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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내사랑 물리 - 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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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내사랑 물리 - 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저자인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각각의 주제는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어느 항목부터 읽어도 괜찮으므로 독자들은 마음이 가는 이야기부터 읽어나갈 수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일반적인 물리 법칙으로 알아두어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물어오는 물리학 질문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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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노벨상과 수리공
권오상 | 미래의창 | 2014-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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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노벨상과 수리공
권오상 | 미래의창 | 2014-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과학자는 있는 것을 공부하는 사람이고
엔지니어는 없던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테오도르 폰 카만 세상을 바꾸는 힘, 엔지니어링의 진면모를 만나다 과학과 엔지니어링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엔지니어링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엔지니어링을 과학보다 뒤처진 학문으로 바라보았다면, 이 책은 그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것이다. 엔지니어링과 과학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엔지니어링이 우리 삶에 얼마나 다양한 발전을 도모하였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자. 바퀴의 진화, 자동차의 탄생 배경, 아폴로 11호의 비밀과 거북선의 실체까지 엔지니어링은 실로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발명에 심취한 아인슈타인,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애플의 스티브 잡스, 그리고 전 세계 과학자들이 가장 큰 영예로 생각하는 노벨 과학상을 제정한 위대한 엔지니어, 노벨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엔지니어링의 진면모를 만나본다. 엔지니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노벨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물리학자는 과학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다? 자동차는 분뇨로 인한 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엔지니어링은 군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동안 우리가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것 대부분이 ‘엔지니어링’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과학과 엔지니어링의 순위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가장 원초적이고, 인류 발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엔지니어링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다. 엔지니어를 단순한 기술자로, 과학자보다 낮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은 그 생각을 거침없이 뒤집어 놓을 것이다. 우리가 과학자로만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발명을 즐기는 엔지니어였다.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또한 해전에 능숙한 장군이자 엔지니어였고, 새로운 IT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까지도 유능한 기업가이자 엔지니어였다. 알고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엔지니어였고, 그들로 인해 세상은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거듭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은 엔지니어보다 과학자가 더 많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 대부분은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현대에 접어들면서 당시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던 사람들이 모두 과학자로 분류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엔지니어들조차 자긍심을 잃고 스스로를 ‘공돌이’로 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문과와 이과의 불합리한 분류를 낳은 조선시대의 신분적 이분법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링은 행동한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켰을 당시,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새뮤얼 랭 글리 또한 비행에 필요한 엔진 개발에 몰두해 있었다. 하지만 랭글리는 이론에만 집중했고, 7년의 이론 연구 끝에 공개 실험을 시도하지만 모든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 그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반면 당시 자전거 수리공이었던 라이트 형제는 몸소 1000번이 넘는 비행 실험 끝에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켜 오늘날 항공 산업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이처럼 엔지니어링은 직접 ‘행동하는 학문’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무선 통신 기술의 새 막을 연 마르코니 역시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수백 번의 실험을 직접 실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실험 덕분에 오늘날 무선 통신이 발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인류는 이론에 집중하는 과학보다 직접 행동하는 엔지니어링으로 발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발명을 지속했고, 엔지니어링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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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다윈의 안경으로 본 인간동물 관찰기
마크 넬리슨 | 푸른지식 | 2014-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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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다윈의 안경으로 본 인간동물 관찰기
