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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쉬운 초음파의 응용
초음파연구회 | 기전연구사 | 2014-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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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쉬운 초음파의 응용
초음파연구회 | 기전연구사 | 2014-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쉬운 초음파의 응용에 관하여 다룬 책이다. 입문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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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쉽게 배우는 중요 과학법칙 163가지 해설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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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쉽게 배우는 중요 과학법칙 163가지 해설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과학의 발전사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과학 교과서와 잡지 및 신문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법칙과 이론 164가지를 모아, 그것이 알려진 연대순에 따라 과학의 역사를 곁들여 해설한 것이다. 각 항목은 연관된 법칙까지 소개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200개 이상의 과학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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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 | 양문출판 | 2014-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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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 | 양문출판 | 2014-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생명사랑의 절박함을 시적으로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
태어나면서부터 인류는 자연 속에서 식물들이 내뿜는 방향성 화합물들을 호흡하며 어우러져 살아왔다. 식물들이 분비하는 복합적인 화학물질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서, 제각각 의미로 채색된 특정한 메시지를 실어 나른다. 인류는 최근까지도 식물들의 언어를 받아들이고 이에 반응하며 공존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는 우주를 생명이 없는 하나의 기계로 보는 기계론적인 인식론의 확산으로 생명의 지식을 폄하한 채 자연과 단절되어 왔으며, 그 결과 생명과 신비로 가득 찬 식물들의 언어도 잃어버리고 있다. 이 책은 식물들의 화학작용, 즉 우리가 존재의 전체성을 무시해버리고 분석적인 사고에만 치중하면서 잃어버리게 된 식물의 언어 속에 새겨진 의미들을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진정한 자연주의자이자 지구의 녹색시인으로 불리는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는 철학, 문학, 의학, 생물학, 약초학, 생태심리학 등을 아우르는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실증적인 자료들과 생태운동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통해 지구생명의 절박성을 충격적이고 강렬한 시적 언어로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 자연을 무시하고 괴롭혔으며 그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되었는지, 그 결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자연의 역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하면서 인류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생명사랑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린 식물의 언어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35만 종의 식물들은 제각각 수백에서 수천 가지의 독특한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그 대다수는 수백만의 개체로 나타나는데, 종에 따라서는 화학적 결합을 통해 의미 있는 변이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식물들이 이처럼 생태계 안에서 수백만 종의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것은 다른 식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환경적 필요에 따른 하나의 반응이다. 이것을 저자는 고유의 문법과 구문을 가진 의미가 충만한 식물의 언어로 해석한다. 즉 식물들의 화학작용은 다름 아닌 식물들의 언어이다. 식물의 잎과 줄기에서 에어로졸 형태로 방출되어 생태계나 토양 속으로 이동하는 식물의 화학물질, 즉 그들의 언어들은 동물과 다른 식물들에게 이로울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식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의 삶과 생명체들에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식물들의 역할은 훨씬 더 복합적이고 포괄적이다. 식물들은 그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상에 생명 군락을 창조하고 유지한다. 나아가 모든 생명체들에게 필요한 화학물질을 제공해주며, 병든 생물들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현재 우리는 인간중심적인 사고와 기계론적 인식론으로 인해 자연의 품에서 너무도 멀어졌고, 식물들의 언어도 잃어버렸다. 이 책은 정교하고 복잡한 화학작용으로 생태계 전반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식물들의 언어가 가진 의미를 세세히 전해주고 있다. 식물과 야생의 생태계가 주는 본래의 가르침, 최초의 스승들이 전하는 말에 다시금 귀를 기울여보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초래한 자연의 역습에 대한 대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모든 유기체들이 그러하듯 스스로를 돌아보고, 소통의 다양한 층들을 다루며, 세계의 야생지가 갖는 중요성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수세기 동안 우리가 발전시켜온 사고방식과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환경파괴의 위험성, 특히 현대의학과 약학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실제로 화학적 변이나 물질대사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배출되는 항생제, 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먹는 피임약 같은 조제약이나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 립스틱, 향수, 샴푸 같은 개인보건용품, 농업용 화학물질, 방사능 물질, 심지어 시신의 방부처리제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으로 흙과 물, 즉 자연으로 흡수되어 생태계에 끔찍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미 시작된 환경의 역습은 다양한 형태로 인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저자는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와 우리 자신을 살리기 위해 식물에 초점을 맞추며 현재 우리의 방식보다 훨씬 더 지속적인 대안적인 사고방식들, 예컨대 현대 서양의학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치유 방식들, 식물을 약으로 활용하는 것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방식들, 지구 생태계의 기초를 이루는 미적 조화와 관련된 생각 등을 탐구하고 환기시킨다.