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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의 재래농기구
박호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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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의 재래농기구
박호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의 재래농기구에 대해 그림과 함께 소개한 책. 농기구별로 명칭과 방언, 용도, 성능, 종류, 부위명들이 나와있다. 재래농기구 관련 전시관 정보도 함께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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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1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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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1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1세기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건강관리다.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약이나 기능성식품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으나, 잘못된 정보로 약용하거나 식용하여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약이나 먹거리로 이용하는 식물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이름을 지방명, 향명, 산지명으로 각각 알고 있어 전국적인 통용이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자원식물을 연구하려는 연구자나 학자들도 정확한 한국명과 학명을 알지 못하여 연구소재를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물학에 관한 서적과 농학에 관한 서적에서도 같은 식물에 이름을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학문적 지식의 이해와 실용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는 28년간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로 틈틈이 모아온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의 자원식물명을 두 권의 책에 총망라하였다. 자원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명과 일반명을 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동시에 학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명의 구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첨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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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2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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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2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1세기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건강관리다.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약이나 기능성식품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으나, 잘못된 정보로 약용하거나 식용하여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약이나 먹거리로 이용하는 식물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이름을 지방명, 향명, 산지명으로 각각 알고 있어 전국적인 통용이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자원식물을 연구하려는 연구자나 학자들도 정확한 한국명과 학명을 알지 못하여 연구소재를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물학에 관한 서적과 농학에 관한 서적에서도 같은 식물에 이름을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학문적 지식의 이해와 실용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는 28년간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로 틈틈이 모아온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의 자원식물명을 두 권의 책에 총망라하였다. 자원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명과 일반명을 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동시에 학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명의 구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첨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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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자원식물총람
강병화 | 리치바닐라 | 2014-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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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자원식물총람
강병화 | 리치바닐라 | 2014-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식물분류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식물을 자원식물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작물재배와 자원식물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농학자입니다. 대학원에서 작물재배학을 전공하고, 독일에서 잡초방제에 관한 논문으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에 재직하며 재배환경, 잡초방제, 야생식물, 자원식물 등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작물과 잡초를 전공하였지만, 식물을 모르면서 재배하고 방제하는 경우가 있어, 논과 밭뿐만 아니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찾아 동정?촬영?채종하기 위하여 30년간 4,218일의 야외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약 3,200초종 30만장의 생태사진과 1,700초종의 약 7,000점의 종자를 수집하였습니다. 퇴임 후 종자는 ‘고려대학교 야생자원식물종자은행’에 기증하였고, 지금은 야외조사를 계속하면서 30만장의 생태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사진의 동정과 정리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으로 30년간 정리한 3,630분류군의 이름, 특징, 이용성 등을 정리하여 ‘한국자원식물총람’을 저술하여 식물과 이용성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조하도록 하였습니다. 문헌과 현장조사의 미흡으로 그 용도가 포함되지 않은 초종들도 그 유용성을 연구하고 개발하여야 하며 우리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종자를 수집하여 보존해야 합니다.
지구상에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로 재앙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와 환경은 모두가 태양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는 과거 식물의 광합성에 의한 생산물이었고, 기후변화도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는 식물에 의하여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녹색성장(green growth)에는 식물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과제는 식물을 통한 녹색생존(綠色生存, green survival)입니다. 저는 전공이 농학이라 논밭의 작물과 주변에서 발생하는 초본식물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자생하거나 재배하는 전체 식물을 30년간 현장과 문헌을 조사한 결과 3,630종 중에서 2,190종의 식물이 약으로 쓰이고 1,753종은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음을 파악하였으며 그 대부분이 생활주변식물이었습니다. 독일에서 귀국 후 우리나라 식물을 배우고, 18년 만에 독일을 다시 방문하여 아는 사람과 학자를 만나 제가 하고 있는 연구를 말하니, 일반인들도 우리의 식물연구자보다 주변의 식물을 많이 알고 있었고, 학자들은 우리나라의 채종자료를 보내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자연환경의 보존이 중요하고 농업이 우리 민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겠다고 입학한 학생들 가운데 우리의 주변식물 중에서 10초종 이상을 아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고, 작물학을 수강하는 학생 중에서 10가지 이상의 작물을 아는 학생이 거의 없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자원식물들을 그냥 이름이 없는 잡초로만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자원식물을 너무 모르고 있어 저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제가 강의를 하는 동안에 식물의 형태와 용어를 이해하고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식물의 생육시기별 생태사진이 구비된 도감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2008년 2,037종의 생육시기별 사진 16,236장을 정리하여 ‘韓國生藥資源 生態圖鑑(약초?산채?야생화?산야초?농작물)[1,2,3권]’을 출간하였으나 너무 방대하고 무거워 도서관 외에 개인이 소장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2013년에는 지면관계로 주변의 초본식물 1,000종의 생육시기별 생태사진 9,522장을 재정리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보고 식물을 배우도록 ‘우리주변식물 생태도감’을 발간하였습니다. 자연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름과 가을에는 국토가 덩굴식물로 인하여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겨울과 봄에는 주변의 많은 도랑에 폐수가 흐르고 토양이 썩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활주변의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우리의 자원식물을 알게 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와 국토가 오염되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의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서 우리와 후손들을 위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돈많은 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라 식량자급률이 높고 국토가 깨끗한 나라가 사람이 살고 싶은 선진국입니다. 