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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웃음, 나를 치유하는 힘
이임선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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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웃음, 나를 치유하는 힘
이임선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성공한 사람들의 밝게 빛나는 얼굴이 바로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는 웃음약 만들기의 비법이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 국내 최고의 웃음치료사 이임선이 전해주는 웃음의 놀라운 자기치유력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웃음의 재발견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동숭동에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웃음치료가 한창이다. 특별한 강의실이나 치료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웃음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마음과 그런 사람들을 돕고 사랑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웃음치료교실은 2005년 유방암 환자 8명으로 출발했다. 2006년에는 웃음 클리닉이 개설되었다. 이제는 암뿐만 아니라 희귀병 등 다양한 병을 가진 수많은 환자들이 멀리 땅끝마을에서도 찾아온다. 우울하고 시름에 찬 병원이 아닌 밝고 활기찬 웃음이 가득한 곳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국내 최초의 웃음치료 간호사로 꼽히는 서울대병원의 이임선 간호사이다. 그 자신 가벼운 우울증으로 2박3일의 짧은 웃음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 웃음의 놀라운 마력을 깨닫게 된다. 소심하고 수줍음 잘 타던 그가 웃음의 힘으로 건강도 되찾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웃음 전파하는 웃음치료사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그의 임상경험과 그간 연구하고 개발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웃음치료교실에 참여하였던 의사, 환자, 일반인 등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경험담도 들려주셨다. 확산되고 있는 웃음에 대한 인식, 웃음치료 웃음의 놀라운 효과에 대한 인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병원뿐만 아니라 각 지역 보건소와 대학에서 웃음치료교실이 열리고 있으며 한 해 수천 명이 웃음치료를 받고 있다. 2007년부터는 대구를 시작으로 임상의학 중심의 웃음치료가 전국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씌어졌다. 웃음치료교실을 이끌어가면서 알게 된 수많은 사람들, 그들은 웃음을 배우면서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요즘 서점가에는 웃음에 대한 책이 많이 있다. 하지만 수많은 책 중에서도 이 책 <웃음, 나를 치유하는 힘>이 눈에 띄는 이유는, 웃음을 알게 되고 웃게 되면서부터 닫혔던 마음의 빗장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던 사람들의 경험담이 바로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웃음과 마음, 웃음과 건강에 대한 저자의 의학적인 설명과 생생한 임상경험은 ‘나도 한번 웃어봐야 겠다’는 ‘웃음이 이렇게도 중요하구나’ 하는 웃음의 재발견을 하게 해주는 설득력이 있다. 제1장에서는 웃음이 중요한 이유와 웃음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제2장에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웃음의 의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 함께 웃는 법’이 소개되어 있고 제4장에서는 이유없이 웃을 수 있는 생활수칙을 말해준다. 제5장과 6장에서는 웃음치료사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장으로서 웃음치료의 역사와 이론, 실행 방법, 웃음치료 기법 등을 알려주고, ‘웃음 연습 32주 프로젝트’ ‘질환별 웃음치료’ ‘암 환자를 위한 12주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 웃음치료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공개해 놓았다. 웃음에 대한 이론과 사례,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이 책은 웃음을 잃어버린 독자들에게 웃음을 재발견하게 해주고 생활 속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데 실용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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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위기탈출 119
소방방재청 | 매경출판 | 2012-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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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위기탈출 119
소방방재청 | 매경출판 | 2012-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백두산이 폭발한다? 눈폭탄에 도시 전체가 마비? 이안류가 덮쳤다고?
위험천만 사건ㆍ사고가 위협한다! 대형 사건ㆍ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다. 사고가 나서야 비로소 대처 방법을 찾고, 사고 수습에 우왕좌왕하다 보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지고 만다. 대형 사고는 물론 생활 속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ㆍ대비방법을 안다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위기탈출 119》는 생활 속 위기탈출 비법을 전하고 있다. 각종 사건ㆍ사고들 중 반드시 알아둬야 할 119가지 응급상황을 골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부득이 하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야 할 행동 요령 등을 담았다. 《위기탈출 119》를 통해 가족의 생명을 지킬 우리 집 안전지킴이가 되자! 나와 내 가족을 지켜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실제 안전생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으며,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경우도 많다. 위기가 닥쳤을 때에야 비로소 때늦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집중 호우에 도심이 잠기고 유명 연예인의 차량이 침수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자동차 침수 사건을 겪었다. 갑작스런 자동차 침수 소식에 당황했는데,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 보험료 할증이 붙었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 닥쳤을 때 피해를 줄이고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 책 속에는 백두산 폭발, 지진, 쓰나미 등 대형 사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이 엄선돼 있다. 더위, 한파, 장마철 감전사고, 선풍기사고, 승강기사고, 너울성 파도?이안류 관련 사고, 스키, 골프, 등산 등 스포츠 안전사고 등 자주 일어나는 생활 속 사고들과, 테러, 화생방, 지하철 화재,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등 특수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모두 담겨 있다. 꼭 한 권씩 집에 둬야 할 필수 안전지침서! 위기상황에 놓였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즉각적인 대처다. 인터넷 등에서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응급상황 발생 후 5분 내에 대처방법을 알고 행동에 나설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이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위기탈출 119》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빈번하다.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구슬을 삼키거나, 모르는 약을 삼켰을 때 119 구급대원이 올 동안 취해야 할 적절한 방법을 책 속에 담았다. 어른들의 경우 감전?낙상 사고, 출혈, 뱀이나 벌 등에 물렸을 때, 골절 사고 등 응급처치기술에서 심폐소생술까지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도록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응급상황에 즉각 활용하기 위한 책인 만큼 행동 요령만 간결하게 설명했다.