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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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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는 한국스포츠를 텍스트로 하여 성찰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라는 분석틀로 한국스포츠의 좌표를 진단해 본 것이다. 그 결과를 통하여 저자는 한국스포츠가 가야 할 방향으로 공정한 스포츠와 행복한 스포츠를 제안하였다. 책의 구성은 제1부 공정한 스포츠, 제2부 행복한 스포츠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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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김치 유산균
신현재 | 모아북스 | 2016-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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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김치 유산균
신현재 | 모아북스 | 2016-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효소 박사로 활동해온 저자가 김치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김치유산균의 효능 및 전 세계 학계에서 주목받는 근거, 21세기 건강 트렌드를 주도할 가능성 및 실제 임상자료에 이르는 김치유산균의 모든 정보와 상식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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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노인 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
김 현 | 좋은땅 | 2017-0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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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노인 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
김 현 | 좋은땅 | 2017-0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노인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은 노년기에 발생하는 주요정신질환 중 하나인 우울증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위험인자, 진단, 증상 및 치료 등 노인 우울증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노인심리학과 노인정신의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편집하였습니다.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이제 노인들의 정신건강문제는 이제 범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질환을 이해하고 접근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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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성 피로와 소화 불량과 성대결절 관리법 (체형관리운동과 대체의학)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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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성 피로와 소화 불량과 성대결절 관리법 (체형관리운동과 대체의학)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우수도서이다. 건강도서로서 인체구조학의 근본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자율신경계와 무의식 신경구조를 설명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해당 도서는 가족건강 건강 지킴이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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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머리털 운동
김인식 | 아우룸 | 2018-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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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머리털 운동
김인식 | 아우룸 | 2018-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생활 습관을 바꾸면 탈모를 이겨낼 수 있다!
저자의 탈모증상이 40대 초반부터 10년 이상 계속되어 왔는데도 별다른 대책 없이 방치하다가 머리 윗부분이 휑해지는 급속탈모증상을 겪게 되었다. 『머리털 운동』은 팔다리 운동처럼 머리털 운동으로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5년간의 경험 일지와 함께 사람들이 평생 동안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머리카락 운동방법 등이 소개된 책이다. 탈모에서 벗어나 머릿결이 개선되기까지의 다양한 관찰을 덧붙인 5년간의 경험담을 상세히 담았다. 두드림 운동을 습관화하면 머리숱이 갈수록 많아져 풍성한 머리카락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두드리고, 당기고, 비비고, 쐬라’다. 이 4가지만 기억하고 습관화하면 누구나 탈모예방을 할 수 있다.
탈모증상이 세대 불문 하고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탈모예방을 위해 늦어도 탈모증상이 시작되지 않은 청소년이나 청춘 시절부터 머리털 운동을 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 책은 한평생 탈모예방은 물론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운동(hair working out) 방법(헤어털치)을 연구 소개하여 미래 인류의 탈모 고민을 덜어주고자 했다.
탈모라는 것은 사실 인류에게 있어서 오래전부터 큰 골칫거리였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탈모에 대해 관심을 두고, 현대적인 기술로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시기가 약 1세기 정도 된 것 같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탈모의 고통은 여전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탈모 대책은 피해자들을 깊은 수령으로 빠뜨릴 뿐이라고 생각한다. 탈모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임을 넘어서 당사자에게 과도한 금전적인 부담까지 안겨주는 심각한 문제이다. 흔한 탈모 치료제는 한 달에 7만 원 이상이며, 가발 혹은 모발 이식 수술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제는 기술적인 해결이 아닌, 선천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탈모는 자화상이다!’라며 머리털 운동 제창자를 자청하는 사람이 있다. 직접 탈모를 10여 년간 겪으며, 기술적인 해결이 아닌 머리털 운동을 탄생시킴을 통해 스스로 탈모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는 그는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남녀노소 누구든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머리털 운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총 3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내용은 간단명료하며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우리의 털과 생활습관의 연관성을 보여줌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머리털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방식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표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초적인 인체의 털과 탈모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줌은 물론이고, 탈모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의식들을 정확히 지적하여 사고의 전환으로 이끌어줌을 통해 ‘탈모를 이해한다면, 나도 탈모에 걸리지 않을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탈모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오해에 대해서도 친절한 설명을 통해 그 오해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두드림 운동이다.
