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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각은 세계적으로 행동은 마을에서
김성환 | 타커스 | 2014-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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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각은 세계적으로 행동은 마을에서
김성환 | 타커스 | 2014-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존, 든든한 이웃, 마을공동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도전과 희망이야기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지방자치 민선5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구정 경험을 담은 책 《생각은 세계적으로, 행동은 마을에서》를 출간하였다. 김성환 구청장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참여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으로 경험을 쌓은 뒤 대통령 비서실 정책조정 비서관(1급)까지 지냈다. 풀뿌리 자치부터 입법과 정책 업무까지 직접 경험한 그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정책전문가이자 주민 밀착행정과 공감행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낸 실천적 정책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의 제목인 ‘생각은 세계적으로(Think Globally), 행동은 마을에서(Act Locally)’는 1992년 브라질 리우 환경회의에서 권고된 ‘지방의제 21’에서 따온 말로,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자신의 지연구인 노원에서 실천하겠다는 김성환 구청장의 포부를 담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신자유주의 이후의 시대는 ‘공존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로 나아가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실천적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노원구를 삶의 만족도가 높은 행복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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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보는 예술
박한용 | 좋은땅 | 2014-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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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보는 예술
박한용 | 좋은땅 | 2014-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국가정보와 그 역할을 이해하고 정보가 주는 국익의 중요성에 접근하면서 정보활동의 현장을 감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게 했다. 정보요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국가와 국가정보기관의 본질을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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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조형 공무원이 꽃을 피운다
이공순 | 지식과감성# | 2014-07-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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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조형 공무원이 꽃을 피운다
이공순 | 지식과감성# | 2014-07-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조형 공무원이 꽃을 피운다』은 거창군 웅양면사무소에서 행정9급으로 시작해 기초자치단체 최고의 직급인 서기관이 되기까지 38년이란 긴 공직생활을 하면서 저자가 실제 겪었던 경험을 요약한 것으로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리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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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키지형 세제개혁 - 증세와 감세를 넘어서
남기업 | 이담Books | 2014-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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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키지형 세제개혁 - 증세와 감세를 넘어서
남기업 | 이담Books | 2014-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복지수요가 급증하는 상당한 원인 중 하나가 토지에 있다고 보고, 그것을 해결하 는 방법으로 [개혁]을 제시하고 있다. [개혁]과 기존 방안인 [증세]와 [감세] 방안을 소유 권의 관점, 경제원칙의 관점, 조세원칙의 관점에서 비교한 후, [개혁] 원칙에 부합하는 두 가지 시나리오와 그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고, 그것이 분배개선과 성장, 그리고 사회갈등 해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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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가는 공무원 -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
김영석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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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가는 공무원 -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
김영석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
‘아침 6시 30분’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가는 공무원의 이야기, 교육행정공무원으로서 사명을 다해 온 인생, 그 삶의 노래! 학교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교 구석구석에서 모든 행정과 사무를 관장하는 이들이 있기에 학생과 선생님들은 학습과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다. 바로 교육행정직공무원들이 그 역할을 한다. 공무원이 편한 직종이라는 인식은 예전에 사라졌다. 수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쟁률 역시 상당하다. 그만큼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책임이 더욱 커졌고 보여주어야 할 열정과 그에 따르는 성과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공무원이라면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한다는 사명감까지 부여되기 때문이다. 