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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육행정학 총론
이현정 | 대경북스 | 2010-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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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육행정학 총론
이현정 | 대경북스 | 2010-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정학과 경영학은 조직을 관리한다는 유사점이 있지만, 각각 공익과 사익을 추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국민의 건강과 여가선용 및 학교교육과 방과 후 활동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체육정책은 사익을 추구하는 스포츠경영이 아니라 국가의 궁극적인 목표인 국민의 복지향상이라는 공익을 추구하는 체육행정이 강조되어야 한다. 또한 사익을 추구하는 스포츠경영도 정부의 체육행정적 뒷받침 없이는 활성화될 수 없다. 따라서 체육과 스포츠 행정을 연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체육학회에는 체육행정학에 대한 분과도 구성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본 서는 이처럼 체육행정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배 교수님들이 연구하신 체육행정학 및 기타 귀중한 자료들을 참고하여 구성하였다. 특히 본 서는 체육행정학도 일반행정학을 기반으로 연구되어야 하므로 일반행정학의 이론적 배경을 체육행정학의 기초로 도입하였으며, 행정의 실제는 일반적으로 법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체육에 관한 정부의 행정현상의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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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토탈뷰티
김은주 외 | 고려원북스 | 2010-08-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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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토탈뷰티
김은주 외 | 고려원북스 | 2010-08-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한민국 여성들의 몸을 리디자인한다! 몸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건강이라는 기능과 아름다움이라는 형식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아름다운 몸은 최고의 의상이며, 건강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다! - 최정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여자들이 있다. 첫째는 늘 美에 관심을 갖고 시간과 돈을 열심히 투자하는 여자이고, 두 번째는 관심은 있으되 시간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해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데도 급급한 여자이다. 세 번째 부류는 스스로 美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여자들인데, 이들조차도 나이가 들어 보인다거나 피부가 늘어져 보인다는 말에 무감각할 수 없고, 접히는 똥배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들 세 부류의 여성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6인의 뷰티전문가가 함께하는 <토탈뷰티>샵으로 초대한다. <토탈뷰티>샵에서는 열심히 자신을 가꾸는 여성들에게는 ‘6인의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정보’를, 시간이 없는 여성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로만 축약한 정보’를, 늙고 싶지 않는 여성들에게는 ‘건강해지는 뷰티 정보’를 전해줄 것이다. 1. 각 분야별 6인의 최고 전문가들이 뭉쳤다!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은 본능이다. 그 강렬한 욕망의 크기만큼 美에 대한 정보도 넘쳐난다. 너무나 정보가 많아서 꼭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정보의 수준도 단편적이며 비전문가적이다. 그래서 6명의 전문가가 팔을 걷어붙였다.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올바른 정보, 핵심 노하우! 2.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 한 권으로 끝낸다! “이것만은 꼭 알고 실천하자!” 책 몇 권을 써낼 정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6인의 전문가들은 말을 아꼈다.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 작은 노력으로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노하우들만 엄선하고 또 엄선했다. 여성들이여, 이제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3. 건강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美의 종합 안내서! 아름다움의 기본은 건강이다. <토탈뷰티>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외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센스와 관리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외면으로 표출되는 내적인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는다. 매력적인 나를 만드는 방법, 목소리 및 표정관리, 자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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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한국사회발전과 여성체육
김숙자 | 대경북스 | 2009-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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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한국사회발전과 여성체육
김숙자 | 대경북스 | 2009-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사회발전과 여성체육에 대해 이야기한 책.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소수자로 소외되고 차별받았던 여성체육인들의 올바른 위상정립과 평가를 위한 기초 작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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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해양 레저시대의 스쿠버 다이빙
박상규 | 대경북스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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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해양 레저시대의 스쿠버 다이빙
박상규 | 대경북스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에서는 해양관광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서 개설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다이빙 지역도 소개하여 이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동호인들에게 가이드 역할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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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美를 디자인하라
김병건, 민병두, 신효선, 최문수 | 경향미디어 | 2009-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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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美를 디자인하라
김병건, 민병두, 신효선, 최문수 | 경향미디어 | 2009-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름다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성형클리닉!
