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
[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40 |
[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거꾸로 식사법에 그 해답이 있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SNS를 통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무려 20kg을 감량한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체중감량의 비결은 ‘소녀시대 다이어트’로도 이미 잘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이라는데! 정말 그들의 말처럼 쫄쫄 굶지 않아도, 혹독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지금 마약 중독보다 더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온갖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필수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때, 쉽고 즐겁게 살 뺄 수 있는 식사법은 전 국민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MBC 《MBC스페셜》에 출연해 ‘거꾸로 식사법’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하고 직접 검증한 박민수 원장이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이어트 이후 반복되는 요요현상이 스트레스인 아가씨부터 부쩍 늘어난 뱃살과 탈모로 고민인 샐러리맨, 운동부족과 가사 스트레스에 폭삭 늙어버린 주부까지… 이제 마음껏 먹어도 살이 빠지는 행복한 식사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가꾸어보자! 못된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이 녹슬고 있다! 쫄쫄 굶지 않아도 쭉쭉 살이 빠지는 기적의 다이어트 거꾸로 식사법으로 평생 건강을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온갖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입맛’에 있다. 입은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을 원하는데 억지로 참고 억누르기에 다이어트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간신히 체중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그동안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억눌렸던 식욕이 폭발해 요요현상을 부르고 만다. 문제는 입맛이다. 입맛이 바뀌면 달달한 군것질이나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 대신 건강한 음식이 당긴다. 억지로 참지 않고 당기는 음식을 먹다보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쉽고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거꾸로 식사법’은 시중에 떠도는 빤한 다이어트 이론과는 확연히 다르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및 의대 교수이자 의학박사, 가정의학전문의인 저자 박민수 원장이 직접 시도하고 그 효능을 톡톡히 체험한 비법이다. 마흔 무렵 건강 적신호를 느낀 저자는 그저 먹는 순서를 바꿈으로써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몸무게는 12kg 감량, 허리둘레는 6인치 감소했으며, 고질적인 요통과 아침마다 느끼던 무기력증도 눈에 띄게 사라졌다. 이후 텔레비전 방송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한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거꾸로 식사법에 확신을 얻고 이 혁명적인 프로그램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입맛을 건강하게 가꿔보자. 평범한 중년인 자신이 해냈으니,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겠다는 의지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디저트 대신 애피타이저를 먹고, 밥보다 채소를 먼저 먹어라. 쫄쫄 굶지 않아도, 억지로 참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지금 바로 시작하라! |
239 |
[가정/생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
김을호 | 푸른영토 | 2014-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9 |
[가정/생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
김을호 | 푸른영토 | 2014-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회장, 김을호가 전하는
꿈과 끼, 그리고 행복을 위한 독서법! 책 권하는 사회 운동본부 우수 추천 도서 소통을 통한 역동적인 독서가 꿈과 끼를 찾게 한다 독서는 꿈과 끼를 찾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젊은이들의 꿈이 안정된 직업으로 획일화되어 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독서의 부재에 있다. 꿈과 끼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알려준다고 해서 그게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다. 내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간절하고도 간절한 그 문제의 해답은 바로 책 속에 있다. 책의 선별에서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까지의 여정은 꿈과 끼로 충만한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뜻 깊은 여정이 될 것이다. 책, 읽지 마라! 그 대신 저자와 소통하라 눈으로만 읽는 독서는 의미가 없다. 이제는 ‘행복 독서법’을 통해 책을 눈으로만 읽는 대신 책 속으로 들어가 저자와 소통하는 법을 알아야 할 때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책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는 사람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책을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가까이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는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쉬운 방법을 찾아주고,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주고,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에게는 동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통해 꿈과 끼, 행복을 찾게 해줄 것이다. |
238 |
[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8 |
[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열량 과잉과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건강 해법!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주는 영양제 사용법!
전 세계 수십 억 인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영양제, 질도 가격도 천차만별!
영양제의 올바른 가치와 알맞은 사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영양제 신봉자도, 영양제 무용론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제의 진실
- 2015년, 영국의 정통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인의 85%가 권장 섭취량에 못 미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 취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hidden hunger(감춰진 기아).”
- 미국의 유기농학자인 오거스투스 더닝(Augustus Dunning) 박사는 1950년에 사과 1개의 철분 함량이 4.3~4.4mg이었는데 1998년에는 0.17~0.18mg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과거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 2004년, 미국 식품 의약국(FDA)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사상 최초로 생선 섭취를 제한해달라는 합동 권고문을 발표했다. 생선 속에 함유된 수은 등의 중금속 때문이다. 당시 미국 여성의 7%에서 허용치를 넘어서는 수은이 발견됐다.
- 1998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엽산 강화 법안은 현재 우리나라와 일부 유럽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53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기사, 연구 결과, 미 당국의 권고문과 법안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결국 현대인은 심각한 영양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잘 먹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심각한 환경오염과 화학약품 사용 등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 속 영양소는 파괴되거나 고갈된 지 오래다. 식품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이다. 게다가 바쁜 현대인은 기본적인 건강 수칙조차 지키기가 버겁다. 하루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렵고, 늘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영양 불균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양제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역발상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영양제 무용론을 말하는 이들의 5가지 주장을 먼저 제시하고, 이것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짚어감으로써 결국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치환해나간다.
저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것은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라는 사실이다. 영양제는 본질적으로 식품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약물 섭취로 영양소 결핍이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간편하다. 내 건강을 배려하는 방법으로 이만큼 쉬운 것이 없다. 물과 함께 알약을 삼키는 습관 하나면 된다.
내 몸속 결핍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영양제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종합 비타민제다. 이어서 저자는 비타민 D, 칼슘·마그네슘 복합제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C를 추천하면서, 이 6가지 영양제의 효능과 선택 기준, 섭취가 필요한 사람, 섭취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짚어준다.
