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가정/생활] All About Coffee
William H. Ukers | 페이퍼문 | 2018-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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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All About Coffee
William H. Ukers | 페이퍼문 | 2018-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영어원서 그대로 읽는 전자책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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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가정/생활] Korean food, cuisine: A Handbook of Terminology
편집부 | 온이퍼브 | 2017-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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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Korean food, cuisine: A Handbook of Terminology
편집부 | 온이퍼브 | 2017-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Korean food, cuisine: A Handbook of Terminology』
It contains more than 800 Korean dishes, including rice, side dishes, stew, soup, and traditional dishes.
- Book of detailed lists for everything needed of Korean food, cuisine.
- A brief outline of the most common Korean food terms.
- More than 800 Korean food terms.
- Romanization notes for beg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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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가정/생활] The Whitehouse Cookbook
F.L. GILLETTE, HUGO ZIEMANN | 페이퍼문 | 2018-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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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The Whitehouse Cookbook
F.L. GILLETTE, HUGO ZIEMANN | 페이퍼문 | 2018-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영어원서 그대로 읽는 전자책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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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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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이학준 | 시간의 물레 | 2017-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는 한국스포츠를 텍스트로 하여 성찰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라는 분석틀로 한국스포츠의 좌표를 진단해 본 것이다. 그 결과를 통하여 저자는 한국스포츠가 가야 할 방향으로 공정한 스포츠와 행복한 스포츠를 제안하였다. 책의 구성은 제1부 공정한 스포츠, 제2부 행복한 스포츠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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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가정/생활] 국가표준 식품성분표1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온이퍼브 | 2018-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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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국가표준 식품성분표1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온이퍼브 | 2018-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9개정판은 농촌진흥청과 산·학·연의 전문분석기관이 협력하여 데이터의 자급률을 높였으며(국내분석 데이터 83%), 식품성분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국민이 섭취하는 다소비 식품 3,000점의 43개 영양성분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 식품성분연구팀과 국가식품분석시스템(NFAS) 연구팀 그리고 「국가표준식품성분표」 확대를 위해 각계 협력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 연구팀에서 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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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가정/생활] 국가표준 식품성분표2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온이퍼브 | 2018-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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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국가표준 식품성분표2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온이퍼브 | 2018-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9개정판은 농촌진흥청과 산·학·연의 전문분석기관이 협력하여 데이터의 자급률을 높였으며(국내분석 데이터 83%), 식품성분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국민이 섭취하는 다소비 식품 3,000점의 43개 영양성분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 식품성분연구팀과 국가식품분석시스템(NFAS) 연구팀 그리고 「국가표준식품성분표」 확대를 위해 각계 협력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 연구팀에서 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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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가정/생활] 김치 유산균
신현재 | 모아북스 | 2016-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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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김치 유산균
신현재 | 모아북스 | 2016-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효소 박사로 활동해온 저자가 김치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김치유산균의 효능 및 전 세계 학계에서 주목받는 근거, 21세기 건강 트렌드를 주도할 가능성 및 실제 임상자료에 이르는 김치유산균의 모든 정보와 상식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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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가정/생활]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
사이쇼 아야코 | 나무생각 | 2016-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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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
사이쇼 아야코 | 나무생각 | 2016-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지는 아주 특별한 요가 책이다. 미녀 요가 강사 대신 아주 귀엽고 개성이 뚜렷한 냥이들의 제대로 된 유쾌한 요가를 보고 따라 하는 재미가 있다. 내 집, 내 방에서 누구나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냥이 요가! 이 책의 기본 동작만 제대로 연마해도 당신의 하루가 놀랍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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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가정/생활] 노인 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
김 현 | 좋은땅 | 2017-0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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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노인 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
김 현 | 좋은땅 | 2017-0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노인우울증의 체계적인 접근’은 노년기에 발생하는 주요정신질환 중 하나인 우울증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위험인자, 진단, 증상 및 치료 등 노인 우울증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노인심리학과 노인정신의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편집하였습니다.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이제 노인들의 정신건강문제는 이제 범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질환을 이해하고 접근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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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가정/생활] 달걀은 항상 옳아
김영빈 | 원타임즈 | 2017-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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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달걀은 항상 옳아
김영빈 | 원타임즈 | 2017-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가장 쉽고 편하지만 귀중한 식재료, 달걀
부담 없이,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넣게 되는 재료
달걀 하나 톡! 깨뜨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살 두르고 소금 한 꼬집 솔솔 뿌리면 맛있는 달걀 프라이.