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면 어떤 위기상황에도 늦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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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조병식 | 왕의서재 | 2011-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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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조병식 | 왕의서재 | 2011-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과학이 된 자연치유 앞에 더 이상 암은 없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완전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산으로 간 의사가 있다. 그는 자연치유를 현대의학의 토대 위에 과학으로 정립했다. 만 5년,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항암치료로 몸이 전보다 더 악화되거나 견디지 못해 그를 찾은 암 환자들부터 난치병을 앓는 사람들까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지상의 모든 암·난치병환자들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암치료법을 만나게 됐다. 현직 의사가 통합의학적 차원에서 연구·개발해, 환자들에게 놀라운 치유를 보여주고 있는 ‘자연치유’가 그것이다. 암·난치병환자들은 늘 선택의 기로에서 고통을 당해왔다. 서양의학 방식인 항암치료와 대체의학 사이에서의 갈등이 그것이다. 항암치료는 고통과 후유증을 각오해야 하고, 대체의학은 과학적이지 않아 믿음이 떨어진다. 이 책의 정보를 만나면 더 이상의 갈등이나 고통 없는 그래서 확신할 수 있는 암치료법이 보인다. ‘자연치유’라는 개념은 이전에도 수없이 소개됐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치유의 방법이라기보다는 이론에 가까웠다. 자연식을 포함한 자연치유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경험담이 자연치유의 생소함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단초가 됐지만, 이마저도 기적으로 치부되고 민간요법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암과 난치병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했다. 책의 저자인 조병식 원장은 자연치유의 한계를 극복해 과학으로 재탄생시켰다. 현직 의사로서 현대의학이라는 기반 위에 그만의 자연치유를 더해 완벽한 ‘자연치유’로 정립한 것이다. 각 방송사에서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대체의학’을 다룰 때, 조병식 원장이 늘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그가 완성한(지금도 완성 중인) 자연치유를 암에 적용한 책이다. 자연치유는 인간의 건강 전반을 다루지만, 저자인 조병식 원장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아직은 암환자와 난치병환자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먼저 모든 암·난치병환자들에게 신바람 나는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암세포는 99.9%가 죽어도, 0.1%가 살아남아 다시 자란다. 암의 크기가 1g만 되더라도 암세포 수는 10억 개인데, 99.9%가 죽고, 0.1%가 살아남는다면, 100만 개나 살아 있는 것이다. ‘암근원세포’는 독한 항암제를 쓰더라도 잘 죽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항암제로는 결코 암을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게 냉혹한 현실이다. 서양의학은 많은 무기를 개발해, 인류를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그 공헌으로 주류의학이 됐다. 그럼에도 서양의학은 편향된 관점으로 수많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치료법이 답보하고 있는 것도 편향된 관점 때문이다. 내가 환자 진료를 시작하던 2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서양의학은 훨씬 화려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골은 더 깊어졌다. 공격적인 관점으로 공격적인 치료 방법만 고집하여, 화학약물과 침습적인 방법으로 인체가 재생하려는 힘,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려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또한 사람을 먼저 보지 않고 병에만 집중되어, 병만 다루고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화학약물에 의한 부작용과 수술로 인한 기능 장애로 오는 고통은 환자가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고, 수술은 잘 됐는데 환자가 사망했다든지, 항암제로 암은 줄었는데 환자가 사망한다든지 하는 사례들은 결국 공격 일변도, 질병 치료에 편향된 반쪽 의학의 결과인 것이다.’ (본문 24∼25쪽) 현대의학을 공부하고 병원까지 차려 환자를 돌보던 조병식 원장은 한계가 분명한 의술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결국 독학으로 2년 동안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운영하던 병원을 버린 채 산으로 올라가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5년, 그동안 산에서 암과 난치병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연구하고 깨우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자연치유법을 완성했다. 더불어 병원에서조차 포기 선언을 한 각종 암·난치병 환자들에게 높은 완치율로 보답했다. 최근 병원을 이전했는데, 그 이유는 이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편이다. 병원을 버리고 산으로 간 의사, 그를 따른 암·난치병환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 그를 믿고 치료에 성공한 환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40대 후반의 기혼 여성은 유방암 3기로 부분절제술을 받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를 받았다. 동아대학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는 ‘건강하다’였다.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자연의원에 의탁한 아들 역시 현재 건강해진 아버지를 보고 눈을 의심할 정도다. 9차례의 고통스런 항암치료를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한 환우는 병원 의사가 “아니 지금 무얼 하고 계십니까?” 하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호전됐다. 암, 수술, 그리고 항암으로 26살의 나이엔 겪기 힘든 모든 고통을 당한 젊은 여성은 오국죽과 같은 자연식을 바탕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를 얻고 소화력도 좋아졌다. 현재 몸이 점차 회복되어가는 추세다. 전직 간호사였던 한 유방암 환자도 100일 간의 자연치유를 받고 퇴원했다. 정기 검진 결과 모두 좋았다. 직장의 20cm를 절제해야 하는 대수술을 거부하고 자연치료를 택한 한 남성은 퇴원 열흘 전 했던 내시경과 CT검사에서 깨끗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2~3개월이 전부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중년의 남성은 해독요법, 관장, 그리고 식이요법 등으로 3개월이 지나고도 멀쩡하고, 놀라운 건 14cm이던 암 덩어리가 2cm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생한 경험담들이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법이 단순히 포장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사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암과 난치병 환자들만을 위한 건 아니다. 그는 자연치유가 세상 모든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원리라고 말한다. ‘자연치유는 신체는 스스로를 낫게 한다는 뜻이다. 우리 몸에는 세포의 DNA 단계에서 시작하여 생물학적인 조직의 모든 단계에 자기 진단, 자기 회복, 재생이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필요한 경우에 언제나 작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연치유의 가장 흔한 예는 감기가 대부분 저절로 낫는다는 사실이다. 감기는 대부분 나을 때가 되면 낫는다. 해열제나 기침억제제 같은 종류들은 증상을 완화할 뿐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고, 콧물이 나는 증상은 자연치유 과정인 것이다. 그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본문 31쪽) 자연의원에는 암환자 외에도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만성신부전증, 간경화, 루푸스, 류머티스성, 아토피 등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병원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고 악화된 분들이지만 자연의원에서는 두세 달 사이에 대부분 좋아지고 있다. 