 실무에서의 다양한 사례까지를 읽기 편한 대화체로 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70여 개의 그림과 20여 개의 표, 그리고 40여 개의 참고와 용어 상자를 통해 이해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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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컴퓨터/인터넷] 건축·인테리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Photoshop (제2판)
남현우 | 정보문화사 | 2019-05-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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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건축·인테리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Photoshop (제2판)
남현우 | 정보문화사 | 2019-05-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딱 필요한 기능만 모아서 배우기!
이 책은 포토샵의 기본기부터 설명하는 매뉴얼 북이 아니다. 오토캐드에서 작업한 도면을 포토샵으로 불러오는 과정부터 하나하나 따라 해 볼 수 있다. 재질을 입히고 컬러링을 해보면서 나의 도면이 완성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의 완성도에 맞춰 진행 가능하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 저자의 팁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사용된 예제 파일은 정보문화사 홈페이지(infopub.c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온라인 CAD&CG 전문 강좌 사이트의 30% 수강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포토샵은 선택이 아닌 필수!
수년간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저자가 실무에서 필요한 핵심만 골라 포토샵 활용 방안을 모았다. 건축, 인테리어,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캐드나 맥스 등과의 연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포토샵이다. 도면을 포토샵으로 보내고 컬러링 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만들기까지 배워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건축, 인테리어 프레젠테이션 판넬을 만들어보며 마스터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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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경제/비즈니스]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
정진수 , 이선영, 최기훤, 김재은, 김선화, 박설미, 유선일, 이민재, 최은희 | 나비의활주로 | 2019-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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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
정진수 , 이선영, 최기훤, 김재은, 김선화, 박설미, 유선일, 이민재, 최은희 | 나비의활주로 | 2019-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SNS 고수들은 이렇게 SNS 마케팅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고수들이 밝히는 기본이 튼튼하여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최강 SNS 마케팅
‘일주일 평균 이용 시간은 10시간 17분,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1시간 28분’
이는 바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일상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까지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한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쇼핑하고 학습하며 정보를 검색한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하루에 1회 이상 SNS에 접속하는 비중은 과연 얼마나 될까?
무려 97.8%에 달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접하는 시간은 상당하다. 그러니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보급률 세계 1위인 대한민국에서 SNS 마케팅은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다. SNS 마케팅이 가장 인기 있는 마케팅이라는 의견에 이견을 달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모두에게 SNS 마케팅은 핵심 역량 중 하나가 되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매체들도 광고의 홍수 속에서 더는 큰 시선을 끌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 그리고 전략과 실행으로 SNS를 활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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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국, 컨셉
김동욱 | 청림출판 | 2017-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307 |
[경제/비즈니스] 결국, 컨셉
김동욱 | 청림출판 | 2017-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컨셉부터 바꿔야겠는데요?”
다름을 만드는 인사이트, 브랜드를 살리는 마케팅 처방전
누구나 컨셉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컨셉을 만들기는 어렵다. 아무리 뛰어난 서비스나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설명하는 컨셉이 모호하여 폭망하는 경우도 있고, 같은 제품인데 컨셉 하나 바꾼 것만으로 사람들의 반응이 순식간에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간혹 생판 모르는 신생 브랜드가 컨셉 하나로 강자들이 즐비한 시장의 판세를 단번에 바꾸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목격할 수 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어떤 컨셉으로부터 시작했느냐에 따라 자본력과 상관없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수많은 마케터나 기획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있다. “그래서 컨셉이 뭐야?” “컨셉부터 바꿔야겠는데?” 이런 진단은 마케팅에 핵심이 빠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만큼 세상에 나가서 승부를 보려면 컨셉 하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잘 만든 컨셉 하나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죽어 있던 브랜드를 살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 때문이다. 뾰족한 송곳은 주머니 안에 넣어도 스스로 비집고 나오듯 날카로운 컨셉은 어디서든 빛이 난다.
