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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재미있는 재생의학
유지, 임정옥 | 도서출판 학이사 | 2015-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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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재미있는 재생의학
유지, 임정옥 | 도서출판 학이사 | 2015-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사고나 질병을 앓기 이전의 건강한 신체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불의의 사고나 갑자기 닥친 질병 그리고 선천적인 질환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 사고 이전의 모습으로,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의 신체로 되돌릴 수 있는 꿈같은 현실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학문이 재생의학이다. 재생의학은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종 장기와 조직, 세포 등을 재생시켜서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복원시키거나 대체시키는 첨단의학이다. 끊어진 신경조작 때문에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장기가 심하게 손상된 환자들에게 재생의학기술을 이용, 환자 자신의 세포를 채취한 후 배양하여 건강한 조직과 장기를 만들어 되돌려 주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 9월 현재 무려 1만 3천 명의 환자가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해 기약 없이 좌절과 고통 속에서 병마와 싸워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장기 이식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기 기증자의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타인의 장기를 본인에게 이식할 때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의료기술이 재생의학이다. 이런 재생의학의 성공 사례로는 2013년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기관지가 없어 중환자실에만 있던 두 살된 아가에게 맞춤형 인공 기관지를 만들고 여기에 줄기세포를 키워 이식해 생후 처음 바깥 공기를 쐬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회사에서 피부를 만들어 실제로 제품화하였으며, 많은 의료기관과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조직공학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 국제재생의학연구소의 후원으로 발간된 이 책에서는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재생의학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엮어졌다. 사고로 절단된 손가락의 재생과정과 간세포를 만드는 과정 등을 흥미와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QR code를 넣어 책으로만 느낄 수 있던 것에서 흥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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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주원홈트
김주원 | 싸이프레스 | 2016-10-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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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주원홈트
김주원 | 싸이프레스 | 2016-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고군분투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주원언니 맨몸운동 다이어트 꿀팁 대공개!
종이책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스타그램 운동 동영상, 누적 조회 약 천만 뷰!!
운동 병아리들을 위한 66가지 홈트레이닝 법 대공개!
104kg에서 꾸준히 운동과 일반식으로 50kg을 건강하게 감량한 다이어트 고수 ‘주원언니’가 공개하는 자기 암시 멘탈 & 맨손 운동법을 담은 「주원홈트」! 이 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같이 ‘야식먹지 마!’라고 다이어터들의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 동작을 소개해주던 ‘주원언니’의 리얼 다이어트 비법을 모은 것이다. 그녀는 과거 뚱뚱했던 시절의 모습과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경험했던 고민 및 아픔들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주위의 작은 상황이나 말에 위축되기 쉬운 다이어터의 서러움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올바른 다이어트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다이어터들의 폭발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어 현재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유저가 되었다.
꼭 헬스장에 가야 제대로 운동하는 걸까? 다이어트를 하려면 꼭 값비싼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걸까? 정답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이다. 집에서도 혼자서도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기 「주원홈트」 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 거추장스러운 도구는 필요 없다! 내 몸과 한 평 남짓한 작은 공간만 있다면 준비는 끝! 책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약 70여 가지 맨몸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 각 동작마다 주원언니의 동작 시연 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운동 병아리(운동 초보자를 말함)일지라도 누구나 쉽게 혼자 따라할 수 있다. 그리고 끝으로 다이어터들이 묻고 또 묻는 궁금증들을 모아서 친절하게 풀어주는 Q&A까지 담았다.
지금, 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는 모든 다이어터들을 위한 주원언니만의 다이어트 시크릿이 공개된다!
핫한 언니들은 요즘 이 운동한다며?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가 열광하는
걸크러시 다이어터 ‘주원언니’의 다이어트 멘탈 ? 맨몸 트레이닝!
책에서는 104kg에서 약 50kg을 굶지 않고 운동만으로 천천히 건강하게 감량한 주원언니가 지금까지도 꾸준히 매일 실천하고 있는 약 60여 가지 운동 동작들을 사진과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자들이 꼭 빼고 싶어 하는 부위를 나눠 그에 맞는 동작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각 동작마다 담긴 동영상 QR 코드 속 영상에선 주원언니의 시원시원한 말투와 동작 시연으로 마치 1:1 PT를 받는 기분으로 집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책에는 소개된 운동 동작을 토대로 제작된 ‘주원홈트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담긴 포스터가 동봉되어 벽에 붙여 두고,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보며 매일매일 따라 하기 쉽게 했다. 이제 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내 몸만 있으면 누구나 어디서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 작심삼일, 의지박약 운동 병아리들을 위한
주원언니 특단의 다이어트 시크릿!