모든 궁금증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풀어 본다. 이제 외적인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능력으로까지 평가되는 시기이다. 얼마 전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엘리트 남성이 자신의 외모 때문에 취업과 이성교제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는 사례가 소개되었다. 그만큼 요즘은 능력만큼이나 이미지. 즉 외모와 인상 또한 그 사람의 평가 기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젊은 여성은 물론, 남성들까지도 좀더 나은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형클리닉편으로 성형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보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어 있으며, 성형의 의미가 단지 수술만의 목적이기보다는 정신적인 치료의 의미가 될 수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용기를 준다. 그러한 아름다움을 가꾸고 만들기 위해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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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혈압
김관호 | 신원문화사 | 2010-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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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혈압
김관호 | 신원문화사 | 2010-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특히 고혈압은 원인이 확실하지 않고, 유전이나 체질 또는 비만 등 여러 가지 원인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철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결코 두렵지 않다. 이 책은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 치료요령, 꼭 알아야 할 생활요법은 물론 효과적인 한방?민간요법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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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는 90% 심리게임이다
헨리 비어드 | 휴먼비즈니스 | 2009-08-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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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는 90% 심리게임이다
헨리 비어드 | 휴먼비즈니스 | 2009-08-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 『골프의 90%는 심리게임이다』는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기술과 방법을 가르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책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이 책은 골퍼들이 흔히 겪게 되는 숱한 실패와 좌절 그리고 낭패를 보는 광경을 익살스런 말투로 빚댄 독설로 가득 차 있다.
“ 유일하게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플레이는 상사에게 지기 위해 당신의 모든 힘을 쏟아 부을 때다.” “ 볼은 잘못된 방향으로 쳤을 때 항상 더 멀리 나간다.” “ 50야드 떨어진 러프에서 볼 수 있는 공은 불행히도 당신 것이 아니다.” 시어처럼 풍자적이며 감각적인 말투로 늘어놓으며 골퍼들의 약점을 후비는 듯한 저자의 익살과 해학은 통렬하기까지 하다. 머피의 법칙처럼 골프에서의 계속되는 불운과 반복되는 실패의 저변에는 저자가 말하는 ‘실패의 심리학’이 깔려 있다. 집착하고 조급할수록 더더욱 꼬이는 인생처럼 골프에서의 실패와 좌절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인 것이며, 뒤늦게 무릎을 치면서 자신의 실패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 골프의 ‘고약한 경험’임을 통쾌하게 까발리고 있다. 행복한 골퍼의 넉넉한 해학을 권하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몇 바퀴를 감았을 법한 트위스트와 풍자적인 말투이다. 골프를 치기 위해 필드에 나가는 사람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사례를 다 알고 있는 듯이 ‘꼬이고 또 꼬이는 실패와 불운’을 거침없이 나열하고 있다. 그리고 우둔하고도 미련한 골퍼들에게 핀잔을 주거나 비웃는 듯한 분위기로 구석구석 그 실패들의 사례를 하나하나씩 짧게 언급한다. 클럽을 선택하거나 티샷을 할 때 혹은 퍼팅이나 내기를 할 때는 물론 필드에서 겪게 되는 ‘정말 재수 없는 일’들을 심리학은 물론 물리학까지 동원하면서 머피의 놀라운 법칙을 곁들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자의 이러한 익살은 독자들에게 불쾌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감성으로 다가온다. 오히려 후련함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발가벗긴 채로 골프에서의 좌절을 수료한 듯한 해방감 같은 묘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나쁜 골퍼’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행복한 골퍼’의 넉넉한 해학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맛보게 한다. 즐기는 골프에 대한 통찰과 자기 관리에 대한 성찰 기회를 제공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풍자 시인이며 골프 전문작가이다. 그의 골프에 대한 언어는 촌철살인의 감각으로 인해 많은 독자층을 흡수할 만큼 해학적이고 익살스럽다. 더구나 그의 골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수십 권의 책과 글을 쓸 정도로 풍부한데, 골프에 대한 현란하기까지 한 그의 글들은 골프의 오묘한 지점을 짚어내는 예리함과 저절로 탄식하게 만드는 특유의 반어적 카피로 인해 골프의 정수를 더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한다. 머피의 법칙이 말하는 ‘자신에게만 계속되는 지독한 불운’은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그 불운과 동전의 양면인 행운과 여유로움이 늘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저자의 익살과 반전의 카피 역시 90%가 심리게임이고 그 나머지 10%도 심리게임인 골프에서의 성찰과 맞닿아 있다. 더불어 이 책은 골프에 대한 전방위적인 통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골프를 오래 즐기고 골프를 통해 자기 성찰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떠올려 본다면 따스한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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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을 만든 21인의 암치료법
한상갑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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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을 만든 21인의 암치료법