보글보글 끓는 물에 서너 알 퐁당 빠뜨려 7분, 9분 삶으면 편의점에서 파는 감동란보다 더 맛있는 삶은 달걀.
촬촬촬 곱게 풀어 몽글몽글 부드러운 크림처럼 마구 섞으면 훌륭한 브런치 스크램블드에그.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달걀 하나면 든든하고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달걀 요리.
만만한 달걀, 알고나 먹자!
국민 식재료이며 세계인의 식탁을 책임지는 달걀.
달걀은 정말 완전식품일까? 그 답은 《달걀은 항상 옳아》 안에 있다. 달걀은 어떤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달걀 중 특란은 무엇이고 왕란은 무엇인지, 왜 어떤 달걀은 갈색이고 어떤 색깔은 흰색이지,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또, 냉장고 문 안쪽에 달린 달걀 트레이에 달걀을 보관할 때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둥그런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달걀은 씻어서 보관하는 게 맞을까? 유통기한이 다 된 달걀은 어떻게 보관할까 등 상식 같지만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식재료, 달걀
‘달걀 요리로 어떻게 책 한 권을 다 채우지? 베이킹 책도 아니고 달걀이 메인인 요리책이라….’
달걀이 주인공인 요리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달걀찜,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정도에서 멈추게 된다. 그동안 우리는 달걀은 ‘2퍼센트 부족한’ 식재료, ‘비상식량’이나 ‘부재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보면 그 종류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소개하는 것만 해도 기본 요리를 포함해 70가지가 넘는다.
먼저 파트0에서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을 기본으로 선보였다. 삶은 달걀은 끓기 시작한 3분부터 15분까지 6단계로 나누어 익은 상태와 모양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달걀 프라이도 서니사이드업, 스팀베스티드에그, 오버이지, 오버미디엄, 오버하드의 단계를 보여준다. 우리가 그동안 반숙과 완숙으로 구분한 프라이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또,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은 상세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여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트1에서는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대표 밥인 달걀프라이버터간장비빔밥부터 초딩 입맛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달걀스팸마요덮밥, 일식이나 중식을 대표하는 오야코동(달걀닭고기덮밥), 지우차이차오지단으로 알려진 부추달걀볶음밥을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초밥이나 리소토까지 밥을 주제로 한 요리를 소개하였다.
파트2에서는 수란이나 온천달걀로 맛을 낸 우동, 가게소바, 크림소스가 아닌 달걀 노른자로 맛을 낸 클래식 카르보나라 등 면을 주제로 한 달걀 요리를 만들었다. 최근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리들도 소개했다.
파트3에서는 달걀과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나 베네딕트, 토스트, 파니니 등의 요리를 소개했다. 또 식빵으로 컵을 만든 식빵에그컵 등 달걀과 빵의 신선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요리들을 선보였다.
파트4에서는 부담 없이 자주 해 먹는 달걀말이나 달걀찜, 커리, 조림 등의 기본 요리와 남은 반찬이나 자투리 재료에 요리연구가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운 요리로 탄생시켰다.
파트5에서는 주말이나 특별한 날, 브런치,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구성하였다.
이처럼 《달걀은 항상 옳아》에는 매일매일 끼니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부터 특별한 날의 일품요리까지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달걀이 들어간 기초부터 레스토랑이나 브런치 전문점에나 있을 것 같은 고급요리를 홈셰프처럼 뚝딱뚝딱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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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가정/생활] 만성 피로와 소화 불량과 성대결절 관리법 (체형관리운동과 대체의학)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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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성 피로와 소화 불량과 성대결절 관리법 (체형관리운동과 대체의학)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우수도서이다. 건강도서로서 인체구조학의 근본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자율신경계와 무의식 신경구조를 설명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해당 도서는 가족건강 건강 지킴이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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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가정/생활] 맛있는 제주 수산물 요리와 함께하는 이야기 길
제주특별자치도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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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있는 제주 수산물 요리와 함께하는 이야기 길
제주특별자치도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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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머리털 운동
김인식 | 아우룸 | 2018-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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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머리털 운동
김인식 | 아우룸 | 2018-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생활 습관을 바꾸면 탈모를 이겨낼 수 있다!