맛있는 디저트에 열광하고, 치맥의 유혹에 휘청거리는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에서 20만 다이어터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주원언니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모았다! 때로는 친근하게, 때로는 사이다처럼 톡 쏘는 화법으로 다이어터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주원언니가 들려주는 진짜 다이어터의 일상과 대한민국에서 고도비만 여성으로 살면서 겪은 눈물겨운 에피소드, 진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50kg 감량 이야기까지. 다이어트에 지쳐 아주 잠깐 헤이해질 때 ‘야식먹지 마!’라고 우리를 채근하며 꿈꾸는 몸매로 한 걸음 도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이어터들의 멘토, 주원언니의 당근과 채찍이 담긴 단 한권의 다이어트 멘탈?맨몸 트레이닝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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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진짜 다이어트
Stephanie LEE | 팬덤북스 | 2016-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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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진짜 다이어트
Stephanie LEE | 팬덤북스 | 2016-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누적 조회 수 500만, 믿고 보는 다이어트 교과서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
NAVER ‘포스트’에서 현실감 돋는 다이어트 콘텐츠로 매회 폭발적인 조회 수를 자랑하며 다이어터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이 책으로 나왔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전하는 다이어트 노하우는 요령이나 꼼수라면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러나 효과만큼은 정직한 다이어트계의 공식 교과서이다.
《진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은 정직하다’, ‘먹은 만큼 찐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요령 없이 정직하게 식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만이 평생 가는 다이어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운동, 식이 조절,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연초를 기점으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만 외치다가 지금에 이르렀다면, 얇아진 옷 사이로 비치는 팔뚝, 배, 다리 살을 꼬집으며 지난 주말에 먹은 치킨을 저주했다면, 당신은 ‘진짜 다이어트’를 아직 모르는 것이다.
유행이 돌고 돌듯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연예인 A 씨의 식단, 모델 B 씨의 몸매 관리 비결 및 운동법, 그 밖에 몸매 관리에 남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의 책은 해마다 그 모습을 바꾸어 책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허점이 있다. 어떤 다이어트든, 효과가 아무리 뛰어난 다이어트라고 해도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오게 마련이다.
“어제까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먹던 네가 오늘부터 치킨을 먹는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어. 어제까지 운동을 한 시간씩 하던 네가 오늘부터는 드러누워서 못 본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지. 인정하자. 운동과 식이 요법을 중단하는 순간, 요요는 무조건 와.”
‘다이어트는 평생의 자기 관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단기간에 혹독하게 뺀 살은 그간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금방 찌고, 원 푸드 다이어트로 뺀 살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일 뿐이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먹고 싶은데 억지로 참고 참다 폭식하던 세월,
내 삶을 휘젓고 다닌 단기 다이어트에 마침표를 찍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
《진짜 다이어트》에는 작정하고 마음먹어야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다이어트가 담겨 있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다이어트 진리’는 명징했다. '식이 조절‘ 그것만이 요요 없는, 평생 가는 다이어트였다.
“식습관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 잡아. ‘먹고 싶은 과자를 평생 이 악물고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 조금만 먹어도 만족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것이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식습관 교정의 모습이야.“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풀떼기, 퍽퍽한 닭 가슴살, 사약 같은 아메리카노 등의 무리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멈추는 순간 식욕이 폭풍같이 밀고 들어와 우리의 몸을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린다. 대신 ‘국물 적게 먹기’,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대신 과일과 수분으로 해장하기’,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는 물부터 한 잔’ 등의 사소한 식습관을 꾸준히 들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군살 없는 몸매가 만들어진다.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을 확실하게 정해 준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을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
맛없는 것은 못 먹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
‘PART 1’에는 다이어터들의 깊은 공감을 사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 꼭 해야 합니까?’, ‘식욕 조절, 나만 이렇게 안 되나요?’, ‘근육은 찌우고 지방은 빼 주는 식단은 없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마음껏 먹어도 되지 않나요?’ 등의 일상적인 질문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예시와 친근한 설명은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그 외에도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 준다.
'PART 2'에는 식습관 문제를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와 그에 따른 행동 교정 지침이 수록되어 있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 고염분식, 과음 등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문제 식습관을 진단하고, 통상적인 매뉴얼 대신 각자에게 맞는 행동 교정 지침을 스스로 설정해 지킬 것을 제안한다.
‘PART 3'에는 다이어트로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제 상담 사례와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낸다.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음가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바른 생각들은 그동안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해 왔던 다이어터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 준다.
'PART 4'에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다이어트 하면 떠올리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 대신 참신한 요리들을 담았다. 다이어트 중에 생각나는 음식들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변형해 만든 ‘맛 보장 영양 보장 레시피’, 다이어트 요리가 귀찮은 이들에게는 유용한 ‘한 끼 식사 레시피’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조리 과정도 쉽고 재료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에 요리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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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적인 아이로 만드는 12가지 해법
줄리아 카메론 | 처음북스 | 2016-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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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적인 아이로 만드는 12가지 해법
줄리아 카메론 | 처음북스 | 2016-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노틸러스 어워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
창의가 필요한 시대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대는 더욱더 창의가 요구될 것이다. 그러면 과연 ‘교육’으로 창조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멘토인 줄리아 카메론은 이렇게 말한다. “창조성은 너그러움에서 나온다.” 아이를 믿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예술적 감성을 억누르지만 않으면 아이들은 이미 충분히 창조적이다.
줄리아 카메론은 그 키워드를 안정감, 호기심, 연결성, 한계, 표현력, 독창성, 의식의 흐름, 주의력, 발견 능력, 겸손함, 독립심, 믿음의 12단계에서 찾는다.
예술적 감성은 예술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방바닥에 앉아서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는 질문한다.
“넌 장래희망이 뭐야?”