바로 자연과 자연치유 덕분이다. 기적의 5가지 자연치유법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법은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자연요법 산소가 암을 치료한다. 이를 위해 산소수면법, 등산, 복식호흡 등을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물로, 차수된 지하수나 파동수를 마신다. 땅과 숲은 천혜의 종합병원이다. 음이온, 피톤치드, 그리고 세로토닌 등의 보고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햇빛도 자연요법의 중요한 한 가지로, 비타민 D 등을 합성해 암 치료에 효과적이다. 햇빛과 마찬가지로 선입관에 사로잡힌 소금도 자연치유법에서는 중요하다. 즉 꼭 먹어야 하는데 적당히 섭취해야 하고, 죽염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둘째, 정신요법 암의 첫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다. 따라서 아무리 다른 자연치유법을 실행한다 해도, 이 마음수련이 되지 못하면 헛수고가 되고 마는 사례가 많다. 마음을 비우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 조병식 원장은 환자들에게 늘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를 반복하게 한다. 셋째, 해독요법 해독요법은 자연치유의 초석에 해당하는데, 몸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해독을 위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단식을 적절히 병용한다. 자연의원에서는 단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포도-노니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장 청소를 위한 관장, 숯가루를 이용한 해독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넷째, 식이요법 철저히 지방을 피하고 가공식품을 먹지 말아야 한다. 육고기는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제 덩어리이며, 생선은 중금속과 다이옥신 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법에서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을 고집한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것으로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아미노산을 최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양 못지않게 소화와 연소 과정도 꼼꼼히 체크한다. 다섯째, 면역요법 암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식생활, 식습관 바로잡기, 온열요법, 호흡과 명상 그리고 기공, 면역증강 물질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암과 난치병을 치료한다. 그 밖에 암을 억제하는 천연약초를 소개한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이 5가지 기적의 자연치유법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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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천연화장품,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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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천연화장품,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열 번째 책. 화장품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타고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천연화장품의 기능에 대해 소개한다. 피부야말로 우리가 건강하게 지켜내야 할 또 하나의 소중한 우리 몸이다. 건강하고 바른 제품으로 피부의 자연 친화력을 높이고 우리 삶 또한 건강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화장대 위에서도 자연의 힘을 믿는다는 원칙을 잘 지켜나간다면, 우리 피부도 범람하는 위험한 화학물질의 위협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자연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 화장품 소비 성향은 확연하게 달라졌다. 누구나 화장을 통해 타고난 것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화장이 여성의 필수적 조건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물질적 풍요로 인한 치장의 욕구들이 증가하면서, 이제는 현대 여성의 대부분이 일상적으로 화장을 즐긴다. 또한 화장하는 연령대와 성별도 확대돼서 성인 여성들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주니어용 화장품이 등장하는가 하면, 심지어 예전에는 화장과 거리가 멀었던 남성들까지 이미지와 커리어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화장품들을 사용한다. 이는 화장품 산업의 매출이 매해 초고속으로 급성장하고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앞 다투어 신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과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화장품의 광범위한 사용이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화장의 의미가 기본적 관리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하루에 사용하는 화장품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에 이르면서 화장품 사용이 과도할 정도로 증가했다. 게다가 한국의 화장품 사용 실태는 더 심각하다. 세계적인 한 화장품 브랜드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화장품 사용 평균 수량은 무려 12.6개였다. 또한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40분 정도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메이크업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가 쓰고 있는 화장품에 대해 정말로 잘 알고 쓰고 있을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어떤 화장품이 정말로 좋고 나쁜 것인지를 얼마나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똑똑하게 건강을 지키는 일은 먹는 것이나 입는 것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또 하나인 장기인 피부야말로 우리가 건강하게 지켜내야 할 또 하나의 소중한 우리 몸이다. 이왕 사용할 것이면 건강하고 바른 제품으로 피부의 자연 친화력을 높이고 우리 삶 또한 건강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 바로 천연화장품이 있다. 화장대 위에서도 자연의 힘을 믿는다는 원칙을 잘 지켜나간다면, 우리 피부도 범람하는 위험한 화학물질의 위협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자연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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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질 건강식
정성윤 | 넥서스BOOKS | 2012-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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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질 건강식