“마음을 흔드는 것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현대캐피탈, 구글플레이, 피키캐스트, 데상트
대한민국 대표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컨셉 디렉터의 이기는 전략
이 책에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약자들, 나만의 브랜드로 처음 사업을 시작하거나 실패에 다시 도전하는 이들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그동안 마케팅 전장에서 강자들을 이기고 살아남은 위대한 컨셉들을 보여주고,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그 비밀을 파헤친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광고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는 남다른 컨셉을 만들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컨셉 디렉터인 저자는 실전 메이킹 노트를 통해 직접 광고를 제작했던 사례, 하나의 컨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광고주에게 채택되지 않았던 기획안부터 광고 제작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담았다. 그동안 수많은 후배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들어왔던 질문들,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훈련, 추천하고 싶은 책들까지 현직 선배가 해줄 수 있는 깨알 같은 조언들이 가득하다. 브랜드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컨셉과 남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 놓인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열정이 있다. 노력도 있다. 하지만 컨셉이 없다면?
“다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당신은 끌리는 컨셉 없이 이길 자신 있는가?”
기발한 아이디어나 확실한 기술력만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연예인이 아니어도 1인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브랜드가 생겨나고,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가 홍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그 치열한 시장에서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 한때는 ‘스펙’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제품이든 사람이든 치열한 스펙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달렸다. 하지만 모든 기준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어차피 비슷한 수준이라면 더 ‘나은’ 것이 아닌 좀 더 ‘다른’것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선택지 중에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무엇일까? 치열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결국 선택받는 것들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컨셉이다. 이것은 비단 브랜드나 제품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취업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력서 하나를 쓰더라도 눈에 띄기 위한 컨셉이 필요하고, 심지어 취미로 SNS 활동을 할 때에도 계정의 컨셉에 따라서 팔로우의 수가 달라진다. 때문에 저자는 컨셉 없이 세상에 나갈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은 무모한 도전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컨셉부터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물건이 아니다. 컨셉이다”
보는 순간 사고 싶게 만드는 다름의 기술
싱크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롯데월드타워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스피킹 맥스는 어떤 전략으로 모바일 영어교육 브랜드로 순식간에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햇반컵반이 시장에서 반응을 얻기까지 컨셉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최근 위기에 빠진 기업,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 초기 컨셉으로 반응을 얻지 못해 새롭게 바꿔야 했던 제품까지, 승자의 전략은 남달랐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열정만 믿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 열정이 선택받는 건 아니다. 선택받는 브랜드의 결정적 차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그널은 바로 ‘컨셉’에 있다. 컨셉 하나로 존재감을 드러낸 약자들의 이기는 전략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은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현대캐피탈 ‘집중에 집중하다’ ‘Buy Bye Hello Lease’, 진에어 ‘Save the air’, KT&G 레종 ‘19+1’, LG전자의 엑스캔버스, 팬텍의 베가 ‘신들의 질투’,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우르오스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등의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온 저자만의 이기는 전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현장에서 숱한 밤을 새우며 컨셉을 만들어낸 저자가 깨달은 다름의 기술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 떠나간 연인과 같은 소비자의 마음을 되돌리는 기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속 시원한 틈새 전략, 스파크를 만들어내는 단어의 조합 등 성공한 컨셉들을 사례 중심으로 하나하나 살펴보자. 당신은 어느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컨셉의 법칙을 깨닫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메시지를 읽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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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사회]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박찬선, 장세희 | 이담Books | 2016-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306 |