아이는 고개도 들지 않고 말한다. “난 화가가 될 거야.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부모는 귀여운 아이를 보고 미소를 짓겠지만, 가슴속 깊이 이런 마음을 품는다.
‘화가가 제대로 된 직업이니? 나중에 제대로 된 일을 찾겠지.’
미래는 창조성이 지배하는 시대란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예술적 감성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게 옳은 것일까? 창조성의 최고봉은 예술이다. 예술적 감성을 통해 새로운 생각이 튀어 나온다.
그러면 어떻게 창조성을 키워줄까?
이 책의 제목은 〈창조적인 아이로 만드는 12가지 해법〉이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창조적인 아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아이로 ‘유지하는’ 것이다. 피카소는 “모든 아이는 원래부터 예술가다. 문제는 크고 난 다음에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원래 예술가이며 창조적이다. 그 감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다.
그 스스로가 예술가이며, 훌륭한 예술가 남편(마틴 스콜세지, 현재 이혼)을 두었고, 또한 자녀를 예술가로서 키워낸 줄리아 카메론은 세 가지 행동지침과 12가지 키워드로 창조성 문제를 풀어낸다.
세 가지 행동지침은 아침에 세 쪽씩 쓰는 〈모닝 페이지〉, 아이와 함께 계획하는 〈창조 여행〉, 그리고 하루 중 좋았던 일을 이야기하는 〈일간 하이라이트〉다. 이 세 가지 행동지침을 따르고 안정감, 호기심, 연결성, 한계, 표현력, 독창성, 의식의 흐름, 주의력, 발견 능력, 겸손함, 독립심, 믿음이라는 12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물론 부모 자신도 변하게 된다.
아이가 변하면 어른도 변한다
아이에게 호기심을 키워주겠다고 놀이터나 공원에 데리고 간 뒤, 간섭하고 싶어서 좀이 쑤신 적은 없는가?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저건 저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알려주고 싶지는 않은가?
그렇게 부모가 간섭해서는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지 못한다. 또한 그렇게 간섭하려는 이유는 보모가 놀 줄 모르거나, 노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어렸을 때 어떻게 놀았는지를 적어보고 그때 어떤 기분이 들었었는지를 떠올려 보자. 놀면서 자유로움을 느꼈는지, 안정감을 느꼈는지 생각해보자.
어렸을 때 소꿉장난을 하면서 안정감을 느낀 기억이 있다면, 휴대전화에 빠진 아이들에게 소꿉장난을 소개해보자. 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나뭇잎으로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선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아이에게 선물을 주면서 부모 자신도 창의적으로 바뀌는 또 하나의 커다란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아이의 창조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부모 자신을 창의적인 부모로 변하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많은 시간이나 돈을 들여야 하는 게 아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유대’만 있다면 얼마든지 제공 가능한 일들이다.
거꾸로 이야기한다면 아이에게 유대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이제 창의성을 향안 12계단을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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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김영숙 | 북하우스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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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김영숙 | 북하우스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사교육 없이 두 아이를 아이비리그에 가게 한
엄마 경력 25년, 교육전문가 12년의 노하우!
“스무 살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몇 해 전 한 명문대 재학생이 대학을 자퇴하면서 남긴 글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이는 결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입시 위주 교육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는 실종된 채, 대한민국의 많은 아이들이 그저 명문대 진학을 생의 가장 절실한 목표이자 마지막 관문인 것으로 생각하며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하기 바쁘다.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경쟁적 상황은 부모들의 불안으로 연결된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초조함은 어느 순간 아이를 ‘선행학습’과 ‘조기교육’의 현장으로 내몰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의 결말은 어떠한가. 불안함과 초조함을 뒤집어쓴 채 입시 경쟁의 한복판을 뛰고 또 뛰었건만, 많은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과 빈손으로 레이스를 마감하는 경우가 벌어지고, 성적과 석차에 따른 선착순 통과만을 목적으로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진로를 선택한 아이들 또한 대학 졸업 이후의 사정이 썩 밝지만은 않다. 12년간의 정규교육 기간, 아이들의 나이로 따지자면 20년간의 레이스를 경주한 끝에 결국 본질적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이며, 우리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 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특별한 사교육 없이도 두 아이를 아이비리그로 가게 한 25년차 엄마이자 12년차 교육전문가인 저자의 소박하지만 핵심적인 자녀교육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빠른 성취와 높은 성적만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벗어나, 아이들이 저마다 타고나는 자질과 잠재력을 천천히 살펴봐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교육을 회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흔히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대학에 입학한 두 남매 덕분에 지금의 나와 내 남편은 부끄럽게도 자식 농사 잘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래 가지고 대학에 어떻게 보낼 거냐”, “취직은 어떻게 시키려고 그러느냐” 같은 수많은 걱정을 들어왔다. 우리 부부가 선택한 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이 ‘일류 대학에 가는 것’에 있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알고, 제 몫을 해내며 자립해서 살아갈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여겼다. 바라는 바가 소박했기에 키울 때도 소박하게 키웠다. 아이들이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원 없이 뛰놀게 했고, 거리를 두고 지켜봐주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 아이를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우는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발도르프 생활교육
저자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종 목표는 아이들의 ‘자립’이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성인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최종 지향점이 되면 아이를 키워나가는 방법론에서 있어서도 변화가 생긴다. 저자의 두 남매가 어린아이이던 시절, 저자는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적 영감을 ‘발도르프 교육’의 가치관에서 발견한다.