저자는 ‘두드림 운동’을 전면에 내세워서 탈모 멈춤, 털 뿌리 재생 회복 개선 운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존에는 탈모가 발생한 머리는 절대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민간 의식이 있었지만, 저자는 경험과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두드림 운동이 가지는 힘과 신비로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두드림 운동은 일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같은 단순한 두피를 손가락으로 톡톡 때리는 두피마사지와는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두피 자극에 적당한 빗을 선정하여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두드림 운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두드리는 것만이 아닌 두드림을 시작하여 종료하는 장소와 두드린 후 피부조직을 정리하기 위해 마무리하는 방법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이야기의 처음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예전의 탈모는 40~50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었던 반면, 현대에서는 20~30대에게도 탈모는 큰 정신적인 스트레스이다. 취업 및 직장 스트레스에서 오는 탈모는 그 자체로 새로운 스트레스를 생성하며, 이를 쉽게 악화시키는데 이 때문에라도 젊은 세대들도 머리털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머리털 운동은 평생 탈모예방 및 머리숱 개선 그리고 풍성한 머릿결 유지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사실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에서 이야기할 때, 세상의 모든 현상은 자극과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현대에서 사람들의 머리털, 그중에서도 특히나 정수리 쪽 머리털이 먼저 빠지는 이유는 그 부분이 쉽게 자극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낭 세포가 위축되어 버리는 것이 그 핵심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현대의 20~30대에게 탈모라는 것은 어쩌면 게으름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에게 머리털이라는 것은 100년의 마스코트이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의 몸과 함께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모습을 상대방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는 방법의 하나다. 오죽하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완성은 ‘머리’라는 말이 있을까? 잘 가꾼 머리털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다.
현대의 문화적 사회적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무한경쟁’은 우리를 탈모로 이끄는 문화 중 하나이다. 현실에서는 많은 것들이 우리를 스트레스로 이끌고 있지만, 그것에 우리가 쉽게 노출되고 그 스트레스를 쉬이 수용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는 것일 것이다. 이 사회가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면, 우리는 그것은 내부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다. 저자는 마지막 부록을 통해 가정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함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가정을 꾸리며 그 가정 속에서 서로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존중해가는 것이 바로 부부간에 생각을 공유하고 융합해 나가는 길이라고 한다.
머리털은 외롭다! 머리털은 슬프다! 머리털은 분하다!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라는 말이 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므로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은 당연하며, 머리털 또한 몸 일부이기에 소중히 생각해야 함은 당연하다. 머리털 운동 제창자 김인식 작가의 [머리털 운동]은 우리 자신이 효를 다함에서, 작은 부분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마음에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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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뭉치면 죽고 풀면 살아나는 근육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과 목갈비근)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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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뭉치면 죽고 풀면 살아나는 근육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과 목갈비근)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우수도서이다. 건강도서로서 인체구조학의 근본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자율신경계와 무의식 신경구조를 설명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해당 도서는 가족건강 건강 지킴이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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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세먼지 속 살아남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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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세먼지 속 살아남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언제부터인가 뉴스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기사가 빠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스컴에서 미세먼지의 악영향을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한다.
그러나 칼에 베인 상처와 같이 즉각적인 고통이나 악영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우려하면서도 당장의 불이익이 없으므로 으레 무시해 버리기도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대회가 변경 없이 진행된 사례도 있다.
세계 보견기구는 미세먼지에 의한 사망자수가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보다 많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인체 유해성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이제는 미세먼지를 지나가는 뉴스거리로만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미세먼지에 대해서 바로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미세먼지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미세먼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전문적인 정보 중 필요한 내용만 선정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들을 통해서 책에서 제시한 내용들이 쉽게 일상생활에 적용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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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안면비대칭
성호영 | 좋은땅 | 2016-08-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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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안면비대칭
성호영 | 좋은땅 | 2016-08-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사람의 얼굴은 비대칭일 수밖에 없다?