식물과 국토에 관심을 가져서 국민들의 썩은 마음과 자연환경을 정화하여 선진국이 되어야 합니다. 생활주변의 자원식물들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여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면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것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식물의 형태나 생태를 숙지한 후 자생지와 비슷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하여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천학비재하여 재직시절의 많은 제자들과 고마우신 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책의 출판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제가 부탁한 원고의 부분적인 작성과 교정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30년간 4,218일의 야외조사 중에서 3,100일 이상을 동반해준 아내 황경순과 외국어(영어설명, 영어명, 독일어명, 스페인어명, 프랑스어명)의 수정을 도와 준 딸 지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재직시절 많은 날을 야외조사에 전념하도록 허용해준 고려대학교와 정년후 자료정리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 주신 고려대학교 김병철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재직시에 ‘잡초 및 자원식물 연구실’에서 함께 고생한 대학원과 학부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출판계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책의 출판을 결정해 주신 ‘전자도서출판 리치바닐라’의 김은석대표님과 ‘공존연구소’의 김우현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30년간 식물을 조사하고 종자를 수집하는 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로벌화에 대비하여 학명과 지방명, 영어명, 일본명, 독일어명, 스페인어명, 프랑스어명, 중국명과 본초명 등을 수록하고 각 식물의 특징과 용도를 영어로 설명하여 전문가와 학생 및 국민들이 식물에 친숙하게 되도록 저술하였습니다. 특히 e-book으로 휴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 식물에 대한 궁금함을 해소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이여! 식물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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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화훼장식기능사.종합편 : 필기+실기
장옥경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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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화훼장식기능사.종합편 : 필기+실기
장옥경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화훼장식 전문가를 배출해내는 국가기술자격 화훼장식기능사의 교재로 사용되기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구성은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화훼장식기능사 출제기준에 의거하여 수록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전반에 필기시험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고, 후반부에 실기시험에 대한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이 한권의 책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화훼장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기내용은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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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화훼장식의 이론과 실제
장정은, 이창희, 이규민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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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화훼장식의 이론과 실제
장정은, 이창희, 이규민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원예는 ‘울타리 원(園)’과 ‘심을 예(藝)’로서 어원적으로 보면 ‘담이나 울타리가 있는 땅 안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원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또 다른 원예생산물과 서비스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욕구는 관광원예, 관상원예, 야생화원예, 실내원예, 옥상원예, 베란다원예, 주택원예, 아이디어 원예, 취미원예, 생활원예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여기에서 파생된 화훼장식은 식물을 주소재로 인간의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이용하여 공간의 기능과 미적 효율성을 높이고 그것을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다. 즉, 채소, 과수, 화훼생산물을 이용하여 생활공간을 아름다운 형태로 장식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개념은 원예류를 이용해서 목적에 맞도록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을 말한다. 예술적인 개념으로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추구하기 위해 실용성이나 대중성과 무관하게 예술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판매보다는 전시에 비중을 둔다. 상업적 인식은 판매를 목적으로 장식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예술적인 가치보다는 실용성과 대중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책은 화훼장식의 기본적인 의의와a 역사 등 이론을 먼저 다룬다. 다음으로 화훼장식에 쓰이는 다양한 소재를 소개하고, 장식의 최신 디자인 기법을 알려주어 실제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세한 사진 설명과 예시를 곁들여 갓 입문한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꽃꽂이에서 부케까지 실제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화훼장식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마지막 장에는 식물도감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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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대변 소변이 알려주는 우리 몸의 비밀
야마코토 후미오 | 미래의창 | 2002-07-15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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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대변 소변이 알려주는 우리 몸의 비밀
야마코토 후미오 | 미래의창 | 2002-07-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히재고 싶으면 대변 소변과 친해져라!!
우리의 몸을 공장이라고 하면, 대변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장이 제대로 잘 돌아갔는가 하는 것은 제품인 대변의 완성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공장에서 생산품을 제조할 때 모든 공정이 무리 없이 유기적으로 잘 진행되어야 하자 없는 생산품이 제조되어 나온다. 모든 부분이 각자 제 기능을 잘 하고 있으면 생산품은 제 때 이상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는 자기가 거쳐온 생산라인에 이상이 없다는 'OK'신호를 보낸다. 반면 거쳐 온 공정에 하자가 있고 어느 한 부분이라도 제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으면 생산품은 제 때 나타나지 않거나 이상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문제 있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 몸과 대소변의 관계도 공장과 생산품의 관계와 비슷하다. 배변의 횟수와 대소변의 굵기, 굳기, 끈기가 정상적이라면 우리 몸이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배변시 약간씩 불편함을 느끼고 대소변이 이상적이지 않다면 우리 몸 어디에선가 정상적이지 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대소변은 보이지 않는 우리 몸 각 부위가 보내는 신호이다. 특히 아직 말을 못하는 갓난아이에게 있어 대소변은 울음과 함께 중요한 의사표시이기까지 하다.
이 책은 대소변과 관련된 흥미 있는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우리 몸 안에 일어나는 다양한 작용들을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몸이 보내는 여러 가지 신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얘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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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의료에는 '신토불이'가 없다 - 조한익 의료평론
조한익 | 청년의사 | 2003-06-30 | (주)북토피아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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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의료에는 '신토불이'가 없다 - 조한익 의료평론
조한익 | 청년의사 | 2003-06-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01-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의 대부분의 글은 의료 제도와 관련되어 있다. 현 의료 제도의 문제점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형상으로 기억될 것을 기대하면서 애정을 갖고 기록해 온 것이다. 현재의 한국의료, 보건의료 정책, 의학교육 모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50여 년간 나름대로 길을 찾아 뻗어왔으나 아직도 국민들에게는 혼란스럽고 국가에게는 낭비요소가 많은 제도이고, 의료인들은 비효율적인 의학교육과 가시덤불 같은 국가 의료 관리에 한이 맺힌 피해자라고 스스로를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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