[사회]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박찬선, 장세희 | 이담Books | 2016-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경계선 지능(지적 수준이 평균 미만이지만 장애군에 포함되지 않는 수준)을 가진 아이들은 오랫동안 교사와 부모뿐만 아니라 특수교육과 심리치료 전문가들에게 혼란을 주었던 대상이다. 수십 년 동안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온 이들은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또래관계 형성이나 전반적인 생활을 제대로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한동안은 지적장애로 오해를 받아 특수학급에 배치가 되기도 했고 ADHD로 여겨져 관련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게다가 일반학교의 교사와 돌봄 교사, 특수교육 및 인지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실제로 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적절한 지침의 부족으로 혼란을 겪는다. 최근 교육청과 복지기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있지만 어떤 교육적 프로그램을 준비할지를 알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경계선 지능을 가진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심리치료, 사회성 훈련, 부모 대상의 교육 등을 실시하는 프로젝트에 다년간 참여하며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모아온 저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것이다. ‘경계선 지능’이라는 새로운 진단명 안에 아이들을 가두고 폄하하거나 낙인찍지 말고 이 아이들도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일반 아동과 다름없이 어우러져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이 책이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이 편견을 극복하고 잘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교사와 부모들에게 사용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사업과 복지사업의 일환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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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경제/비즈니스] 경제지리학 (제2판)
Roger Hayter, Jerry Patchell | 시그마프레스 | 2020-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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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지리학 (제2판)
Roger Hayter, Jerry Patchell | 시그마프레스 | 2020-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원서명: Economic Geography:An Institutional Approach 2/e(Oxford University Press 2016)
이 책은 장소와 공간상의 경제활동 연구에 완전한 이해와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개론서이다. 제2판은 최신 데이터와 다양한 주요 주제, 최근 신흥시장의 등장에서 교통통신 네트워크의 발전, 기후변화의 경제적 함의, 점증하는 경제의 도시화 영향 등을 다루고 있다. 경제지리학 분야의 최신 이론을 반영한 이 책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경제·사회·정치 제도가 개인의 삶의 질과 전 세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사회에 대한 이해와 서술이 뛰어난 매우 우수한 교재다. 특히 요즘 학생들은 정보의 시각화에 익숙한데, 이 책의 그래픽은 아주 우수하다.”
- Milford Green(웨스턴대학교)
“이 교재의 비영리 시장에 대한 장은 선도적이고 매우 뛰어나다.”
- Tim Reiffenstein(마운트엘리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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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경제/비즈니스]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욱희 | 도서출판 타래 | 2019-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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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욱희 | 도서출판 타래 | 2019-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홍보 담당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온라인 언론 홍보 방법
최고의 광고는 언론 홍보다. 마케팅을 뛰어 넘는 디지털 PR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잠재 고객을 사로잡는 미디어 홍보 방법을 가이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홍보와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온라인 언론 홍보의 핵심은 무엇일까? 고객에게 무엇을, 어떻게 PR하는 것이 좋을까? 고객과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온라인상에서 홍보 확장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온라인 보도 자료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 등을 7개의 파트로 나뉘어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소소한 언론 홍보 Tip’과 함께 ‘스페셜 가이드’가 각 파트마다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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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경제/비즈니스]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김예지, KCERN (창조경제연구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6-1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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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김예지, KCERN (창조경제연구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6-1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이슈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라는 두 개의 큰 과제를 맞이하게 된 상황에서 초고령화에 진입하기 전에 4차 산업혁명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본서에서는 고령화를 소리 없는 위기라 표현하며, 이는 지구온난화보다 심각한 것이라 강조한다. 인구 고령화란 전체 인구에서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뜻하며, 이 현상은 세계 어느 국가에서나 당면한 과제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은 초고속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지금의 속도라면 2026년에 바로 초고속 사회로 진입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한국의 노후대비 수준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이다. 이러한 한국 고령화의 원인으로는 저출산 현상, 평균수명의 연장,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있는데, 특히 베이비부머의 퇴장은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대응책을 추진하였으나 미비한 점이 많아 결국 한계에 부딪혔다. KCERN(창조경제연구회)은 KSM 모델을 만들어 한국의 고령 사회 문제와 지금까지 추진된 정부 대응책을 직접 진단한다. KCERN이 분석한 한국 고령화 대책 현황 그리고 그들이 새롭게 내놓은 고령화 해결 방안과 그 기대 효과를 본서에서 펼쳐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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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경제/비즈니스] 공간은 경험이다
이승윤 | 북스톤 | 2019-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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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간은 경험이다
이승윤 | 북스톤 | 2019-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팔고 싶은 공간,
사고 싶은 경험을 설계하라!