저자의 탈모증상이 40대 초반부터 10년 이상 계속되어 왔는데도 별다른 대책 없이 방치하다가 머리 윗부분이 휑해지는 급속탈모증상을 겪게 되었다. 『머리털 운동』은 팔다리 운동처럼 머리털 운동으로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5년간의 경험 일지와 함께 사람들이 평생 동안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머리카락 운동방법 등이 소개된 책이다. 탈모에서 벗어나 머릿결이 개선되기까지의 다양한 관찰을 덧붙인 5년간의 경험담을 상세히 담았다. 두드림 운동을 습관화하면 머리숱이 갈수록 많아져 풍성한 머리카락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두드리고, 당기고, 비비고, 쐬라’다. 이 4가지만 기억하고 습관화하면 누구나 탈모예방을 할 수 있다.
탈모증상이 세대 불문 하고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탈모예방을 위해 늦어도 탈모증상이 시작되지 않은 청소년이나 청춘 시절부터 머리털 운동을 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 책은 한평생 탈모예방은 물론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운동(hair working out) 방법(헤어털치)을 연구 소개하여 미래 인류의 탈모 고민을 덜어주고자 했다.
탈모라는 것은 사실 인류에게 있어서 오래전부터 큰 골칫거리였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탈모에 대해 관심을 두고, 현대적인 기술로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시기가 약 1세기 정도 된 것 같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탈모의 고통은 여전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탈모 대책은 피해자들을 깊은 수령으로 빠뜨릴 뿐이라고 생각한다. 탈모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임을 넘어서 당사자에게 과도한 금전적인 부담까지 안겨주는 심각한 문제이다. 흔한 탈모 치료제는 한 달에 7만 원 이상이며, 가발 혹은 모발 이식 수술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제는 기술적인 해결이 아닌, 선천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탈모는 자화상이다!’라며 머리털 운동 제창자를 자청하는 사람이 있다. 직접 탈모를 10여 년간 겪으며, 기술적인 해결이 아닌 머리털 운동을 탄생시킴을 통해 스스로 탈모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는 그는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남녀노소 누구든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머리털 운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총 3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내용은 간단명료하며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우리의 털과 생활습관의 연관성을 보여줌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머리털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방식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표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초적인 인체의 털과 탈모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줌은 물론이고, 탈모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의식들을 정확히 지적하여 사고의 전환으로 이끌어줌을 통해 ‘탈모를 이해한다면, 나도 탈모에 걸리지 않을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탈모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오해에 대해서도 친절한 설명을 통해 그 오해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두드림 운동이다.
저자는 ‘두드림 운동’을 전면에 내세워서 탈모 멈춤, 털 뿌리 재생 회복 개선 운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존에는 탈모가 발생한 머리는 절대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민간 의식이 있었지만, 저자는 경험과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두드림 운동이 가지는 힘과 신비로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두드림 운동은 일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같은 단순한 두피를 손가락으로 톡톡 때리는 두피마사지와는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두피 자극에 적당한 빗을 선정하여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두드림 운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두드리는 것만이 아닌 두드림을 시작하여 종료하는 장소와 두드린 후 피부조직을 정리하기 위해 마무리하는 방법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이야기의 처음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예전의 탈모는 40~50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었던 반면, 현대에서는 20~30대에게도 탈모는 큰 정신적인 스트레스이다. 취업 및 직장 스트레스에서 오는 탈모는 그 자체로 새로운 스트레스를 생성하며, 이를 쉽게 악화시키는데 이 때문에라도 젊은 세대들도 머리털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머리털 운동은 평생 탈모예방 및 머리숱 개선 그리고 풍성한 머릿결 유지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사실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에서 이야기할 때, 세상의 모든 현상은 자극과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현대에서 사람들의 머리털, 그중에서도 특히나 정수리 쪽 머리털이 먼저 빠지는 이유는 그 부분이 쉽게 자극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낭 세포가 위축되어 버리는 것이 그 핵심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현대의 20~30대에게 탈모라는 것은 어쩌면 게으름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에게 머리털이라는 것은 100년의 마스코트이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의 몸과 함께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모습을 상대방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는 방법의 하나다. 오죽하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완성은 ‘머리’라는 말이 있을까? 잘 가꾼 머리털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다.
현대의 문화적 사회적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무한경쟁’은 우리를 탈모로 이끄는 문화 중 하나이다. 현실에서는 많은 것들이 우리를 스트레스로 이끌고 있지만, 그것에 우리가 쉽게 노출되고 그 스트레스를 쉬이 수용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는 것일 것이다. 이 사회가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면, 우리는 그것은 내부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다. 저자는 마지막 부록을 통해 가정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함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가정을 꾸리며 그 가정 속에서 서로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존중해가는 것이 바로 부부간에 생각을 공유하고 융합해 나가는 길이라고 한다.