마크 넬리슨 | 푸른지식 | 2014-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오랜 세월동안 종교, 정치, 철학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적나라한 행동을 들여다보다 “우리가 하는 행동을 찍은 다큐멘터리가 있다면 화성인조차 그것을 보는 데 중독될 것이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그 흥미진진한 쇼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한 남자가 야외 카페에 앉아 있다. 조금 전 계산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던 그는 어린 여자 직원을 발견하고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그 여자 직원에게 주문을 하더니 후한 팁까지 준다. 물론 조금 전 다른 남자 직원에게 팁 같은 건 없었다. 남자란 원래 그렇지 않은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남자는 왜 어린 여자 직원에게 팁을 주면서 굳이 자신을 과시하는 것일까? 멀리 다른 테이블에 앉아 이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지켜보던 저자는 다윈의 이론으로 봤을 때 당연한 일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남자의 머릿속에 활성화되어 있는 ‘번식에 대한 본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린 여자를 본 순간 남자의 귀에 속삭인다는 것이다. ‘내가 당신 아이의 엄마가 될 만한 사람을 찍어주면 망설이지 말고 인심을 써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긴다고 믿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진화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행동에 종종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우리의 상식이나 의지보다는 진화라는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져 온 프로그램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에는 수십만 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적응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지난 수세기 동안 인간의 행동은 그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볼 여유도 없이 종교와 정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통제되어 왔다. 그러다 근대에 이르러 비로소 우리의 행동을 규정된 것이 아닌 인간과 함께 진화한 생물학적 특성의 하나로 인식하게 되었다. 인간의 행동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연구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를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인류는 24시간 접근 가능한 행동생물학 최고의 실험대상이다’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하고 조금은 발칙한 행동생물학 길을 걷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카페, 슈퍼마켓, 버스, 음식점, 병원 대기실 등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모든 장소에서 행동생물학을 위한 적절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인류는 24시간 접근 가능한 행동생물학 최고의 실험 대상인 것이다. 다윈주의는 우리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그를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선사했다. 당연히 남녀노소 누구나 그 지식을 알 권리가 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학술서가 아니다. 읽는 데 심리학이나 생물학에 대한 배경지식은 필요 없다. 어려운 지식 없이도 다윈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의 글을 모아놓았다. 이 짧고 일상적인 글에는 ‘회의 시간에 왜 팔짱을 끼는가?’, ‘왜 사람은 피부색이 다를까’ 와 같이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사소한 질문부터 ‘나는 왜 고통을 느끼는가’, ‘진짜 내 모습은 무엇일까’ 와 같이 심오하고 근본적인 질문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다. 다윈의 시선으로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지만 가끔은 마음 한 구석이 뜨끔하기도 한다. 혹시 인간은 진화를 같이 거쳐 온 지구상의 생명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함부로 배척하고 있지는 않은가? 벨기에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행동생물학자이자 국제동물행동학자 위원회 벨기에 대표 마크 넬리슨의 시니컬하고 유쾌한 ‘인간동물 관찰기’ “이 책을 읽는 데 사전 지식이나 생물학 또는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은 필요 없다. 매일 밤 부담 없이 베어 물 수 있는 과학이라는 군것질. 우리의 행동에 대해 배우는 데 더 필요한 것은 없다” - <이야기를 마치며>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면서 거창하고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볕 좋은 카페의 야외 테라스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한다. 수십만 년을 함께 진화해온 모든 생명체, 다양한 인종, 그리고 각양각색의 다른 성격과 행동을 가진 사람들. 다윈의 안경을 쓰고 보면 이들 중 누구도 우월하지도, 항상 옳지도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것은 때때로 우리의 삶에 찾아드는 불안과 의심을 물리치는 데 신앙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동시에 수십만 년의 시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된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특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다윈이 우리에게 안겨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이 책은 쉽고 재미있고 풀어주고 있다. 다윈주의를 통한 이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면 지나친 낙관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세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면 어디든지 나타나서 다윈의 이론을 들먹이는 이 유쾌하고 시니컬한 행동생물학자와 함께 인간의 행동을 그린 이 책의 풍경을 산책해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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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 캄브리아기 폭발의 비밀을 찾아서
마틴 브레이저 | 반니 | 2014-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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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 캄브리아기 폭발의 비밀을 찾아서
마틴 브레이저 | 반니 | 2014-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윈에게 인정받을 단 한 권의 책. _〈파이낸셜 타임스〉