평생을 교육행정 분야에서 종사해 온 현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을 담은 책 『학교가는 공무원』은 그래서 더욱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교육이라면 오직 아이들의 학습에만 집중하는 시선을 돌려 다른 시각에서 교육현장을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인생역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초반부를 통해 자신의 교육관, 직업관, 인생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이를 통해 교육행정공무원으로서의 올바른 표상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이 책이 현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학교 밖에 있는 일반 시민과 교육행정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가 되길 원하는 저자의 바람대로 대한민국 사회의 영원한 화두 ‘교육’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보다도 일찍 교문을 들어섰다고 한다. ‘6시 30분’이라는 이른 새벽, 가장 먼저 학교에 나와 일과를 준비하고 교육현장을 돌봤던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까닭은 교육현장 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책임과 아이들의 삶을 돌보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발전을 거듭하지만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계의 현실을 생각할 때 저자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시사하는 바가 큰다. 또한 “내가 한 딱 그만큼만 돌려받는 것, 이것은 예외도 없고 변하지도 않는 진리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는지,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였는지,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세상은 기가 막히게도 그것을 알고 보상한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저자가 펼치는 인생 이야기는 진솔한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면서 한 권의 훌륭한 자기계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다. 한 세대의 노력이 아닌, 여러 세대의 거듭된 노력만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지를 책 『학교가는 공무원』을 통해 확인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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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 뜨는 서산
이완섭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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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 뜨는 서산
이완섭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시민과 시장이 하나가 되어 발전을 이끄는 ‘해 뜨는 도시, 서산’의 현재와 미래 <함께 꿈을 꾸면 운명이 된다!> 성공한 지자체에는 성공의 이유와 법칙이 있다. 그 법칙들은 모든 이가 공감하고 공유한다. 하지만 이렇게 오픈된 성공법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지자체는 성공하고 어느 지자체는 실패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끊임없이 전도유망한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지자체의 ‘원동력’이 궁금하지 않은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 그 어느 지자체나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산’시의 성장 속도는 주목할 만하다. 2012년 40차례의 수상과 12억 2,4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2013년에도 상복은 이어졌다. 중앙부처와 충남도 등이 주관한 각종 시책평가와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스무 건이 훌쩍 넘는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46개 분야 평가에 입상했고 시상금만 16억 8,500만 원을 확보한 것이다. 누구 한 사람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는 불가능하다.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라는 유목민의 속담처럼 자치단체장이 자치단체의 구성원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까닭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장이 된 지 2년이 갓 넘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있다. <‘도전’은 인간만의 특권!> 한 도시의 시장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근엄함과 화려함을 먼저 떠올린다. 그렇지만 시장이라는 자리에 오르면 그 누구보다도 자기 인생을 희생해야 하고 남다른 열정을 갖춰야 하며 그 어떤 스트레스라도 견딜 수 있는 인내력과 만인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통솔력,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춰야 한다. 이 모든 능력을 길러 시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는 쉬이 상상할 수 없다. 전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한 서산시가 혼란을 맞이했을 당시 부시장이었던 저자는, 주변의 지지와 출마 요구의 목소리가 커질 때에도 출마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비非고시 출신으로 국장 승진 1순위였을 만큼 능력을 인정받는 공직자로서, 평생 쌓아온 커리어를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시장으로 일하며 깨닫게 된 서산을 향한 애정은 그를 결국 도전의 길로 이끌었다. 삶에 있어 안정을 포기하고 험난한 모험을 선택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저자는 “고난을 무릅쓰고 도전을 길을 걷는다.”라는 인간만의 권리를 행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2011년 10월, 313표라는 박빙의 차이로 당당히 서산시장으로 선출됐다. 이제 막 서산에 동이 트려는 순간이었다. <‘오 예스(5S)’ - 소통, 긍정, 창조의 행정> 한 마리 연어처럼 고향 땅 서산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어쩌면 저자 운명이었을지 모른다. 이완섭 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방이 희망이 되려면 지방을 이끌어나가는 단체장이 먼저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면서 지역의 열세를 극복하겠다는 실천적 의지와 긍정적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이런 긍정의 마음으로 서산에 뜨는 태양을 가장 먼저 서산시민들께 보여주고 싶다. 그 따뜻한 온기와 밝은 광명까지도……. 서산은 해처럼 떠서 새처럼 비상해나갈 것이다.” 그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추는 것이 자치단체장의 가장 큰 의무이자 운명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시장이 된 이후 삼삼오오 분열된 민심 먼저 추스르던 그의 모습은 서산을 향한 진정한 애정 없다면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그렇지만 애정과 마음만으로 지역 사회가 발전을 이룰 수는 없는 법이다. 시장이든 그 어떤 자기가 되었든 리더의 위치라면 실무적인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서산으로 돌아오기 전 저자는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충분히 실무 경험과 쌓고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서산시의 행정 분야에 적용하고 그 성과가 다수의 수상 실적으로 나타났다. 그의 행정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오 예스(5S)’다. 현재 서산시를 대표하는 행정혁신 운동 ‘5S(오 예스)운동’은 이미 부시장 시절부터 추진됐다. 속도감 있으면서도 시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변화를 모색한 것이 이 ‘5S’였다. 매사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Smile, 쉽고 간단명료Simple하면서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유연하게Soft, 속도감 있고Speed 스마트하게Smart 일을 처리하자는 것이다. 