한상갑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암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정신적 산소요법(긍정·사랑·웃음·낙관), 자연적 산소요법(등산·조깅·스트레칭·복식호흡), 자연식(유기농 채소·과일·견과류·해조류) 위주의 생활이 필요합니다. 생활의 기본처럼 쉬워 보이는 이 방법도 꾸준히 실천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알고 보면 성공적인 투병은 우연과 행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뼈를 깎는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41%이다. 자궁암 환자의 76%, 유방암 환자의 78%, 갑상선암 환자의 93%가 5년 넘게 그들의 생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상당수의 암 환자들이‘암 진단=사망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에 사로잡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상갑 기자는 매일신문기자로서 그 자신도 2003년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유쾌하지 못한 병력(病歷)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훌륭한 의사들을 만나 불가능하다던 수술이 가능케 되었고 잘해야 1년 이라던 그는 시한부 삶을 훌쩍 넘어 4년 넘게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투병 기록이자 그가 만났던 20명의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극복기를 담고 있다. 1 암 환자들의 감동 극복기 이 책은 매일신문에 2006년 1월부터 6개월 간 연재되었던 기사를 보충하여 엮은 것이다. 이 코너를 통해 저 자신을 포함하여 기적처럼 사지(死地)에서 걸어 나온 21명의 생환기를 소개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국에서 환자와 가족들의 전화가 걸려왔다.온라인 daum 카페?‘암과 싸우는 사람들’에 동시에 연재된‘암을 극복한 이야기’코너에는 그동안 수만 명이 다녀갔고 대만, 미국, 호주 등지에서도 메일이 답지했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심지어는 의사 분까지 찾아와 고충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고 있고 또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는지를 방증 해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15대 암에 대한 생생한 정보 이 책은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생생한 극복기 뿐만아니라 각종 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암의 원인, 증상, 치료법 등 국립암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3 암 환자들의 극복 노하우 숯치료법, 자연식, 복식호흡, 등산, 조깅 등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치료법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또 어떤 점에서 좋은지 등을 각 극복기 뒷부분에 팁으로 담아 암환자들이 집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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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뇌졸중
배철환 | 신원문화사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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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뇌졸중
배철환 | 신원문화사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갑자기 무엇인가에 당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과 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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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병
이동훈 | 신원문화사 | 2010-09-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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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병
이동훈 | 신원문화사 | 2010-09-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약 200만명으로, 성인인구의 10퍼센트 정도에 이른다. 가장 많이 앓는 질병이면서도 이해가 부족한 당뇨병. 합병증 때문에 더 무서운 당뇨병은 비만, 과식,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이 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건강지침서로, 당뇨병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에서부터 각종 합병증에 따른 치료 및 생활요법까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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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음 챙김
장현갑 | 미다스북스 | 2009-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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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음 챙김
장현갑 | 미다스북스 | 2009-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3대인명사전에 등재된 심신의학계의 세계적 권위자가 쓴
마음의 과학화와 한국화를 이룬 책!!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힘들고 괴롭다는 의미에서 ‘人生苦海’라는 말을 쓴다. 이처럼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고통의 연속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힘든 삶의 역경에서 벗어나 고통 없는 안락한 세계로 가길 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그런 이상세계로 갈 수 있을까? 고대 인도인들은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 극락의 세계로 가기 위해 명상(meditation)이란 심신수행을 해왔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고통스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의학(medicine)의 도움을 청한다. 이처럼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 고대인은 명상을, 현대인은 의학을 택했다. 그런데 이 명상과 의학은 고통을 치료한다는 의미에서 같다. 단어로 볼 때도 명상과 의학은 어간이 ‘medi’로 서로 같은데 ‘medi’란 라틴어의 ‘mederi’ 즉, ‘치료하다’라는 뜻에서 연유된 것이다. 따라서 명상과 의학은 고통을 치료한다는 동일한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더 이상 명상은 수십 년에 걸쳐 힘들게 배워야 하는 종교적 수행이 아니다. 