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살아 있는 생태지식 인류는 오랫동안 주변 환경과 완벽하게 뒤섞여 살아왔으며, 인간과 환경 사이에는 분리감이 없었다. 환경과의 깊은 상호작용은 인류에게 기본적인 것이므로 야생의 자연을 이해하지 않고는 인간으로서의 우리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다른 생명체와 야생의 자연을 사랑하는 ‘생명사랑’의 유전적 기질이 내재되어 있다. 생명사랑이란 다른 생명체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활성화되어야 할 이 생명사랑의 기질이 제대로 발현되지도 못한 채 우리는 생태지식마저 상실하고 있다. 저자는 생명사랑과 생태지식의 습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류가 지구상에서 성공적으로 존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다행히 최근 많은 사람들이 식물과 식물의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계론적인 인식론을 교육받은 사람들이 야생의 물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찾아가고 있고 찾아가야만 할 것이다. 저자는 생명사랑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직접 실천해보고 사람들에게 가르쳐준 일련의 수행법까지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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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신 재생 에너지
조용덕, 이상화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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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신 재생 에너지
조용덕, 이상화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신재생에너지 확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독자가 에너지 운동가라면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들을 설득해야 할지를 알려 줄 것이며, 에너지 공학도라면 어떤 식으로 신재생에너지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또 독자가 강사라면 신재생에너지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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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실전 전기전자 기초
지일구, 김정일, 오창록 | 기전연구사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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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실전 전기전자 기초
지일구, 김정일, 오창록 | 기전연구사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전기전자의 기초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다룬 교재. 각 장마다 꼭 알아야 할 요점을 정리했으며, 실험ㆍ실습을 삽입하여 이론을 학습한 후 별도의 실험 책 없이도 실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 변화에 맞게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전기전자 지식을 중심으로 기초이론에서 제어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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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알루미늄 용접의 현장 기술
정점진, 오동수 | 기전연구사 | 2014-04-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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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알루미늄 용접의 현장 기술
정점진, 오동수 | 기전연구사 | 2014-04-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알루미늄 용접의 현장 기술』의 목적은 용접을 배우고 있는 초급 엔지니어들과 현장에서 직접 알루미늄 용접에 종사하고 있는 용접기술자들에게 알루미늄 용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시키는 것에 있다. 따라서 알루미늄 용접재료, 용접기(기계), 용접법(방법), 그리고 용접사(사람)라는 4M을 기초로 총 4개의 분야로 구성하게 되었고, 특히 용융용접 중 MIG와 TIG 용접에 중점을 둔 알루미늄 용접의 현장 기술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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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
강병화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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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
강병화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잡초와 자원식물을 연구하는 저자 강병화의 학문적 소산으로, 28년간 현장조사와 문헌조사로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한 자원식물의 총람이다. 약용식물 2,190종, 식용식물 1,527종, 약용식물병 증상과 효과 2,190종, 증상과 효과별 약용식물 1,923단어, 자원식물의 학명 3,626종, 식물학ㆍ재배학ㆍ동양의학 6,859단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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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 자원분야 동향과 핵심기술 개발전략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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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 자원분야 동향과 핵심기술 개발전략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에너지 자원분야 동향과 핵심기술 개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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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기술 비전 로드맵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진한엠앤비 | 2014-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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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기술 비전 로드맵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진한엠앤비 | 2014-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에너지기술 비전 로드맵을 제시한 책. 