안면비대칭에 대한 바른 이해
안면비대칭 자가교정방법
이 책을 통해 안면비대칭에 대한 이해가 쉬워지고, 체형과 안면 균형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비대칭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최소한 비대칭의 진행을 막고 악화를 예방하며 필자에게 치료받은 분들이 균형 있는 아름다움과 건강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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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는 생활안전과 응급처치
공하성, 이종화, 전일련, 하헌우 | 오렌지북스 | 2017-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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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는 생활안전과 응급처치
공하성, 이종화, 전일련, 하헌우 | 오렌지북스 | 2017-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1. 한학기 15주 2시간 수업을 기준으로 한주에 한 Chapter씩 수업이 진행되도록 구성함
2. 각 Chapter로 연관성을 두지 않아 목차에 관계없이 교수님들의 취향에 맞게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수업을 진행함
3. 학교 및 가정에 주로 부딪히는 각종 안전에 대한 내용을 다룸
4. 가능한한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함
5. 각장마다 연습문제를 두어 마무리 정리가 되도록 함
6. 찾아보기(INDEX) 수록
7. 눈의 피로를 들어주는 2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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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명 길들이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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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명 길들이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명으로 고생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듣고 알약 몇 알을 받아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명은 지속되고 불면과 걱정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지속된 이명으로, 환자들은 이명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먹게 되고 때로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기도 한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도 호전되지 않는 이명으로 환자들은 치료를 포기하기에 이르고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이명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명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을 길들이는 것이다. 모든 권위있는 이비인후과학 교과서에서는 이명치료의 방법으로 이명재훈련치료를 언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명재훈련 치료를 정확히 받고 있는 환자는 많지 않다. 이는 국내 진료 환경 상 이명 재훈련 치료가 시행되기 어려울 뿐더러 이러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의료진으로서도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명 재훈련 치료는 소리치료와 상담치료로 구성되어 있다. 소리치료는 이 책의 부록에서 그 시행 방법에 대해서 언급해 놓았다. 이 책은 재훈련 치료 중 상담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리치료의 시행과 책을 통한 상담치료를 같이 시행한다면 환자는 이명 치료의 정설인 이명 재훈련 치료를 정확히 시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명은 길들일 수 있다. 이명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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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체의 5대 관절과 체형관리 운동 (족저근막염, 당뇨병, 허리 디스크, 골지 힘줄기관)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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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체의 5대 관절과 체형관리 운동 (족저근막염, 당뇨병, 허리 디스크, 골지 힘줄기관)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우수도서이다. 건강도서로서 인체구조학의 근본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자율신경계와 무의식 신경구조를 설명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해당 도서는 가족건강 건강 지킴이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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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체의 신비 ; 내 몸 사용 설명서 (보건 계열 의학용어 -기초편-)
바른보건학회(편엮) | AlbaLux | 2017-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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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체의 신비 ; 내 몸 사용 설명서 (보건 계열 의학용어 -기초편-)
바른보건학회(편엮) | AlbaLux | 2017-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인체의 신비 ; 내 몸 사용 설명서 (보건 계열 의학용어 -기초편-)
# 〈전자책 읽기 : 학습대상과 특징〉
1)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단말기만 있으면 의학 상식 공부가 가능!
- 등교 및 방과 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등)을 이용하면서 의학 용어를 외울 수 있다.
2) 보건 및 의학 계열의 인체에 대한 기본 개념과 상식을 공부 가능!!
- 중간/기말고사 시험 기간 중에라도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열람하여 탐독 할 수 있다.
우리 몸 바르게 사용하고 알아가는 "내 몸 사용 설명서"
나의 기관의 구조와 용어를 바르게 알아야 자신을 처방할 수 있다.
의료 보건 계열로 진출하고자 하는 준비생과 일반인의 건강한 내 몸 알아가는
기초편 탐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다.
1) 인체의 구조
2) 감각기
3) 신경계
4) 운동기
5) 호흡기와 소화기
6) 순환계
7) 비뇨기
체의 기본적인 구성은 다른 모든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두부(頭部)·동체부·지부(肢部)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두부는 뇌를 수용하는 좁은 의미의 머리, 내장의 입구인 얼굴, 동체와의 연결부인 목으로 구별된다. 동체부는 내장이 들어 있는 부분으로, 앞에서 보면 흉곽이라는 뼈대를 가진 가슴과 늑골이 없는 배로 구별되는데, 몸속에는 횡격막이 그 경계를 이루고 있다. 뒤에서 보면 경계는 뚜렷하지 않은 대신 골반에 해당하는 둔부(엉덩이)가 구별된다.