정성윤 | 넥서스BOOKS | 2012-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체질에 맞게 가려먹는 것이 최고의 섭생법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에 맞는 체질 건강식 웰빙,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우리는 유행처럼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열심히 찾아 먹는다. 또한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편식 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과연 누구에게나 다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정말로 골고루 잘 먹어야 건강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그 정반대가 사실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과 사주에 맞는 맛은 정해져 있으며, 자신의 체질에 맞게 가려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자신의 체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대안도 아니고 차선도 아니다. 자신의 체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취하고 가릴 것을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한 예로, 닭고기는 소음인에게 약이지만 소양인에게는 독이다. 이때 소양인이 자신의 체질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닭고기를 먹었을 경우 독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같은 닭고기라도 소음인 중에 金 기운이 강한 소음인은 삼계탕으로 먹어야 하고, 水 기운이 강한 소음인은 매운 닭볶음으로 먹어야 한다. 결국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으면 병나고 체질에 맞는 것만 골라서 먹으면 건강해진다. 이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고의 섭생법이다. 기존의 체질 이론들이 범하고 있는 오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체질에 대한 기존의 진단과 처방을 신뢰하지 못한다. 이 한의원에서는 소양인이라고 하고 저 한의원에서는 소음인이라고 하며, 몇 만 명 중에 한 명꼴로 존재한다는 태양인이 주위에 차고 넘친다. 심지어 각 체질에 따른 음식 처방조차 가는 곳마다 다르고, 처방대로 음식을 취하고 가리다가 탈이 나기도 한다. 이러한 불신은 결국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상식 아닌 상식으로 귀결되어 자신의 체질과 상관없는 섭생을 계속하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은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을 분리해서 이해하고 적용한 결과다. 체질 감정에는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있으며 각 분류법은 저마다의 논리와 근거, 타당성과 설득력이 있다. 그런데 이 분류는 잘못된 것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기존의 체질 이론들의 오류는 무엇인가? 사상의학의 4체질 음양오행의 음과 양인 음인?양인 두 체질은 사상의학의 네 체질로 나뉜다. 음인이 소음인과 태음인으로, 양인이 소양인과 태양인으로 나뉘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사상의학은 종족에 급수를 매기는 우생학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소음, 소양, 태음, 태양은 각기 다른 체질의 종류일 뿐이지 ‘소 少’와 ‘태 太’라는 어감 안팎의 선입견, 즉 소음인은 왠지 소인 小人인 것 같고 태양인은 왠지 태양의 기운을 받은 범상치 않은 종족인 것 같은 느낌은 아무런 근거도 가지고 있지 못한 난센스라는 것이다. 8체질 이론 8체질의학은 오장육부의 크기에 따라 사람의 체질을 금양, 금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토양, 토음 등 8가지로 나누고 각 체질에 따른 식생활 개선 및 약 처방, 침 치료 등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는 언뜻 수긍이 가는 이론이지만 실제 진단과 처방, 그리고 그 결과를 보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 이유는 첫째, 체질이라는 것은 실제로 질환이 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음식과 약을 써본 후 그 반응 및 결과를 정립해 분류하는 것인데, 8체질 이론은 검증된 임상 데이터 없이 심리, 체형, 맥의 종류 등을 기준 삼아 임의적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둘째, 사상의학과 음양오행 중에 그 바탕이라 할 수 있는 사상의학의 소음인?태음인?소양인?태양인 네 체질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10체질 이론 이 이론은 음양과 오행만으로 체질을 분류하는 것으로, 그 10개의 체질은 나무, 화초, 태양, 모닥불, 산, 논밭, 무쇠, 보석, 바다, 빗물 등으로 나뉜다. 이것은 목ㆍ화ㆍ토ㆍ금ㆍ수의 오행을 음?양으로 곱한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 8체질의학과 마찬가지로 이론적으로는 설득력이 있지만 검증된 임상 데이터가 없다. 둘째는 음양오행은 사주를 풀어서 나오는 역학적인 결과일 뿐인데, 사상의학(소음인?태음인?소양인?태양인)이라는 의학적 토대를 생략했다는 것이다. 사상의학의 네 체질(소음ㆍ태음ㆍ소양ㆍ태양)이 바탕이라면 사주상 오행의 기운(목ㆍ화ㆍ토ㆍ금ㆍ수)은 무늬다. 그러나 사상의학의 체질 감정과 음식 처방이 잘 맞지 않았던 이유는 그 무늬라 할 수 있는 오행상 목ㆍ화ㆍ토ㆍ금ㆍ수기운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8체질, 10체질 이론의 진단과 처방이 부작용을 일으켰던 이유는 그 바탕이라 할 수 있는 사상의학의 소음인ㆍ태음인ㆍ소양인ㆍ태양인 네 체질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상의학이 같은 근원을 가지고 있는 음양오행과 접목되었을 때만이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을 접목한 체질 감정과 음식?맛 처방으로 온전한 체질 건강식을 보여주고 있다. 편식으로 건강 찾기 - 20체질별 식생활 체질에 맞는 음식은 취향이나 습관과 무관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별 식생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니면 말고’ 같은 안일한 생각이 바로 만병의 근원이다. 사상체질과 음양오행에 의한 편식에 가까운 체질별 식생활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에는 네 개의 사상체질(소음?태음?소양?태양)과 다섯 개의 오행체질(목ㆍ화ㆍ토ㆍ금ㆍ수)을 접목하여 목 기운의 소음인, 화 기운의 소음인, 토 기운의 태음인 등과 같은 20개의 체질별 식생활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정확한 체질을 찾아보고, 스스로에게 꼭 맞는 편식 건강법을 실천해보도록 한다. 예) 목 기운의 소음인 | 상담 사례 1987년 음력 2월 27일 오후 8시 출생 남성 -정묘 丁卯 | 火 木 -계묘 癸卯 | 水 木 +갑술 甲戌 | 木 土 +갑술 甲戌 | 木 土 * 木 4, 火 1, 土 2, 金 0, 水 1 이 학생은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으로 초등학교 시절과 중학교 시절을 약으로 견뎌왔다. 비염도 그렇지만 특히 알레르기 증상은 가히 ‘사람 잡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그 가려움을 수반한 작열감(灼熱感)으로 인한 피로와 무기력증은 너무나 혹독하다. (…) 그가 다니던 병원에서는 “뇌와 전신의 피를 전부 갈기 전에는 치유될 수 없는 일종의 불치병”이라고 했다고 한다. (…) 2004년 12월 그를 처음 대면했을 때 필자는 그의 사상체질을 감정하고 사주를 풀어 “적어도 돼지고기와 밀가루 음식만큼은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사주상 오행의 금金 기운이 부족하다 보니 사상체질을 떠나 사주상의 해석만으로도 폐, 기관지가 약하다. 게다가 평소 소화도 잘 안 되어 소화제도 자주 복용하며 딸꾹질과 감기에 시달리기까지 해 나이에 비해 너무 많은 질환을 겪으며 괴로운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그가 너무도 안타까웠다. (…) 다행히 그는 약속을 잘 지켜주었다. 쉽지는 않았지만 첫 만남 이후로 줄곧 돼지고기와 밀가루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알레르기와 비염은 어느새 모두 사라지고 체중 감량까지 이루어져 가벼운 몸에 기운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했다. 사람에 따라, 지니고 있는 질환에 따라, 나이에 따라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체질식은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유지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그것도 철저하게 가려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본다. (…) 물론 체질식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 것이 더 좋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질병의 치유는 물론 몸에서 쓸데없는 군살도 다 빠져나간다는 사실이다. 체질식을 하는 사람에게 체중감량은 보너스다. [편식으로 건강 찾기 - 목木 기운의 소음인] 소음인 음식은 전부 좋지만 너무 매운맛은 피해야 한다. 돼지고기, 밀가루 음식, 날것으로 먹는 음식, 비린 음식은 특히 안 좋다. 목木이 많은 소음인이므로 지나치게 신맛도 좋지 않다. 위 사례의 경우 금金 기운이 없다 보니 폐, 기관지, 피부, 대장, 뼈에 질환이 오기 쉽다. 소음인 음식 중에서도 칼슘이 풍부한 멸치, 북어, 닭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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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형철 | 21세기북스 | 2012-1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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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형철 | 21세기북스 | 2012-1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복잡한 사상체질 이론서들은 가라!