국가 R&D의 방향성 제시를 통해 최적의 기술개발 전략 선정 및 민간의 창의적 R&D를 유도하기 위해 5대 분야 비전로드맵 수립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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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저장(ESS) 관련 산업동향과 전망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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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너지저장(ESS) 관련 산업동향과 전망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에너지저장(ESS) 관련 산업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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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 처음북스 | 2014-09-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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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 처음북스 | 2014-09-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지난 50억년간 이미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고 그로 인해 생물다양성은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과학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여섯 번째 대멸종에 주목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된 이래로 가장 파괴적인 상황에 맞닥뜨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멸종의 원인은 바로 인간일 것이다. <뉴요커>의 전속기자인 엘리자베스 콜버트는 솔직하고 유쾌한 문체로 인류가 왜 그리고 어떻게 지구를 이러한 상황 속으로 몰아넣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대 바다를 연구하는 지질학자, 안데스 산맥에서 상승 중인 수목한계선을 함께 오르는 식물학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직접 뛰어드는 해양 생물학자 등 현장을 발로 뛰는 다수의 전문 연구원들과 조사를 진행한다. 이 책에서는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파나마 황금개구리, 큰바다쇠오리, 수마트라 코뿔소 등 십여 종의 생물을을 소개하고 바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조르주 퀴비에, 라이엘, 다윈의 말을 빌려 멸종에 대한 이해도가 발전해온 길을 추적한다. 콜버트는 이 책에서 여섯 번째 멸종이 인류가 계속해서 짊어지고 나갈 유산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도 멸종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금도 멸종은 계속되고 있다. 환경이 변하거나, 지역을 대체하는 새로운 종이 유입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지속적인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생물이 자연적으로 멸종하는 정도를 배경멸종률이라는 지표로 나타낼 수 있는데,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멸종은 배경멸종률을 넘어 ‘대멸종’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이 책에 들어 있다.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 다섯 번의 멸종의 역사는 이렇다. 첫 번째 대멸종 : 오르도비스기, 4억 4천3백만 년 전, 27%의 과와 57%의 속이 멸종 두 번째 대멸종 : 데본기, 3억 7천만 년 전, 19%의 과와 50%의 속이 멸종 세 번째 대멸종 : 페름기, 2억 4천5백만 년 전, 57%의 과와 83%의 속이 멸종 네 번째 대멸종 : 트라이아스 기, 2억 1천5백만 년 전, 23%의 과와 48%의 속이 멸종 다섯 번째 대멸종 : 백악기, 6천6백만 년 전, , 17%의 과와 50%의 속이 멸종 그리고 지금(인류세라고 지칭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여섯 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인간인가? 호모사피엔스라는 최초의 인류가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에서 나타나고 약 4만 년 전에 지금 우리가 유럽이라고 하는 대륙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우리의 또 하나의 조상인 네안데르탈인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멸종했다. 인류의 길과 멸종의 길은 그 궤적을 같이한다. 다윈은 생물이 환경에 맞춰 진화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진화란 무수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뉴요 주 근처에 있는 동굴에는 수많은 박쥐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흰코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현재는 거의 멸종 상태에 가까워졌다. 흰코증후군은 호저온성세균이 원인인데, 미국이 아닌 곳의 박쥐는 이 세균에 면역력이 있다. 그런데 왜 미국의 박쥐만 멸종에 이르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관광객 때문이다. 세균이 퍼지는 속도보다 수십만 배 빠른 속도로 인간은 세균을 세계 곳곳에 실어 나르고 있다. 하루에 전 세계 어디라도 이동할 수 있는 인간의 속도는 다른 생물에게 재앙이다. 면역 혹은 진화에 이를 시간이 이들 생물에게는 없다. 또한 인간은 스스로의 편의에 의해 지역을 갈라 놓는다. 대형 고양이과는 삶을 위해 100제곱킬로미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은 그들의 지역에 도로를 놓는다. 도로 양쪽에 숲이 있기에 인간의 행동이 어떤 생물을 멸종시켰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인간은 이렇듯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지구라는 별에서 일어난 사건치고는 엄청난 속도로 대멸종을 이끌고 있다. 이 책 <여섯 번째 대멸종>은 대멸종을 인간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역사적인 관점에서 시작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멸종과 그 이유에 주목한다. 그리고 인간의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인지를 묻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앉아 있는 횃대를 스스로 자르고 있는지는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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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십시오 - 미래를 여는 과학 편지