이 책은 세계 3대인명사전에 등재된 심신의학계의 세계적 권위자가 쓴 마음의 과학화와 한국화를 이룬 책으로, 단 두 달 안에 체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명상 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재 명상의 치유효과를 입증하는 심리학적, 의학적 논문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명상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환자 치료에 직접 응용하는 메디칼 센터가 수백 곳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명상의 효과는 이제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현대 의학치료의 중요 내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S-1TV 다큐멘터리 <마음>에서 방영!! KBS 제1라디오 <치매 예방과 뇌 장수>에서 현재 방송 중!! 이 책에 담긴 명상 프로그램 내용은 미국 매사츄세츠 대학과 듀크 대학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메디칼센터에서 각종 스트레스 관련 환자 즉, 만성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MBSR)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우리나라 사정에 맞도록 한 한국형 마음챙김 스트레스 감소(K-MBSR) 프로그램의 내용이다. 이 책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이미 KBS-1TV 다큐멘터리 <마음>과 KBS 제1라디오 <치매 예방과 뇌 장수>에 저자가 직접 출연하여 자세히 소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출판사 서평 21세기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속의 마음 수양법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의 고통을 스트레스라 부르는데,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가 병원 외래환자의 70-80%를 이룬다고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에 기인한 환자의 치료는 약물이나 수술을 위주로 하는 전통적인 서양의학 치료로써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이런 환자들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현대의학이 환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란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환자들 내면에 있는 자연적인 치유의 힘을 불러내도록 하고, 잘못된 행동, 관념, 태도 및 습관들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이렇게 하는 의학을 ‘명상의학’ 또는 ‘생활습관의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로 이것에 부합하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이고, 21세기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속의 마음 수양법을 담았다. 현대의 심리학ㆍ의학과 고대의 불교ㆍ철학을 통섭한 제3의 명상 패러다임! 이 책은 심리학과 생물학의 권위자인 저자가 고대의 불교 수행법과 철학을 통섭시킨 현대적인 제3의 학문, 또는 제3의 명상 패러다임이라고 압축하여 말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명상’은 기존에 우리에게 소개된 종교적이고 신비한 ‘명상’과는 그 접근 방법이 다르다. 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불교의 명상에 기초하여 현대인에게 알맞은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명상법을 제시하고 있다. 흔히 명상이란 종교적 의미가 강한 신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명상수행은 주관적 체험이어서 말이나 언어로써 표현할 수 없다고 하며(不立文字, 言語道斷), 배우기도 어렵고 효과검증도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명상에 대해 관심도 갖기 전에 아예 무시해 버리거나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명상 동안에 나타나는 심리적?생리적 과정이나 효과가 객관적이라는 최신 과학적 증거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그 예로써 2006년 「신경과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라는 세계 최고의 첨단과학학회에서 명상의 대가이자 티벳 불교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를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로 초청한 것을 들 수 있다. ‘나’ 안에 이미 있는 행복을 찾는 과학적 명상 프로그램! ‘마음챙김’이란 것은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선천적 능력이지만, 이를 평생 동안 활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내용들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잊어버린 채 무의미하게 살고 있으며, 또 지나치게 따지고, 계산하며, 선택하고 그리고 행동하는 일련의 판단적인 습관에 의해 타성적으로 살고 있어서 마음챙김이라는 위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활용해 보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위대한 가능성을 우리 모두가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바로 ‘나’ 안에 갖추어져 있는 행복을 찾는 과학적 명상 프로그램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의료원의 존 카밧진(Jon Kabat-Zinn)은 마음챙김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마음챙김 명상법은 순간순간에 마음을 챙겨가는 수련법이다. 평소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일에 대해 의도적으로 마음을 챙김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법은 온몸을 이완하고, 주의를 집중하고, 마음을 각성하고, 통찰력을 갖는 내면능력에 그 바탕을 둔 새로운 종류의 삶의 통제방법이며 새로운 지혜를 개발하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최고의 마음 사용 설명서! 현대인들은 언제나 바쁘다. 매일매일 출퇴근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고, 매출의 압박에 시달리며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긴박한 삶의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나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야 하고 남이 보지 못한 곳을 먼저 봐야 한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삶 속에는 언제나 팽팽한 긴장과 불안이 감돌고 있다. 이런 긴장과 불안은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스트레스는 또한 질병의 원인이다. 이 책은 이렇게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삶의 좌표를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다. ‘마음챙김’이란 불안, 우울 걱정 등과 같이 여러 가지 감정들에 빼앗기는 자기의 마음을 지금 이 순간, 이곳으로 모으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챙김’을 통해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 관련 질환을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모든 것은 바로 현재 이 순간에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순간순간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왔다. 