두껍고 장황하기만 한 사상체질 이론서들. 정작 일상생활에 필요한 체질 건강법의 핵심은 놓쳐버리기 십상이다.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는 복잡한 설명 대신, 사상의학의 간단한 이론적 배경과 체질 판별 방법을 설명하고 체질별 생김새, 성격, 질병 등 핵심만 콕콕 집어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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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통증을 따라가면 디스크가 보인다
청구경희한의원, 이종화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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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통증을 따라가면 디스크가 보인다
청구경희한의원, 이종화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자라목 증후군, 만성 허리 통증, 골반 비틀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의 ‘통증 지도’를 찾아라 요즘 우리는 ‘아이고! 어깨야~’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앉아 있는데도 다리가 아파’란 말을 심심찮게 하며 살고 있다.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 불편하고 아픈 것을 참고 있지는 않은지? 좀 덜해졌다 더해지기를 되풀이할 뿐 이런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자라목(일자목) 증후군, 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등과 같이 현대인의 고질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통증 징후들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온몸 구석구석 통증의 진원지를 찾아 가는 여정 내내 아주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원인과 결과, 그 해법을 총망라한, 친절한 디스크 매뉴얼이라 하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몸의 사사로운 통증부터 심각한 고장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체형 불균형 때문이라는 것. 흔히 들어왔던 결론이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방위를 가리키는 네 개의 꼭짓점(양쪽 어깨 관절과 고관절)’이나 ‘지구를 떠받치는 힘, 근육의 구조와 생리’, ‘인체를 움직이는 신비한 지름길, 근막’ 등과 같이 알기 쉽게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접근하여 통증의 원인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도록 설명한다. 또 ‘뼈와 근육에 관한 상식 체크리스트’ 등 우리가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혹은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를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자가 테스트도 해볼 수 있으며, ‘체형을 바로잡는 걸음 교정’이나 별책 부록인 ‘척주 건강을 지키는 스트레칭’ 등과 같이 쉬운 일러스트를 통해 스스로 디스크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실려 있다. 어딘가 불편하다면 원인은 반드시 우리 몸 안에!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친절한 이상 신호다 이곳저곳, 통증과 친구하며 사는 우리. 지긋지긋하면서도 쉽게 떨쳐내지 못해 만성 피로감과 통증에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고 선뜻 병원에 가게 되지는 않고 놔뒀다간 ‘디스크’란 이름을 달고 두고두고 고생하게 된다. 모든 병에 예방이 중요하듯 척주 질환 역시 미리 충분한 지식으로 병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책에서 하지 말라는 자세를 피하고 우리 몸의 구조와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 디스크로 고생하기 전에 한 번쯤은 현재의 자기 몸을 점검하기 바란다. 만약 원인 불명의 통증이 몸 어딘가에서 시작됐다면 먼저 자신의 ‘자세 습관’부터 살펴보자. 잘못된 자세는 몸을 비뚤어지게 하고 우리 몸을 지지하는 뼈대와 근육이 제자리에 있지 않은 데서부터 만병이 시작된다. 뼈가 아파도 근육부터 살펴야 하고 근육이 바로 있어야 오장육부가 편안하다고 하니 바른 체형이 건강의 척도임은 잔소리처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 나의 척주(이 책에서는 ‘척추’라는 말 대신, 척추가 모여 이룬 등 전체 뼈대인 ‘척주’를 주로 이야기 한다)는 과연 건강할까 궁금하다면 제법 믿음직한 안내서로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이미 디스크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질환에 따른 체형 교정 요법이나 디톡스, 슬링 치료 등의 해법을 유심히 살펴보면 좋겠고, 이곳저곳 자각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나 아직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의 자세와 생활습관이 염려스러운 이라면 어떻게 해야 척주 건강을 지킬 수 있을지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설명한 내용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데도 힘이 필요하며, 우리의 근육을 자근자근 설득하고 길들여야 한다는 것, 좋은 자세도 50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등의 친절한 조언에서부터 꽤 전문적인 인체 해부학적 지식, 디스크를 치료하는 직접적인 방법까지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 많다. 현대는 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던 평균수명 100세의 시대다.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는 말이 절실하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보편화된 요즘, 재테크보다 더 중요하다는 건강테크를 지금 당장 시작해 통증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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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우 투 골프
박형섭, 신준수 | 대경북스 | 2010-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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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우 투 골프
박형섭, 신준수 | 대경북스 | 2010-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실력 있는 골퍼가 되는 지름길
필드에서 강한 골퍼가 진정한 승리자다. 연습장에서 필드에 진출하기까지의 세세한 과정과 필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알려주는 실전적 내용의 골프서적이 출간되었다. 시중에는 수백 종의 골프서적이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 골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맞춤 지도서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골퍼들을 지도해왔던 프로골퍼의 경험과 테크닉을 생생하게 수록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골퍼들의 체형과 습관에 최적화시킴으로써 골퍼들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게끔 만들어진 한국형 골프 지도서라고 할 수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려는 입문 골퍼들이 숙지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올바른 그립과 스탠스, 어드레스에서 피니시까지의 원 포인트 스윙레슨, 체중이동과 배분방법, 타이밍과 템포를 찾는 방법 등의 기초적인 내용은 막상 골프를 시작한다고 해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초보 골퍼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아이언 절묘하게 다루는 법, 경사면에서의 스윙법, 그린까지 100야드를 남긴 상황에서의 다양한 공략법 등은 필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이며, 정교한 숏게임 운영법, 효과적인 퍼팅 요령, 벙커 샷 완전정복 등은 골퍼들의 자신감을 한층 고양시켜 줄 것이다. 아울러 코스 매니지먼트와 스코어 관리에 대한 내용 및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는 멘탈 골프도 다루고 있어 명실상부한 실전 골프 지침서를 지향하고 있다. 저자인 신준수 프로와 KLPGA 회원인 박주영 프로의 정확한 스윙과 샷 동작을 촬영한 수백 컷을 사진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정확한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하우 투 골프』는 현실적인 골프 지도서에 목말라하던 입문 골퍼와 중급 골퍼들이 상급골퍼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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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해양스포츠론
지삼업 | 대경북스 | 2012-05-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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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해양스포츠론
지삼업 | 대경북스 | 2012-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양스포츠론』:해양스포츠 해양관광 시리즈
『해양스포츠론』은 해양스포츠와 마리나에 관련된 저자의 강의내용 중 일부와 최근의 국내외 변화와 마리나 개발항목별 건설비 비중과 서비스제공 아이템별 수익창출 기여도를 밝혀 놓는 등 해양스포츠와 마리나산업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해양스포츠 철학론, 인간과 해양스포츠, 올곧게 관용화시켜 나가야 할 용어를 비롯하여 해양스포츠산업의 특징 및 마리나ㆍ해양스포츠ㆍ바다 간의 관계성 등의 내용을 모두 14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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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브 내 몸을 살린다
이준숙 | 모아북스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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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브 내 몸을 살린다
이준숙 | 모아북스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건강한 영양 상태를 극대화시켜주는 허브의 효능,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효과를 조목조목 짚어 현대인들의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씌어졌다.