한범덕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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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십시오 - 미래를 여는 과학 편지
한범덕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과학연구원 초대 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이 전하는 ‘미래를 여는 과학 편지’
“대한민국을 21세기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고 삶을 아름답게 하는 과학의 힘!” <삶은 ‘경이’ 그 자체다, 다만 깨닫지 못할 뿐>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나 이 지구 위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은 경이롭다고 할 만하다. 단지 문명의 발달 속도가 빨라진 만큼 우리의 일상 역시 바빠졌기에 삶의 경이를 깨달을 만한 시간과 여유가 없을 뿐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문명의 발달 속도는 과학의 발전 속도에 비례하며 과학이 발달하는 만큼 우리는 경이를 깨달을 기회를 더 많이, 손쉽게 얻는다는 점이다. 2013년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그래비티>를 통해 이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수많은 이들이 깨달았다. 이는 촬영기법과 그래픽 기술의 발전에 기인하며 이 역시 과학의 도움이 컸다. 아직은 영화관에서 지구의 아름다움을 감상해야 하지만 실제 두 눈으로 그 장관을 목격할 날 역시 머지않았다. 근시일 내에 대중화되기는 힘들겠지만 돈만 있다면 우주관광이 가능한 날이 목전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현재와 같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리라고는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리고 수십 년 후, 우리의 삶은 더 발전할 것이다. 이 모든 게 과학의 힘 덕분이다. 21세기 일류 선진국을 판단하는 잣대는 당연하게도 그 나라의 과학 기술 수준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과학 현실은 어떠한가. 손에 꼽히는 IT 강국이지만 과연 대한민국 과학 분야의 미래가 밝은 것일까. <과학에 대한 투자가 인간과 미래에 대한 투자다> 현재 청주시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초대 미래과학연구원 원장이었다. 본인의 고백대로 과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던 그가 어떻게 미래과학연구원을 꾸리고 초대 원장직까지 맡게 되었을까? 왜 KAIST를 졸업하고 의학전문대학원을 지망하고,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응시해야 하는지요?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 본문 중에서 오송바이오엑스포의 사무총장을 맡은 후로 첨단과학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저자는 우리나라 과학 분야의 현실을 보며 참담함을 느꼈다. 말로만 과학 육성 정책을 떠들 뿐, 사회 전반적으로 홀대를 받고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한 걱정이 미래과학연구원의 창립으로 이어진 것이다. 책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십시오』는 저자가 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시절 썼던 글들을 모은 과학 교양서이다.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기기에 관한 과학 상식부터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심도 깊은 과학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전문적 내용 역시 저자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풀어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만하다. 본인이 문외한의 수준을 벗어나 과학이 주는 참 재미를 느꼈던 경험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공유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홀대 받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들려주면서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최고의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노벨상을 휩쓰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그 어느 시기보다 물질의 풍요로운 혜택을 만끽하는 현대인들. 하지만 이 현실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의 삶이 어째서 이렇게 윤택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원리가 이 삶 속에 숨어 있으며 이를 밝혀내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누구인지에 대해 늘 관심이 이제는 필요한 시기다. 21세기 최고의 국가경쟁력은 바로 과학의 힘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과학에 대한 국민들 관심을 이끌어 내야 한다. 과학이 주는 혜택이 생활이 된 만큼 과학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간다면 우리나라에서 노벨물리학상, 화학상을 받을 학자가 조금 더 일찍 다가올지 모른다.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꿈꾸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게 할 과학의 힘, 그 즐거운 시작이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십시오』의 첫 페이지와 함께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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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요소설계 신뢰성공학
임무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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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요소설계 신뢰성공학
임무생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학 전문서. 이 책은 신뢰성에 대한 고장분석과 함께 관리체계, 실린더 내의 다이어프램 행정, 홀 설계와 인서트 설계, 도금하는 플라스틱 부품의 설계 기준, 고분자 재료의 적용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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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고, 맛보고, 꿈꾸는가? 감각ㆍ착각ㆍ환각
최낙언 | 예문당 | 2014-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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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고, 맛보고, 꿈꾸는가? 감각ㆍ착각ㆍ환각
최낙언 | 예문당 | 2014-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뇌가 그리는 대로 본다!