참고로 발도르프 교육은 20세기 초, 독일의 인지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가 제안한 일종의 대안교육으로 아이들 내면에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아이들 저마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자 했던 교육이다. 발도르프 교육에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인지 중심의 학습 이외에 신체의 고른 발달과 예술적 감수성을 북돋워주는 활동 등을 교육 과정에 고르게 편성하여 한 명의 아이가 조화롭고 전인적인 인간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저자가 발도르프 교육의 구체적인 커리큘럼들을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용하고 실천해나간 이야기를 [가능성을 믿어주는 교육],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교육], [기질을 존중하는 교육], [감각을 열어주는 교육]이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풀어냈다. 본문의 내용은 저자가 두 남매가 키우면서 엄마로서 겪었던 인상적인 에피소드와 생활교육 전문가로서 미국의 발도르프 교육 현장을 두루 체험하며 얻게 된 교육적 통찰 등이 어우러졌다.
저자가 미국과 한국에서 교류했던 발도르프 교육 현장의 부모와 선생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발도르프 교육 현장 생생 인터뷰] 챕터도 이 책의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천천히 아이를 키우는’ 평범하지만 올곧은 국내외 선배 엄마들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새삼스레 나의 육아 원칙은 어떠한지, 아이를 키우는 것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발도르프 교육 과정은 감성을 발달시키는 예술 교육을 중요시하는 만큼 생활예술 커리큘럼 가운데에 아이와 함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다. 본문의 각 파트 끝부분에는 집에서도 엄마와 아이가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생활예술 놀이를 팁으로 넣었다. 습식 수채화 그리기, 계절탁자 꾸미기, 밀랍으로 놀기, 양모 공예 등의 생활놀이 가이드는 우리 아이의 오감을 한껏 자극해줄 것이다.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살아 있는 교육이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 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전쟁 지원을 위해 예술과 관련된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그때 처칠은 이렇게 간단히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웁니까?” 수많은 희생을 담보로 하는 전쟁의 본질과 이유를 일갈하는 강력한 한 마디의 대답이었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반세기 전 그가 했던 말을 조금 바꿔서 이 땅의 부모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법니까?”
아이들의 과열된 교육 경쟁은 필연적으로 부모들의 정신적, 경제적 피로를 뒤따르게 한다. 그러한 피로감은 (돈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자연스럽지 않은 악순환이다.
나는 살아 있는 교육이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부모가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간다면, 부모의 그러한 마음과 삶의 태도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아래로, 다음 세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믿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궁극에는 부모들 자신의 삶 또한 돌아보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바쁜 삶 속에서 부모들 스스로가 내면의 침착함과 평온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들도 담아내고자 했다. 속도의 경쟁, 성취의 경쟁에 지친 대한민국의 부모와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하며 바로 설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데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메시지가 하나의 가능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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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송재환 | 예담friend | 2016-05-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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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송재환 | 예담friend | 2016-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초등 2학년 공부를 잡으면 평생 우등생이 된다!”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다년간 초등 2학년을 가르치며 체득한 공부 잘하는 방법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와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두 권의 책으로 초등 1학년 및 예비 학부모들에게 ‘초등 공부의 기본’을 널리 알린 송재환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 공부법의 핵심’만을 모은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예담프렌드에서 출간했다.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저학년 담임을 맡아온 저자는 초등 2학년에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이의 장기적인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길게는 20년이나 되는 학창 시절 가운데 첫 단추를 완전하게 꿰는 시기가 바로 초등 2학년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1년간 적응 과정을 거쳐 2학년이 된다. 모든 게 혼란스러웠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은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2학년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기회다. 초등 2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10세면 늦는다’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이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으면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초등 2학년이 왜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함에 있어 결정적 시기인지 조목조목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 공부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초보 학부모’라도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프로 학부모’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22가지 법칙으로 잡아라!”
초등 2학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원칙
초등 2학년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바른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공부, 인성,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처음부터 바른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는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 아이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다.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생활 습관부터 마음가짐, 공부 스킬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격려해 평생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비법이 담겨 있다.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에서는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11가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공부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변 환경과 정리하는 습관이 성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책읽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폐해는 무엇인지, 부모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잘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상기시킨다.
2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공부 법칙〉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법칙을 다룬다. 초등 2학년 공부의 최대 난제인 구구단과 받아쓰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글씨와 발표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초등 수학의 기본인 개념 원리, 연산, 서술형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지 등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시키는 노하우들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부모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공부력을 결정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평생 공부의 기반을 만드는 방법
초등 2학년 아이에게 공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 자체는 혼자서 해야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기반을 만들어주는 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초등 2학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기에 혼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부모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도와줘야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이 완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원칙적으로는 초등 2학년 학부모를 위해 쓰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모두가 참고하면 좋다. 내 아이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적절히 대처한다면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에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어느새 변신해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아직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22가지 법칙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본 다음, 실제로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평생 공부 습관의 기본 토대가 일찍부터 만들어진다.
★초등 2학년★
지금 당장 움직여라!
22가지 법칙을 아이가 처한 상황에 맞춰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천하면 평생 공부 습관을 어렵지 않게 잡아줄 수 있다. 초등 2학년은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적기다.