머리털은 외롭다! 머리털은 슬프다! 머리털은 분하다!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라는 말이 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므로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은 당연하며, 머리털 또한 몸 일부이기에 소중히 생각해야 함은 당연하다. 머리털 운동 제창자 김인식 작가의 [머리털 운동]은 우리 자신이 효를 다함에서, 작은 부분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마음에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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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뭉치면 죽고 풀면 살아나는 근육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과 목갈비근)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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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뭉치면 죽고 풀면 살아나는 근육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과 목갈비근)
의학나무 | 미디어북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우수도서이다. 건강도서로서 인체구조학의 근본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자율신경계와 무의식 신경구조를 설명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해당 도서는 가족건강 건강 지킴이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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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세먼지 속 살아남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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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세먼지 속 살아남기
이용주 | e퍼플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언제부터인가 뉴스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기사가 빠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스컴에서 미세먼지의 악영향을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한다.
그러나 칼에 베인 상처와 같이 즉각적인 고통이나 악영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우려하면서도 당장의 불이익이 없으므로 으레 무시해 버리기도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대회가 변경 없이 진행된 사례도 있다.
세계 보견기구는 미세먼지에 의한 사망자수가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보다 많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인체 유해성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이제는 미세먼지를 지나가는 뉴스거리로만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미세먼지에 대해서 바로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미세먼지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미세먼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전문적인 정보 중 필요한 내용만 선정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들을 통해서 책에서 제시한 내용들이 쉽게 일상생활에 적용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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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고은정 | 세종라이프 | 2016-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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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고은정 | 세종라이프 | 2016-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제철 재료와 쌀로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
한 솥에 모두 넣고 뚝딱 지어내는 한 그릇 밥
고급 레스토랑의 ‘어쩌다 미식’이 아닌
일상 음식인 밥에서 미식의 기준을 들이댈 때가 되었다. - 황교익(맛칼럼니스트)
범람하는 요리책에서는 밥의 진심에 대해 몰두하지 않는다.
밥 없는 시대, 밥하는 법을 말하는 따뜻한 온기의 책이다. - 박찬일(요리사)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 집밥
쉽다! 빠르다! 맛있다!
집밥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열풍 초기의 집밥은 엄마, 가족, 따뜻함, 휴식, 건강함, 사랑 등의 단어와 함께 사용되었다. 그러나 집밥이 단순한 신드롬에서 벗어나 문화로 정착하면서 의미 또한 변화하고 있다. 집밥은 3~4인 가구뿐 아니라 1~2인 가구가 집에서 차려 먹는 식사에도 호명되며, 누군가 차려주는 밥상이 아닌 스스로 차려 먹는 밥상이 되었고, 여러 반찬을 곁들인 푸짐한 한 끼가 아닌 후다닥 해 먹는 간단한 음식으로 확장되었다. 어떤 형태를 띠든 집밥의 핵심은 대강 때우는 식이 아닌 제대로 한 끼 식사를 차려 먹는 것이다.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는 엄마의 손맛이 담긴 한 상 가득한 밥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끼니마다 밥 챙겨 먹기도 힘들어서 집밥은 사치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날마다 국, 찌개, 반찬이 고민인 사람들이 빠르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도 집밥이 될 수 있다.