종합 비타민제를 한번 들여다보자. 종합 비타민제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에서 비타민과 미네랄만 알약으로 농축해 담은 것이다. 항산화 작용과 항피로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각종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 있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본 영양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종합 비타민제가 좋은 것일까?
- 천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라
- 철분과 비타민 A 함량을 대폭 줄인 종합 비타민제를 골라라
저자는 종합 비타민제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을 위와 같이 제시하면서, 이러한 기준이 필요한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어떤 사람에게 종합 비타민제가 더욱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만성질환 때문에 각종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하루 1200kcal 이하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늘 피로한 사람, 난임 부부 등은 종합 비타민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양제뿐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좋은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개연성을 바탕으로, 10가지 증상 및 질병에 따른 영양제를 추천한다. 피로할 때, 다이어트 중일 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제부터, 임신 중이거나 치매가 걱정될 때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영양제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20년 진료 경험이 풍부하게 담긴 영양제 처방전!
이 책에는 두 가지 미덕이 있다. 하나는 영양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단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영양제와 관련하여 권위 있는 연구 기관이나 연구자의 조사 연구 결과와 논문 내용이 자주 인용된다. 저자의 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별다른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술술 읽힌다.
또 하나는 저자의 20여 년 진료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양제 처방이라는 점이다. 어떤 영양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Q&A 30’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영양 상담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30가지로 총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신중하지만 자신 있는 목소리로 영양제를 권한다. 영양제를 다룬 책으로 이만큼 진중하고 이만큼 실용적인 책을 다시 만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
237 |
[가정/생활]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박민수 | 보랏빛소 | 2016-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7 |
[가정/생활]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박민수 | 보랏빛소 | 2016-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나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내 몸의 소리
골든사인에 귀 기울여라!
이 세상에 돌연사는 없다!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뇌와 심장의 혈관질환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40~50대 중ㆍ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심혈관계 질환 및 뇌졸중 등이 꼽히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세상에 ‘돌연사’라는 것은 없다. 갑자기 죽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뜻이다. 치명적인 질병 앞에 우리 몸은 끊임없이 경고신호를 보낸다. 그 전조증상을 알아채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만 한다면, 갑작스러운 죽음은 막을 수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MBC스페셜〉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주치의로 자리잡은 박민수 원장이 당신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치명적이고 중대한 질병의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는 ‘골든인생’을 만끽할 수 있는지 등 유익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 당장 100세 건강의 필독서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을 만나보라.
|
236 |
[가정/생활]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미셸 루트번스타인 | 문예출판사 | 2016-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6 |
[가정/생활]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미셸 루트번스타인 | 문예출판사 | 2016-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고 하지만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지,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만약 이러한 창의성이 어린 시절의 놀이에서 유래한다면? 모차르트와 니체,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 《반지의 제왕》을 쓴 톨킨 같은 인물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이러한 놀이를 발전시켜나간 결과라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한 번쯤 고민해본 부모라면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모차르트, 니체, 브론테 자매, J. R. R. 톨킨…
천재들의 ‘월드플레이’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비밀을 배우다!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스티브 잡스처럼, 현대 사회는 경직된 사고를 가진 인물보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고 하지만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지,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만약 이러한 창의성이 어린 시절의 놀이에서 유래한다면? 모차르트와 니체,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 《반지의 제왕》을 쓴 톨킨 같은 인물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이러한 놀이를 발전시켜나간 결과라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한 번쯤 고민해본 부모라면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힘, ‘월드플레이’에 주목하다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인물들의 색다른 발상법을 소개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생각의 탄생》의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새 책인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한 아이의 부모이자, 존 F. 케네디센터와 함께 창조성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인 저자는 위대한 창의력을 발휘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구하다 ‘월드플레이’라는 가상 세계 놀이를 발견한다(월드플레이는 혼자, 혹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상 세계를 창조해 발전시켜나가는 놀이를 뜻한다).
빅토리아 시대 쓸쓸한 황무지에 살며 ‘글래스타운’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낸 자매는 이후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과 같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남긴다(브론테 자매). 어린 시절부터 ‘비밀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은 이후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자가 되었고,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발전시켜 《반지의 제왕》이라는 판타지 문학의 걸작을 남긴다(J. R. R. 톨킨). 동생과 함께 ‘다람쥐 왕’이 나오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시와 희곡을 쓰고 작곡까지 하던 아이는 자라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같은 저서를 남긴 철학자가 되었다(니체). 이 모든 것이 월드플레이 이야기이고, 월드플레이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월드플레이, 놀면서 창의적 사고를 키우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진행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사실상 가상놀이는 시험 위주의 학습과 게임 같은 상업적 오락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놀지 못하는 아이는 충동 조절, 협상 기술, 문제 해결 수단,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협동 능력 등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무엇보다 놀지 못하는 아이는 정서적?사회적?지적 성장이 뒤처지며 이는 창조성을 성장시키는 데에도 불리하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특히 ‘월드플레이’라고 불리는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 고색창연하게 아이 혼자 은밀하게 만든 상상 놀이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월드플레이는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상력과 호기심, 상상력을 뒷받침해줄 논리가 필요하다. 월드플레이를 즐기는 아이는 현실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한다. 이러한 상상력을 발휘한 탐구는 창조성을 기르는 데 밑바탕이 된다. 자기가 창조한 상상 세계에서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이야기와 역사를 만드는 과정은 아이 내면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 능력과 창조성을 발달시킨다.
