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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건선생님이 들려주는 건강은 너의 힘
김종림 | 나눔북스 | 2015-08-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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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건선생님이 들려주는 건강은 너의 힘
김종림 | 나눔북스 | 2015-08-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메르스 등의 감염병으로부터 청소년의 건강을 지켜라!
건강을 책임지는 현장 보건교사의 건강권에 대한 제언!
누구나 질병 없이 사는 것을 꿈꾼다. 그러나 질병이 폭풍처럼 다가오면 준비 없이 공포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 2015년 불어 닥친 메르스의 공포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건강에 대해 잘 알아두면 염려와 불안은 적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배우고 대처해 나가자. 그것이 바로 우리의 건강권이다. 특히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주기 위해 따스하게 돌봐주고 때로는 엄격히 가르쳐야 한다.
이 책은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교사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경험한 청소년의 성과 건강이야기이다. 메르스 등의 감염병 공포와 긴급한 응급상황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여러 가지 작고 큰 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 친구와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성교제를 하면서 겪게 되는 성과 관련된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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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건의료행정론
정용엽 | 이담Books | 2013-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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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건의료행정론
정용엽 | 이담Books | 2013-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가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인과 의료행위, 의료분쟁과 의료소송, 특수한 의료책임, 환자개인정보와 유헬스케어, 의료관광 등의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실무에서 활용되는 119개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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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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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날씬하고 젊어지는 건강 습관 만들기
- Why 영양요법, How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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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수면 밸런스
한진규 | 다산4.0 | 2016-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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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수면 밸런스
한진규 | 다산4.0 | 2016-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 추천
TV조선 〈닥터 콘서트〉,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인정!
국내 최고 수면 전문가가 밝혀낸
기적의 숙면 습관
★★★★★
당신에게 맞는 수면 밸런스를 찾아서
“적게 자더라도 달게 자라!”
좋은 잠이 좌우하는 건강한 인생
소아기에 잠은 성장, 뇌 발육, 면역 기능 그리고 감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장 호르몬은 깊은 잠을 자는 첫 단계, 즉 잠들고 나서 1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작은 키에 집중력이 떨어지며 주의력이 산만한 아이들의 40~50%가 수면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당신의 수면에 대한 관심이 당신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예전에는 대다수의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잠귀가 밝아져 쉽게 깨고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것을 당연한 노화의 과정으로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수면 선진국에서는 노화에 따른 수면 장애도 질병의 일부로 보고 치료를 시행 중이다. 특히 심혈관 질환, 뇌졸중과 심장 질환 치료를 받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수면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잠이 들면 심장 박동수와 혈압 수치가 낮아지고, 깊은 잠(3, 4단계)을 통해 심장과 뇌가 편히 쉬게 된다. 따라서 당신의 건강한 장수는 얼마나 깊은 잠을 자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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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쉽게 배우는 DSM-5
제임스 모리슨 | 시그마프레스 | 2016-1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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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쉽게 배우는 DSM-5
제임스 모리슨 | 시그마프레스 | 2016-1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빠른 진단 지침’은 각 장에서 논의되는 진단에 대한 간편 색인 역할을 한다. ●핵심 특징 혹은 원형에서는 각 장애의 증상과 기타 진단적 요소를 요약해 놓았다. ●‘부호화 시 주의점’에서는 명시자와 하위유형, 심각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중선’ 안에는 명심해야 할 중요한 개념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빠른 참조표’에는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정신의학, 임상심리학, 임상사회사업, 정신간호사, 정신건강 상담 분야의 대학원생, 전공의 및 실무자 모두의 책장에 한 권씩 있어야 할 책이다. 정신의학적 진단에 대한 대학원과정 수준의 교재로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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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 배워 봅시다
전재식 외 | 대한미디어 | 2015-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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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 배워 봅시다
전재식 외 | 대한미디어 | 2015-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승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북. 이 책의 저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 전문가들이다. 전재식은 승마 국내파의 선두주자이고 최준상과 송상욱은 승마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내공을 쌓은 해외파다. 거기에 국내 유일의 승마전문기자인 채준 기자가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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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와 지구력
남병곤 | 대한미디어 | 2015-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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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와 지구력
남병곤 | 대한미디어 | 2015-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승마를 배우기 위한 첫 단추인 말과의 교감을 충실하게 서술한 책이다. 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승술과 조교술 그리고 최근 급속히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지구력경기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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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치료와 재활승마의 이론과 실무
김갑수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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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마치료와 재활승마의 이론과 실무
김갑수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최초로 기획된 말 전문 교양서
승마 치료 전문가가 말하는, ‘말의 모든 것’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축산 영농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그중 유력한 대안 가운데 특별히 주목받는 말 산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재활 및 치료 승마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진국의 그간 사례를 살펴보면 장애인 재활 및 치료 승마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과 인격의 표현을 제약받아 온 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재활에 일조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에겐 아직은 생소하지만, 이미 복지선진국에서는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고차원의 장애 재활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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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강길전, 홍달수 | 돋을새김 | 2014-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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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강길전, 홍달수 | 돋을새김 | 2014-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원인불명의 병은 없다.