지리산 북쪽 뱀사골 부근에서 음식학교를 운영하는 저자 고은정은 약선음식 전문가이자 건강한 식생활 교육에 힘쓰는 음식문화운동가이다.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외식과 가공식품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무너진 일상의 끼니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집밥을 열망하는 1~2인 가구의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 밥상을 제안한다. 제아무리 건강과 맛을 강조하는 비법이 있다 한들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음식을 해 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모든 레시피는 대단히 실용적이다. 밥 해 먹는 일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일상의 음식을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조리법대로 한다면 장 담그기도 30분이면 끝낼 수 있다. 과정은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붓는 게 전부다. 유치원생도, 80세 할아버지도 만들 수 있을 정도다. 밥 해 먹고 살자고 말하는 저자가 제안하는 한 끼 식사도 이와 같다. 밥솥에 쌀과 재료를 넣고 익히면 모든 조리 과정이 끝난다. 그야말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으로 조리하면 간단하지만 몸에 좋고 맛도 있는 한 끼 식사가 뚝딱 완성된다. 일단 이것저것 다듬고 불리고 볶고 끓일 필요가 없다.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그릇 요리는 많다. 그러나 대부분 비빔밥이나 덮밥처럼 밥을 짓고, 재료와 소스를 따로 만들어 얹거나 비벼 먹는 식이다. 이런 음식들은 최소 두 번 이상의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반해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은 한 솥에 쌀과 재료를 넣고 익히기만 하면 된다. 조리 도구도 냄비든 압력솥이든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
밥 하나면 요리가 되는 밥 한 그릇
채소, 고기 등 어떤 재료라도 쌀과 만나면 맛있고 건강한 집밥 한 그릇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식의 중심은 밥이다. 밥은 한식의 처음이자 끝이고, 밥상의 기본이다. 빵이나 국수와 달리 밥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밥이 삼시 세끼의 조연으로 밀려난 지 오래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하루 평균 두 공기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밥 해 먹기 힘든 이유는 바쁜 생활 패턴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품이 많이 드는 조리법과 밥에 곁들여야 하는 반찬이 필요한 한국 음식의 특징에 기인하기도 하다. 저자의 밥 요리는 오랜 시간 먹어도 물리지 않고 보약이 되기도 하는 쌀에 제철 재료를 더해 밥을 짓기만 하면 된다. 흰쌀밥이 지겨울 때 냉장고 속 재료를 꺼내 여러 종류의 밥을 지으면 된다. 봄에는 냉이와 바지락을 쌀과 함께 솥에 넣어 냉이바지락밥을 지어 먹고, 여름에는 여러 해물을 넣고 녹차해물밥을 해 먹는다. 가을에 더덕이나 마 등을 쌀과 함께 넣어 뿌리채소밥을 지어 먹으면 폐의 기운이 좋아진다.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이용해 김치밥을 차린다. 제철 재료나 일상 식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주머니가 가벼워도 걱정 없다. 반찬이 필요 없으므로 남은 음식을 버리는 일도 없다.
맛있는 밥의 비결
완벽한 한 끼를 위한 쌀의 발견
흰쌀밥을 화려하게 변신시켜 완벽한 한 끼로 만들려면 무엇보다 먼저 맛있게 밥을 지을 줄 알아야 한다. 맛있는 밥의 기본 조건은 좋은 쌀이다. 우리는 오랜 기간 매일 섭취해왔음에도 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사실 쌀이라고 다 같은 쌀이 아니다. 어떤 쌀을 단단하고 찰지고, 어떤 쌀은 구수한 향이 강하다. 밥맛은 일차적으로 이런 쌀 품종에 의해 좌우되고 그다음에는 도정, 저장, 밥솥, 밥 짓는 기술 등이 영향을 미친다. 밥맛은 여러 조건들이 빚어내는 종합예술이다. 이 책에서는 이 모든 맛있는 밥의 비결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쌀을 선택하는 요령부터 육안으로 좋은 쌀 고르는 법, 쌀 포장지의 라벨 읽는 법, 쌀 보관법, 먹고 남은 밥 저장 방법까지 쌀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좋은 쌀을 구입한 다음 몇 가지 밥 짓는 기술만 익히면 누구라도 쉽게 밥을 해 먹을 수 있다. 쌀을 계량하고, 씻고, 불리고, 밥솥을 선택하고 불을 조절하고, 뜸을 잘 들이면 완벽한 흰쌀밥이 탄생한다. 이 방법을 한 번 익히면 모든 밥에 응용하여 조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밥 짓는 기술 하나만 익히면 되니까 주방이 낯선 남성이나 초보 자취생, 요리 불능자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반찬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밥 해 먹는 것이 즐거워진다. 계절 따라 다양한 제철 재료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다.
심지어 맛까지 즐길 수 있으니 사라져버린 입맛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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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계의 조선요리
스즈키 쇼유텐(鈴木商店) | 온이퍼브 | 2018-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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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계의 조선요리
스즈키 쇼유텐(鈴木商店) | 온이퍼브 | 2018-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사계의 조선요리(四季の朝鮮料理)》는 1925년 일본어판 도쿄할팽여학교(東京割烹女?校)에서 집필하여 스즈키 쇼유텐(鈴木商店)사에서 처음 발간되었다. 이후 개정 초판 1933~1934년에 개정 증보되어 아지노모토(味の素) 주식회사 스즈키 쇼유텐내외요리출판부에서 출간하였다. 또한, 해방 이후에 다시 1946에 같은 내용으로 한글판 조선문화건설협회에서 출간되었다.