월드플레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다
상상 세계를 창조하고 정교화한 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성인이 된 이후 부딪히게 될 다양한 문제들에 맞서 어릴 때 놀면서 훈련한 대로 현실을 효과적으로 다시 상상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명한 작가와 화가, 과학자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경험한 월드플레이를 기반으로 어른이 된 후에도 문제를 해결해나갔음을 밝히고 있다.
월드플레이, 취미와 직업의 세계로 인도하다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은 어린 시절 혼자서 즐기던 월드플레이를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발전시켜 남몰래 ‘중간계’라는 세계를 창조해나갔다. 톨킨이 어린 시절 창조해낸 세계는 ‘비밀스런 언어’로 이루어진 세계였다. 톨킨은 언어에 대한 관심사를 발전시켜 옥스퍼드대학 문헌학자가 되었으며, 문헌학자로 새롭게 연구한 성과는 자신만의 ‘요정의 언어’를 만드는 데 영감을 주었다. 톨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저자가 연구한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월드플레이에서 평생의 취미나 직업을 발견했다. 궁극적으로 직업이나 취미로서의 월드플레이는 혁신적 탐구와 성취를 자극할 수 있다. 톨킨의 경우처럼 월드플레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와 직업이라는 다양한 ‘서랍들’을 통합하고 창조적 유익함을 얻을 수 있게 하면서, 박식함을 증대시킨다. 월드플레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도움을 줄 중요한 든든한 ‘가상의 친구’를 얻는 것이다.
월드플레이를 어떻게 장려할 것인가
이 책은 월드플레이를 경험한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와 함께 부모가 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장려하고 창의성을 이끌어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른은 아이들의 놀이 활동에 개입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놀이를 발전시키기 전에 어른이 개입하면 아이들은 움츠러드는 경향을 보인다. 월드플레이의 목적은 아이가 개인의 욕구와 흥미에 따라 자신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월드플레이를 장려하는 데 있어 어른의 역할은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숨어서 놀이를 촉진하는 역할이다. 월드플레이를 위한 약간의 조건을 조성해줌으로써 부모나 보호자는 상상 놀이와 그에 수반되는 창조적 행동을 자극하고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책은 월드플레이를 장려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부모와 교육자, 아이의 창조성에 관심 갖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는 부모는 물론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자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저자인 미셸 루트번스타인은 역사상 월드플레이를 즐긴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를 소개해 월드플레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현대 사회에서 자기 분야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조사해 그들의 성장에 월드플레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혀냈다. 전자가 부모들에게 월드플레이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려준다면, 후자는 교육자에게 교육으로서 월드플레이의 방법을 정교화하고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는 부모는 아동기의 숨겨진 세계를 다루는 Chapter 1과 장소 만들기 놀이의 기원을 다루는 Chapter 4, 컴퓨터게임이 월드플레이와 연관이 있는지를 다루는 Chapter 11, 부모들이 아이들의 월드플레이를 어떻게 장려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Chapter12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반면 교육자들은 가상 세계 창조가 어떻게 창조적 영재성을 촉진하는지에 대해 다루는 Chapter 5, 6을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딸의 월드플레이를 지켜본 어머니로서의 경험이 바탕이 된 책
이 책은 월드플레이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낸 책이면서,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이 딸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지켜본 20여 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카랜드’라는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낸 저자의 딸아이는 자신이 창조해낸 가상 세계를 발전시켜 생태계는 물론 언어 체계까지 새롭게 만들어냈다. 이러한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놀이를 한 과정은 딸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부모의 즐거움이기도 했으며, 월드플레이가 아이의 창조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딸의 경우 자신의 월드플레이와 외부의 영향을 적절히 조합해 발전시켜나갔다. 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우라고 하자 월드플레이 속 가상 세계에서 수학 체계를 만들며 놀았고, 이를 통해 수학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가상 놀이를 하면서 딸아이는 언어학자, 수학자, 인류학자, 역사가 등 다양한 역할 놀이를 했으며 이는 성인이 되어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현재 저자의 딸아이는 커뮤니케이션과 언어의 발전을 공부한 후, 동물학과 환경 보존 분야의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월드플레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운 천재들]
-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1756년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모차르트는 천재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며 하이든, 베토벤과 함께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모차르트는 누이인 내널과 함께 어린이들의 왕국을 만들어 월드플레이에 참가했다.
- 브론테 자매(Bront? Family)
1840년대에서 1850년대 작가로 활동한 영국 출신의 세 자매, 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를 말한다. 첫째인 샬럿은 《제인 에어》로, 둘째인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 을, 셋째인 앤은 《아그네스 그레이》 를 남겼다. 브론테 자매는 어릴 때 글래스타운(Glass Town)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함께 놀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독일의 철학자로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과 같은 저서를 남겼다. 니체는 동생인 엘리자베스 포스터-니체와 함께 ‘다람쥐 왕’이 나오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시와 희곡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 로버트 스티븐( Robert Louis Stevenson, 1850~1894)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 등의 소설을 남긴 소설가. 스티븐슨이 남긴 소설은 출간된 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븐슨은 어릴 때 하던 월드플레이를 성인이 된 후에도 즐겼으며, 이러한 놀이는 가정의 유대감과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 1859~1932)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으로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가 되었다. 케네스 그레이엄은 소년 시절 가상의 ‘시티(City)’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키워나갔다.
- J. R. R.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1892~1973)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소설가.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판타지 소설 장르를 발전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톨킨은 옥스퍼드대학의 문헌학자로 일하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반지의 제왕》의 줄거리를 만들어나갔다.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는 그가 어린 시절 만들어낸 가상 세계와 눈에 띌 정도로 유사하다.
-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나니아 연대기》로 톨킨과 함께 판타지 소설 장르를 발전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C. S. 루이스는 어린 시절 그의 형과 함께 멋지게 차려 입은 동물들과 중세 기사들이 나오는 세계를 창조해내고 그 세계를 ‘애니멀랜드’라 불렀다.