놀고 싶고, 경험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바로 ‘공간’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은 제품의 가치를 높인다!
소확행, 주52시간 근무, 플리마켓, 스테이케이션, 원데이클래스… 최근 소비 스타일을 설명해주는 키워드들이다. 소비자는 돌아다니고, 체험하고, 만져보고, 놀고 싶어 한다. “나 지난 주말에 뭐 했어”라고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 SNS에 인증샷을 올려 공유할 수 있는 장소들을 계속 찾아다닌다. 디지털을 입에 물고 태어난 Z세대가 시장을 주도하는데도 오프라인 공간이 사라지기는커녕 계속해서 생겨나는 이유다.
비즈니스 모델도 바뀌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 공간은 물건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젠틀몬스터는 제품을 아예 팔지 않는 컨셉스토어를 선보였고, KEB하나은행은 영업점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컬처뱅크를 만들었으며, 아크앤북과 교보문고는 카페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만들었다. 카페+서점, 전시장+판매장 등 경계를 허무는 복합공간을 만들어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한 것이다. 이제 오프라인은 제품을 위한 배경이 아니라 스스로 소비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주인공이 되었다.
특히 취미, 재미 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보다는 ‘이 제품과 이 브랜드로 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은 “그래서,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라고 직설적으로 묻는 소비자에게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공간은 경험이다》는 바로 경험 마케팅, 그중에서도 공간이 주는 경험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브랜드가 만들어둔 공간에서 제품과 함께 놀고 컨셉을 느끼는 경험, 그 브랜드가 제안하는 방식대로 살아보는 경험 말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 당신의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만나게 할 것인가?
사람과 사람, 브랜드와 오감, 브랜드 컨셉,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게 하라
기업이 오프라인 공간에 공을 들이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온라인의 성장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위력적이다. 온라인 공룡 아마존이 아마존 고, 아마존 북스를 낸 것도 같은 이유다. 그런가 하면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인 나이키는 나이키플러스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달리는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비단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띵굴마켓, 무신사, 임블리 등 온라인에서 시작해 온라인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내는 것을 보라.
최근 많은 기업이 공간을 매개로 고객을 만나려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예쁜 공간, 멋있는 공간을 꾸민다고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기업은 새로운 시각으로 공간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애플, 아마존, 무지 등 세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기업들의 경험 마케팅을 바탕으로, 공간을 통해 경험을 연결하는 4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첫째, 공간에 ‘사람’을 모으고, 모인 사람을 연결해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
둘째, 다채로운 ‘경험’이 연결되는 공간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
셋째, ‘오감’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
넷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온라인 마케팅과 빅데이터를 연구해 오다,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원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오프라인 연구에도 뛰어들었다. 영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탐색 끝에 만들어진 이 책은 앞으로의 공간에 관한 지침서이자, 경험에 탐닉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킬 마케팅 전문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해 시너지를 내고 싶은 기업, 전에 없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야 하는 실무자, 매력적인 공간을 통해 자기만의 고객을 확보하려는 사업가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공간은 왜 더욱 정교해질 수밖에 없는가? 독립적인 목적을 갖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과거 오프라인 공간은 철저히 제품을 위한 배경이었다.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제품을 보여주지 않는 공간은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그렇지 않다. 고객은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제품 설명을 길게 늘어놓을 필요가 없어졌고, 오프라인 공간에는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다양한 이야기가 다양한 제품, 다양한 정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판매의 압박에서 벗어난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이제 정보가 아니라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온라인에서도 물론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광고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온라인은 물리적인 접촉이 불가능한 가상의 세계다. 반면 오프라 인 공간은 단순한 전시와 설명을 넘어 제품이 가진 감성과 브랜드 컨셉을 정교하게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 점에 집중하여 오프라인 공간을 설계하고 있다.