조선요리 가운데 97종, 서양요리 11종에 관한 재료와 레시피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특히 이 책의 종류별 조리법 마지막 과정에서 아지노모토를 첨가하는 것으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아지노모토를 널리 홍보하고 알리려는 스즈키 쇼유텐의 의도가 엿보이는 부분이아닌가 한다.
원문 전반부는 조선의 요리와 후반부는 서양요리로 나누어 구성되었다.(후반부 생략함)
본문은 현재 맞춤법을 따랐으면 본래 용어는 그대로 적었고 각주를 달아 설명하였다. 또한 한자를 함께 표기하면서 도량형은 당시 기준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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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찰음식이 좋다
일운 스님 | 담앤북스 | 2019-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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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찰음식이 좋다
일운 스님 | 담앤북스 | 2019-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몇 가지 양념을 더하여 그대로 접시에 담아낸 불영사의 사찰음식. 이 책에는 이렇게 천년 고찰 불영사에서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들이 직접 차린 밥과 반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양밥, 국, 튀김, 떡, 전, 볶음, 조림, 무침, 찜, 장아지 등 모두 132개의 레시피에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건강을 지켜주는 정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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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양요리법
경성서양부인회 | 온이퍼브 | 2018-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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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양요리법
경성서양부인회 | 온이퍼브 | 2018-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한 영·한글 서양 요리책 !!
《서양 요리법》(원제: 션영(鮮英)대조 서양료리법, The Seoul women’s club cook book)(경성서양부인회 편)(조선예수교 발행)은 1930년대 군예빈(쿤스)(君芮彬. E.W.Koons) 선교사 부인(Floy D. Koons)들을 중심으로 교회와 사회사업을 위해 구성된 여성단체인 ‘경성서양부인회’에서 국내에 처음 발간 소개한 영어와 한글로 병용 표기 제작한 ‘서양요리 지침서’이다.
서양요리를 23가지 부류로 구분하여 해당하는 수백 가지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원문은 본래 도쿄의 가정문제클럽이 펴낸 ‘일본 가정 경제’의 요리법을 대부분 인용하였으며, 한글 번역은 당시 캐나다 선교사인 게일(J. S. Gale)(1863~1937)이 참여하였다. 이 사람은 당시 우리나라의 고전 다수를 영문으로 번역 소개하기도 하였다.
서양 요리법은 현재 서양 음식과 당시 조리법에 대한 용어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비교와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 영어 원문은 그대로 표기하였으며, 한글은 현재 맞춤법에 되도록 적되 본래 용어는 그대로 하여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한, 필요한 한자도 같이 적어 알기 쉽게 하였다.
단지 한글의 번역문은 원문 그대로 실어 현재에 맞게 풀이하였으나, 용어 등에서 현재와 많은 상이한 점이 있음을 밝힌다. 또한, 계량 단위는 당시 기준으로 적용하여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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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콘 수업
권향미 | 싸이프레스 | 2019-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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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콘 수업
권향미 | 싸이프레스 | 2019-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입소문 자자한 홍대 베이킹 클래스 〈작업실 301〉의 ‘스콘 수업’ 노하우 대공개!
쿠키, 브레드, 파이 타입의 실패 확률 0%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스콘 만들기 성공!
스콘은 바삭한 스콘부터 촉촉한 스콘까지 식감도 다양하고, 커피와 차, 심지어 맥주와도 두루두루 어울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움과자이다. 가볍고 파삭파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 묵직하고 촉촉한 식감을 선호하는 사람 등 각자 좋아하는 스콘의 유형도 다양하다. 〈스콘 수업〉에서는 바삭바삭한 쿠키 타입 스콘, 묵직한 듯 부드러운 브레드 타입 스콘, 가볍고 파삭한 파이 타입 스콘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레시피를 제안한다.
〈스콘 수업〉은 기본 레시피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전체 과정을 한번 숙지해두면 누구나 쉽게 스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레시피에 나온 대로 만들어도 반죽의 상태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콘 수업〉에서는 과정마다 여러 컷의 사진을 실어 반죽의 상태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저 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면 ‘작업실 301’의 스콘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초콜릿, 쑥, 대추, 잣, 두유, 현미, 밤, 베이컨 등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콘 베이킹에 도전해보자.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지닌 ‘작업실 301’만의 스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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