- 스타니스와프 렘(Stanislaw Lem, 1921~2006)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폴란드의 과학소설 작가로 보르헤스, 루이스 캐럴, 필립 K. 딕을 합쳐놓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드레이 타프코프스키 및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에 의해 두 번이나 영화로 제작된 〈솔라리스〉를 비롯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스타니스와프 렘은 어린 시절 영구기관을 위한 설계도는 물론 여권과 정부 면허증을 제작하며 월드플레이에 푹 빠져 지냈다.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1933~2015)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하며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책을 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록펠러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수상했으며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해 ‘의학계의 계관시인’으로 불렸다. 올리버 색스는 어린 시절 숫자의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놀았다.
- 데즈먼드 모리스(Desmond Morris, 1928~)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방송인, 동물학자이다. 1967년 《털 없는 원숭이》 를 출간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인간 행동에 대한 선구적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초현실주의 화가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십대 때 동물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바이오모프의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켰다.
- 책 속에는 월드플레이로 창의성을 발전시킨 더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235 |
[가정/생활] 뇌전증과 지적장애
Vee P. Prasher, Mike P. Kerr | 시그마프레스 | 2015-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5 |
[가정/생활] 뇌전증과 지적장애
Vee P. Prasher, Mike P. Kerr | 시그마프레스 | 2015-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뇌전증과 지적장애 관련 연구결과와 임상실제의 결과를 동시에 다룬 책이다.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의 뇌전증이 나타내는 포괄적인 범위의 중요한 측면들을 함께 살펴본다.
|
234 |
[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4 |
[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5년부터 지금까지 SNS에서 가장 뜨거운 대한민국 최고의 근육질 몸짱 트레이너
2015년 페이스북 노출수 5000만 돌파
2016년 네이버 피트니스 부분 공식 블로그 선정
다음 스토리볼 '닥치고 데스런' 연재 중 8주 연속 구독률 1위
한국의 프랭크 매드라노, 조성준이 말한다.
“2년만 투자하십시오. 최소 나 조성준만큼의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맨몸운동은 머신운동이나 프리 웨이트보다 안전하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본인의 한계를 잘 아는 분이라면 해당 사항은 없겠지만 자신의 능력보다 무리한 운동을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인대나 관절의 부상을 입기 쉽상이다. 하지만 맨몸운동은 현재 내 몸을 감당하고 지탱하고 있는 내 몸의 근육과 관절을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외과 질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맨몸운동으로도 벌크업이 가능하다. 아놀드 슈워츠네거 만큼은 아니지만 최소 나 조성준의 몸만큼은 가능하다. 저자가 수년 동안 쉼없이 해온 운동이고, 함께 운동해온 많은 데스러너들이 인정한 운동이기도 하다. 본인은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며, 단백질은 200그램의 닭가슴살로 제한하면서 현재의 몸을 유지하고 있지만, 본인보다 더 큰 근육을 원한다면 음식량을 늘리면 된다
맨몸운동은 어디에 치우치지 않는 가장 완벽한 운동법이다. 머신 운동은 머신에 내 몸을 맡기고 한정된 머신 범위 내에서 머신이 이끄는대로 힘으로 댕기고, 힘을 풀면 무게에 의해 제자리를 찾아 가는 원리를 이용하는 운동이다. 무게를 마음대로 조율할 수 있어서 큰 근육을 만드는데는 좋지만 가동 범위가 한정되다 보니 몸의 근육을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또 머신에 의지하면서 무한 반복 운동이다 보니 지루하기도 하다. 하지만 맨몸운동은 근육의 가동 범위의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아 훨씬 더 선명하고 머신 운동으로 만든 몸에서는 볼 수 없던 잔근육들을 선명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닥치고 데스런』은 저자 조성준이 지난 11년 간 25,000시간의 PT를 진행한 경험과 지난 5년 간 본인이 직접 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든 맨몸운동 프로그램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총 세 개 장으로 되어 있으며, 1장 「맨몸운동이란」에서는 ‘왜’ 맨몸운동을 해야 하는지와 맨몸운동의 효과를 정리했으며, 2장 「닥치고 데스런」에서는 저자가 고안한 데스런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효과가 좋은 운동 75가지를 선별, 체계적인 순서에 따라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본인이 몸으로 겪은 노하우와 주의할 점을 바로 와닿을 수 있게 정리해놨다. 3장 「조성준이 답합니다」에서는 지난 11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조성준의 경험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처럼 『닥치고 데스런』은 저자 혼자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경험으로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피트니스 책 최초로 동영상을 담다.
‘닥치고 데스런’의 가장 큰 특징은 책속에서 동영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부상 방지와 보다 효과적으로 운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의 중요성은 어떤 말로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닥치고 데스런’에서는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한 데스런 베이직 프로그램의 여덟 가지 운동과 part2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각 부위 별 운동에 대한 동영상을 QR코드로 담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 이미지 컷이 아닌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을 통해 자극받는 부위를 말과 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부각시키면서 독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본문 레이아웃으로 똑같은 포맷의 내용을 보는 지루함을 없앴고, 좀 더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지난 10년 간 25,000시간의 PT 경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노하우와 운동 시 주의해야할 점을 각 운동마다 ‘경험상의 노하우’와 ‘주의사항’이라는 타이틀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
233 |
[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3 |
[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데스런’의 조성준과 숨쉬기 운동밖에 모르던 저질 체력 아내의
섹시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출간과 동시에 맨몸 운동의 열풍을 일으킨 『닥치고 데스런』의 저자 ‘한국의 프랭크 매드라노’ 조성준이 이번에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 조성준이, 지금까지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말고는 해본 적이 없고 여느 여성들처럼 굶는 다이어트만을 해왔던 아내를 설득해 ‘워너비 섹시 몸매 만들기’에 성공한 리얼 운동 다이어리이자 정보서이다.