다만 아직 원인을 알지 못할 뿐이다.” 세상 모든 일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기다려 보세요." 해마다 불임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모든 조건이 임신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불임 부부 중 상당수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원인불명성 불임'으로 진단을 받는다.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에서 불임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2009년에는 부인 35.9%, 남편 34.1%가 '원인불명'으로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년간 여성 불임 및 여성 생식내분비학을 전공한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 강길전 박사 또한 수없이 많은 불임환자들을 보아왔고, 현대의학으로 뚜렷한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원인불명'으로 판정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불명'이라고 손쉽게 진단을 내리고 치료하는 것이 의사로서 무책임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는 '원인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문을 품게 된 것이다. 이때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것이 '마음'이었다. 무의식중에 환자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은 아닌지, 그래서 그것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마음이 실제로 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저자는 우선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공부했고, 칼 융의 심리학에 접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융이 마음을 '양자에너지(quantum energy)'로 생각하고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파울리와 공동연구한 흔적을 찾아냈다.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자물리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양자물리학에 대해 천착하던 중 마침내 저자는 양자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J. Bohm)의 양자이론을 만나게 되었다. 데이비드 봄의 양자이론 데이비드 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크기에 관계없이 항상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으로 되어 있다'고 했으며, 입자와 파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두 구조가 서로 다른 차원의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동은 입자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에 비록 우리의 5감으로는 인식할 수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객관적 실체'라고 했다. 따라서 이런 봄의 이론을 인체에 적용할 경우, 사람은 몸(입자적 구조)과 마음(파동)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마음의 실재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양자물리학 이론을 의학을 융합하면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의학을 펼칠 수 있으리라 여겼고, 수년간 필요한 자료들을 모으고 연구를 거듭해 하나의 일관된 이론을 갖춰 '양자의학'을 정립해냈다.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한 새로운 차원의 의학 자연치료, 마음치료, 동종요법, 최면, 음악요법, 기공치료 등 수술과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몸의 질병을 고치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그러나 대체로 이런 치료들은 '뇌를 자극'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거나 또는 명확한 이론을 제시하지 못함으로써 기적이나 우연, 경우에 따라 사이비 의술로 치부되기까지 한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기에 믿을 수 없는 무언가(파동, 양자포텐셜, 마음, 기, 정신 등)의 존재를 입증해내기 위해 물리학, 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한 방대한 연구 사례들을 소개한다. 강길전 박사가 양자의학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을 때 의학계에서 상당한 비난이 쏟아졌다. 그것은 상상에서만 가능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물리학계에서도 의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물리학에 대해 언급한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저자는 끊임없이 조사와 연구를 거듭해 믿을 수 있는 과학적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차원의 패러다임을 이 책을 통해 제시했다. 왜 양자의학인가? 현대의학에서는 인체가 오로지 물질적 구조(몸)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은 단지 뇌의 전기적 혹은 생화학적 부산물로 취급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의 연결’ 같은 문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양자의학에서는 우리 인체를 몸, 양자파동장, 마음의 3중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입자/파동 이중성의 원리에 따라 사람의 몸과 마음 역시 서로 중첩되어 있기는 하지만 각각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의 연결’이라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바로 양자파동장이다. 