지부는 직립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상지(上肢)·하지(下肢)라고 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포유류의 앞다리·뒷다리에 해당한다. 이상 각 부분은 각기 필요에 따라 더욱 세분되고 있는데, 그 구분 방법은 학자에 따라서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생체는 원래 전체가 합쳐져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화차를 연결한 것처럼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편의상 구분은 할 수 있어도 그 경계는 뚜렷하지 않다. 그래서 정확하게 장소를 지시하려면 인위적으로 경계선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 정해진 경계선이다. 체표(體表)로 하는 이 같은 구분은 대부분의 경우 그대로 신체 내부의 구분에도 적용되는데, 그 경계는 체표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깨나 가슴은 체표에서는 동체의 일부이지만, 내부의 근육이나 견갑골·쇄골 등은 상지에 속하며, 골반도 그 대부분은 하지에 포함되어 엉덩이를 구성하는 근육은 모두 하지를 움직이는 근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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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임상시험 코디네이터 실무가이드
신용민 외 8명 | (주)좋은땅 | 2019-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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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임상시험 코디네이터 실무가이드
신용민 외 8명 | (주)좋은땅 | 2019-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충북대학교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Professional Science Master, PSM)을 졸업하고 현재 각 병원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들이 최신 임상시험 환경을 반영한 CRC 교육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CRC 연구회를 발족하였고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실무가이드북을 제작하였다.
이 실무가이드 북은 임상시험코디네이터 입문자에게는 임상시험코디네이터가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임상시험 기초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업무를 하고 있는 임상시험코디네이터에게는 임상시험에 대한 지식 향상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 임상연구자와 관리약사, 통계학자 등 임상시험 관련자와 의뢰자에게는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임상시험 수행 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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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작업치료,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김재욱 | 유페이퍼 | 2017-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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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작업치료,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김재욱 | 유페이퍼 | 2017-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작업치료에 관한 10가지 생각', '작업치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대한민국 작업치료사가 자신의 실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또 한 권의 필독서이자 실용 지침서다.
상지 회복과 관련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알고 있는 치료가 상지 매뉴얼이라면 그들의 선택은 상지 매뉴얼일 수밖에 없다. 상지 매뉴얼이 작업치료이고 그것을 해주는 사람이 작업치료사라고 알고 있다면, 작업치료사에게 어떤 치료를 요구하고 기대할 것 같은가? 그렇다. 상지 매뉴얼일 것이다. 알지 못하는 다른 것, 즉 모르는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본문 중
'상지 매뉴얼을 요구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을 때, 작업 기반의 작업치료를 할 수 있을까? 과연 그게 가능할까?'
'상지 매뉴얼을 요구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상담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이런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저자도 이런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실하게 쌓아 온 실전 경험과 지식 그리고 스스로 검증한 비결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다.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상황에 바로 적용해보고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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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좋은 헬스트레이너 되기
태호섭 | (주)좋은땅 | 2019-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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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좋은 헬스트레이너 되기
태호섭 | (주)좋은땅 | 2019-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선배 트레이너가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까지 담았다! 20여 년 동안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가 운동과 신체에 관련된 지식에서부터 실제 회원들을 가르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좋은 헬스트레이너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였다. 헬스트레이너를 목표로 하거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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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피부미용 전문상담사
최희진 외 | (주)좋은땅 | 2019-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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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피부미용 전문상담사