또한 끝없는 공포와 불안과 번뇌와 망상들이 우리들의 의식세계에 침투해 들어와 삶의 경험들이 전개되는 것을 간섭하고 이를 갈라놓는다. 그렇지만 우리 인간들은 타성적인 일상생활의 전개에 대해 별다른 의식도 주의도 기울임 없이 그냥 허둥대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마음챙김’이라는 명상을 통해 현대인들이 스스로 자기 치유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질병을 다스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모두 4 Part, 16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마음챙김 명상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마음챙김의 경험은 직접적인 수행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 직접적인 체험을 해봐야 마음챙김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마음챙김은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본유적인 반영능력이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행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잠재적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활용해 보지도 못한 채 살아간다. 무엇보다 이런 위대한 가능성을 우리 모두가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챙김 명상은 수행방법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어떤 특정한 하나의 대상에 의식을 모으는 것을 강조하는 집중명상이고, 다른 하나는 통찰이나 직관을 강조하는 마음챙김 명상이다. 마음챙김 명상을 수련해 나가면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는 것들이 점차 의식선상으로 드러나게 된다. 명상은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는 수행이기 때문에 이러한 마음챙김 수행 끝에 치유의 힘이 발견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가 있다. Part 2에서는 명상수련의 방법들과 명상 수련 시 제기되는 물음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하고 있다. 마음챙김 훈련은 일상생활의 활동들로부터 시작된다. 보다 충실하게 현재에 머물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고 주목하지 않았던 일에 주의를 집중하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령 일상에서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 때 느껴지는 엉덩이의 압박감과 접촉감, 길거리의 자동차 소리, 창 밖에서 들려오는 온갖 새소리, 입 속에 넣기 직전의 음식물이 풍겨오는 냄새, 샌드위치를 입 속에 넣고 씹었을 때 느껴지는 맛 등에 관해 주의를 집중하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건포도 먹기명상 실습을 예로 들고 있다. 건포도를 먹기 전에 손바닥에 올려놓아 건포도를 관찰하면서 호기심이 일어나게 하고, 건포도의 감촉을 느껴보고, 건포도를 귀에 갖다 대고 소리도 들어보고, 건포도를 코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고, 입 속에 넣어 어떤 느낌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처음 깨무는 순간을 느끼며 마음을 챙겨 먹는 것이다. 이렇듯 일상 속에서도 마음챙겨 그 일을 하면 얼마든지 명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시간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바로 지금 이곳에 깨어 머무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Part 3에서는 명상과 심리학과의 관계, 명상의 심리 치료 효과 등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명상수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능숙한 명상가도 명상을 하려고 앉으면 주의집중이 잘 되지 않고 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생각의 대상이 자주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능숙한 명상가는 이런 생각을 조용히 내려놓고 본래의 자리로 쉽게 되돌아온다.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사람을 스트레스에 강인한 사람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에 강인한 사람은 삶 속에서 부딪히는 불가피한 고통을 고난 속에서 허덕이지 아니하고 잘 이겨내는 슬기로운 사람들이다. 이들은 위기나 고난을 일방적으로 회피하지 아니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바꾸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습해오는 시기를 오히려 삶의 성장 시기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다각도로 나타난다. 불안이 심할 때 근육이 긴장되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신체적으로 피곤하고 즐거울 때는 활력감이 생기며 감사한 마음이나 사랑을 느낄 때 가슴이 활짝 열리는 것을 누구나 한 번쯤은 체험했을 것이다. 우리의 세포는 세포와 세포간에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우리의 감정과 의사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마음이 행복하면 신체도 행복하고 신체가 편안하면 마음 또한 편안해지는 것이다. 명상을 할 때는 마음과 신체가 모두 조화로운 상태로 머물고 있으며 평화를 만끽하는 것이다. Part 4에서는 신경과학적인 의미로서의 명상, 명상의 의학적 적용 등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명상은 우리 뇌에 있는 세타파를 발생시켜 인지기능을 높여주고 신체적 실행능력도 탁월하게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운동경기에서도 적용되는데 운동경기 도중 세타파 발생 상태에 이르면 고통, 피로감, 실패에 따른 공포감 등이 말끔히 사라지고 최정상 경지의 쾌감이 수반된다. 이렇듯 명상 상태에서는 강력한 정신적 ? 신체적 힘을 얻게 된다. 이 힘은 스트레스를 무력화시키며 정신적 ? 신체적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명상수행이 잘 진행되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사물을 보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보잘것없는 개별적 존재로 보아왔지만 명상 경험이 쌓여가면서 자기 자신을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소중한 존재로 보게 된다. 이런 지각 변화가 이루어지면 비록 스트레스와 고통이 엄습해온다 하더라도 사태를 보다 안정되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는 능력이 커지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명상에 의한 치유를 인지행동 치유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 명상수련은 참다운 자기 존재를 찾아가는 길 그 이상의 특이한 것은 아니다. 명상을 통해 존재에 이르는 길로 몰입해 가면 저절로 치유가 이루어진다. 만약 무언가를 얻기 위해 명상을 한다면 치유효과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의 영역에 그대로 머물러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명상을 통한 치유의 본질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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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면역혁명