『닥치고 데스런』에서는 주요 운동 자세만을 동영상으로 제공했으나, 이번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에서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저자의 오랜 티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에, 실제 운동을 한 저자 아내의 생생한 시행착오 스토리가 더해져 따라 하기 쉽고 실패 확률 없는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의 모델인 저자의 아내가 데스런 우먼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먹기 시작해 지금까지 쭉 만들어 먹고 있는 쉽고 간편한 운동식과 평상식 식단까지 전격 공개한다. “단언컨대 여자들은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소름끼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지금 바로 ‘데스런’을 시작해 보자.
‘단언컨대 여자들은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소름끼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출간과 동시에 전국 온·오프 라인 서점에서 맨몸운동의 열풍을 일으킨 『닥치고 데스런』의 저자 ‘한국의 프랭크 매드라노’ 조성준이 이번에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를 출간하다.
보디 빌더 같은 근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슬림한 몸매를 원한다면 내 자신과 가벼운 덤벨 하나면 충분하다.
멋진 몸매는 이런 것이다. 돈 주고는 절대 사먹을 수 없는 맛인 것이다. 소문난 맛집은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멋진 몸매는 수백 억을 줘도 살 수 없다. 오직 오랜 기간 노력한 자만이 맛볼 수 있는 아주 달콤하고 세상에서 중독성이 가장 강한 맛이다.
|
232 |
[가정/생활] 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마츠바야시 코지 | 다산지식하우스 | 2016-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2 |
[가정/생활] 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마츠바야시 코지 | 다산지식하우스 | 2016-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의무화 ★★
이젠 ‘코딩’을 배워야 할 때! 기계와 경쟁할 아이들, 국영수보다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초·중·고 소프트웨어 시범학교 900개 확대 시행! 이젠 ‘코딩’을 배워야 한다. 알파고(AlphGo) 열풍으로 안 그래도 뜨거운 ‘코딩(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교육에 대한 관심이 화두다. IT기술의 발달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 수 없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칠 예정으로 ‘SW 연구ㆍ선도학교’ 900곳을 발표했다. 지난해 고려대를 비롯한 8개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시작으로 SW특기자전형을 신설, 확대할 예정이다. 코딩 열풍에 사교육까지 들썩이는 요즘, 학부모들은 “도대체 코딩 교육이 뭔가요?”, “우리 아이도 코딩 교육을 시켜야 될까요?”, “혹시 내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요?” 라고 의심 반, 걱정 반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는 갈팡질팡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코딩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부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까지, 일상 속 친근한 사례를 끌어 와 알기 쉽게 소개한다. IT전문가이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기도 한 저자 마츠바야시 코지는 “하루라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국영수는 기계가 더 잘하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여전히 아이에게 국영수 위주의 교육을 시킬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미래 사회의 제2의 언어이자, 21세기를 움직이는 작동 엔지인 코딩을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첫 번째 코딩 교과서인 이 책은, 코딩 교육에 대한 변변한 지침서 하나 없는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또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야 하나, 정작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모르는 교사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는 물론 교사와 아이들도 놀이를 하듯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왜 코딩을 배워야 할까? 코드 암기보다 중요한 건 ‘논리적 사고’! 무작정 코딩 교육을 할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다. 이 책은 우리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논리적인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컴퓨터과학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를 추상화하고 논리적인 절차를 만든다. 이것이 알고리즘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컴퓨팅 사고력은 앞으로 더 복잡하게 구성될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 준다.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는 점은 ‘유일한 정답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가지 해답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로, 코딩은 블록이나 집짓기 놀이를 할 때처럼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적 장난감이다. 셋째, 미래 일자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도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진 인물들이다. 나아가 미래학자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되며, 대부분의 직접 군에서 컴퓨터를 필수로 다루는 것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읽고, 쓰고, 셈하는 것처럼 코딩이 필수가 될 미래에 프로그래밍을 배운 아이들은 더 넓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저자는 21세기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수단이자 아이들의 창의력을 육성하는 도구로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코딩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의 언어를 가지고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드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결과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소프트웨어중심사회에 대비해 우리 아이에게 왜 코딩 교육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고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의 지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코딩에 대한 개념 이해부터 최신 교육 정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이 책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출발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작동 원리, 나아가 최신 교육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해 부모와 아이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든든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심부름과 프로그래밍의 원리, 버스표 자동발권기와 상태천이도, 저녁 식사 준비와 알고리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억만장자가 된 프로그래머들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 IT기업에 대한 소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옮긴 선문대 컴퓨터공학자 황석형 교수는 “최근 우리들은 ‘알파고(AlphaGo)’가 보여 준 컴퓨터의 초인적인 능력을 전 세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알파고의 핵심은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 로 코딩을 기본으로 한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 과학이 보편적 교육으로 학교에서 실시된 것처럼, 이 책은 프로그래밍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천한다. |
231 |
[가정/생활] 만성질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제이슨 M. 셔터필드 | 시그마프레스 | 2016-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1 |
[가정/생활] 만성질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제이슨 M. 셔터필드 | 시그마프레스 | 2016-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질병 및 이에 동반된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부터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법,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양식과 연습을 통한 새로운 대처기술을 습득하는 법 등을 수록한 책이다.