최희진 외 | (주)좋은땅 | 2019-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피부미용전문상담사는 고객에게 맞춤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깊이 있는 상담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부관리산업 현장의 중요한 인재다. 이 책은 피부미용전문상담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피부 기초지식과 함께 실전에서 고객상담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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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든타임 1초의 기적
박승균 | 중앙생활사 | 2017-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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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든타임 1초의 기적
박승균 | 중앙생활사 | 2017-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119 도착 전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현직 소방관이 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응급처치의 모든 것!!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이때 평소 위기 대처법만 제대로 알아두면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현직 소방관이 쓴 이 책은 위기의 순간 나 자신은 물론 가족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다. 결코 어렵지 않다. 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응급처치 매뉴얼을 충분히 익혀둔다면 누구나 생명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의 순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재산상 피해만 해도 5,120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진 발생이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지역은 물론 그 주변 일대 주민들까지 여진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사람들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탑승 인원 476명 가운데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그야말로 국가 재난 대처 시스템의 부재가 빚어낸 최악의 대형 참사가 아닐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다. ‘나는 괜찮겠지,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와 같은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또한 위기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 따라서 화재로 화상을 입었을 때, 휴가철 해변에서 갑작스러운 쓰나미를 만났을 때, 지진이 발생했을 때, 사람이 쓰러졌을 때 등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평상시 익혀두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 가족의 안전과 생명은 그 누구도 지켜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지켜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 소방관이 쓴 생활 속 위기 탈출 완벽 매뉴얼!!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소방관이다. 그는 소방관으로서 수많은 안전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험을 살려 재난, 재해 및 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1장에서는 재난, 화재, 전쟁, 자살 등의 시그널을 감지하고 대처하는 요령, 2장에서는 지진 시그널과 지진해일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부모가 해야 할 응급처치 등 일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응급처치 매뉴얼을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 4장에서는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담았다.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 산불 발생 시 대처법, 여름철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가을철 산행사고나 명절 연휴 안전사고 응급처치, 겨울철 한파, 대설 특보 시 대처요령,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 등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총망라했다.
한편 본문 중간중간에 나오는 ‘119 응급출동’에서는 저자가 평소 현장에 출동하여 겪은 긴박했던 순간이나 잊지 못했던 순간 등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고도 솔직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가지는 희생정신과 고귀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대부분 사람들은 응급처치를 소방관이나 특별히 교육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한다면 어린아이는 물론 노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응급처치다. 이 책을 통해 재난재해를 대하는 인식이 변화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기본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둔다면 위기의 순간에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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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백년 두뇌
하세가와 요시야 | 북라이프 | 2018-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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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백년 두뇌
하세가와 요시야 | 북라이프 | 2018-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리는 시대,
