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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7 - 한의학의 재발견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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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7 - 한의학의 재발견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의학은 조상의 지혜가 담긴 유용한 의술일까, 아니면 과학적이지 못한 구시대의 유물일 뿐일까? 한의학의 효능에 대해 한방과 양방의 시시비비가 갈리지만 예부터 내려오는 치료법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 원인 중 제일 많은 질병은 종기였다. 문종을 비롯해 성종, 효종, 정조, 순조가 모두 종기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왕들은 종기를 치료하기 위해 한약을 복용하거나 종기의 고름을 빼 고약을 붙이고, 종기 부위에 한약을 달일 때 나는 연기를 쐬었다고 한다. 세종은 고기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육식을 좋아했다. 게다가 사냥이냐 운동을 하지 않아 30세를 전후해 건강이 매우 나빠졌는데, 물을 자주 많이 마시고 시력 장애를 호소했다는 당시 기록으로 보면 세종은 당뇨병을 앓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은 침으로 지방을 분해하거나 한약을 달여 먹으며 몸속의 노폐물을 없앴다. 이처럼 과거 조상들은 한의학을 통해 건강을 관리했다. 이 책은 감기, 비염, 뾰루지, 화병, 우울증, 노인성 질환 등 실생활에서 자주 겪는 질병을 다루었다. 한의학하면 치료 과정이 번거롭고 약재 구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활 습관의 변화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약재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건강을 다스릴 수 있다. 한의학의 기원 및 약재 효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질병 관리법으로 경제성은 물론 효능까지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처음 질문을 던졌던 한의학은 과연 과학인지, 한의학의 치료 효과는 증명될 수 있는지, 서양의학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의 궁금증도 풀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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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8 -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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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8 -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고고학에서 완전한 해답을 얻기란 어려운 일이다. 특히 수천 년 전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의 경우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 책은 미지의 고대문명에 관한 재미있는 상상과 가설을 소개하고 이를 최대한 과학적으로 접근해 증명한다.
서기 1200년 경, 태평양의 작은 이스트 섬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이스터 섬의 거대 석상 ‘모아이’가 있다. 모아이는 넓적한 이마와 긴 코를 가진 모양으로 총 900여 개에 이른다. 높이는 3미터부터 6미터로 다양하며 가장 무거운 것은 90톤에 육박한다. 초기 탐험가들은 모아이가 모두 철과 같이 강한 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모아이의 재질은 무른 재질인 화산석이다. 모아이의 거대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지정된 장소에 옮기고, 세우는 일 또한 비교적 간단하다. 실험에 따르면 6.5km 정도 떨어진 거리를 한 달 안에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토록 수많은 모아이를 어느 민족이 언제,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결국 말이 없는 거대 석상 모아이는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벨탑의 전설, 나스카의 문양, 파라오의 저주, 아틀란티스 대륙의 정체, 연금술의 진실, 클레오파트라가 녹인 진주, 신탁의 비밀 등 총 10가지의 고대 문명 미스터리를 담았다. 고대 문명이 세계 문화에 끼친 영향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고대 문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다. 고대 문명의 수많은 가설이 정설이 되고, 문자를 해독하고, 유물들의 기원과 의미를 모두 알게 되는 날을 고하며 고대 문명의 실체에 한 발짝 다가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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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9 - 물, 진실 혹은 오해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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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19 - 물, 진실 혹은 오해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5년 대구에서 ‘세계 물 포럼’이 열릴 정도로 사람들의 ‘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물 민영화 이야기까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어, 시민들의 물 확보와 안정성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생수에 비해 수돗물은 싼 편이지만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와 안정성에 대한 불안증으로 음용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하지만 수돗물이 변신하고 있다. 과거 깨끗하지 않았던 수도관을 녹슬지 않은 스테인리스 관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정수 과정을 통해 물의 급수를 높이고 있다. 실제 시민들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수돗물과 생수의 맛이 별 차이 없음이 증명되기도 했다. 언제부턴가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수돗물에 비해 안정성이 검증된 면도 있지만 편리함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막상 실체를 들여다보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 생수는 정말로 깨끗한지, 미네랄이 풍부한지, 상표마다 정말 물맛은 다른지 등 그동안 오해하고 있던 생수의 진실도 파헤쳐 보자. 『물, 진실 혹은 오해』를 읽으며 수돗물에 대한 오해와 생수에 감춰진 진실을 모두 들어 보자. 물이 언제 얼마나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해하고, 안전하고 맛 좋은 수돗물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수자원 시설 개발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도 들어보자. 단순한 물 한잔이 아니라 소중한 물 한잔의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건강하게 생수 마시는 방법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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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20 - 겨울 스포츠의 모든 것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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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출퇴근 한뼘 지식 시리즈 120 - 겨울 스포츠의 모든 것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4-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곡선 주행의 묘미 쇼트트랙, 음악과 연기의 환상적인 조화 피겨스케이팅, 날쌘 슈팅의 아이스하키,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겨울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다. 