아보 도오루 | 부광출판사 | 2009-1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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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면역혁명
아보 도오루 | 부광출판사 | 2009-1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신종플루, 정답은 면역력이다”
‘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 치유 능력이다. 글자 그대로 ‘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면역은 난치병과의 전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면역에 대한 이론을 임상의 예를 들어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쉽게 풀어 놓았다.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제이다” - 히포크라테스 더욱 더 격렬해지는 현대사회의 경쟁, 인간을 소비의 주체로만 바라보는 기업,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의료서비스, 극심한 환경오염과 원인불명의 질병들. 현대인이 직면한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저자의 조언은 결국 생명력의 진정한 주체인 면역력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히포크라테스의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란 조언에 충실한,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름 아니다. 탄탄한 이론적인 틀과 구체적인 사례에 기반하고 있는 이런 저자의 어드바이스는 저자에 대한 일본 독자의 신뢰감과 맞물려 의학서로서는 의례적으로 발매 한 달 만에 7만 부가 판매되었고, 출간 이래 누적 판매 부수가 20만 부에 육박하고 있다. 왜 지금 면역력이 문제인가 - 신종플루는 면역력이 떨어진 몸을 공격한다 신종플루 역시 ‘염병(染病)’, 즉 전염병에 해당한다. ‘면역(免疫)’이란 한자 자체가 역병(疫病), 즉 전염병을 면(免)한다는 의미. 면역은 기본적으로 병원체와 내 몸의 대결이다. 바이러스는 자신을 복제할 서식지로 영양분, 온도, 습도를 제공하는 인체를 선택한다. 단, 그들은 허약하고 체온이 낮으며 피부가 제 기능을 못하는 인체를 주로 기습한다. 자연에서의 약육강식 법칙처럼 약한 자를 공격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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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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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모르는 게 약이다’가 아니라 ‘모르면 병이다’
현대인의 영양상태는 이미 포화상태이다. 수많은 영양성분을 앞세운 식품들이 밥상을 그득히 채우고 있다. 그런데도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던 때와 비교해서 건강에 대한 염려와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 우리를 더욱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식재료가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많은 첨가물과 환경오염, 가공·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로 그 자체가 인위적인 생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지하고 있건 말건 더욱 심각해지는 먹거리의 문제점, 이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먹는 수밖에 없다. 『밥상의 유혹』은 어떻게 먹는 것이 맞는지, 어느 식재료가 어떻게 나쁜지 그 정보를 알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국민건강 주치의’라는 별칭으로 브라운관에서 더 익숙한 이승남 원장이 객관적인 자료들과 함께 생소한 이름의 성분들을 자세하고 상세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다. 이 책은 유기농이라는 이름 아래, 적정 제한량을 지켜 첨가물을 넣었다는 관련 업계의 주장 아래 숨은 여러 가지 함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화학첨가물과 가공식품을, 3장에서는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식재료들의 함정을 낱낱이 밝히고 있으며, 4장에서는 이러한 식재료들을 어떤 궁합으로 먹어야 올바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5장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영양제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함정을 기초로 하여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삶의 질을 좀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한 건강(다이어트) 관리와 미용법을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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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차의 매혹
신정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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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차의 매혹
신정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 『보이차의 매혹』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차가 바로 중국 운남에서 생산되는 딱딱한 덩어리차, 보이차다. 하지만 보이차와 관련된 지식들에는 혼선도 많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많다. 진정한 보이차란 무엇이며, 어떻게 마시고 보관해야 좋을까? 보이차 한 잔에 매료되어 운남에 머물며 직접 딴 찻잎으로 차를 만들며 살게 된 저자가 현장에서 파악한 보이차의 실체를 밝히고 진품 보이차를 찾아 헤매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마시는 골동품, 보이차에 빠지다 아시아권은 물론 전 세계에 보이차 열풍이 거세다. 색향미가 뛰어나고 S라인 몸매에 도움이 되는 웰빙 차여서만이 아니다. 보이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과 기능성이 오히려 강화되는 독특한 차이며, 이에 따라 그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황금의 차이기 때문이다. 마시면 몸에 좋고, 그냥 놔두어도 저절로 돈이 되는 특별한 차로 알려지면서 보이차는 나날이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이차의 맛과 향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가짜 보이차가 유통되는 등 문제도 심각하다. 보이차 열풍의 허와 실을 낱낱이 분석했다. 영혼을 깨우는 한 잔의 차 황실에 진상되던 최고급 차이자 가장 가난한 서민들의 음료였던 보이차에는 운남 소수민족들의 고달픈 역사와 가난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들의 삶과 전통 제다 방식을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고,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가 주는 참다운 혜택도 누릴 수 없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오래된 보이차를 마셨는가?’, ‘인공 발효 숙차는 언제 발명되었는가?’, ‘옛날 사람들은 어떤 보이차를 마셨는가?’ 