이 결과, 현대의학은 육체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논하는 데 비해 양자의학은 육체 외에 양자파동장 차원과 마음 차원에서의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모두 논한다. 다시 말하면, 양자의학은 몸을 다루는 생의학, 양자파동장을 다루는 에너지의학,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일의학(全一醫學)인 것이다. 의사 중심의 의학에서 환자 중심의 의학으로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마음을 다잡으세요." "마음을 다스리세요." 몸에 병이 생겼을 때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몸과 마음의 긴밀한 관계'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물질적인 몸이 비물질적인 마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증명하고, 또 그것을 의학에 접목해 어떻게 하면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인지를 제안한다. 며칠 전 환자에게 막말하는 의사와 관련한 기사(세계일보 10월 24일자)가 나왔다. 이는 의사가 환자를 기계적으로 대하며 그들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자파동장의 기능 중 하나는 전달의 기능이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등 구별 없이 전달된다. 그렇다면 의사의 마음 역시 환자에게 전달될 것이다. 의사의 마음이 환자의 치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이다. 양자의학은 '마음의 의학'이라 할 수도 있다. 현대의학은 의사 중심의 의학이지만, 양자의학은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양자의학에 주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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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에브리데이 캘리그라피
김정호 | (주)황금부엉이 | 2016-05-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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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에브리데이 캘리그라피
김정호 | (주)황금부엉이 | 2016-05-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매일매일 연습했지만 늘지 않는 손글씨, 그건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
남의 글씨만 베껴 쓰는 데서 벗어나 나만의 손글씨를 만들어라!
‘내 손글씨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론서이자 활용서이다.
멋진 글씨를 쓰는 캘리그라퍼를 꿈꾸며 캘리그라피 책과 문화센터 등의 강좌를 접한 초보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대신, 유명 작가의 글씨체를 베껴 쓰거나 느낌대로 써보라는 말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30여 년 동안 먹글씨를 써온 김정호 선생은 기본이 있어야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익힌 캘리그라피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한글의 자음, 모음 구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글자 변형 방법을 설명하고 한 글자, 두 글자, 세 글자 쓰기, 문장 쓰기를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또 연필, 샤프, 면봉 등 일상 도구로 캘리그라피를 하는 법, 캘리그라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먹 번짐과 먹그림을 그리는 법, 완성한 캘리그라피를 편집하고 합성하는 법까지 캘리그라피의 모든 이론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역 니은부터 따라 쓰기
자음과 모음의 구조를 알고 써야 제대로 된 글씨를 쓸 수 있다. 한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네모반듯한 판본체와 여성스러운 궁서체로 자음과 모음을 익힌 후에는 어떤 단어라도 자신 있게 쓸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글자 변형하기
ㄹ, ㅊ, ㅎ은 모든 자음의 구조를 다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한글 자음이다. ㄹ, ㅊ, ㅎ으로 공간, 각도, 점, 대각선 등을 변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변형 방법을 알고 나면 나머지 자음들을 쉽게 변형할 수 있고, 그를 바탕으로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콘셉트의 글씨 쓰기
캘리그라피로 쓰려고 하는 문구를 생각한 후에는 어떤 콘셉트로 쓸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부드러움을 살릴 것인지, 강한 느낌을 살릴 것인지를 정하고 나면 원하는 콘셉트대로 글씨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림을 넣은 글씨 쓰기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변형하여 그림으로 된 글씨를 쓸 수 있다.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고정관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익힌 후에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조형 캘리그라피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연필, 샤프, 나무젓가락, 면봉 등 다양한 도구로 글씨 쓰기
붓으로만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필, 샤프, 색연필 등의 필기도구를 비롯해 나무젓가락, 면봉 등 일상 도구로도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다. 각 도구의 특징이 잘 녹아든 예제를 따라 쓰다 보면 어떤 도구로든 캘리그라피를 잘 쓸 수 있게 된다.