★초등 3학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22가지 법칙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생각해본다. 그런 다음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법칙을 찾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실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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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인문 독서의 기적
임성미 | 북하우스 | 2016-0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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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인문 독서의 기적
임성미 | 북하우스 | 2016-0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학부모 강연 2,300회!
독서 지도 20년 노하우!
국내 최고 독서교육 전문가가 공개하는
초등 부모를 위한 인문독서 코칭 비법!
초등 저학년, 고학년을 위한 인문독서 추천도서 150권 수록!
언젠가부터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에 사람들이 몰리고, 인문학을 주제로 한 책도 매년 수백 권이 나온다. 인문학 열풍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우리 사회가 인문학에 갖는 관심이 매우 뜨겁다. 그러나 인문학 공부는 성인만이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하다. 어린이의 인문학 공부는 인문독서로 시작할 수 있으며, 몇 가지 독서 코칭법을 알면 집에서 부모들도 아이들의 인문독서 지도가 가능하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국내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가 초등 부모를 위해 안내하는 인문독서 코칭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임성미는 20년 이상 독서 지도를 해오고, 학부모 강연만 2,300회에 달하는 베테랑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저자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에서 인문독서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문독서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또 독서 습관을 어떻게 들일 수 있으며, 인문독서를 집에서 시작하는 방법 등 인문독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인문독서 추천도서 150권도 부록으로 담았다.
인문독서, 왜 초등인가?
고전읽기와는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인문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인문학이 유행이어서가 아니라 생존력이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 세대는 직업을 많으면 열 번 정도 바꾸며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인문독서를 통해 기를 수 있다. 인문독서는 아이의 창의력과 학습력, 인성을 기르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인문독서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연구 조사를 근거로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문독서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논어』나 『사기』 같은 고전을 읽히면 되는 걸까? 저자는 어른도 읽기 힘든 고전을 무조건 아이에게 읽히는 것이 인문독서는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라는 것. 판타지나 동화책 같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다만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부모가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어려워한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이를 위해 어떤 질문을 할 수 있는지 본문에서 예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형별 질문의 예를 별면에 따로 담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아이들의 독서 상담을 바탕으로
초등 자녀의 책 읽기 고민을 해결해줄 맞춤형 독서 코칭 안내서
저자 임성미는 1995년부터 학부모, 교사, 사서, 공무원, 일반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서 지도 활동을 해온 국내 1세대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또한 2003년부터 학생들의 독서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 관리해주는 독서 인증 사이트 ‘리딩웰’을 특허 받아 운영해왔다. 이처럼 수많은 아이들의 독서 상담을 진행해온 경험과 독서 코칭 20년 노하우를 집약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책만 보면 도망가는 아이부터 독서 편식이 심한 아이, 독해력이 떨어지는 아이 등 아이마다 다른 책 읽기 고민을 해결해줄 방안을 소개하고 있어 맞춤형 독서 코칭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학년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독서력 수준, 역사책과 과학책 단계별 접근법 등 초등 부모가 궁금해하는 독서 코칭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우리 집 독서 환경 진단법, 독서의 기본기 다지기 등도 수록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아이의 책 읽기 습관을 잡아줄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인성, 통찰력, 학습력을 기르려면 지금 바로 인문독서를 시작하라!”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한 인문독서 코칭의 비법
저자에 따르면, 아이가 글을 혼자 읽을 수 있게 되었어도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의 독서력을 세심히 체크해야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인문독서를 돕는 특별한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읽어주기, 소리 내어 생각하기, 성격에 따라 다르게 읽기, 부모가 먼저 읽기 등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을 통해 부모는 내 아이의 인문독서 습관을 잡아주고 생각을 키우는 독서 코칭법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제시하는 ‘소리 내어 생각하기’를 통해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부모가 먼저 보여줌으로써 아이도 자연스럽게 독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부모가 아이의 일상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이후에 책을 매개로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문독서는 부모와 함께 읽기가 핵심이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아이와의 소통이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예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인문독서에서는 책을 다 읽고 난 후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한데,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책을 읽고 요약하는 법, 주제를 찾는 법부터 다양한 독후 활동들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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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마크 우즈 | 21세기북스 | 2016-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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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마크 우즈 | 21세기북스 | 2016-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세상에 육아 천국이 과연 존재할까?”
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 저자가 지구촌을 발로 뛰며 취재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세계 각국의 육아 비밀이 공개된다!
“엄마들은 아이가 배고프면 주위에 눈치 볼 필요 없이 젖을 물려도 됩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는 정말 가능할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냥 수월하기만 하고 죄책감 따윈 없는 육아의 유토피아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여기, 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의 저자 마크 우즈가 육아라는 모험에 나선 부모들을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을 발로 뛰며 취재한 양질의 육아 팁과 기술을 갈무리한 육아 안내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최고의 자녀육아법을 찾아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기저귀를 쉽게 떼는 중국 아이들, 아무 야채나 편식 없이 잘 먹는 프랑스 아이들, 그리고 성적표 없이도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핀란드 아이들 등, 부모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고급 정보들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음식, 학습, 10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각 주제별로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부모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기초를 세우고자 노력했고,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고 자신감을 잃곤 하는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나침반이자 믿음직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부터 육아 전문가 마크 우즈와 함께 세계의 부모를 만나러 떠나보자.