등 보이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의문들은 물론, 보이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역사 기록과 현장 답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냈다. CSI처럼 자세히 들여다 본 보이차의 세계 세상에 알려진 보이차 관련 상식들에는 오류가 너무 많다. 생차는 아직 진정한 보이차가 아니라거나, 골동품 보이차나 야생차만이 진정한 보이차라는 믿음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폴리페놀은 생차에 더 많고, 운남 사람들은 본래 3년 넘은 보이차는 모두 내다 버렸으며, 야생차는 잘못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보이차 마니아인 저자가 운남의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잘못 알려진 보이차의 허상을 CSI처럼 자세히 밝혀냈다. 보이차의 기본 개념부터 찻잎을 따서 만들고 마시는 법까지 기본 상식을 모두 담은 한편, 보이차 맛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성분까지 분석해 낸 이 책은 보이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종합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그동안 형성된 허상과 거품을 걷어내면 보이차의 진정한 매력과 실상이 드러나고, 보이차의 매혹은 여기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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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체육 이론과 실천
강성식 | 대경북스 | 2009-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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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체육 이론과 실천
강성식 | 대경북스 | 2009-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생활체육 이론과 실천』은 생활체육의 중요석을 짚어보며 그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고,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을 소개함으로써 생활체육을 실천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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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인병의 시작, 비만
이경훈 | 김앤정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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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인병의 시작, 비만
이경훈 | 김앤정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삶을 위해 숙지해야 할 비만 관리 지침을 제공하는데,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몸을 망치는 요인 중 하나이며, 적절한 방법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비만인데, 건강한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그 원인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잘못된 오해나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한다. 또, 일상의 작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시작되는 비만 관리 방법을 알려주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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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쉽고 재미있게 따라 하는 스포츠마사지
김홍식, 안민주, 김공 | 대경북스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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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쉽고 재미있게 따라 하는 스포츠마사지
김홍식, 안민주, 김공 | 대경북스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의 저자는 시술자와 피술자의 살과 살, 숨과 숨이 하나가 되고, 음과 양, 여자와 남자가 일체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마사지라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이 기본이 되어 모든 스포츠경기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해예방, 경기력 향상 및 피로회복까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스포츠마사지를 실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마사지가 엘리트 스포츠경기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클럽대항전을 비롯한 생활체육현장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흔하게 접할 수 있다고 해서 스포츠마사지를 쉽게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정확한 기술로 시술해야만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스포츠마사지를 쉽게 이해하고, 정확한 기술로 시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을 정확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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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
손연숙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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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
손연숙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차 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