“그 많은 생물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시베리아 끝에서 외몽골, 아마존 밀림, 스코틀랜드 산골짜기까지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지구에 새겨진 생물들의 흔적을 추적하는 고생물학자들의 분투기 왜 하필 캄브리아기에 생명이 폭발적으로 등장할까 《종의 기원》을 쓰기 직전 다윈은 무척 당황했다. 캄브리아기 암석에는 삼엽충을 비롯한 동물 화석이 가득했지만, 그 이전의 암석은 무서울 정도로 적막했다. 캄브리아기 동물들의 조상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캄브리아기와 선캄브리아 시대 사이에 기나긴 단절이 있었을까? 생명의 기원을 알려줄 단서는 영영 사라진 것일까? 말하자면 1859년까지 어떤 지질학자도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에서 신빙성 있는 화석을 찾아내지 못했다. 삼엽충 아래에는 뚜렷한 동물 화석이 없었다. 선캄브리아 시대가 짧은 시기였다면 별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선캄브리아 시대는 지구 역사의 대부분(약 80%)을 차지했다. 저자 마틴 브레이저는 이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라 칭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캄브리아기 폭발’이라고 알고 있는 생명의 빅뱅이 일어난 이유를 마치 추리소설의 범인을 추적하듯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19세기 중엽에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바라보는 시각은 창조론이 대세였다. 실제로 창조론자들은 ‘캄브리아기 폭발’을 창조의 증거로 선전하였고, 과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캄브리아기 이전의 지층에서는 아무런 생명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갖가지 가설이 난무했다. 캄브리아기 밑에서 골격 화석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화석 기록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라는 ‘라이엘의 감’,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쉽게 화석화되는 광물 골격의 진화 때문이라는 ‘솔러스의 수’, 바닷물의 화학적 조성 변화로 인한 칼슘 골격의 진화 때문에 일어났다는 ‘달리의 꾀’. 저자는 캄브리아 폭발이 일어난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면서 결국 이 세 가지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내가 몇 번이나 말했나? 불가능한 것을 제거하고 나면, 무엇이 남든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하든 그것이 진실일 수밖에 없다고 말일세.” (셜록 홈스) 진화의 현장을 목격한 증인, 미화석을 통해 들여다본 생명의 진화사! ‘찻숟가락’만큼의 모래와 진흙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들어 있을까. 아라비아 사막의 모래처럼 새하얗고 밋밋한 해저 표본에는 유공충 원생동물 수백 종이 들어 있다. 개체 수로 따지면 1만 마리에 달한다. 그 밖의 작은 생물이나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제외하고도 그 정도다. 지구상에는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이런 생물이 무척 많고 다양하다. 이들을 통해 과학자들은 생명의 역사를 파헤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를 얻는다. 과학자들은 미화석을 이용해 고고학 유물을 찾거나 기후변화를 연구하기도 하고, 석유를 탐사하고 무엇보다 심층사의 관점에서 생명의 역사를 탐구한다. 미화석은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현장에서 목격한 확실한 증인이기 때문이다. 1859년에만 해도 찰스 다윈은 미화석에 이런 잠재력이 있으리라고 미처 생각지 못했다. 오히려 약 5억 4,000만 년 전 캄브리아기가 시작할 무렵에 살았을 큰 동물의 화석이 전혀 발견되자 않자 무척 당황했다. 그 뒤로, 특히 최근 60년 동안 현대과학을 통해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바로 진화사의 약 90퍼센트가 대부분 세포의 형성을 준비하는 시기였다는 것이다. 화석 기록은 생명체의 패턴과 과정, 의미를 해독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근사하게 보존된 대형 화석과 수십억 년 묵은 암석에 들어 있는 미화석을 연구하여 동물의 초기 역사를 조금씩 파헤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 보여준다. 이 책은 캄브리아기 폭발과 수수께끼 같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에서 출발하여 10억 년 전 첫 복합세포의 탄생을 향해 과거로 훌쩍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매 장을 시작할 때면 중요한 질문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베리아, 중국, 인도, 이란, 캐나다, 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주요 화석 발굴 현장을 그림처럼 묘사하고, 화석 사냥꾼, 고생물학자들이 거대한 지층에서 찾아낸 화석과 그 비밀을 캐내기 위한 고투를 낱낱이 보여준다. 또한 최초의 생명을 탐구하는 이 모든 일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채로운가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과거의 무수한 과학자들이 이러한 질문에 나름의 해답을 내놓았고, 또 그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이 다시 무대에 등장하여 더 나은 해답을 찾아냄으로써 과학은 진보한다. 저자는 고생물학이라는 분야가 어떻게 과학으로서 연구되는지, 질문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는지, 초기 동물 생태의 화석 기록이 어떻게 해독되는지 밝힘으로써 발아래 풍부하게 펼쳐진 생명의 역사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모래알 속에 든 작은 세상, 고생물학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저자에 따르면, 캄브리아기가 시작될 무렵의 바닷속은 걸쭉한 먹이 입자 수프를 후루룩 들이마시는 대롱벌레 천지였다. 저자는 마치 퍼즐 맞추기를 하듯 캄브리아기 폭발에 숨겨진 생명의 역사를 찾아가면서 아득히 먼 옛날 지구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보여준다. 까마득히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구 위에 생물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생명을 이어 나갔는지 구수한 입담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보는 생물들과는 전혀 다르게 생긴 생물들이 춤을 추듯 유영하는, 차라리 머나먼 행성처럼 보이는 지구의 낯선 모습을 그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고생물학자로서 철학과 신념, 기상천외한 개인적 일화, 화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과학계의 숨겨진 뒷이야기 등을 곁들여 얼핏 고리타분해 보이는 고생물학의 세계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과학계의 암투와 자기가 발견한 표본에 대해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려는 과학자들의 태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정화되는 과학의 메커니즘까지 재밌게 소개된다. 천문학이 별과 우주를 바라보며 인간의 존재를 아울러 생각하게 한다면, 고생물학은 겸허히 우리 발밑에 존재하는 거대한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상상해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마치 추리소설의 범인을 추적하듯, 저자가 설명하는 대로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심원한 지구의 시간 속을 유유히 거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흥미진진한 비밀을 찾아, 누구나 시간여행자가 되어볼 일이다. 