나아가 허브를 통해 단순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허브를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꾸어나가는 것 모두가 허브를 통해 병을 완쾌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허브건강법의 모든 것 많은 이들이 허브에 관심을 가지지만, 사실상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브는 몇 종류 되지 않는다. 또한 그 이용법도 차로 마시거나 조리 시 음식에 향미료로 섞는 등 극히 한정적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허브는 다양한 형태의 질병 치료와 자연치유력의 증가에 이용되어왔으며, 풍부한 영양소와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보존한 ‘대자연의 선물’이다. 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허브인 것이다. 허브의 중요한 약리작용 실로 허브를 이용한 치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최근 허브 열풍도 일상 속 건강 유지라는 의학 예방적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허브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적절한 약리작용을 기대함으로써 허브를 하나의 약재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허브에 포함된 성분들은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이오 후라보노이드다. 이 바이오 후라보노이드란 동물성 식품에는 들어 있지 않은 식물성 영양소와 색소 모두를 일컫는 말로서 최고의 항산화제로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체 대사력을 높여 주어 젊음을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허브는 바이오 후라보노이드의 함유 비용이 굉장히 높아 매일 매일 허브 차를 한 잔씩 마시거나 허브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신체 활력을 증가시키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 취약점을 향기롭게 메운다 웰빙과 웰라이프 열풍이 거세지면서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섭취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있다. 첫째는 아무리 좋은 식품을 섭취해도 화학 농법 등으로 그 식품의 영양 가치가 현저히 하락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대부분이 편향되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때 허브는 독성이 거의 없는 생약으로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향과 약리성분이 고스란히 보존된 허브식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미량 영양소의 섭취와 더불어 풍부한 효능을 가진 아로마테라피의 효과 또한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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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윤강로 | 대경북스 | 2012-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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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윤강로 | 대경북스 | 2012-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제스포츠연구원(SDI) 원장 윤강로의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스포츠외교 분야를 본격적으로 다룬 지침서다. 대학에서 스포츠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스포츠외교와 연관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려는 의지와 열망으로 기획ㆍ출판된 것이다. 스포츠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스포츠외교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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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양우원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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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양우원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열 다섯 번째 책. 21세기의 최고의 건강법 중에 하나가 바로 디톡스(Ditox)다. 디톡스란 대체의학에서 추구하는 건강법으로서, 화학치료를 배제한 다양한 자연치료와 기능식품 복용 등으로 우리 몸의 독소들을 제거해 건강한 면역력을 되찾는 해독작용을 뜻한다.
현재 우리는 농작물의 병충해를 막기 위한 무분별한 농약 사용, 음식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식품첨가물의 범람, 농작물의 비정상적 생장을 위한 화학비료와 성장촉진제의 사용, 도시의 공업화, 산업화로 인한 수질과 대기오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기의 피폐화로 인해 수많은 독소를 체내에 축적하고 있다. 이럴 때 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순수한 영양소는 우리 몸을 정화시키고 체내 조직을 정비하는 역할을 하며, 이때 반드시 호전반응이라는 치유 현상을 일으킨다. 즉 다양한 형태의 통증과 불편감이 우리 몸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이 불편감과 통증을 즐기며 이겨내야만 몸의 해독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아프다면 그냥 내버려두라!”는 의학계의 오랜 전통을 기억해보자.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질병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왔고, 이렇게 길러진 면역 체계는 우리 체내에 다양한 호전반응을 통해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놓았다. 그럼에도 지금껏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약이나 수술을 통해 억제하는 현대 서양의학의 패러다임에 길들여져 온 우리에게 호전반응은 아직 부정확하고 낯선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동양적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보는 대체의학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거기에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서 질병을 극복하는 호전반응이 핵심적인 미래 건강 패러다임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놀라운 자연치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현대인 개개인들 또한 진정한 건강 증진을 위해 대체의학에 대한 노력들에 대한 관심을 앞으로도 계속 경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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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효소,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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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효소,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열 네 번째 책. 현대는 질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다. 많은 이들이 물질적 풍요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많은 질병을 앓고 있고,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는 현대의학의 신기원도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건강을 위해 잘 챙겨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그 안에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수많은 식품 첨가물과 방부제, 화학 성분과 잔류 농약, 그 외에도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영양 불균형 등 오히려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을 망치게 되는 일도 적지 않게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진정으로 건강한 식탁과 음식이란 무엇인지 한번쯤 돌이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껏 많은 학자들이 건강을 지켜주는 신비한 성분들과 약들, 음식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영양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균형을 이루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도 여러 학자들의 오랜 관심사로서 다뤄져왔다. 그러나 이 모든 활발한 연구와 논쟁, 단백질과 아미노산, 무기질과 비타민 등등 다양한 대표 영양 성분들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이에 대한 새로운 규명들이 등장한 것에 비해 효소는 그간 커다란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이는 다른 6대 영양소가 큰 비중으로 다루어지면서 정작 그 영양소들을 우리 몸에 전달하고 대사를 이끌어오는 충직한 일꾼인 효소는 간과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효소가 없으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나아가 효소는 노화와 수명과 직결되며, 효소 부족은 필연적으로 다양한 질병을 불러온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건강 지도를 그려가는 효소과학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의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효소를 활용해 건강한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리고자 했다. 또한 효소를 이야기하는 것은 곧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이야기하는 일임을 말하고자 했다. 너무 바쁜 삶 속에서 우리 건강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식품이 진정 우리 몸을 살리는지 살펴볼 여유가 없었던 모든 현대인들에게 정보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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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New 테니스 아카데미
성영호, 안정현, 신운하 | 대경북스 | 2009-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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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New 테니스 아카데미
성영호, 안정현, 신운하 | 대경북스 | 2009-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테니스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라켓을 잡는 그립과 같은 기초에서부터 스트로크나 발리등의 테니스를 즐기기 위한 각종 기본기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기본기들을 실제 시합에서 활용하기 위한 전술까지 전반적인 기술적, 전술적 측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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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 매경출판 | 2010-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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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 매경출판 | 2010-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골프 전문기자가 쓴 실전 골프 가이드로 프로들만의 노하루를 실전 원포인트 레슨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매일경제신문을 통해 소개되었던 톱골퍼들의 스윙비결과 장타를 내기 위한 방법, 숏게임 기량 늘리기, 실전 레슨, 멘탈 트레이닝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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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자님의 다도강좌
장영동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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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자님의 다도강좌
장영동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자(孔子), 차(茶)의 도(道)를 말하다!