|
230 |
[가정/생활]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 예담friend | 2015-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30 |
[가정/생활]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 예담friend | 2015-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시작해야 할 엄마의 첫 번째 말 공부
국내 최초 0~5세 아이 언어 발달 가이드 아이의 말로 고민하는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이 예담friend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고의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그간 집적해 온 상담 자료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필한 국내 최초의 아이 언어 발달 가이드로, 아이의 언어이해력에 맞춰 아이와 소통하는 ‘말걸기 육아’를 제안하고 있다. 0~5세 영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아이의 말은 예민한 주제다. 아이의 작은 옹알이에도 관심을 보이며 혹여나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늦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러나 정작 영유아기 아이의 언어 발달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는 많지 않다. 그래서 대다수의 엄마들이 언어 발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그릇된 훈육 방식을 선택하게 되곤 한다. 김수연 박사는 0~5세 아이의 언어 발달은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말걸기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0~5세 연령·월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말걸기 육아법을 상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기 말만 하는 아이 VS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는 말을 잘 ‘이해’하는 아이다 보통 많은 부모들은 또래보다 말이 일찍 트이거나, 긴 문장이나 어려운 단어를 서슴없이 말하면 아이가 말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유아기 아이의 언어 능력은 말을 표현하는 능력보다 말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평가해야 한다. 간혹 부모가 말해준 문장을 그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대로 외워 술술 이야기하는 아이가 있다. 얼핏 보면 말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의미 있는 소통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말이 일찍 트였다 하더라도 생각을 주고받는 의사소통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언어이해력이다. 현명한 육아를 위해서는 아이의 언어이해력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 아직 단어만 알아들을 수 있는 아이에게 표정이나 동작을 곁들이지 않고 무작정 말만 길게 하는 것은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아이와의 소통을 방해한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과 방식으로 말을 걸어야 아이의 언어이해력이 높아지며, 부모를 신뢰하는 애착도 형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말을 걸기 전에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는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세밀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상황별 말걸기 방법과 아이의 표현에 부모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도 소개한다. 부록으로 제공된 언어이해력 평가 지침서를 통해서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아이의 언어이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엄마의 현명한 말걸기 육아법 엄마가 건네는 사소한 말 한마디가 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든다! 아이가 돌을 지나 처음으로 말이 트이기 시작하면 그제야 관심을 가지며 어휘력을 늘리겠다고 나서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언어 능력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꼭 말이 아니더라도 소리와 몸짓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며,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말’이라는 수단도 점점 익혀 나간다. 따라서 아이가 말문이 트이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태어난 순간부터 계속 말을 걸어야 한다. 김수연 박사는 아이가 훗날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 말만 늘어놓는 비사회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영유아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추어 건네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서부터 아이의 언어 능력이 자라고 나아가 지적, 정서적 발달도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엄마의 말걸기 육아로 언어이해력이 뒷받침된 아이는 학업 능력 역시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엄마가 말을 걸어주면 아이는 부모를 이해하는 힘이 커지고, 나아가 안정적인 애착 관계까지 형성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방식, 아이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터득하게 된다면 아이의 가능성을 최대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걸기 원칙 1. 말이 트이기 전에도 아이의 언어 능력은 발달한다. 2. 아이의 발달 단계를 알면 언어 자극이 쉬워진다. 3. 5세까지 아이의 언어 능력은 이해력이 핵심이다. 4. 말 못하는 아이의 의사소통 무기는 표정과 몸짓이다. 5. 부모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읽는 능력도 키워줘야 한다. 6. 무작정 길게 말하면 아이에겐 소음에 불과하다. 7. 그림책 육아는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안 된다. 8. 부모의 컨디션이 아이의 언어 능력을 좌우한다. 펼처보기 |
229 |
[가정/생활] 맨즈헬스 빅북
아담 캠벨 | 싸이프레스 | 2016-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9 |
[가정/생활] 맨즈헬스 빅북
아담 캠벨 | 싸이프레스 | 2016-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맨즈헬스 빅북?은 헬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출간 직후부터 헬스/피트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고품격 프리미엄 가이드이다. 이 책은 맨즈헬스가 소개하는 ‘지구 상에 현존하는 최고의 운동법’을 무려 619가지나 담고 있으며, 4주 만에 지방 5킬로그램을 빼면서 몸을 바꾸는 프로그램과 여름휴가 대비, 초단시간 15분 운동, 미드 〈스파르타쿠스〉 배우들의 운동 프로그램(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제공),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한 커플 운동,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기 유용한 14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운동 초보자는 물론 오랜 기간 운동을 해온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방대한 분량 속에는 운동법 외에도 수백 개의 유용한 팁과 최신 운동 과학 정보 및 영양 정보, 그리고 세계 최정상 퍼스널트레이너, 선수트레이너, 연예인전문 트레이너 등의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맨즈헬스가 소개하는 고품격 운동 619가지!
전 페이지 올 컬러 운동 동작을 통해 모든 근육의 다양한 움직임을 배운다!
*100가지 이상의 코어 운동! 이제 당신은 식스팩을 만들다 포기할 일은 없다.
*74가지 이두근과 삼두근 운동! 지금껏 했던 그 어떤 운동보다 팔 근육을 빨리 만든다.
*64가지 가슴 근육 운동! 푸시업과 벤치프레스만으로도 수십 가지 응용동작을 한다!
*103가지 등 운동! V자형 뒤태도 문제없다.
*40가지 어깨 근육 운동! 민소매 셔츠도 너끈히 소화하게 해줄 몸통을 만든다.
*99가지 대퇴사두근과 종아리 근육 운동! 점프력과 스피드가 놀라울만큼 향상된다.
*62가지 둔근과 슬와근 운동! 보다 파워풀하고 운동선수 수준의 몸을 만든다.