설원 혹은 얼음판 위에서 펼쳐지는 겨울 스포츠는 그 어떤 계절 스포츠 보다 짜릿한 묘미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연기를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매혹적인 표정과 탁월한 음악 선택도 한몫하지만, 오로지 스케이트화 하나로 미끄러운 얼음판에서 점프와 회전을 자유자재로 연기하는 것을 보면 감탄을 멈출 수 없다. 바로 피겨용 스케이트의 날과 제작 방법이 다양한 기술을 가능하게 한다. 피겨용 스케이트의 발가락 앞쪽에는 날이 없다. 대신에 스케이트화와 연결된 부위에 톱니 모양의 요철이 나 있는데, 선수는 이 부분으로 얼음을 파거나, 방향을 바꾸고, 뛰어오른다. 스케이트화는 여러 겹의 가죽을 덧대어 만드는데, 가죽은 스핀이나 점프를 할 때 비틀리는 힘을 견디면서도 유연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스케이트화의 바닥 중간과 뒤꿈치 부분, 날의 두께까지 모두 선수들의 안전과 기술을 고려해 제작한다. ‘MBC 무한도전’ 팀도 도전했던 봅슬레이의 구조에도 다양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 커브 돌 때 속력을 유지하는 방법과 운동 상태와 장비에 따라 항력, 마찰력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등 사실적인 이미지와 함께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다. 하지만 겨울에만 가능한 스포츠인 만큼 각 종목마다 얼음 온도와 고도가 다르다는 단점도 있다. 어떤 눈과 얼음의 상태일 때 선수들이 환상적인 실력을 발휘하는지 알아보고, 각 종목의 운동 기구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겨울 스포츠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모두 파헤쳐 보자. 아마도 올겨울은 조금 더 멋지고 재미있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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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기술동향과 기술개발전략
데이코산업연구소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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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기술동향과 기술개발전략
데이코산업연구소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기술동향과 기술개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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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코스믹코믹 :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
아메데오 발비 | 푸른지식 | 2014-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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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코스믹코믹 :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
아메데오 발비 | 푸른지식 | 2014-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주와 한 발자국 가까워지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과 같은 빅뱅이론의 탄생 과정 반세기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의 오류와 발견과 논쟁을 추적한다 이 책 <코스믹코믹>에는 20세기 우주과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 과학자들을 빅뱅이론을 완성하는 과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우주과학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빅뱅이론은 단지 누구 한 사람의 재능이나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다. 빅뱅이론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저마다의 퍼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책은 그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어쨌든 그 소음이 어디서 오는 건지는 밝혀내게 될 거야. 아마 온 우주를 다 뒤질 필요는 없을걸.” 두 천문학자가 우연히 초단파를 발견하고 그 소리가 지구가 아닌 저 멀리 우주에서 오는 소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우주의 시작에 대해 과학자들이 반세기 동안의 벌이던 논쟁을 종결지을 결정적인 증거를 전혀 영문을 모르던 두 사람이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그 소리는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우주에서 보내는 신호이자 “우주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자료”였다. 그들은 처음 그 소리의 원인을 전혀 짐작하지 못한다. 모든 가능성에 대해 다 생각한 나머지 심지어 비둘기똥이 안테나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근처에 있는 비둘기는 모두 그들의 총에 맞아 사라지는 웃지 못할 상황마저 벌어진다. 이탈리아의 젊은 천체물리학자 아메데오 발비와 아트 디렉터 로사노 피치오니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당시 배경과 인물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논문이나 과학자들의 자서전은 물론 당시 인터뷰와 사진자료까지 모두 참고하였다. 두 천문학자가 처음 초단파를 발견하고 원인을 찾지 못해서 근처의 비둘기를 의심하는 이야기나 아인슈타인이 잘못된 견해를 주장하며 잘난척하는 장면 등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만한 일화들을 만화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화를 좋아하는 과학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저자는 책을 쓰게 된 계기도 단순히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과학을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우주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시각적인 설명이 있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실제로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물리학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아인슈타인이 방 안에 둥둥 뜬 상태로 중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딱딱하기만 하던 상대성이론의 원리가 단번에 와닿는다. 모두가 무시하고 지나쳤던 작은 소음을 끈질기게 연구한 끝에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다 “나는 가끔 궁금해진다. 왜 우리에게 상을 줬을까?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건데, 다른 전파천문학자들도 분명히 그 소음을 수없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우리는 아니었다. 우리는 그 작은 소음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책의 마지막에 나오듯이 1978년 전파천문학자 아서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들은 당시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도 아니었고, 학계에서 추앙받는 연구자도 아니었다. 