- 1장 ‘팔지 마라, 경험하게 하라’
공들여 만든 커뮤니티는 재무제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웬만한 유형자산을 뛰어넘는 기업의 버팀목이 된다. 특히 기업이 어려울 때 기대치 못한 뒷심을 발휘한다. 마침 여기 좋은 사례가 있다.‘ 요가복의 샤넬’이라 불리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이하 룰루레몬) 이야기다.
이 캐나다 브랜드는 한때 매년 3조 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가파르게 성장했지만, 2010년경 품질 문제와 창업자의 지분 매각 등으로 브랜드가 위기에 처해 성장 시계가 멈춰 있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주가가 무려 100% 이상 상승했고, 새롭게 진출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동안 룰루레몬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커뮤니티 시스템 덕분이라고 입을 모은다.
- 2장 ‘사람을 연결시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라’
인간은 살아가면서 외부 정보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이 정보는 뇌로 흘러가고, 과거 경험과의 비교 대조를 통해 최종적으로 ‘새로운 경험’ 카테고리를 만들어낸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뇌로 가기 전에 거치는 필수 경로가 바로 오감이라는 사실이다. 즉 최적의 경험은 오감으로 정보를 획득한 후에 만들어진다. 경험 마케팅에 뛰어들려는 기업이 오감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아가 하나의 감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다채로운 형태로 오감을 연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러 감각을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미국의 교육학자 에드거 데일(Edgar Dale)의 경험 모델(cone of experience)에 따르면, 청각으로 메시지를 전달받은 사람들은 시간이 흐른 뒤 메시지의 20%만을 기억했고, 시각으로 전달받은 경우 약 30%를 기억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이용해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은 50% 이상의 내용을 기억해냈다. 또한 역할극과 같은 다채널 경험을 제공하면 메시지의 70% 이상을 기억할 수 있었다. 즉, 동일한 메시지라 하더라도 두 가지 이상의 감각을 통해 전달하면 효과가 증폭되었다.
- 3장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하라’
디지털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 매장은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배경’과 같은 존재였다. 제품과 서비스가 주연이라면 공간은 철저히 조연에 머물렀다. 그러나 디지털은 이러한 공간 개념을 혁신적으로 파괴했다. 이제 방문객의 손에는 온라인 판매처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이 오프라인의 위기라고 했다. 하지만 관점을 한번 바꿔보자.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면, 오프라인에서 ‘판매’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오프라인이 제품과 서비스의 배경에 머물 필요가 있는가 말이다. 브랜드 컨셉이 녹아 있는 경험을 충실히 전달하기만 한다면 고객은 언제든 구매 장소를 스스로 찾아나설 수 있다. 실제로 공간의 정의가 이렇게 바뀌는 중이다.
- 4장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라’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대형 서점을 하나하나 몰락시키면서 오프라인 서점을 사양사업으로 몰고 온 장본인이 바로 아마존인데, 그 아마존이 다시 오프라인 서점을 열다니 말이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한때 6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던 미국 서점업계 2위 보더스(Borders)마저 2011년 파산을 선언했다. 오프라인에서 책을 사던 구매자들이 모두 온라인으로 흡수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오프라인 서점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것일까? 온라인 사업이 하향세에 접어든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짐작했겠지만 이 또한 고객경험 때문이다.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을 몰락시켰다는 기사가 쏟아질 무렵,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바닥 없이 추락하던 오프라인 서점 매출이 반등세로 돌아선 것이다. 미국서점연합(ABA) 회원 수도 2009년 1600여 개에서 2015년 2200여 개로 증가했고, 대형서점이 사라진 자리에 동네 서점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이 공간과 경험을 다시 찾게 되면서 독특한 동네 서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실적이 늘어난 것이다.