향료 전문가 최낙언은 전작 『Flavor, 맛이란 무엇인가』에서 맛의 과학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번 신작 『감각, 착각, 환각』에서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감각 중 하나인 시각을 통해 인간의 감각 시스템을 알아본다. 저자는 우리가 보는 세상은 시신경으로 들어온 신호를 그대로 인지한 것이 아니라, 들어온 신호를 바탕으로 뇌에서 다시 만들어낸 ‘뉴로그래픽(Neuro Graphic)’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인류가 탁월한 흉내쟁이라는 사실의 증거였던 ‘미러뉴런’의 개념을 감각의 영역에 도입한다. 우리 뇌가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별다른 의미도 찾아볼 수 없는 ‘꿈’과 ‘환각’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 된 이유를 진화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감각, 착각, 환각, 지각이 모두 미러뉴런의 매칭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시각은 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서 생긴다. 지구상의 어떤 다른 생명체도 인간이 사물을 보는 방식으로 보는 종은 없다.” -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라마찬드란 임사체험 경험담이 사후세계가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 죽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가 기사회생한 환자의 20%는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본다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화로운 영적 존재를 만났다거나, 죽은 친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거나, 유체 이탈로 수술실 혹은 응급실에 누워 있는 자신의 육체를 내려다 봤다거나 하는 경험들이다. 아래는 과학 역사가이자 회의론자학회의 이사장 마이클 셔머가 자전거 마라톤 경기 도중 겪었던 경험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기고한 내용이다. “1983년 8월 8일, 매우 이른 아침 시간이었다. 네브래스카 주 헤이글러를 향해 어느 적막한 지방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밝은 빛을 내는 커다란 우주선이 나를 따라잡고는 도로 가장자리로 밀쳐냈다. 우주선에서 외계인들이 나와서 나를 납치했고, 90분 후에는 우주선 안에서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다시 도로에 남겨졌다.” 그는 나중에야 이것이 환각임을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완벽히 현실 같았다고 한다. UFO를 보았다고 했을 당시는 83시간 동안 쉬지 않고 1,259마일을 달렸을 때이다. 수면부족과 극심한 신체적 피로로 인해 지쳐있는 셔머를 보호하려고 접근하던 호송 차량을 우주선이라 착각했던 것이다. 이처럼 환각은 생각보다 다양한 경우에 발생한다. 노화, 질병, 약물, 극심한 피로, 단순히 자극이 박탈되기만 하여도 환각은 일어난다. 그리고 모든 감각에 환각이 있기도 하다. 환시, 환통, 환청과 환후도 존재한다. 감각, 착각, 환각은 미러뉴런 시스템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우리는 망막을 통해 들어온 시각정보를 그대로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각을 연구해온 많은 자료를 살펴보면 시각은 뇌에서 만들어진 뉴로그래픽(Neuro Graphic)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눈의 시신경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선입견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뇌에서 만들어낸 환각에 불과한 것이다. 대체 왜 우리 뇌는 이런 그래픽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그것은 생존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생명은 복잡한 환경에 대처하고 생존해야 한다. 이런 복잡함에는 패턴화 능력이 큰 몫을 한다. 예를 들어 먹이를 쉽게 발견하고, 풀숲에 숨은 사자를 재빨리 알아채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진화 과정에서 패턴 처리에 능숙해질 수밖에 없었다. 눈에 들어오는 정보 그대로가 아닌 가공된 정보로 이미 예측하고 감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각과의 불일치는 우리는 놀라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저자는 미러뉴런의 개념을 확장하여 뇌의 작동원리를 설명하고자 한다. 미러뉴런 시스템을 이용해 시각이 왜 뉴로그래픽을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그것이 꿈과 환각, 지각 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일관되고 간결한 설명을 시도한다. 감각은 미러뉴런 시스템이 만든 뉴로그래픽(환각)을 통해 인지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결국 감각도 지각과 일치하는 환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냄새를 인지하는지 아직 잘 모른다 우리가 피자 한 조각을 베어 물 때, 잘 구워진 도우의 향, 토마토소스의 맛, 토핑된 치즈 냄새, 잘 구워진 고기의 로스팅 향, 향신료 냄새 등 다양한 향을 느낀다. 또한 이 모든 구성 요소를 합쳐 피자의 맛으로도 인식을 한다. 우리는 어떻게 요리의 전체의 맛도 보고 각 재료의 맛도 느끼는 것일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해내는 일이기에 우리는 별 다르게 여기지 않지만 한편 생각해 보면 신기한 일이기도 하다. 최근 노벨상을 수상한 액설 교수와 린다 벅 박사가 후각 수용체를 발견하여 우리가 냄새를 구별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밝혔지만 아직 그 냄새 성분 하나 하나가 모여 어떻게 하나의 맛으로 느끼는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올리버 색스의 <환각>이라는 책에서 냄새의 환각, 환후 사례에서 우리가 냄새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설명할 힌트를 얻었다. 모든 감각 기능이 하나의 모태에서 출발하였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각을 통해 후각을 알아보고자 시도한 것이다. 맛은 뇌가 창조한 환각 저자는 향도 시각처럼 미러뉴런 시스템을 통해 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감각 기관에서 입력된 정보와 비교를 하여 기억 속의 향을 찾아내는 것이라 주장한다. 시각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착각, 즉 환각의 예술인 것이다. 설탕이 단 것이 아니라 우리 뇌에서 설탕의 맛을 단맛이라 감지할 뿐 실제 단맛은 존재하지 않는다. 짠맛도 마찬가지이다. 분자에는 맛도 향도 없다. 단지 우리 몸의 필요에 의해 그렇게 느낄 뿐이다. 결국 맛도 향도 뇌가 창조한 환각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충분히 검증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식품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 높다. 반면 성분에 대한 맹신도 높아져 있다. 저자는 이제 별 차이 없는 성분 타령은 그만하고 우리가 왜 유독 그런 음식을 좋아하고 그럴 때 맛있다고 하는지 미술, 음악과 같은 예술의 경우와 같이 제대로 이해하려는 시도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음악은 작은 스피커로 즐길 수 있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직접 콘서트 현장을 찾기도 한다.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뿐 진위를 따지지 않는다. 가수 노래를 직접 들어야 진짜고, TV 속 소리는 가짜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오감 중에서 시각과 청각은 이렇게 진위를 따지지 않고 자유롭게 즐긴다. 