다만 안테나를 연구하다가 우연히 우주에서 나오는 극초단파를 들은 전파천문학자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던 극히 미세한 소음 하나를 일 년 동안 고민하고 추적했다. 이것을 과연 우연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주에 대해 고민했고, 그 결과를 가지고 주장하고 논쟁하고 때로는 우기기도 한다. 아인슈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역시 빅뱅이론에 대해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에는 그 실수를 인정해야만 했다.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물리학자도 빅뱅이론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수많은 오류 중의 하나를 범했던 것이다.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과학자들이 노력하여 우주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낼 때마다 우주는 그 이상의 더 많은 의문점들을 제시한다.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르는 지난한 과정일 수 있지만 이 점이 바로 우주를 탐구하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만큼 짜릿한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학자들의 삶은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 《우주의 끝을 찾아서》저자, 국립과천과학관 이강환 박사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빅뱅이론을 발견한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이들이 하나의 이론이 완성되기까지 위해 저마다의 연구를 해나가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에도 나오듯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점점 더 확실히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코스믹코믹>은 천문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물리학자라고 하면 아인슈타인밖에 모르는 일반 독자에게도 우주와 한발자국 가까워질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우주에서 보내는 신호를 직접 들어보세요.(The Sound Of BigBang) 빅뱅이론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던 1962년에 발견된 초단파를 음향화시켜 들을 수 있는 유투브 영상이 있다.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독자들도 그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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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퀀텀스토리
짐 배것 | 반니 | 2014-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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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퀀텀스토리
짐 배것 | 반니 | 2014-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퀀텀스토리』. 정교한 논리로 구축되어 우주와 물질을 설명하는데 성공적으로 적용되는 양자역학의 활약과 그 실체와 의미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되는 양자역학의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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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클린에너지 글로벌 혁신기술 600 트랜드
김원대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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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클린에너지 글로벌 혁신기술 600 트랜드
김원대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클린에너지 글로벌 혁신기술 600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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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토마토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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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토마토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토마토 품종선택부터 육묘, 토양 및 병해충 등 재배관리, 수확, 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재배과정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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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토목공학도를 위한 기초 토질역학
배우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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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토목공학도를 위한 기초 토질역학
배우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토목공학 전문서. 이 책은 토질역학의 유래와 정의부터 흙의 성질과 구성, 점토광물과 흙의 구조, 다짐과 토압, 사면안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각 장 끝부분에는 연습문제를 담아 본문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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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퇴적암의 이해
유강민, 우경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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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퇴적암의 이해
유강민, 우경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퇴적암을 통한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담은 연구서. 이 책은 퇴적암과 지구의 역사, 퇴적학의 기본 원리, 분지와 조직, 퇴적구조와 돌로마이트, 기타 퇴적암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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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풀리지 않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도면 외 | 민중출판사 | 2014-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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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풀리지 않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도면 외 | 민중출판사 | 2014-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페루와 이웃한 에쿠아도르에서 발견된 지하철역의 플랫포옴 같은 복잡한 지저 도시의 유적, 중국의 섬서성에서 발견된 피라밋의 두배나 되는 높이의 석조 건물, 이라크에서 발견된 2,300년 전의 전지, 멕시코의 마야 유적에서 발견된 우주 로켓을 타고 있는 사람의 조각 등 도저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현장을 직접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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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의 재래농기구