- 5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고객경험을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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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유경제
김대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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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유경제
김대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정보 통신 기술 발달과 초연결 사회를 향한 변화 속에서 공유경제가 새로운 경제 형태로 등장했다. 자본주의 경제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지만 소유를 기반으로 한 기존 경제를 보완하는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제는 차량이나 숙박 공유 수준에 머물지 않고 공공 영역 등 더욱 다양한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다. 공유경제는 창조적 파괴의 전형적인 사례로 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같은 맥락에서 발전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더 나아가 공유의 가치는 경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영향을 주는 공유 사회의 길을 열고 있다. 공유 가치는 사회 양극화, 민주주의 퇴조, 신뢰 상실 등 여러 사회적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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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유경제와 미래 사회
주강진, KCERN(창조경제연구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7-0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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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유경제와 미래 사회
주강진, KCERN(창조경제연구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7-0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가 맞이한 4차 산업 혁명은 공유경제로 진화한다. 이제 공유경제의 시대가 열린다!
본서에서는 공유경제를 경제 주체와 객체들의 공유로 정의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융합하는 O2O(online 2 offline) 융합의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공유경제의 영향력은 확장되고 있다. 온라인 영역 안에서만 머물던 한계 비용 제로의 공유경제가 O2O(online 2 offline) 융합에 따라서 현실 세상으로, 우리 삶의 전 영역으로 확산되었다. 실제로 이미 신생 거대 벤처의 60%가 공유경제에 관여하고 있다. 공유를 통해서 환경의 개선과 자원의 절약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KCERN는 그 단점인 공유경제의 문제가 공유경제 그 자체가 아니라 공유 가치의 분배 구조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정적인 미래 사회를 위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제시한다. 공유경제의 현황과 그 의미, 공유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분석, KCERN(창조경제연구회)이 제시하는 공유경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 전략과 그 기대 효과를 본서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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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작 1
김당 | 이룸나무 | 2019-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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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작 1
김당 | 이룸나무 | 2019-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김정일과 만난 최초의 스파이, 흑금성”
철저한 점조직·비밀세상에서 1997년 세상을 뒤흔들었던
‘북풍공작’을 저지한 숨은 공신.
흑금성 박채서가 20년 만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국정원 저격수·탐사보도 전문기자 김당의
깊이 있는 탐사취재가 결합된
드라마틱한 첩보 비화
2018년, 이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인가? 남북 정상이 4~5월 두 차례에 걸쳐 판문점회담을 하고, 6월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이 테이블에 함께 앉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2018년 여름, 한반도를 둘러싼 이러한 대변혁 분위기를 읽는 데 도움이 될 주목할 책이 등장했다. 1990년대 북한 핵 관련 첩보공작을 펼치던 대북 스파이 흑금성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 『공작』이 바로 그 책이다. 99%의 사실과 1%의 허구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나라 첩보공작 역사상 최초로 국정원의 창(槍-첩보원)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방패를 뚫은 놀라운 ‘첩보 성과물’에 대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김정일이라는 최고의 공작목표에 접근한 특수공작원 박채서가 공작목표에 성공하고도 첩보원 신분을 박탈당해야 했던 정치권의 비정한 뒷이야기, 1997년 15대 대선정국에서 공작원 박채서가 위험을 무릅쓰고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의 ‘북풍공작’ 움직임에 쐐기를 박아, DJ 대통령 당선의 숨은 ‘공신’이 된 이야기……. 책갈피를 넘길수록 그동안 보았던 첩보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첩보 비화에 빨려들게 한다.
『공작』은 1990년대 후반 격동의 시간으로 우리를 되돌아가게 하는 것과 동시에 2018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대변혁 기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풍향계의 역할을 할 책이다. 또한 동시대 언론계의 기자 ‘사수’였던 작가 김훈이 추천사에서 “김당은 사실의 아들(the son of facts)이다”고 언급할 만큼, 긴박하고 비정한 첩보세계로 독자를 이끌어줄 생생한 논픽션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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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작 2
김당 | 이룸나무 | 2019-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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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작 2
김당 | 이룸나무 | 2019-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김정일과 만난 최초의 스파이, 흑금성”
철저한 점조직·비밀세상에서 1997년 세상을 뒤흔들었던
‘북풍공작’을 저지한 숨은 공신.