세계 최정상 트레이너들의 놀라운 지방 감량 운동법
복근을 만들고 싶다? 멋진 알통을 갖고 싶다? 그 어떤 목표로 운동에 임하든 가장 빠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세계 최강의 4주 다이어트&운동 플랜: 몸 속 지방 5킬로그램을 빼는데 30일이면 족하다. 이 방법은 코네티컷 대학의 연구와 리서치를 통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운동법을 통한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팔 둘레를 늘리는 64가지 방법: 서로 혼합시켜 다양한 응용동작 창출이 가능한 이두근 운동 베스트 12를 소개한다.
*가장 빠른 체형 변화: 덤벨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던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한다. 유명 연예인, 표지 모델, 프로선수들의 퍼스널 트레이너가 제안하는 최고의 경험이다.
*명품 지방 제거 플랜: 특히 가장 고민인 뱃살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맨즈헬스 최고의 복근 트레이너가 소개하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최신 감량법 소개!
실용성이 뛰어난 최고의 운동 프로그램 14가지 소개
*미드 〈스파르타쿠스〉 배우들의 프로그램: 최고의 인기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출연진을 위해 만들어 적용했던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8주 안에 벤치 프레스 20킬로그램 높이는 법: 세계 톱클래스 파워리프터가 알려주는 벤치 프레스 중량 향상 노하우
*여름 휴가 대비 프로그램: 해변가를 자신 있게 다닐 수 있는 8주 프로그램
*결혼식 대비 프로그램: 결혼식 당일 신부와 하객들 앞에서 최상의 외모를 선사해줄 프로그램
*커플들을 위한 프로그램: 더욱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
*체중 운동 프로그램: 잦은 출장이나 여행 등 헬스클럽을 자주 빠지게 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동법 외에 너무나도 다양한 팁 소개
*지방을 40% 이상 뺄 수 있는 비밀
*절대 범하면 안 될 실수 18가지
*모든 근육에 필요한 최고의 스트레칭
*가장 빠른 심혈관계 운동 소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베스트 운동
*건강에 가장 좋은 식품 8가지
*금식 식품으로 오해했던 지방 함유 식품 7가지
*건강 식품의 진실
*영양에 대한 잘못된 상식 5가지
*놀라운 근육 식품 4가지
*단백질 파우더 완벽 가이드
|
228 |
[가정/생활] 미라클 핏
카비타 데브간 | 스토리3.0 | 2017-05-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8 |
[가정/생활] 미라클 핏
카비타 데브간 | 스토리3.0 | 2017-05-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마른 여자의 습관을 알면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50가지 작은 습관
★★★★★ 〈이코노믹 타임스〉 추천 도서 ★★★★★
★★★★★ 〈하퍼스 바자〉 최고의 건강 칼럼 ★★★★★
★★★★★ 〈맨즈 헬스〉 추천 건강서 ★★★★★
여자라면 일생에 한번 꿈꾸는 소원이 있다. ‘나도 한번은 마른 몸매를 갖고 싶다’는 것. 단, 조건이 있다. 비쩍 말라 볼품없거나 아파 보이면 안 된다. 건강하게 마른 몸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를 의미하는 ‘미라클 핏’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코노믹 타임스〉, 〈하퍼스 바자〉, 〈맨즈 헬스〉가 추천한 최고의 건강 칼럼니스트이자 『미라클 핏』의 저자인 카비타 데브간은 “배고프고 힘들게 살을 빼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다이어트 그만둬라”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는 ‘무조건 덜 먹으면 된다’는 주먹구구식 계획과 인터넷에 떠도는 방법을 자신의 신체 조건이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마른 몸매를 갖는 건 의외로 쉽다고 말한다. 이미 그렇게 된 사람들의 습관을 알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격렬한 운동, 무조건 굶는 무자비한 살빼기는 이제 그만하자. 수천 명의 다이어터의 삶을 바꾼 ‘건강하고 마른 여자들의 50가지 작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자.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건 쉽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골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당신도 마른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 습관이 바뀌면 몸매가 바뀌고, 몸매가 바뀌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지금 당장 경험해보자.
|
227 |
[가정/생활] 미술심리치료학
임세라, 오가영 | 이담Books | 2015-04-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7 |
[가정/생활] 미술심리치료학
임세라, 오가영 | 이담Books | 2015-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국이나 유럽에서 미술심리치료의 역사는 5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며 국내에서는 원광대학교의 대학원 설립, 한국예술치료학회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미술심리치료가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많은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다양한 학회에서 미술심리치료사가 배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수많은 미술심리치료 학문 관련 서적이 출간되어 있으나 본 저자와 공동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미술심리치료학문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경험하면서 미술심리치료학문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심리치료를 총정리 하였다. 본 책을 통해 미술심리치료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수많은 후학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자 하며, 늘 믿어주고 함께 해주었던 공동저자와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미술심리치료사의 길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다. |
226 |
[가정/생활]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나가오 가즈히로 | 북라이프 | 2016-09-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6 |
[가정/생활]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나가오 가즈히로 | 북라이프 | 2016-09-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하루 1시간 걷기’의 비밀!
1. ★★★ 일본 아마존 건강분야 1위! ★★★
2. ★★★ 출간 직후 10만 부 판매! ★★★
“걷기를 잃은 시대,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걷기는 단순한 이동 방법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 기구이자 영양제다. 걷기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말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흘려들었다. 규칙적으로 걸으면 심장마비 위험이 37% 감소하고, 우울증과 고혈압이 치료되며 암에 걸릴 확률이 20~50%까지 크게 줄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걷기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생리통이 사라지고 관절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지금 병을 앓고 있더라도 걷기만 하면 병의 고통에서 완벽히 해방될 수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가정 의학 전문의인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는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걷기’를 강력 추천한다. 지금까지 그는 NHK, 아사히 방송과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의 정기 칼럼, 그리고 전국적인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약이나 수술을 되도록 멀리하는 대체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수십 년간 전문의로 진료 활동에 전념해온 나가오 박사는 ‘걷기’라는 가장 단순한 운동법이야말로 모든 병을 이겨낼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10만 부가 판매되었고, 일본 전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모든 길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바꿔라!”