행정 분야만이 아닌, 일반 기업들의 경영 논리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현대적인 감각과 효율성의 추구가 돋보인다. 이런 작은 계기 하나로 시 전체의 발전이라는 큰 변화를 도모해야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한 지자체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 그 전위에 설 수 있는 법이다. <서산이 뜬다!> 1991년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도 벌써 22년째, 전국의 244개 자치단체(17개시·도, 227개 시·군)들은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중 서산시는 수백의 자치단체들 중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서산시 입장에서도 마냥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내일을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면 그 지자체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일몰 밖에 볼 수 없는 서해바다에 위치한 서산시를 ‘해 뜨는 서산’으로 만들겠다는 이완섭 시장의 도전은 어쩌면 무모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미래형 농어업이 한창 진행 중이고 수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기다리는 세계적 항만도시 서산은 친환경 생태도시, 관광도시로도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려 애쓰고, 실제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게 이완섭 시장 혼자만의 능력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고향 땅 서산을 아끼는 마음의 크기와 해 뜨는 서산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의 크기다. 그리고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 서산시민 한 명 한 명의 꿈이 모여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아름다운 광경을 책 『해 뜨는 서산』을 통해 확인해 보자. 이완섭 시장 2014년 신년사(충남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rEGC5z2FeP0 이완섭 시장 사랑의 김치 나누기 http://www.youtube.com/watch?v=Tw8zTeG8ll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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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통제론
정우일 | 박영사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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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통제론
정우일 | 박영사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국을 대상으로 행정통제론의 개념 및 이론 전반을 폭넓게 기술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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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김지룡, 정준욱 | 애플북스 | 2011-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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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김지룡, 정준욱 | 애플북스 | 2011-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 법에게 방향을 묻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영화처럼 흥미롭고 만화처럼 웃기는 상상력으로 이해하라 우연히 길에서 주운 공책을 전화번호부로 쓰려고 친구들의 이름을 적었는데 알고 보니 데스노트였다면 살인죄로 감옥에 가야 할까? 뒷동산을 뛰어다니는 포켓몬스터를 가지고 싶은 만큼 데려가도 될까? 스파이더맨이 악당과 싸우다 망가뜨린 건물, 도로, 자동차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언뜻 쉬워 보이지만 사소한 조건 하나를 충족시키느냐 마느냐로 유죄와 무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눠지는 꽤 복잡하고도 ‘법적인’ 문제다. 이 책은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줄 것이다. 법은 구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롭게 한다! 1장은 근대 시민사회 이후 국민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가다듬어져 온 ‘형법’을 <공각기동대>, <데스노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헐크>, <로보트 태권 V>, <해리포터>, 속 상황으로 풀어낸다. * 내용 맛보기 : <공각기동대>의 여주인공 쿠사나기 소좌는 대의를 위한 살육이 직업의 사명이자 그 자신의 존재 이유이다. 만약 소좌의 행동에 현재의 형법을 적용한다면 어떤 판결이 내려질까? 인간과 같은 외모와 지능을 가졌으므로 유죄를 선고받을까, 아니면 뇌와 장기가 없는 로봇으로서 무죄를 선고받을까? 이 책은 답을 구하기에 앞서 로봇의 종류와 개념부터 설명하며(오타쿠적 시점에서), 법이 규정하는 책임 소재에 대한 설명(전문가의 시점으로)을 이어간다. 개인의 행복을 위한 필수 요소는 법이 지킨다! 2장은 시민을 위한 법, 그 중에서도 특히 재산을 보호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민법’을 <포켓몬스터>, <타짜>, <드래곤볼>, <스파이더맨>, <라이어게임>, <로보트 태권 V>로 설명한다. * 내용 맛보기 : 허구한 날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쳐대는 통에 운영하는 가게 간판이 떨어지기 직전인 사람, 목욕 후 옷을 갈아입는데 스파이더맨이 창문 밖으로 휙 지나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 이렇게 슈퍼히어로의 업무 중에는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사람들이 단체로 스파이더맨을 고소한다면 과연 승산이 있을까? ‘스파이더맨의 정의’와 그로 인한 피해 등을 통해 손해배상에 대해 알아본다. 과거의 눈물겨운 투쟁 없이는 현재도 없다! 3장에서는 절대 권력의 폭정과 봉건제에 의한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인 ‘헌법’을 <트랜스포머>, <홍길동전>, , <삼국지>, <피터 팬>을 통해 이야기한다. * 내용 맛보기 : 영화 속 이티의 존재는 세간에 알려지자 곧바로 정부에서 이를 연구 대상으로 수거해 가려고 한다. 이에 이티를 최초로 발견한 소년은 기지를 발휘해 이티를 고향으로 보낸다. 그런데 이티는 정말 최초로 발견한 소년의 것일까? 또 정부는 마음대로 외계인을 데려가도 되는 걸까? 이런 질문을 통해 물건(인간 이외의 모든 것)의 소유권에 대해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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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갈마인드 민법총칙
이은영 | 박영사 | 2010-1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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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갈마인드 민법총칙
이은영 | 박영사 | 2010-1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리갈마인드는 개념과 실제사례, 원칙과 예외를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이다. 하나의 원칙에 갇혀 경직된 사고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유연성을 키운다. 유연성을 높이기 위하여 사회생활 속에서 작동되는 사람들의 심리구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 그리고 법률가에게는 분쟁당사자에게 원칙을 강조하기보다는 해결책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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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행정의 유사중복기능