“다른 나라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갈등하는 부모를 위한 세계 육아 고수들의 지혜 총망라!
많은 부모들이 “지나고 보니 출산이 제일 쉬웠다”고 말하곤 한다. 그만큼 육아는 부모가 끊임없이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이고 과제다. 육아는 어렵고, 육아를 행복하게 해내기란 더 어렵다. 임신 시기에는 출산이 고민되고, 출산 후에는 모유수유 및 수면습관, 영유아 시기에는 발달과 영양, 초등학교 때에는 학교 적응, 학습, 중·고등학교 때에는 질풍노도와도 같은 사춘기의 반항과 성적 및 진로 문제, 이성 문제, 왕따 및 학교폭력 문제 등 부모로서 한 생명을 낳고 기르는 임무 앞에는 무수히 많은 지뢰밭이 기다리고 있다.
부모는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져가고 약해져간다. 한 가지 위안거리가 있다면, 한국 부모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부모들 역시 이 육아라는 과업 앞에서 쩔쩔매기는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행복한 육아는 불가능할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의 기술은 없는 걸까? 과연 육아의 파라다이스는 존재할까? 여기, 베스트셀러《아빠의 탄생》의 저자 마크 우즈가 전 세계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음식, 학습, 10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검증된 최고의 육아 기술을 모았다.
프랑스 아이들은 왜 야채를 뱉지 않고 잘 받아먹을까?
세계의 육아 기술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식습관에 대한 특별한 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편식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프랑스 아이들에 대한 내용에 시선이 멈출 것이다.
핵심은 프랑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잘 먹을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모험적이고 건강한 태도를 기른다는 사실에 있었다.(…) 아이가 고형식을 먹기 시작하면 부모는 4일 정도에 한 번씩 다른 야채를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가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프랑스 아기들의 40%는 한 살이 될 때까지 일곱 가지에서 열두 가지의 야채를 먹어본다고 한다. 분명 다른 나라의 초기 이유식보다 훨씬 다채로운 메뉴다. 음식에 대한 아이의 흥미와 모험심을 유지시키기 위해 접시 위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지만, 놓인 모든 음식을 한 번씩 맛보게 하고, 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훈련방식을 통해 프랑스 아이들은 꼬마 미식가로 자라나고 있다.
중국에서는 기저귀 뗄 때가 아닌 아이를 왜 변기에 앉히려 할까?
바쁜 현대생활 속에 종이기저귀가 대세가 되면서 아이들의 배변훈련 시기는 점점 늦어졌고 점점 더 어려워졌다. 그 이유는 천 기저귀에 비해 흡수율이 지나치게 좋은 종이기저귀로 인해 아기들의 배변조절 감각이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흥미로운 중국 부모들의 배변훈련 기술이 있다. 바로 앞과 뒤가 트여져 있는 귀여운 전통바지 하나로 배변훈련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용변 훈련을 수월하게 하도록 ‘카이당쿠kaidangku’라 불리는 특별한 밑트임 바지를 아기에게 입힌다. 부모는 용변 보는 공간 위로 아이를 붙들고 있으면 된다. 부모의 주목을 끄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작고 귀여운 바지를 입은 중국 아기들의 배변 훈련이 시작된다. _147p
부모는 아이가 힘을 주려고 하면 화장실, 혹은 화장실로 지정된 곳에서 아이가 용변을 끝낼 때까지 아이를 안고 있으면 된다. 비싼 기저귀값을 물 필요도 없고, 아기의 옷을 버릴 필요도 없다. 쉽고 간편하다. 아기는 이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배변조절 감각을 키운다.
핀란드 부모는 어떻게 적은 스트레스로 높은 학업 성과를 올리나?
요새 한국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스칸디나비아식 교육의 대표주자 핀란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핀란드 교육은 성적표를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성과를 올리는 이유는 뭘까.
핀란드는 시험을 보는 방식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차이를 보인다. 교육의 세계에서 시험이란 어느 정도 중시되는 요소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16세가 안 된 학생들이 어떤 종류가 되었든 표준화된 시험을 치르는 것을 상당히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_217p
여러 면에서 핀란드 교육은 한국 교육과 정반대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교육은 없고, 성적표에는 등수를 매기지 않으며, 개인별로 무엇이 뛰어나고 부족한지만 표시한다. 핀란드 초등학교에서는 야외에서 하는 놀이가 가장 중요한 수업이며, 정규 학과목은 놀이와 놀이 사이에 배정된다. 핀란드 부모에게는 자녀가 혹한의 날씨에 방한복을 입고 외출하여 신나게 노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학생들은 전 한국은 세계에서 공부 잘하기로 소문이 났다. PISA(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곤 한다.
핀란드식 교육이 한국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핀란드 아이들이 조기교육과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취를 이루어냈다. 한국은 지독한 교육열 덕분에 단 두 세대만에 모진 가난에서 일어나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지만, 40세 미만 자살률이 OECD 국가 1위이고, 왕따·청소년 자살 문제 등 많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치른 대가를 지적하지만, 동시에 한국의 교육열 자체가 오늘의 한국 발전을 이룬 원동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인정한다.