『공자님의 다도강좌』는…… 차는 첫째 예와 인을 알게 하고[知禮仁], 둘째 뜻을 우아하게 하고[可雅志], 셋째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養心身], 넷째 존경심을 갖게 하고[助敬意], 다섯째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散邪氣], 여섯째 병적 기운을 없앤다[除病氣]. 『논어』에 담긴 차의 향기를 찾아서 참다운 차인들이 지녀야 할 정신세계의 밑바탕과 철학은 과연 어떻게 형성될 수 있을까? 부단한 자기 성찰과 수양의 노력이 따라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우선은 옛 선인들의 가르침을 보고 듣고 배워서 익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참다운 차인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이며, 차인이 아니더라도 참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최고의 지름길임이 분명하다. 성현의 말씀 가운데 공자님의 말씀을 기록한 『논어』는 그 첫머리에 놓여 마땅한 책이다. 차인들을 위한 새로운 『논어』 읽기 이 책은 공자님의 사상과 철학과 가르침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그 첫 번째 목표를 두었다. 이를 위해 원전에 없는 상황 설정을 만들어 집어넣고, 딱딱한 성현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스승상을 공자님의 어투 등에 투영시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기뻐서 웃고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공자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보다 생생하고 현실에 밀착된 교훈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목표는 어디까지나 차인들을 일차 독자로 하는 만큼, 차와 관련된 지식과 교훈들을 우선 전달하고자 하였다. 공자님의 말씀을 차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차인들이 알아야 할 보편적 차 지식과 상식들도 포함시켜 전달하고자 하였다. 왜 『논어』이고 공자인가? 공자님의 가르침이야말로 차인들을 차인답게 만드는 말씀이고, 차의 세계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자님의 말씀을 반드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공자님이야말로 모든 차인들의 스승이요 사표가 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차인 아닌 사람들을 위한 스승임도 분명하지만, 차인들이라면 더욱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마땅하다. 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깨우쳐야 할 세상살이의 큰 지혜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으니, 이를 통과하지 않고는 차도 삶도 알 수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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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굿바이 아토피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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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굿바이 아토피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토피는 유전질환이나 불치병이 아닌 환경병, 생활병
정확히 알고 끈기 있게 실천하면 누구나 완치할 수 있다 최근 한 집 건너 한 명씩 환자가 있다고 할 만큼 흔해진 아토피성 질환은 악화되는 환경오염과 유해한 먹을거리의 증가로 인해 날이 갈수록 환자 수가 늘고 고통의 정도도 커지고 있다. 아토피는 그 질병의 대상 또한 다양해서 외부 환경에 약한 어린 아이들은 물론 아이를 낳기 위해 준비하는 부모와 일반 성인들까지 누구라도 예외가 없다. 그런데 환자 수가 날로 증가하는 데 비해 확실한 치료 방법은 나와 있지 않다. 소위 제도권이라 일컫는 의사나 약사들도 치료법은커녕 아토피의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아토피 치료법에 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도 만만치 않다. 유전 질환이라느니, 어른이 되어야 낫는다느니, 심지어 단백질이 아토피의 원인이라는 부정확한 정보로 한참 잘 먹고 성장해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자연건강식 육아법을 담은 황금 똥을 누는 아기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최민희 저자는 『굿바이 아토피』를 통해 아토피성 질환이 절대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없는 불치병’이 아니며 ‘나이가 들면 저절로 수그러드는 병’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환경병, 생활병이니만큼 환경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제도권 의료기관이 치료하지 못한 아토피를 자연건강법으로 물리친 엄마들의 ‘생생한 치유 보고서’ 굿바이 아토피는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아토피안들에게 자연건강식 치유법을 소개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자연건강법 육아 사이트 '수수팥떡 아이사랑 모임'(www.asamo.or.kr) 회원들의 생생한 치유 사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의 엄마들은 병원, 한의원 등 제도권 의료기관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음에도 아이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기에 ‘다른 길’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연건강법은 좋은 먹을거리, 물, 소금, 채소, 자연의 바람, 공기를 활용해 아이 몸을 야물게 다시 빚어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치유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수수팥떡' 엄마들은 장장 8년 동안 아토피와 씨름하면서 은근과 끈기로 환경과 생활습관, 먹을거리를 바꾸어 나갔다. 증상이 심해져 아이가 힘들어할 때 약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아이와 고통을 나누며 버티고, 꼭 필요할 땐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지혜를 발휘하였는데,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만큼 고진감래의 기쁨과 깨달음은 컸다. 면역력 약한 갓난아이부터 유해환경에 시달리는 성인까지 다양한 아토피의 뿌리를 뽑는 ‘아토피 탈출 프로젝트’ 굿바이 아토피는 어린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과 성인들의 아토피 질환에 대해서도 매우 효과적인 치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 아토피에 쉽게 노출되는 어린아이들과 달리 청소년이나 성인들은 유해 환경이나 먹을거리, 스트레스로 인해 아토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더더욱 근본 치료가 필요한데, 자연건강법이 바로 그것이다. 자연건강법은 매우 평범한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방법 하나하나가 내는 효과슴 물론 자연건강법 전체를 충실하게 실천했을 때 오는 종합적 효과는 대단하다. 겨자를 익반죽해 파스처럼 붙여주면 기관지염 등 각종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다. 성인들의 경우 용기를 내어 단식과 생채식 등을 비롯해 자연건강법을 확실하게 해주면서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면 증상은 서서히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건강해져서 성인병 등 기타 질병까지 치유되는 보너스 효과를 얻게 된다. 아토피 근절하는 자연건강법式 치유법 10계명 1.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공부하고 연구하라,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라! 2. 백이면 백, 다 다르다. 내 몸의 발병 원인을 찾아내라! 3.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자. 현재 내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라! 4. 아토피는 생활병,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라! 5. 아토피는 반드시 낫는다. 확신을 가져라! 6. 일희일비(一喜一悲)는 금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실천하라! 7.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생활을 바꿔라! ① 30분에 30g씩 생수를 마시자. ② 오전 중에 감잎차를 2잔 마셔라. ③ 간장, 된장, 고추장으로 간간하게 먹자. 8. 풍욕, 냉온욕을 적절히 활용하라! 9. 엽록소유제로 보습을 하자! 10.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지혜롭게 약을 활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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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스마일
정이안 | 해빗 | 2011-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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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스마일
정이안 | 해빗 | 2011-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바쁜 직장인들에게 ‘내 몸 관리’는 최고의 경쟁력!