박호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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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의 재래농기구
박호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의 재래농기구에 대해 그림과 함께 소개한 책. 농기구별로 명칭과 방언, 용도, 성능, 종류, 부위명들이 나와있다. 재래농기구 관련 전시관 정보도 함께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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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1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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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1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1세기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건강관리다.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약이나 기능성식품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으나, 잘못된 정보로 약용하거나 식용하여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약이나 먹거리로 이용하는 식물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이름을 지방명, 향명, 산지명으로 각각 알고 있어 전국적인 통용이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자원식물을 연구하려는 연구자나 학자들도 정확한 한국명과 학명을 알지 못하여 연구소재를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물학에 관한 서적과 농학에 관한 서적에서도 같은 식물에 이름을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학문적 지식의 이해와 실용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는 28년간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로 틈틈이 모아온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의 자원식물명을 두 권의 책에 총망라하였다. 자원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명과 일반명을 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동시에 학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명의 구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첨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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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2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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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2
강병화 외 96명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1세기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건강관리다.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약이나 기능성식품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으나, 잘못된 정보로 약용하거나 식용하여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약이나 먹거리로 이용하는 식물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이름을 지방명, 향명, 산지명으로 각각 알고 있어 전국적인 통용이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자원식물을 연구하려는 연구자나 학자들도 정확한 한국명과 학명을 알지 못하여 연구소재를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물학에 관한 서적과 농학에 관한 서적에서도 같은 식물에 이름을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학문적 지식의 이해와 실용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는 28년간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로 틈틈이 모아온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의 자원식물명을 두 권의 책에 총망라하였다. 자원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명과 일반명을 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동시에 학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명의 구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첨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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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자원식물총람
강병화 | 리치바닐라 | 2014-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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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자원식물총람
강병화 | 리치바닐라 | 2014-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식물분류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식물을 자원식물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작물재배와 자원식물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농학자입니다. 대학원에서 작물재배학을 전공하고, 독일에서 잡초방제에 관한 논문으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에 재직하며 재배환경, 잡초방제, 야생식물, 자원식물 등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작물과 잡초를 전공하였지만, 식물을 모르면서 재배하고 방제하는 경우가 있어, 논과 밭뿐만 아니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원식물을 찾아 동정?촬영?채종하기 위하여 30년간 4,218일의 야외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약 3,200초종 30만장의 생태사진과 1,700초종의 약 7,000점의 종자를 수집하였습니다. 퇴임 후 종자는 ‘고려대학교 야생자원식물종자은행’에 기증하였고, 지금은 야외조사를 계속하면서 30만장의 생태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사진의 동정과 정리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으로 30년간 정리한 3,630분류군의 이름, 특징, 이용성 등을 정리하여 ‘한국자원식물총람’을 저술하여 식물과 이용성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조하도록 하였습니다. 문헌과 현장조사의 미흡으로 그 용도가 포함되지 않은 초종들도 그 유용성을 연구하고 개발하여야 하며 우리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종자를 수집하여 보존해야 합니다.