다윈 탄생 200주년 기념 도서 저자 마틴 브레이저는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고생물학과 교수로 선캄브리아기와 캄브리아기의 미화석과 진화 연구로 유명한 고생물학자이자 우주생물학자이다. 유네스코 및 국제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선캄브리아-캄브리아 경계 결정을 위한 국제지구과학프로그램의 의장이었으며, 이 회의에서 수직 굴을 파는 동물의 흔적화석 군집을 토대로 현생누대, 캄브리아기와 선캄브리아기의 시작과 끝을 정의하였다. 화석 사냥꾼, 즉 고생물학자들이 하는 일은 현장 지도와 일지, 광학적 암석 분류, 안정동위원소의 지구화학적 성질, 공초점 현미경, 마이크로프로브, 고해상도 3D 스캐닝과 레이저 라만 분광법 등 고리타분해 보이는 이름과 달리 최신 과학 기법들을 이용해 초기 화석 기록의 맥락과 특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마틴 브레이저는 대학 졸업 직후 다윈이 탔던 비글 호의 후임 선박인 폰 호에 올라 선상 박물학자가 되었으며, 이후 40여 년 동안 시베리아, 중국, 몽골,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수많은 오지에서 현장 조사를 하였다. 이 책은 그의 첫 대중과학서로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2009년에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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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당근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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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당근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근 유기재배』는 암과 심장혈관 질환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진 당근의 유기재배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유기농 당근 재배에 필요한 품종 선택부터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및 수확 후 관리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유기농업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다양한 도표와 사진을 삽입해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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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편집부 | 진한엠앤비 | 2014-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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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편집부 | 진한엠앤비 | 2014-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는 「전파법」제9조(주파수분배)에 따라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미래창조과학부고시 제2013-185호, 2013. 12. 20) 일부를 개정하여 고시하였다. 주파수 분배표 설명과 주파수 분배표, 국제 주파수 분재표 주석, 국내 주파수 분배표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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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동물의 숨겨진 과학
캐런 섀너, 재그밋 컨월 | 양문출판 | 2014-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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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동물의 숨겨진 과학
캐런 섀너, 재그밋 컨월 | 양문출판 | 2014-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동물의 세계
새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고, 고양이는 신경질적으로 창밖으로 뛰어나가며, 두꺼비와 뱀들은 도망치고, 설치류들은 은거하던 구멍에서 나와 내달리며, 개들은 짖어대고, 물고기는 해변에서 멀찍이 물러나고, 벌들은 결의에 찬 모습으로 빠르게 무리를 이룬다. 이 모두가 지진이 임박했을 때 동물 세계에서 관찰되는 행동들이다. 동물들은 재난이 닥칠 것을 어떻게 미리 아는 걸까? 이 책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동물들의 삶의 비밀과 그들의 뇌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밝혀내기 위해 양자역학적 수준에서부터 분자와 세포, 그리고 실제 행동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신경심리학과 신경동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들은 동물들의 삶에서 인간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정신적ㆍ행동적 특성들과 동물들이 교류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서로 경고하며 협력하는 모습들 하나하나를 최신의 과학적 자료로 밝히고 있다. 그리고 동물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건축물을 세우는지,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 어떻게 스스로 즐기고 다른 동물을 즐겁게 하며 교류하는지, 슬픔과 존경 같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수백만 년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환경 적응과 생존을 위해 행동전략들을 어떤 방식으로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들의 섬세한 안내에 따라 우리는 동물들의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노래하고 낄낄대는 박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껏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동물들의 삶, 그 비밀을 탐구하다 TV 등에서 주인이 갑자기 죽은 후에도 하염없이 옛집을 맴도는 강아지를 보고 한번쯤 코끝이 찡해진 적이 있을 것이다. 동물들도 정말 감정이 있을까? 원숭이는 새끼가 죽으면 몇 날 며칠을 슬퍼하고, 코끼리는 아픈 동료를 돌봐주기도 하고 동료의 사체 주위를 몇 시간 동안 천천히 걷는다. 앵무새는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고, 박쥐를 포함한 많은 동물 부모들이 새끼를 끌어안고 달래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 짝짓기를 위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를 확보하고 지키기 위해 동물들은 서로 엿듣고 속인다. 보복을 위해 다른 동물을 속일 때도 있고, 단지 관심 끌기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수탉은 암탉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근처에 먹이가 있는 것처럼 거짓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개구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울음소리를 변화시키거나 더듬거리는 소리로 운다. 주머니쥐는 죽은 것처럼 가장하여 위험을 피하고, 원숭이들은 자신이 다른 원숭이인 양 행동하며, 코끼리는 트럭 소리를 흉내 낸다. 