유정석 | 박영사 | 2010-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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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행정의 유사중복기능
유정석 | 박영사 | 2010-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방행정의 유사중복기능』은 이명박 정부의 정부개혁 가운데 특히, 지방행정의 유사 및 중복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 정부는 지방행정의 기능수행과 관련해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정비와 기관위임사무의 폐지 등을 통해 낭비적 요소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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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행정체제 개편 선진사례에서 길을 찾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매경출판 | 2011-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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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행정체제 개편 선진사례에서 길을 찾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매경출판 | 2011-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던 지방행정체제의 개편,
해외 선진사례에서 방향을 찾아라! 21세기 급격한 변화와 국가 간 치열한 무한경쟁에서 선진 국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방행정체제 역시 적합한 시스템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에 그동안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던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이 이제 구체적인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창원시와 마산시 그리고 진해시가 정부의 자율통합 방침에 따라서 하나의 거대 지방자치단체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이어서 성남시와 하남시 그리고 광주시도 또 다른 거대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또한 국회에 설치된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위원회에서도 지방행정체제를 위한 그랜드플랜(Grand Plan)을 마련하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행정체제는 일거에 변경할 수 있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다. 따라서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에는 작금의 통치 효율성도 중요한 변수로 고려되어야겠지만 여기에는 국가의 역사가 녹아 있고, 지역의 정서가 담겨 있으며, 현재의 생활양식이 스며있고, 나아가 국민 전체의 합의와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기존의 지방행정체제가 과거의 사회현상에 기초하여 설계되었다면 향후의 지방행정체제는 미래의 사회변화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야 한다. 특히, 선진 각국의 개편 사례를 충분히 그리고 깊이 있게 검토하는 것은 개편 이유뿐만 아니라 실제 개편 과정에서 아주 유용한 시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지방행정체제 개편 선진사례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을 이미 추진하였거나 또는 계획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일본의 시(市)?정(町)?촌(村), 영국의 단층제, 그리고 독일의 게마인데 등의 분석을 통해서 시대적 상황과 목적, 그리고 개편과정에서 초래되는 갈등들을 해소하는 각국의 정책들을 담았다. 또한 최근에 추진되는 일본의 도주제(道州制) 개편과 독일의 주(州) 통합 및 프랑스의 개편계획 등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의 통합목적과 필요성, 그리고 최근의 동향을 고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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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행정연구
박종민 | 박영사 | 2011-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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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행정연구
박종민 | 박영사 | 2011-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본서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행정연구의 대상, 범위 및 초점을, 제2편은 행정과 정책연구의 규범적 접근을, 제3편은 행정연구의 주요 개념과 이론 및 맥락을, 마지막 제4편은 행정연구의 방법론을 각각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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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법 기본강의
박균성 | 박영사 | 2011-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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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법 기본강의
박균성 | 박영사 | 2011-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정법기본강의』는 행정법 초학자가 행정법의 기본개념, 기본원칙, 기본이론 및 핵심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정법공부에서 1차적으로 중요한 것은 모든 법공부에서 그러하듯이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행정법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기초를 잘 다져야 행정법실력을 튼튼하게 쌓을 수 있고, 응용력이 생기게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기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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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학
권기헌 | 박영사 | 2011-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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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학
권기헌 | 박영사 | 2011-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행정과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행정학 교재이다. 저자는 전통적 행정이론을 미래예측과 국가혁신, 거버넌스와 갈등관리, 그리고 전자정부와 지식정부라는 형대적 제도와 접목시키면서 현대적 행정이론을 창조적으로 탐색한다. 정부 내부의 효율성 못지않게 참여와 투명을 근간으로 하는 민주성을 지향하고 신뢰와 사회적 자본에 철학적 토대를 둔 현대행정학의 양상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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