세상 모든 육아의 지혜를 단 한 권에 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무너지고 약해지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
최고의 자녀교육법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한 마크 우즈의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이처럼 세계 각국의 검증된 육아법을 모았다. 육아법에 늘 자신이 없는 부모들이라면 세상에 이처럼 다양하며 심지어 상반된 육아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계 부모들의 다양한 양육 사례는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다양한 육아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세상의 부모들은 서로 다르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부모들은 누구나 어렵지만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 _324p
요즘 트렌드라는 육아법을 하나 택하여 무턱대고 따르는 것이 영 내키지 않는다면, 아이를 키우며 접하게 되는 서로 다른 무수한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한번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바른 자녀교육법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은 분명 든든한 육아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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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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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하루 6분! 이보다 더 간단한 시력 회복법은 없다!
많은 사람이 시력 저하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의존하거나 라식 수술 등으로 시력 회복을 꾀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시력 회복을 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라고 권한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는다.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는 시력 검사표만 있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준비 완료!많은 돈을 들여 부작용 두려움이 있는 수술을 하는 것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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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
김신숙 | 예담friend | 2014-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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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
김신숙 | 예담friend | 2014-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민한 것들이 여기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 엄마가 함께 읽어야 할 행복한 육아를 위한 모든 것! 할머니와 엄마, 함께 육아를 시작해요 오랫동안 원하던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아빠도 엄마도 둘 다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돌볼 사람이 없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자니 엄마는 하루 종일 아이 걱정에 일이 되지 않는다. 아침에 우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내팽개치듯 떼어놓고 온 생각에 눈물이 핑 돈다. 내 마음과 같이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엄마들은 친정엄마나 시어머니에게 SOS를 친다. 그렇게 할머니가 아이를 돌보는 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맞벌이를 하는 열 가구 중 여섯 가구 이상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녀 양육을 맡기는 상황이다. 그래서 각 구청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손주 돌봄 교육 프로그램도 성행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지만 엄마들의 걱정은 여기서 끝나지가 않는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육아의 부담을 드리는 것이 죄송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셔야 하는 부모님의 시간을 뺏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한편으로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 엄마가 돌보는 아이들과 비교해 뒤처지지는 않을지, 아이가 영어 교육이나 감성 발달 교육에 있어 미진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 게 본심이다. 엄마보다 더 똑 부러지게, 더 현명하고 여유롭게, 할머니의 육아 노하우 엄마들의 걱정을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열정적인 할머니가 있다. 손녀를 위한 영어 공부로 밤을 새고 손녀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학습 교육을 직접 만들어내는 할머니가 있다. 손녀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함께 영어 동화를 듣는 할머니,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도 학습을 고민하는 할머니, 엄마보다 더 여유롭고 더 똑 부러지게 손녀를 키워낸 바로 송이 할머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육아법으로 송이 할머니는 전국의 각 문화 강좌에서 엄마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송이 할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때는 알지 못했던 것,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녀를 키우면서 다시금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지칠 때보다 아이를 통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더 많다고 한다. 아이와 사랑이 담긴 따뜻한 대화를 하면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와 행복하게 육아 시간을 채워가는 노하우를 할머니가 알려준다.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맡게 되면 적어도 20~30년 전에 자신이 아이를 키울 때와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달라져 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많은 환경이 변했다. 그렇게 달라진 육아 환경을 현명하게 자신의 것을 만드는 법,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로 중심을 지켜가는 육아, 더불어 올곧은 인성과 예절까지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육아, 할머니와 엄마가 함께 시작하면 좋을 행복한 육아의 모든 것이 여기 모여 있다. 아이는 언제나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강의에서 엄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혹시 엄마 자신이 화가 나서 아이에게 화를 낸 적은 없는지, 엄마가 편하자고 학습지 선생님을 고용해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마음은 한 번도 알려고 한 적이 없고 오로지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로 만들고 있지 않은지, 엄마 스스로 돌아보라고 말이다. 송이 할머니와 송이의 웃음이 가득한 육아는 어떤 것일까? 할머니도 엄마도 아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특별한 육아란 어떤 것일까? 할머니가 엄마보다 더 많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생생한 육아 현실에서 고민하고 얻은 할머니와 엄마를 위한 육아의 모든 것,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육아의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는 할머니의 특강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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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르몬밸런스
네고로 히데유키 | 스토리3.0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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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르몬밸런스
네고로 히데유키 | 스토리3.0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린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잔병치레가 늘어 매일 약을 복용한다.’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자주 깬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금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다. 즉, 젊음과 건강 모두를 잃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런 사람은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생활습관병은 물론 우울증, 무력감, 권태 등 정신 질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0~30대는 젊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젊을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호르몬에 역습을 당할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인 네고로 히데유키는 하버드대학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에서 인간의 평균 수명을 120세까지 늘리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가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문 분야인 안티에이징과 장수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위해 파리대학, 브뤼셀자유대학, 밀라노대학의 의학부 및 일본과 미국의 안티에이징의학회를 거치면서 호르몬과 젊음의 비밀을 파헤쳐 전 세계 의학계의 찬사를 받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생활 습관만으로 10년은 젊어진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은 나이에 비해 젊다’ 혹은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인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줄어들기 시작한 호르몬을 최대한 끌어내는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과 줄어들기 시작한 호르몬을 더욱 줄어들게 하는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최고의 호르몬 권위자인 저자가 하버드에서 안티에이징과 호르몬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즉,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는 뜻이다. 40대 여배우가 20대 못지않은 우윳빛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50~60대 기업의 CEO가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는 비결, 나이 많은 운동선수가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면서 오랫동안 현역에 있을 수 있는 비결은 생활 속에서 줄어드는 호르몬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운동선수, 기업의 CEO,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그들 각자에게 필요한 호르몬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도록 훈련했고, 결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거무스름하고 처지는 피부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흐려지는 리더들의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은 각종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런 효과는 특별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호르몬 활용법을 익히면 누구든지 젊음을 되찾고, 성과를 내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인생을 누릴 수 있다.