캘리그라피와 잘 어울리는 먹 번짐과 먹그림 그리기
캘리그라피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먹 번짐과 먹그림을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색상으로 번짐 효과를 만드는 법, 연필 날개 수박 딸기 꽃다발 등을 먹그림으로 그리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포토샵으로 캘리그라피 색상 바꾸고 합성하기
완성한 캘리그라피를 사진으로 찍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토샵을 이용해 글씨의 색상을 바꾸고 사진에 글씨를 합성하는 법 등 다양한 보정 방법을 알아본다. 더 간단하게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어 앱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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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정이안 | 21세기북스 | 2012-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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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정이안 | 21세기북스 | 2012-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몸이 원하는 음식재료를 선택하라
몸에 보약이 된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먹을거리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 생선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왜, 어떻게 몸에 좋은지는 잘 모른다. 현직 한의사가 쓴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에는 지금까지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100가지의 몸에 좋은 식품을 소개하고 효능, 먹기에 적절한 시기, 먹으면 좋은 체질, 궁합이 좋은 음식들까지 고루 담겨있다. 자연에서 나온 음식재료가 사람의 몸을 살린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신경안정제를 먹는다. 비타민이 부족할 때는 비타민 정제를 먹고, 통증을 느끼면 으레 진통제를 챙겨 먹는다. 하지만 평소 자연에서 나온 음식재료를 꾸준히 먹는다면 굳이 약을 찾지 않아도 많은 질병과 증상을 완화하고 때로는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딸기에는 리코펜 성분이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두릅나무 껍질의 사포닌 성분은 혈당을 내려주고 혈중 지질을 낮추어 당뇨병 완화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샐러리맨이나 수험생이 두릅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한 가지 음식재료에도 몸에 좋은 성분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여러 가지의 약을 챙겨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철에 나온 먹을거리로 맛과 영양 모두 챙기자 ‘잘 먹고 잘 살자’는 음식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요리해야 맛이 좋은지, 영양분은 풍부한지 비교하면서 음식을 먹게 되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를 잘 골라서 맛있게 요리해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음식재료는 제철에 나온 것을 먹어야 한다. 그 계절에 많이 나는 것으로, 값이 싸고 맛도 좋다. 만약 아이들이 애호박을 싫어한다면 제철인 여름철에 자란 싱싱한 애호박을 먹여보자.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입맛까지 달라질 것이다. 제철음식을 먹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사람의 몸에는 계절별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있기 때문이다. 제철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훌륭한 식사 방법이다.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100가지의 식품을 설명한다 한의학에서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고 보고, 각 체질에 맞는 약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몸을 치료한다. 음식재료마다 어떤 체질에는 약이 되기도 하고, 어떤 체질에는 독이 되기도 한다.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에서는 한의학을 기본으로 한국인의 몸에 좋은, 지금껏 건강을 지켜온 음식재료 100가지를 골랐다. 어떤 체질에 특히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그리고 언제 먹고 어떻게 먹어야 몸에 가장 좋을지를 알려주고 있다. 산란기를 지나 가을이 되면 알이 꽉 차는 낙지,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 등 음식재료들의 제철에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담겨 있고, 함께 먹으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더 커지는 미나리와 쑥갓 등 궁합이 맞는 음식재료들도 소개한다. 항상 먹는 밥상 위에 숨어 있는 보약들을 놓치지 말고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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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민미레터(박민경) | 큐리어스 | 2016-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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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민미레터(박민경) | 큐리어스 | 2016-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감성수채화란?
물과 물감으로 표현하는 수채화의 매력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까다로운 기법 없이, 스케치를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번짐 효과를 살려 그리는 그림이 ‘감성수채화’입니다.
라벤더, 벚꽃, 동백 등의 꽃과 나무를 비롯해 여러 가지 작은 그림들을 그리기에 좋습니다.
『작고 예쁜 그림 한 장』은…
점 찍기, 물 스케치, 물 떨어뜨리기, 초간단 3가지 기법만으로
45가지 작고 예쁜 감성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책입니다.
모집 즉시 마감되는 초인기 수채화 강좌인 민미레터의 수업을 그대로 옮겨왔어요.
작가가 직접 알려주는 ‘미니 영상 수업’ 제공
그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수업을 준비했어요.
한 번만 봐도 바로 따라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웹페이지(www.qrious.co.kr)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붓을 처음 잡는 왕왕 초보자
그림 실력 없어도 됩니다. 감성수채화는 학창시절 미술 시간에 그렸던 풍경화처럼
거창하지도 않고, 정물화처럼 똑같이 그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심지어 스케치도 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전혀 받지 않고 그릴 수 있어요.