일본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걷기 치료의 모든 것!
걷기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과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걷기와 자주 비교되는 달리기는 발이 땅에 닿을 때 체중의 3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아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사람과 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반면 걷기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누구에게나 효과적이다. 걷기에 알맞은 운동화를 사는 것 이외에는 돈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걷기 위해 굳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할 필요도 없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정도를 걷거나 외출 시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 정도만으로도 일상에서 걷기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햇볕을 쬐며 걸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활발해져 기분이 좋아지고 무기력한 증상이 해소된다. 걷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하면 긴장한 뇌가 진정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져 진통제를 덜 찾게 된다. 뇌로 들어가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머리가 맑아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걸을 때는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동작을 넣어 상반신도 함께 사용하는 편이 좋다. 상체가 꼿꼿해지면 척추에 힘이 들어가 자세 교정과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걷기는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자 인생을 바꾸는 열쇠인 셈이다.
“나이 들수록, 아플수록, 피곤할수록 걸어라!”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 걷기!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3장에서는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나가오 박사는 약이나 수술, 항암 치료 등 주류 의학 치료를 완전히 거부하지 않는다. 다만 다제투여로 인한 약물 의존성, 과잉진료로 인한 부작용, 환자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과 수술 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걷기로 자신의 체력을 높이면서 서서히 인위적인 치료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제 사람의 평균 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숫자로서의 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 수명’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주변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꼿꼿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걷기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이다.
|
225 |
[가정/생활] 보건선생님이 들려주는 건강은 너의 힘
김종림 | 나눔북스 | 2015-08-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5 |
[가정/생활] 보건선생님이 들려주는 건강은 너의 힘
김종림 | 나눔북스 | 2015-08-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메르스 등의 감염병으로부터 청소년의 건강을 지켜라!
건강을 책임지는 현장 보건교사의 건강권에 대한 제언!
누구나 질병 없이 사는 것을 꿈꾼다. 그러나 질병이 폭풍처럼 다가오면 준비 없이 공포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 2015년 불어 닥친 메르스의 공포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건강에 대해 잘 알아두면 염려와 불안은 적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배우고 대처해 나가자. 그것이 바로 우리의 건강권이다. 특히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주기 위해 따스하게 돌봐주고 때로는 엄격히 가르쳐야 한다.
이 책은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교사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경험한 청소년의 성과 건강이야기이다. 메르스 등의 감염병 공포와 긴급한 응급상황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여러 가지 작고 큰 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 친구와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성교제를 하면서 겪게 되는 성과 관련된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
224 |
[가정/생활] 보건의료행정론
정용엽 | 이담Books | 2013-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4 |
[가정/생활] 보건의료행정론
정용엽 | 이담Books | 2013-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가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인과 의료행위, 의료분쟁과 의료소송, 특수한 의료책임, 환자개인정보와 유헬스케어, 의료관광 등의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실무에서 활용되는 119개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
223 |
[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3 |
[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날씬하고 젊어지는 건강 습관 만들기
- Why 영양요법, How 건강관리 -
|
222 |
[가정/생활] 사진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감정읽기
린 머레이 | 이덴슬리벨 | 2016-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2 |
[가정/생활] 사진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감정읽기
린 머레이 | 이덴슬리벨 | 2016-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영유아 발달연구 권위자인 린 머레이 교수가 생후 2년까지 아이의 발달심리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연구한 30여 년간의 결과물 《사진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감정 읽기》. 저자는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24개월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심리발달을 촉진하는 양육 패턴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이 책은 사회성 발달, 애착 관계, 인지 발달, 자기조절 능력과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4개의 챕터로 나누어 각 발달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소통 방법을 담았다.
|
221 |
[가정/생활]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김금선, 염연경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
221 |
[가정/생활]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김금선, 염연경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하브루타 실전 교육서!
내 아이를 세계 무대에 세우려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아이로 키워라!
주입식 암기식 교육의 대안, 하브루타
우리 학교는 더 이상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가르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한다. 주입식 암기식 교육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할 힘을 잃었다. ‘하브루타’는 그런 우리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브루타란 쉽게 말해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유대인 전통 토론법으로 유대 문화의 기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부모의 자녀 교육법이 화제가 되면서 그들 특유의 대화법 하브루타가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하브루타 실전 교육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을 꼽는다면 단연 유대인일 것이다. 그들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과학, 예술 등 모든 방면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그런 유대인들의 전통적 자녀교육법인 하브루타 실전서다. 하브루타 교육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담았다.
이 책은 총 여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유대 문화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대인들의 일상에 녹아 있는 하브루타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한다.
2·3·4장에서는 하브루타를 실제 아이 교육에 적용하고 싶지만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짧은 《탈무드》 이야기와 이야기를 읽고 나서 함께 생각해 볼 질문, 그리고 학령 전의 어린 아이와 그림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하고 있다. 인류의 대표적 지혜서인 《탈무드》를 읽고 토론하다 보면 분명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5장에는 실제 저자가 이스라엘 교육기관을 방문했던 경험이 나온다. 우리 교육과는 대조적인 풍경을 보며 하브루타가 왜 우리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말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모든 인성 교육의 기초가 되는 가정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깥에 있는 백 명의 스승보다 아버지 스승 한 명이 낫다’라는 《탈무드》 격언처럼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다. 부부 간의 대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톨스토이는 항상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자녀를, 말 잘 듣는 아이가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