관리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인지 기능 훈련부터 뇌 기능 강화 운동, 생활 습관 교정까지 “그게 뭐였더라?”라는 말을 달고 사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평생 쓰는 뇌 관리법 ★ 아마존 재팬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 일본 최고의 치매 명의가 알려주는 궁극의 뇌 건강법 ‘어, 그게 뭐지?’ 하는 증상이 잦아지고 있는가? 어제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나지 않고 방금 만난 미팅 상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요즘 들어 ‘혹시 나도 치매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당신에겐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치매 발병률이 9.5~13%, 80세 이상은 40%를 넘는다고 한다. 즉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리는 시대가 온 것이다. 《백년 두뇌》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치매 명의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가 28년간 신경외과·치매 전문의로 활동하며 몸소 터득한 뇌 관리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두뇌, 신체, 환경’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와 뇌과학적 근거를 조합하여 ‘평생 쓸 수 있는 뇌’를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뇌의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 나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볼 수 있다.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리는 시대! 뇌도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678만 명 중 치매 환자는 약 66만 명이다. 이는 전체의 9.8%로, 우리나라 고령자의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인 셈이다. 치매로 발전될 확률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경우, 약 152만 명으로 고령자 전체 중 22.4%를 차지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약 3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이거나 예비군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심각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을 정도로 뇌 건강 관리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나빠지는 사람과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이 좋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똑같이 치매가 발병하더라도 사람마다 진행 속도는 모두 다르다. 일본에서 매월 1천여 명을 진료하는 치매 명의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는 “뇌의 수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렸다”고 이야기한다. 고령자의 뇌를 촬영해보면 뇌의 크기가 위축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뇌를 꾸준히 쓰는 사람은 노화에 따른 뇌 위축이 일어나도 뇌 기능은 약화하지 않으며 나아가 뇌의 특정한 부분이 퇴화하더라도 다른 부분이 발달해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예로 치매 진행 과정을 알아보는 대표적인 질문인 ‘암산으로 100에서 7을 다섯 번 빼보기’를 시켰을 때, 일반적인 환자들은 끝까지 해내지 못한 반면 주산을 배웠던 치매 환자들은 이를 성공해냈다. 즉, 뇌는 관리할수록 좋아질 수 있다는 말이다. 뇌의 수명을 좌우하는 시기인 40대, 백년 두뇌의 골든 타임을 잡아라! 뇌의 전전두엽이 담당하는 ‘작업 기억’은 사고, 계산, 판단과 같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한 정보를 끄집어내는 일을 담당하는 뇌 기능의 핵심이다. 인간의 뇌는 이 전전두엽을 중심으로 40대부터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기 시작해 50대가 되면 경도인지장애를 비롯한 뇌의 노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뇌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는 40대에 5~10년에 걸쳐 뇌를 단련하면 60대 이후의 삶이 극적으로 변한다고 이야기하며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백년 두뇌》에서 제안한다. 먼저 제1장 ‘평생 쓸 수 있는 뇌, 평생 쓸 수 없는 뇌’에서는 기억력이 저하되는 이유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하면 깜빡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는지를 뇌의 구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어서 제2장 ‘당신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늙고 있다’에서는 ‘평생 쓸 수 없는 뇌’를 만드는 위험 인자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제3장, 제4장, 제5장에서는 각각 뇌, 신체, 외부 환경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평생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두뇌 정돈 · 식습관 · 운동법 · 인간관계까지 행복한 백세 인생을 만드는 기적의 백년 두뇌 습관 흔히 우리는 머리가 좋아지려면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어 머릿속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집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는 정보를 입력하는 것보다 출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A4 독서법’, ‘깜빡 노트’ 등 뇌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에 시작할 수 있는 뇌 기능 강화 사고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백년 두뇌를 만들려면 그를 뒷받침하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충치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식물성 단백질보다 계란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뇌에 더 좋다’ 등 우리가 기존에 잘 알지 못했던 뇌에 좋은 식습관과 건강 정보들을 알려준다. 나아가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과 건강한 뇌를 뒷받침하는 몸의 비결을 제안한다. 한편 매일 같은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기와 같이 뇌를 젊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백년 두뇌》를 통해 평생 건강하고 활기찬 뇌를 만들어 의미 있는 백세 인생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속으로 최근 ‘뭐였더라?’ 하고 깜빡하는 일이 늘지 않았는가?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저거 있잖아요’, ‘그거 있잖아요’와 같은 말로 대화를 이어간다. 소식이 궁금한 지인의 얼굴과 특징은 생각나는데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매일 바쁜 탓인지, 사흘 전 저녁 메뉴는 고사하고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이런 상태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혹시 치매가 아닌지 두려운 마음에 애써 모르는 척하지는 않는가? -pp.6(머리말. 오늘도 깜빡했나요?) 흔히들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뇌를 연구한 전문의의 입장에서 보면 나이가 들면 ‘기억한 것을 잘 끄집어내지 못한다’는 말이 더 적절해 보인다. 즉, 작업 기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뇌에 입력한 기억을 제대로 출력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 지식, 기억을 제대로 끄집어낼 줄 아는 사람은 백년 두뇌를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작업 기억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는 고작해야 5~7개 정도다. 