2. 캘리그라피가 취미인 사람
작은 그림 하나만 곁들여도 손글씨가 확 달라집니다.
작은 꽃, 다양한 나뭇잎, 리스, 들꽃 등
캘리그라피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모았어요.
3. 세상에 하나 뿐인 카드, 셀프 청첩장을 만들고 싶은 사람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께 직접 그린 카드를 선물하세요.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카드 등 각종 기념일은 물론
셀프 청첩장 만들기에 좋은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4. 즐거운 취미가 필요한 사람
일상에 휴식 같은 소소한 취미가 필요하다면 겁내지 말고 붓을 잡아보세요.
감성수채화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새로운 취미가 생길 거예요. 활력소가 되어줄 거고요.
붓 한 번 잡아보지 않은 사람도,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멋진 그림을 완성하게 되는 민미레터의 수업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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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재미있는 재생의학
유지, 임정옥 | 도서출판 학이사 | 2015-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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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재미있는 재생의학
유지, 임정옥 | 도서출판 학이사 | 2015-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사고나 질병을 앓기 이전의 건강한 신체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불의의 사고나 갑자기 닥친 질병 그리고 선천적인 질환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 사고 이전의 모습으로,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의 신체로 되돌릴 수 있는 꿈같은 현실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학문이 재생의학이다. 재생의학은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종 장기와 조직, 세포 등을 재생시켜서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복원시키거나 대체시키는 첨단의학이다. 끊어진 신경조작 때문에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장기가 심하게 손상된 환자들에게 재생의학기술을 이용, 환자 자신의 세포를 채취한 후 배양하여 건강한 조직과 장기를 만들어 되돌려 주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 9월 현재 무려 1만 3천 명의 환자가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해 기약 없이 좌절과 고통 속에서 병마와 싸워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장기 이식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기 기증자의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타인의 장기를 본인에게 이식할 때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의료기술이 재생의학이다. 이런 재생의학의 성공 사례로는 2013년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기관지가 없어 중환자실에만 있던 두 살된 아가에게 맞춤형 인공 기관지를 만들고 여기에 줄기세포를 키워 이식해 생후 처음 바깥 공기를 쐬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회사에서 피부를 만들어 실제로 제품화하였으며, 많은 의료기관과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조직공학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 국제재생의학연구소의 후원으로 발간된 이 책에서는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재생의학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엮어졌다. 사고로 절단된 손가락의 재생과정과 간세포를 만드는 과정 등을 흥미와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QR code를 넣어 책으로만 느낄 수 있던 것에서 흥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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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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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하루 6분! 이보다 더 간단한 시력 회복법은 없다!
많은 사람이 시력 저하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의존하거나 라식 수술 등으로 시력 회복을 꾀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시력 회복을 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라고 권한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는다.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는 시력 검사표만 있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준비 완료!많은 돈을 들여 부작용 두려움이 있는 수술을 하는 것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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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르몬밸런스
네고로 히데유키 | 스토리3.0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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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르몬밸런스
네고로 히데유키 | 스토리3.0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린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잔병치레가 늘어 매일 약을 복용한다.’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자주 깬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금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다. 즉, 젊음과 건강 모두를 잃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런 사람은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생활습관병은 물론 우울증, 무력감, 권태 등 정신 질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0~30대는 젊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젊을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호르몬에 역습을 당할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인 네고로 히데유키는 하버드대학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에서 인간의 평균 수명을 120세까지 늘리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가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문 분야인 안티에이징과 장수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위해 파리대학, 브뤼셀자유대학, 밀라노대학의 의학부 및 일본과 미국의 안티에이징의학회를 거치면서 호르몬과 젊음의 비밀을 파헤쳐 전 세계 의학계의 찬사를 받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생활 습관만으로 10년은 젊어진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은 나이에 비해 젊다’ 혹은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인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줄어들기 시작한 호르몬을 최대한 끌어내는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과 줄어들기 시작한 호르몬을 더욱 줄어들게 하는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최고의 호르몬 권위자인 저자가 하버드에서 안티에이징과 호르몬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즉,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는 뜻이다. 40대 여배우가 20대 못지않은 우윳빛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50~60대 기업의 CEO가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는 비결, 나이 많은 운동선수가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면서 오랫동안 현역에 있을 수 있는 비결은 생활 속에서 줄어드는 호르몬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운동선수, 기업의 CEO,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그들 각자에게 필요한 호르몬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도록 훈련했고, 결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거무스름하고 처지는 피부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흐려지는 리더들의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은 각종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런 효과는 특별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호르몬 활용법을 익히면 누구든지 젊음을 되찾고, 성과를 내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인생을 누릴 수 있다.