저자들은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감정을 드러내는 모든 행위가 동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즉 웃고 놀고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고, 속이거나 심지어 죽이는 것까지 모두 동물들의 마음속에도 존재하는 욕망에서 비롯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비밀을 캐내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탐구라고 저자들은 역설한다. 놀랍고도 정교한 동물의 능력으로부터 배운다 동물들의 뛰어난 능력은 사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왕나비 같은 곤충과 물고기, 거북, 바다의 포유류들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여 길을 찾거나 다른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한다. 매년 수백만 마리 누(영양) 떼가 세렝게티 대평원을 가로지르고, 북극제비갈매기는 매년 북극에서 남극까지 어마어마한 거리를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바늘귀보다 작은 뇌를 가진 가냘픈 왕나비에게도 자기만의 나침반과 시계가 있고, 난기류를 이용해 수십 수백 킬로미터까지 날아가는 거미도 있다. 이동하는 동물들 일부는 나침반처럼 남북 방향을 판단하는 것 외에, 지구 자기장을 항법장치로 이용한다. 박쥐들은 밤에 날지만 방향을 잡기 위해 태양 또는 태양이 남긴 잔열을 이용해 나침반을 보정하기도 한다. 바퀴는 목이 잘리고도 2주를 살 수 있으며, 나무숲산개구리는 냉동내성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심장과 뇌의 기능이 정지된 영하의 날씨에서도 살아남는다. 돌고래와 남방물개는 뇌 반구가 한쪽씩 교대로 잠을 자고, 칼새는 날면서도 잠을 잘 수 있다. 철새는 장거리 비행을 위해 체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기러기 떼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V자 대형을 유지하며 장거리 비행을 한다. 최근에는 개가 사람의 호흡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폐암에 걸렸는지 유방암에 걸렸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보고되었다. 이처럼 동물들의 신비한 능력이 어떻게 주위 환경과 소통하고 뇌와 신경계를 이용하는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다. 지금도 무수한 과학자들이 이러한 동물의 비밀을 풀기 위해 탐구하고 있는데, 생체모방공학으로 재현된 대부분의 결과가 우리 주변 동물들의 놀라운 감각 능력과 정교한 지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들이다. 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하다 “인간이란 참으로 걸작품이 아닌가! 이성은 얼마나 고귀하며…… 이해력은 얼마나 신 같은가!” ≪햄릿≫에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글처럼 우리는 오래전부터 동물 가운데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만 양심과 고귀함, 자의식이 있다고 생각했다. 20세기 과학자들조차도 인간이 아닌 동물은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거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동물과 협조하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동물들이 인간처럼 감정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행동과 자아 개념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 생리학, 유전학, 동물행동학, 신경심리학, 양자역학 등 첨단과학으로 밝혀진 동물들의 뛰어난 능력에 대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동물과 우리 인간의 관계가 수직적 형태가 아니라 좀 더 수평적임을 알 수 있다. 인간만이 생각하고 느끼고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그러한 능력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 본성’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동물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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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동태평양, 과학으로 항해하다
남성현, 김혜진 | 이담Books | 2014-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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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동태평양, 과학으로 항해하다
남성현, 김혜진 | 이담Books | 2014-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남성현 저자 연구팀의 푸른행성 지구 시리즈 3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동태평양의 과학적 발견들과 이를 위한 활동을 조사하여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내용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동태평양의 과학적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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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딸기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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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딸기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딸기 유기재배를 위해 품종선택, 재배관리, 그리고 수확까지 내용 전반에 걸쳐서 딸기 유기농업 전문가에 의해 저술된 것이다. 딸기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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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1 - 자동차, 조선, 철도, 금속재료 등 수송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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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1 - 자동차, 조선, 철도, 금속재료 등 수송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1 - 자동차, 조선, 철도, 금속재료 등 수송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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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2 - IT융합, 나노융합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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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2 - IT융합, 나노융합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2 - IT융합, 나노융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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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3 - 로봇, SW산업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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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3 - 로봇, SW산업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3 - 로봇, SW산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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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4 - 섬유, 제조기반 지식서비스 등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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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4 - 섬유, 제조기반 지식서비스 등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4 - 섬유, 제조기반 지식서비스 등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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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5 - 바이오, 의료기기, 반도체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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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5 - 바이오, 의료기기, 반도체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5 - 바이오, 의료기기, 반도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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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6 - 이동통신, BcN, 위성전파, 차세대컴퓨팅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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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6 - 이동통신, BcN, 위성전파, 차세대컴퓨팅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6 - 이동통신, BcN, 위성전파, 차세대컴퓨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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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7 - 산업소재, 홈정보가전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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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7 - 산업소재, 홈정보가전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7 - 산업소재, 홈정보가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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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8 - LED, 디스플레이, 디지털TV, RFID/USN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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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8 - LED, 디스플레이, 디지털TV, RFID/USN 분야
BIR Research Group | 비아이알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핵심기술 개발 연구개발 테마총서 8 - LED, 디스플레이, 디지털TV, RFID/USN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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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배추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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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배추 유기재배
농촌진흥청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배추 유기재배』는 배추 유기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재배기술을 담고 있다. 유기농 배추 재배에 필요한 품종 선택부터 육묘, 재배 기술,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수확 및 건조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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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벼 유기재배
이상민 외 | 이담Books | 2014-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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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벼 유기재배
이상민 외 | 이담Books | 2014-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벼 유기재배를 위한 모든 과정을 전반적 내용에 걸쳐서 살펴보고 있다. 유기재배와 일반농업과의 차이점도 이해하게 된다. 유기농업 전문가에 의해 저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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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별자리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488
이형철 | 살림출판사 | 2014-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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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별자리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488
이형철 | 살림출판사 | 2014-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직접 밤하늘을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식총서의 휴대성을 100% 활용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먼저 계절별로 밤하늘 관측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 후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중요한 관측 대상들을 설명하였으며, 천체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별자리에 얽힌 전설이나 신화 등 인간적인 이야기 또한 다루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1년 12달의 월별 밤하늘 성도와 유성우 목록을 첨부하여 밤하늘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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