잊혀지고 사라져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차 문화다. 차를 통해 스님들은 하루도 거름 없이 선(禪)의 높은 경지를 추구했고, 선비들은 한 잔의 차로 경세와 치국의 도리를 궁구했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를 선물했고, 받은 차는 반드시 나누어 마심으로써 보시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그런가 하면 민가에서는 차를 통해 감기며 두통을 다스리고, 노쇠한 기운을 되살리는 영약으로 애음했다. 차가 있었기에 우리의 소중한 물질적 정신적 문명과 문화도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던 우리의 차 문화는 일제 이후 그 뿌리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쇠퇴하고 말았다. 그나마 최근 30여 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차인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차 문화도 그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은 이처럼 한민족의 몸과 마음을 적셔주던 2천년 차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역작이다. 발로 써내려간 우리 차의 서른 가지 향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차 관련 유적지와 유물들을 저자가 일일이 답사하고 직접 촬영하여 써내려간 답사기요 기행문이다. 꿈결처럼 아름다운 차밭에서부터 절간 뒷마당 깊숙이 숨겨진 화로까지, 우리 차의 역사와 문화를 증언하는 모든 유적과 유물들을 일일이 점검하고 사료들을 정리하여 방대한 보고서로 완성했다. 한반도에 남아 있는 우리 차의 모든 향기를 담아냈다는 차원에서 전무후무한 우리 차 문화의 정수요 고갱이가 아닐 수 없다. 남다른 여행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은 굳이 차가 아니더라도 우리 역사의 숨결을 찾아 나만의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숨은 비경과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역사의 현장들을 최근의 사진들과 함께 실었다. 단순한 관광이나 놀이가 아니라 체험과 학습을 위한 최고의 답사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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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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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상위 0.1%, 두뇌 천재가 되는 비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다.” 이 말도 안 되는 명제가 사실인가? 물론이다. 이 책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0여 년에 걸쳐 연구되고 실제 적용되어져 온 결과를 요약한 이 책은, 단순히 영어 점수를 10점 올릴 수 있는 방법이나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 등과 같은 당장 눈앞에 사용되는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머리에 대한 분석을 해왔다면, 이 책은 두뇌를 활성화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두뇌가 활성화되면 지겹고 힘들기만 하다고 느꼈던 공부가 쉽고 재밌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저 읽기만 하고 실행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비난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습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며, 직접 경험해보기 위한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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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알고 보면 쉬운 차
혜우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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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알고 보면 쉬운 차
혜우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5-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입문자를 위한 차 쉽게 마시기 올 가이드
차(茶)는 쉽다. 누구나 마실 수 있고, 너나없이 다반사로 즐길 수 있는 음료가 차다. 차 우리기는 컵라면 끓이기보다 쉽고, 차 마시기는 누워서 떡먹기보다 간단하다. 그러나 ‘차’와 ‘다도’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전통 의상을 곱게 갖춰 입고 두 손을 모아 차를 따르는 모습을 떠올리며 어렵고 낯설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친구와 수다를 떨며 편하게 앉아 차를 마시면 다도에 어긋날 것만 같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정숙한 자세로 앉아 침묵을 지키며, 다리에 쥐가 나도 참고 마셔야 할 듯한 일종의 부담감마저 느낀다. 도대체 차가 무엇이기에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이미지를 떠올리는 걸까? 정말로 차 마시는 일이 그렇게 어렵기만 한 일일까? 어떻게 해야 차가 우리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전통 차 제다에 힘써 온 혜우 스님이 차를 더욱 대중화하고, 차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손쉽게 차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를 담아『알고 보면 쉬운 차』를 냈다. 차 입문자를 위해 여러 가지 정보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담뿍 담은 이 책을 읽다 보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차가 친근하고 편안하게, 일상 속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차의 기원, 차의 분류 기준, 차 만드는 법, 차 마시는 법 등 차에 대해 알아 두면 좋은 기본 상식과, 차를 통해 얻는 정신적 효과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 이 책은 혜우 스님이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전통 덖음차 제다 과정은 물론, 좋은 차와 다구를 고르는 법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담고 있다. 차, 이젠 제대로 알고 쉽게 마시자!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우선 다도나 다례, 다법 등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전문가에게 맡겨 둘 일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홀로 마시는 한 잔의 차, 마음의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위해 가족과 더불어 마시는 한 잔의 차에 무슨 다도며 다례가 필요하겠는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향기가 그윽한 차를 한 잔 마시며 피로를 푸는 것이, 차의 이름은 무엇이고, 만드는 방식은 어떠하며, 원산지가 어디인지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처럼 일상에서 차를 다반사로 즐기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은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어떤 차를, 몇 도의 물에, 얼마나 우려 마시는 것이 좋은지만 알면 되고, 그 밖의 나머지 지식과 기술과 정신세계는 모두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옵션에 불과하다. 차는 쉽고, 조금만 알고 마시면 더더욱 쉽다. 사람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차의 효능 참살이의 중심에 놓인 차는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웰빙 열풍의 영향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건강에 좋은 차를 마시고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이왕에 차를 마신다면 제대로 마셔볼 것을 권하고 싶다. 여유를 가지고 차를 정성껏 우려 맛과 향을 즐기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차의 영양 성분을 섭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를 통해 정신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