지구상에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로 재앙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와 환경은 모두가 태양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는 과거 식물의 광합성에 의한 생산물이었고, 기후변화도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는 식물에 의하여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녹색성장(green growth)에는 식물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과제는 식물을 통한 녹색생존(綠色生存, green survival)입니다. 저는 전공이 농학이라 논밭의 작물과 주변에서 발생하는 초본식물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자생하거나 재배하는 전체 식물을 30년간 현장과 문헌을 조사한 결과 3,630종 중에서 2,190종의 식물이 약으로 쓰이고 1,753종은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음을 파악하였으며 그 대부분이 생활주변식물이었습니다. 독일에서 귀국 후 우리나라 식물을 배우고, 18년 만에 독일을 다시 방문하여 아는 사람과 학자를 만나 제가 하고 있는 연구를 말하니, 일반인들도 우리의 식물연구자보다 주변의 식물을 많이 알고 있었고, 학자들은 우리나라의 채종자료를 보내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자연환경의 보존이 중요하고 농업이 우리 민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겠다고 입학한 학생들 가운데 우리의 주변식물 중에서 10초종 이상을 아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고, 작물학을 수강하는 학생 중에서 10가지 이상의 작물을 아는 학생이 거의 없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자원식물들을 그냥 이름이 없는 잡초로만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자원식물을 너무 모르고 있어 저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제가 강의를 하는 동안에 식물의 형태와 용어를 이해하고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식물의 생육시기별 생태사진이 구비된 도감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2008년 2,037종의 생육시기별 사진 16,236장을 정리하여 ‘韓國生藥資源 生態圖鑑(약초?산채?야생화?산야초?농작물)[1,2,3권]’을 출간하였으나 너무 방대하고 무거워 도서관 외에 개인이 소장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2013년에는 지면관계로 주변의 초본식물 1,000종의 생육시기별 생태사진 9,522장을 재정리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보고 식물을 배우도록 ‘우리주변식물 생태도감’을 발간하였습니다. 자연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름과 가을에는 국토가 덩굴식물로 인하여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겨울과 봄에는 주변의 많은 도랑에 폐수가 흐르고 토양이 썩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활주변의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우리의 자원식물을 알게 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와 국토가 오염되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의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서 우리와 후손들을 위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돈많은 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라 식량자급률이 높고 국토가 깨끗한 나라가 사람이 살고 싶은 선진국입니다. 식물과 국토에 관심을 가져서 국민들의 썩은 마음과 자연환경을 정화하여 선진국이 되어야 합니다. 생활주변의 자원식물들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여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면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것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식물의 형태나 생태를 숙지한 후 자생지와 비슷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하여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천학비재하여 재직시절의 많은 제자들과 고마우신 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책의 출판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제가 부탁한 원고의 부분적인 작성과 교정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30년간 4,218일의 야외조사 중에서 3,100일 이상을 동반해준 아내 황경순과 외국어(영어설명, 영어명, 독일어명, 스페인어명, 프랑스어명)의 수정을 도와 준 딸 지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재직시절 많은 날을 야외조사에 전념하도록 허용해준 고려대학교와 정년후 자료정리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 주신 고려대학교 김병철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재직시에 ‘잡초 및 자원식물 연구실’에서 함께 고생한 대학원과 학부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출판계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책의 출판을 결정해 주신 ‘전자도서출판 리치바닐라’의 김은석대표님과 ‘공존연구소’의 김우현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30년간 식물을 조사하고 종자를 수집하는 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로벌화에 대비하여 학명과 지방명, 영어명, 일본명, 독일어명, 스페인어명, 프랑스어명, 중국명과 본초명 등을 수록하고 각 식물의 특징과 용도를 영어로 설명하여 전문가와 학생 및 국민들이 식물에 친숙하게 되도록 저술하였습니다. 특히 e-book으로 휴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 식물에 대한 궁금함을 해소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이여! 식물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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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항공우주법개론
박원화, 정영진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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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항공우주법개론
박원화, 정영진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항공법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에 대해 기술한 교재다. 항공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항공우주법 입문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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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해인의 진실
김상국 | 제로필드 | 2014-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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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해인의 진실
김상국 | 제로필드 | 2014-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깨달음과 영혼, 우주적 질서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해석!!