게다가 작업 기억의 처리 능력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약해지는데, 50대에 들어서면 한창때에 비해 30퍼센트 정도 저하한다. 따라서 능률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작업 기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p.33(제1장 평생 쓸 수 있는 뇌, 평생 쓸 수 없는 뇌) 중요한 것은 주위 사람에게 실수를 지적받은 후에 보이는 반응이다. 전전두엽의 기능이 저하하면 사람은 쉽게 화를 낸다. 그러므로 누군가 틀리게 말한 것을 지적받았을 때 순간적으로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나는 잘못 말하지 않았어!’라는 욱한 감정이 치솟는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백년 두뇌를 만드는 건강 습관을 익히고 실천해야 한다. -pp.89 (제2장 당신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늙고 있다) 마흔 살이 넘으면 이처럼 ‘그거 있잖아, 그거’라고 반문할 일이 많아진다. 그럴 때는 기억나지 않는 채로 넘어가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답을 찾아내자. 다만, 답을 찾고는 속 시원하다고 그 단계에서 멈추면 전전두엽의 기능이나 작업 기억 능력을 높일 수 없다. 답을 찾았다면 기억나지 않아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든 단어, 사건, 이름 등을 기록해야 한다. 적는 도구로는 노트, 태블릿 PC, 컴퓨터나 스마트폰 메모장 등 무엇이든 상관없다. 깜빡 노트에 적는 단어가 늘어나면 자신이 주로 무엇을 기억해내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대체로 사람 이름, 책이나 영화 제목, 가게 이름 등이 많다. -pp.123 (제3장 백년 두뇌를 만드는 두뇌 정돈법) 백년 두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잘 씹는 것이다. 일본 턱관절교합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은 음식을 한 번 씹을 때마다 뇌로 혈액을 3.5밀리리터씩 보낸다. 우선 씹는 행위가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치아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치근막이라는 기관이 있다. 무언가를 씹으면 치근막은 30미크론 내려앉는다. 이때 치근막에 있는 혈관이 압력을 받아 눌리면서 펌프처럼 혈액을 뇌로 내보낸다. 씹는 횟수를 늘리면 혈류량이 늘어나므로 뇌에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퍼진다. 따라서 하루 세끼 밥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 자체가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pp.170 (제4장 백년 두뇌를 만드는 몸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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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앉는법, 서는 법, 걷는 법
곽세라 | 쌤앤파커스 | 2018-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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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앉는법, 서는 법, 걷는 법
곽세라 | 쌤앤파커스 | 2018-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잘 ‘앉고’ 잘 ‘걷기’만 해도, 숨은 ‘목’이 드러나고 굽은 ‘등’이 쫙 펴진다!
깃털처럼 가볍게 일상을 피트니스로 바꾸는 법,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드는 ‘벌룬캣 테크닉’을 소개한다. 십수 년 넘게 피트니스 강사로, 요가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요가 마스터로, 태극권과 필라테스 등을 섭렵해온 저자가 ‘운동 반대 운동’을 시작했다! 몸에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가르치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실험의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납작하게 눌려 있던 목이 시원하게 뽑히고 두툼했던 승모근이 한결 줄어든 비밀은 뭘까? 날개뼈와 꼬리뼈 상상 트레이닝으로 우리는 ‘눈 뗄 수 없는 우아함을 가진 몇 안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하루 1시간씩 하는 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운동을 하지 않는 나머지 23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고급 구두나 백을 원래 모양 그대로 예쁘게 오래 쓰려면 잘 보관하는 게 관건이다. 먼지를 털고, 심을 넣고, 딸려온 박스에 고이 담아두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가? 가방이나 구두보다 소중한 ‘나’를 담아 보관하는 고급스런 상자가 있는가?
매일 1시간씩 하는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몸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23시간은? 그 23시간 동안 어떻게 앉고, 서고, 걷느냐에 따라 우리의 몸느낌과 몸습관이 결정된다. 앉고 서고 걷는 ‘일상의 자세’는 나를 담아 보관하는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상자인 셈이다.
19년째 여행하며 글을 쓰는 몸·마음 전문가이자, 힐링라이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곽세라는, 스스로를 ‘운동 반대 운동가’라고 부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10년 넘게 피트니스 강사로, 요가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요가 마스터로, 태극권과 필라테스, 재즈댄스, 발레 등 몸을 움직여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뛰어들었던 그가 몸에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가르치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 실험의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내 몸에 새로운 언어를 가르치자
숨은 ‘목’이 드러나고, 굽은 ‘등’이 쫙 펴졌다!
머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팔이 끝나는 곳은 어디인가? 냉장고 문을 여는 힘은 어디부터 나오는가? 저자는 지난 1년간 이러한 생소한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몸에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가르쳤다. 쉽게 말해 ‘아기처럼 앉고, 고양이처럼 걷는’ 법을 새롭게 배운 것이다.
그러자 숨어 있던 ‘목’이 드러났고 굽은 ‘등’이 쫙 펴졌다. 도장 찍듯 쿵쿵 걷는 게 아니라 노를 젓듯 유유하게 두 다리를 쓰게 되었고, 좌골로 의자에 앉으니 감추고 싶던 아랫배가 사라졌다. 곽세라 작가는 자신이 배운 ‘새로운 몸의 언어’를 ‘벌룬캣 테크닉’이라 이름 붙이고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이것은 몸과 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으로 하는 전신성형이다.