국내외 CEO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건강을 챙기고 내 몸 관리에 노력을 기울인다. CEO의 건강은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키기도 하고, 한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국내 최장수 전문경영인이란 타이틀을 가진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76)은 30년간 70킬로그램을 유지할 만큼 건강관리에 노력한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많이 먹고, 테니스와 골프를 즐기며 헬스클럽에서 30분 정도 운동한다고 한다. 이금기 CEO는 이런 건강관리가 업무효율성에 플러스로 작용한다고 강조한다. 또 최근 이승기, 한효주 주연의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진성식품’의 CEO 장숙자 회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자 바로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만 봐도 CEO의 건강이 한 기업의 생명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건강관리’와 ‘내 몸 관리’는 CEO들뿐만 아니라 살벌할 정도로 날선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는 바쁜 우리 직장인들에게 중요하다. 직장인의 생명력은 업무능력이 아닌 건강관리능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능력 있고 일은 잘하지만 매일이 피곤해 보이는 직원과 업무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직원 중 어떤 직원을 선호하겠는가. 건강과 업무능력을 두루 갖춘 직원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앞으로 ‘내 몸 관리’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업무를 볼 때와 동등한 책임감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봐야 한다. 광화문에서 15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진료하고, 등에 출연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온, <정경연이안 한의원>의 정이안 박사는 아무리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업무능력만큼 건강을 신경 쓰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또 직장인들을 진료해오면서 대부분의 직장인 질병엔 일정한 유형이 있고, 컴퓨터, 대인관계, 또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병이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 직장인 질병은 초기 치료만 받아도 금방 좋아지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교정 없이는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그때그때 치료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평소에 꾸준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처방전’ 저자는 수많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생활밀착형 처방전’을 내렸다. 첫째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처방전, 둘째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질병 처방전, 셋째 컴퓨터로 인한 질병 처방전, 넷째 점심시간과 관련한 질병 처방전, 다섯 째 퇴근 후의 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 여섯 째 성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읽다보면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직접 병원에 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처방까지 받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질병체크리스트’, 직장인 실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직장인 처방전’,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질병 관리법’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이 그 내용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건강서의 모양을 하고 있지 않아 새롭다. 전문의들이 가르치는 듯한 딱딱하고 어려운 건강서가 아니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유익하게 담았다. 특히 책에 소개된 직장인들의 건강 상담 사례는 많은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무엇보다 저자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생활 전반에 걸친 자기계발형 건강서라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검증된 동서양방의 건강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할 건강 지침서가 아닐 수 없다. 바쁜 직장인들의 30가지 질병 처방전! 1. 요통, 비염, 만성피로증후군, 변비, 비만 ->위 질병이 많다면, 생활습관이 나빠 병을 키우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질병들은 심하지 않더라도 만성으로 몸을 괴롭힌다. 치료와 동시에 생활습관도 교정해야 만성적인 이런 질병들과 굿바이할 수 있다. 2. 화병, 우울증, 불면증, 스트레스성 두통, 공황장애 ->위 질병이 많다면,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당장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만 신경 쓰지 말고, 대인관계를 개선하거나 또는 자신의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것이 옳다. 3. 안구건조증,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 근막동통증후군, 허리디스크 ->위 질병이 많다면, 업무가 많거나 컴퓨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일 확률이 높다.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 4. 만성위장병,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성 폭식, 커피중독, 부종 ->위 질병이 많다면 점심시간 자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먹고 마시는 것이 몸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 검토해보자. 5. 안면신경마비, 고지혈증, 통풍, 역류성 식도염, 대상포진 ->위 질병이 많다면 퇴근 후의 생활관리가 엉망일 확률이 높다. 퇴근 후에도 음주, 과로로 몸을 혹사하고 있다면, 몸이 더 고장 나기 전에 쉬게 해줘야 한다. 몸을 휴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6. 섹스리스, 기능성 불임, 발기부전, 질염, 습관성유산 ->위 질병이 하나라도 있다면 성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건강한 성생활이 있어야 일도 잘된다. 치료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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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발 마사지
정인수 | 대교출판 | 2011-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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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발 마사지
정인수 | 대교출판 | 2011-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발 마사지와 차별화된 기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발 마사지가 아니라 발 반사요법이다. 발 반사요법이란 발의 반사구를 자극해 우리 몸의 독소 침전물을 해소시키는 자연요법으로, 엄밀히 말하면 발 마사지와 다르다. 발 마사지는 특정한 반사구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 피부 등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돕는 방법이다. 그러니 발 반사요법과 발 마사지는 구별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부작용 없는 최고의 자연 치유법인 발 반사요법을 체험할 수 있으며, 깊은 안정과 평온함 속으로 빠져드는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는 발 반사요법 여기서 소개하는 발 반사요법은 대부분이 손으로 만지는 기법으로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다. 발 반사요법은 기본적으로 독소 침전물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독소 덩어리를 찾는 데 가장 민감한 도구는 손이다. 특별히 독소 침전물에 대한 개념이 없던 사람도 발을 자꾸 만지다 보면 손에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림프일 수도 있고 독소 덩어리일 수도 있으나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다. 그 섬세한 차이는 손을 통해서만 감지된다. 또한 손으로 발을 만지는 또 다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촉을 통해 사랑의 감정이 전달되며, 상대는 몸이 이완되는 한편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낄 것이다. 발을 만져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책을 보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각의 질병과 증상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들과 다양한 응용편이 실려 있다. Part 1. 발 반사요법의 개요 및 효과를 설명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굳은살, 티눈, 무좀 등 발에 생기는 흔한 트러블을 해소하는 평소 발 관리법도 소개한다. 발뒤꿈치를 매끈하게 가꾸는 마사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15분 마사지, 걸음걸이를 바로 잡는 법 등은 평소의 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Part 2. 엄지손가락 테크닉, 멀티플 핑거 테크닉, 구부리기 테크닉, 돌리기 테크닉 등 발 반사요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본 테크닉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이밖에 발 반사요법을 위한 기본 준비 및 유의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Part 3. 몸의 각 기관에 대응하는 발의 부위를 자극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발 반사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가벼운 증세에 효과 있는 발 반사요법, 남성에게 특히 효과 있는 발 반사요법, 여성에게 좋은 발 반사요법, 성장 발달을 돕는 발 반사요법, 노인을 위한 발 반사요법, 아름다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발 반사요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4. 약으로 고치기 어려운 질병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발 반사요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평소 건강에 자신이 없는 이들의 건강 관리에 특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다. Part 5. 발 반사요법의 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꼭 자극해야 할 반사구들을 설명하고 있다. 반사구의 중요성, 반사구를 쉽게 찾는 법, 효과적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법 등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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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몸에 좋은 색깔 음식 50
정경연 | 고려원북스 | 2009-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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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몸에 좋은 색깔 음식 50
정경연 | 고려원북스 | 2009-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의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은 각각의 장기와 색깔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혀내고, 다섯 가지 색깔별로 대표적인 식품 10가지씩, 총 50가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비싼 값을 주고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구했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100%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매일 먹는 야채와 과일이 각각 어떤 건강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지, 각 식품들의 구체적인 효능을 알려주는 한편, 가장 효과적인 활용법과 주의해야 할 점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산과 한국산 구별법, 요리법, 구매처, 산지여행지, 맛집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