“수천 년간 누구도 밝히지 못했던
젊음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되다!”
비밀은 내 몸 안에 숨겨져 있었다
젊어 보이는 것과 진짜 젊은 건 다르다. 젊어 보이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젊게 사는 사람들은 에너지와 분위기가 밝고 긍정적이며, 삶 자체가 매우 활동적이다. 이것이 진짜 젊음이다.
저자가 속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은 그동안 누구도 속 시원히 밝히지 못했던 진짜 젊음의 비결을 공개했다. 비밀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자율신경과 더불어 내 몸을 지배하는 거대한 시스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호르몬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의 몸에는 100종 이상의 호르몬이 있는데, 그중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호르몬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호르몬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특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습관’만 익히면 된다. 성장호르몬은 낮 동안 상처 입은 세포를 복원하기 때문에 7시간 수면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멜라토닌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햇볕을 쬐면 체내 시계가 세팅되어 열다섯 시간 후부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하고 이는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한다. 다이어트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은 새벽 3시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가장 활발히 분비된다. 그 시간에 잠을 푹 자면 살이 찌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젊음의 비밀은 다름 아닌 내 몸속에 있는 호르몬이다. 이 물질의 유무와 정상적인 작동 여부에 따라 일상생활, 건강 상태, 젊음이 180도 바뀐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라.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뼛속까지 건강한 사람들의 비결’
힘들이지 않고 젊어지는 간단 호르몬 활용법
젊음을 억지로 되돌리는 방법은 많다.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의학적 시술로 주름을 없애고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오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장기적인 측면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악영향을 미친다.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늘리거나 줄이면 우리 몸은 자생적 호르몬 생성 기능을 잃기 때문이다. 호르몬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방법만 익히면 호르몬을 내 의지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가 세계 유수의 의과 대학에서 연구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한 결과 사소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호르몬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7시간 수면 법칙 지키기, 잠들기 직전에 스마트폰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지 않기, 아침에 일어나 햇볕 쬐기, 밤 8시 이전에 저녁 먹기, 음식은 30회씩 씹어 먹기, 밤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기 등 사소한 습관도 엄격히 지킨다. 또 내키지 않은 일을 한 다음에는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기,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 직접 얼굴을 마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90분 일하고 5분 휴식하기, 주말에 몰아서 잠자지 않는 등 밤낮으로 몸속을 활보하는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자기 관리에 힘쓴다.
노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생리적인 노화와 병적인 노화. 의사들은 병적인 노화를 막는 방법에 대해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불필요한 병적인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위의 방법들만 실천하면 큰돈을 써가면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고, 약이나 시술로 인한 고통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생활 속 아주 작은 습관만으로도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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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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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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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선매거진 | 조선이북 | 2012-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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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선매거진 | 조선이북 | 2012-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과 관리 방법, 당뇨병 관리에 명심해야 할 5가지 원칙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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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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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고혈압은 평소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당뇨와 마찬가지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한다. 가장 이상적인 혈압의 수치는120/80mmHg이다. 고혈압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고혈압 증상과 예방 및 치료법을 만화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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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한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법 시리즈 03> 건강만화 - 치매 어떻게 예방할까요?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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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한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법 시리즈 03> 건강만화 - 치매 어떻게 예방할까요?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서히 진행되는 치매는 다른 질환과는 달리 가족들에게까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주는 질병이다. 이런 무서운 치매는 빨리 알아차려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치매 초기부터 중등까지의 증상과, 치매에 좋은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운동 등 치매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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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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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내 몸 사용 설명서등......
저 또한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독자로써
이러한 방송을 보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좀 더 보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기(氣)를 하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부족하여 옵니다.
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움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코저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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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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