몇 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이런 식이다. 혀끝으로 입천장의 가장 높은 곳을 ‘톡’ 쳐보라. 거기서부터 머리는 시작된다. 그 위치를 기억하면서 양쪽 귀를 실로 매달아 살포시 들어 올린다고 상상해보라. 납작하게 눌려 있던 목이 시원하게 뽑히고 두툼했던 승모근이 한결 줄어든다. 커피잔을 들어 올릴 때 날개뼈부터 팔을 뻗는다고 생각해보라. 팔 길이가 늘어나면서 어깨부터 손끝까지 우아한 아우라가 진동한다. 냉장고 문을 여는 힘은 손이 아니라 꼬리뼈에서 나오며, 꼬리뼈에 마음을 모으면 몸통의 코르셋이 좍 조여진다. 이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눈 뗄 수 없는 우아함을 가진 몇 안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에세이이면서 실용서이기도 한 이 책은,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상상 트레이닝’으로 이끈다. 그리하여 습관적으로 굳어진 움직임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자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몸의 착각으로부터 깨어나도록, 나이가 들면 몸이 삐걱거리게 되어 있다는 미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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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의 진실
타이 볼링거 | 토트 | 2017-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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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의 진실
타이 볼링거 | 토트 | 2017-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암의 발생과 치료, 예방에 관한 매머드급 폭로
암 전문의 88.3%, “만약 내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화학요법을 절대로 받지 않겠다.”
미국 의학계가 숨기고 싶어 하는 암의 발생과 치료, 예방에 관한 병원 밖 정보를 다룬 책. 저자 타이 볼링거의 20년 취재 결과가 담긴 다큐멘터리 두 편은 유튜브에서 800만 회 이상 조회되었으며 수천 명의 암 환자가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와 달리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다양한 암 치료법으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었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아마존 건강분야 1위 / 〈뉴욕타임스〉 2016 베스트셀러
이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책 전체의 토대가 되는 1부에서는 의학의 역사와 암 치료에 얽힌 정치적인 요소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암 진단과 암의 탐지, 암의 원인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 3부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여러 암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3부를 구성하는 각 장에는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라는 타이틀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현재 암 진단을 받은 독자라면 3부로 바로 넘어가서 이러한 치료법부터 확인하면 된다.
암에 대해 알수록 ‘희망’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소득은 “희망”이다. 절망과 불안은 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통제되고 편집된 정보 속에 갇혀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고, “선택 가능한 길을 모두 알아야 비로소 올바른 선택도 가능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뜨겁게 공감하게 된다. 암의 실체와 암 치료법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자각은 암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완전히 뒤바꿔놓기에 충분하다.
병을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후보가 모두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 『암의 진실』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암 치료법이 있고, 실제로 그 방법들로 말기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이 분명한 인식이 길을 찾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
말기 암에서 살아남은 수천 명의 생생한 증언
저자는 부모님을 포함해 7명의 가족을 암으로 잃었다. 하지만 그는 슬픔과 절망에 갇히지 않고 질문을 던졌다. 현대의학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파헤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말기암을 이겨낸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애정 어린 호소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모든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수백만 명의 호응을 얻었으며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암을 이겨낼 희망과 치료법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의 총합이며 정수라고 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 담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납득시키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알게 된 대안적 치료법에 대해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정확하고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있는 그대로, 가장 이해하기 쉬운 화법으로 전달한다. 암 진단 후 “앞으로 몇 개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수천 명의 암 환자들이 실천한 ‘진짜’ 암 치료법을 있는 그대로, 정확한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숨기고 있는 암 산업의 진실
암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현대의학이 갖고 있는 경제논리라는 어마어마한 벽에 맞닥뜨리게 된다. 정유업계와 제약회사의 커넥션, 전쟁과 의료산업의 매커니즘에 눈뜨게 되며 암 산업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어떤 흑마술을 부렸는지 낱낱이 알게 된다.
이 책은 암을 다룬 한 편의 서스펜스 스릴러다. 어디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더 섬칫한 사실은 치밀하게 계산된 설계도 위에서 검은 돈으로 거래되는 것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생명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의학의 역사와 암의 산업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창과 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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