이 책은 실명 구도 소설 <해인의 비밀>의 그 다음 이야기로 무견 선생이 스승님 추모 3주기를 맞아 자신의 수행과정을 총 정리하여 담았다. <해인의 진실>에서는 우주의 근원을 ○으로 보는 '유○론적 각성법'이라는 수도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리를 추구하고 구도의 길을 가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제시한다. 평범했던 한 인간이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어떻게 우주적 실체와 하나된 존재로 성장해갔는가를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가능성의 세계를 확인시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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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해충의 진상 - 곤충이 말하는 곤충의 세계
황의웅, 구메바우 곤충연구단 | 돌도래 | 2014-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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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해충의 진상 - 곤충이 말하는 곤충의 세계
황의웅, 구메바우 곤충연구단 | 돌도래 | 2014-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해충’이란 무엇일까?
해충은 보통 해를 주는 벌레를 가리킨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전적으로 인간의 입장이다. 생태계에서 보면 어떤 곤충이든지 각자 맡겨진 역할이 있기에 좋고 나쁘고를 나눌 수 없다. 그런 면에서 해충으로 낙인찍힌 벌레들은 억울하지 않을까? 이런 의문에서 이 책의 이야기는 출발한다. 한 곤충의 눈을 통해 해충(害蟲)으로 불리는 벌레들의 진상(眞相)을 파헤친다! <해충의 진상>은 한 똥파리 기자가 해충으로 불리는 벌레들을 취재하는 가상의 1인칭 시점 이야기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우여곡절의 취재 속에서 해충의 생활상이 세세하게 의인화되어 드러난다. 식물을 망치지만 개미와 공생을 이루는 진딧물, 알레르기의 원을 제공하지만 피부각질을 청소해주는 집먼지진드기, 온몸에 세균과 박테리아가 득실대지만 생물의 사체를 처리해주는 꼽등이 등 해충의 양면성을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이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는 해충들조차도 지구에서 공존해야 하는 자연의 일부라는 깨달음을 준다. 보잘 것 없이 보이지만 자연에서는 그 어떤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해충의 생태를 잘 이해하기 위한 유익한 곤충 안내서 <해충의 진상>에는 해충을 좀 더 깊게 배울 수 있도록 팁과 부록이 풍성하다. 우선 서두에 해충과 인간의 싸움을 시대별로 정리한 ‘해충과 인간의 전쟁 연대기’를 시작으로, 장 페이지를 펼치면 해당 곤충의 그림과 기본 정보가 나온다. 장마다에는 ‘해충지식+’라는 심층코너도 있어 이해를 돕니다. 특히 권말부록은 본문에서 빠진 내용들과 다른 해충들을 추가적으로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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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허공의 놀라운 비밀 1
남경흥 | 지식과감성# | 2014-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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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허공의 놀라운 비밀 1
남경흥 | 지식과감성# | 2014-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심리학에서만 다루던 마음을 과학 분야로
끌어올려 마음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책! 불합리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편협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관점을 180도 바꾸게 하여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진정한 안내서이다. 대우주와 나의 연결고리를 명쾌히 설명하고 있는 놀라운 통찰력에 기반한 웅대한 에세이이다! ‘공짜점심은 없다’라는 고정관념이 틀렸음을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밝혀내고 우주의 진리는 ‘공짜점심은 무한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놀라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