흑금성 박채서가 20년 만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국정원 저격수·탐사보도 전문기자 김당의
깊이 있는 탐사취재가 결합된
드라마틱한 첩보 비화
2018년, 이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인가? 남북 정상이 4~5월 두 차례에 걸쳐 판문점회담을 하고, 6월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이 테이블에 함께 앉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2018년 여름, 한반도를 둘러싼 이러한 대변혁 분위기를 읽는 데 도움이 될 주목할 책이 등장했다. 1990년대 북한 핵 관련 첩보공작을 펼치던 대북 이중스파이 흑금성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 『공작2』가 바로 그 책이다.
99%의 사실과 1%의 허구로 구성된 이 책은 김정일이라는 최고의 공작목표에 접근한 특수공작원 박채서가 이중스파이 공작에 성공하고도 첩보원 신분을 박탈당한 이후에 벌어진 이야기다.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비선(秘線)으로 활동하다가, 급기야 국정원과 미국의 덫에 걸려 ‘간첩죄’를 뒤집어쓰고 6년여의 옥살이를 하게 된, 영화 [무간도]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원 하에 ‘남남북녀’의 결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국정원의 ‘몽니’로 성사 단계에 이른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최초의 남북합작 광고 - 아이돌 가수 이효리와 북한예술단 무용수 조명애가 함께 출연한 ‘삼성 애니콜 CF’에 얽힌 뒷이야기, 산허우이(三合會) 총회주를 골프 제자로 삼고 중국에서 티칭 프로로 활동한 이야기,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조한 처장과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서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발하면 중국 인민과 자산 보호를 명분으로 조선(북한)의 남포와 원산을 잇는 북위 39도선 이북을 중국 인민해방군이 무력 점령하는 군사작전이 전격 시행한다는 이른바 병아리(小鷄, 샤우치우아이) 계획’을 입수하게 된 이야기, 개성공단 인근에 골프장 건설 프로젝트를 시행하다가 나중에 간첩죄의 덫에 치이게 된 비극적인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특히 국가공작원에서 민간 대북비선으로 변신했던 박채서가 국정원의 ‘공공의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이야기들은 책갈피를 넘길수록 첩보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무간도에 갇힌 이중스파이’라는 부제를 단 『공작2』는 2000년대 초반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 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숨가쁜 정보 전쟁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동시에 2018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대변혁의 기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풍향계 역할을 할 책이다. 동시대 언론계의 기자 ‘사수’였던 작가 김훈이 추천사에서 “김당은 사실의 아들(the son of facts)이다”고 언급할 만큼, 긴박하고 비정한 첩보세계로 독자를 이끌어줄 생생한 논픽션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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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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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는 한국스포츠를 텍스트로 하여 성찰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라는 분석틀로 한국스포츠의 좌표를 진단해 본 것이다. 그 결과를 통하여 저자는 한국스포츠가 가야 할 방향으로 공정한 스포츠와 행복한 스포츠를 제안하였다. 책의 구성은 제1부 공정한 스포츠, 제2부 행복한 스포츠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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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언어
김정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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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언어
김정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광고 언어 연구는 광고학과 언어학의 중간에 서 있다. 광고학과 언어학이 개별 학문의 심도를 추구하는 깊이의 학문이라면, 광고 언어학은 언어학과 광고학, 심리학, 기호학 등 주변 학문과 교섭을 통해 확장을 추구하는 넓이의 학문이다. 언어라는 관점에서 광고를 바라보지만, 광고를 통한 의사소통이라는 면도 아우름으로써 언어가 광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그럼으로써 광고와 언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그러나 광고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 만큼, 광고 언어 연구도 그러한 변화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과정을 통한 연구 분야의 확장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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