“수천 년간 누구도 밝히지 못했던
젊음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되다!”
비밀은 내 몸 안에 숨겨져 있었다
젊어 보이는 것과 진짜 젊은 건 다르다. 젊어 보이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젊게 사는 사람들은 에너지와 분위기가 밝고 긍정적이며, 삶 자체가 매우 활동적이다. 이것이 진짜 젊음이다.
저자가 속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은 그동안 누구도 속 시원히 밝히지 못했던 진짜 젊음의 비결을 공개했다. 비밀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자율신경과 더불어 내 몸을 지배하는 거대한 시스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호르몬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의 몸에는 100종 이상의 호르몬이 있는데, 그중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호르몬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호르몬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특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습관’만 익히면 된다. 성장호르몬은 낮 동안 상처 입은 세포를 복원하기 때문에 7시간 수면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멜라토닌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햇볕을 쬐면 체내 시계가 세팅되어 열다섯 시간 후부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하고 이는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한다. 다이어트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은 새벽 3시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가장 활발히 분비된다. 그 시간에 잠을 푹 자면 살이 찌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젊음의 비밀은 다름 아닌 내 몸속에 있는 호르몬이다. 이 물질의 유무와 정상적인 작동 여부에 따라 일상생활, 건강 상태, 젊음이 180도 바뀐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라.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뼛속까지 건강한 사람들의 비결’
힘들이지 않고 젊어지는 간단 호르몬 활용법
젊음을 억지로 되돌리는 방법은 많다.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의학적 시술로 주름을 없애고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오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장기적인 측면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악영향을 미친다.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늘리거나 줄이면 우리 몸은 자생적 호르몬 생성 기능을 잃기 때문이다. 호르몬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방법만 익히면 호르몬을 내 의지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가 세계 유수의 의과 대학에서 연구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한 결과 사소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호르몬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7시간 수면 법칙 지키기, 잠들기 직전에 스마트폰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지 않기, 아침에 일어나 햇볕 쬐기, 밤 8시 이전에 저녁 먹기, 음식은 30회씩 씹어 먹기, 밤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기 등 사소한 습관도 엄격히 지킨다. 또 내키지 않은 일을 한 다음에는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기,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 직접 얼굴을 마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90분 일하고 5분 휴식하기, 주말에 몰아서 잠자지 않는 등 밤낮으로 몸속을 활보하는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자기 관리에 힘쓴다.
노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생리적인 노화와 병적인 노화. 의사들은 병적인 노화를 막는 방법에 대해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불필요한 병적인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위의 방법들만 실천하면 큰돈을 써가면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고, 약이나 시술로 인한 고통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생활 속 아주 작은 습관만으로도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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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545 MAN's style book
여성조선 | 조선이북 | 2012-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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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545 MAN's style book
여성조선 | 조선이북 | 2012-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3545 man's style book
내 남자를 아저씨에서 오빠로! 내 남자의 스타일, <여성조선>이 딱 정해드립니다. 이렇게만 따라 하세요. 아저씨가 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을 제대로 정해주는 스타일 법칙 29.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종합여성지 <여성조선>에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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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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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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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선매거진 | 조선이북 | 2012-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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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선매거진 | 조선이북 | 2012-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과 관리 방법, 당뇨병 관리에 명심해야 할 5가지 원칙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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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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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고혈압은 평소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당뇨와 마찬가지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한다. 가장 이상적인 혈압의 수치는120/80mmHg이다. 고혈압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고혈압 증상과 예방 및 치료법을 만화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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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한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법 시리즈 03> 건강만화 - 치매 어떻게 예방할까요?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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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한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법 시리즈 03> 건강만화 - 치매 어떻게 예방할까요?
정결 | 조선이북 | 2012-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서히 진행되는 치매는 다른 질환과는 달리 가족들에게까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주는 질병이다. 이런 무서운 치매는 빨리 알아차려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치매 초기부터 중등까지의 증상과, 치매에 좋은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운동 등 치매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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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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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내 몸 사용 설명서등......
저 또한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독자로써
이러한 방송을 보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좀 더 보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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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기(氣)를 하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부족하여 옵니다.
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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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움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코저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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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2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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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地上仙境百年壽2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내 몸 사용 설명서등......
저 또한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독자로써
이러한 방송을 보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좀 더 보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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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움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코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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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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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식사법.청혈주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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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식사법.청혈주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움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
181 |
[가정/생활] 건강의적.기침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181 |
[가정/생활] 건강의적.기침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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