하지만 미각과 후각은 한편으로 즐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진위 여부를 따지느라 시끄러운 게 현실이다. 실제로는 차이가 없는데도 말이다. 이제는 식품도 다른 환각의 예술처럼 제대로 이해하는 시도가 늘어야 할 것이다. 아무 차이 없는 성분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유독 그런 음식을 좋아하고 맛있다고 하는지 우리 DNA에 내제한 맛의 쾌감의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탐구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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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주와 지구 이야기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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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주와 지구 이야기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교양과학 이야기. 이 책은 우주와 은하, 별, 태양과 혜성, 달, 우주개발과 천체관측, 육지바다, 기상과 자연재해로 나눠 166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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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주의 지배자
레이몬드 버나드 | 민중출판사 | 2014-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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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우주의 지배자
레이몬드 버나드 | 민중출판사 | 2014-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가 알고있는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 또 어쩌면 그런 곳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를 우주인과, 그들이 타고 다니는 UFO, 이런 모든 것들의 관련으로 빚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시간이란 무엇인가를 밝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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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 118종 원소의 화학이야기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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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 118종 원소의 화학이야기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화학을 쉽게 배우는 입문서가 되도록 지금까지 알려진 118가지 원소에 대한 기본 성질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각 원소가 만들어낸 오늘날의 놀라운 물질세계를 이야기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의 내용도 상당히 수준이 높아 전공하는 학생이라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원소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면 화학은 훨씬 이해가 쉽고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원소를 공부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먼저 원자에 대한 기본 이야기를 소개하였고 끝에는 잘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마다 이해를 돕도록 <중요 용어 해설>을 실었습니다.
이 책은 1장에서 원자와 핵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2장부터 각 주기별 원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학 공부를 시작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화학 보충교재로 활용가능하며,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거나 화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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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예자원식물학
박석근, 정미나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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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예자원식물학
박석근, 정미나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자연계에는 식물 35만-40만 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식물은 약 4000여 종 이상에 달한다. 이 중에서는 사람에게 유해한 식물도 있으나 유용한 식물도 많다. 뿌리나 줄기, 잎, 열매 등 인간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은 전부 자원식물에 포함될 수 있다. 자원식물은 서식처가 대단히 넓고 그에 따른 제한 요소도 많다. 따라서 종류와 용도가 매우 넓으며 그 기원이 복잡하고, 재배와 생산의 기술, 가공 면에서의 방안, 경제성 등이 문제가 된다. 이 책에서는 야생 및 자생의 원예자원 식물 중 그 중요도가 부각되는 식물들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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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자력과 방사선 이야기 -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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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원자력과 방사선 이야기 -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윤실 | 전파과학사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물질의 기본단위인 원자의 구조를 처음 연구하기 시작한 1890년대부터, 원자가 붕괴되면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사실의 발견, 수소의 핵을 융합시켜 태양에서와 같은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이론과 실험, 최초의 원자폭탄이 만들어지고 그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내게 된 과정, 원자력을 전쟁의 도구가 아니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연구, 그리고 방사선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오늘의 인류가 가장 가장 큰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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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유망 바이오소재, 진단기기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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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유망 바이오소재, 진단기기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유망 바이오소재, 진단기기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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