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
[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1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50 |
[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1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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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2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49 |
[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2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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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3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48 |
[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3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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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4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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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4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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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5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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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악마는 소설을 쓴다 5
허준범 | 라떼북 | 2014-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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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김치깍두기
은강 | (주)동아 | 2012-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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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김치깍두기
은강 | (주)동아 | 2012-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 녀석은 금갈색 털이 탐스러운 리트리버 종 같았다.
보통 맹도견으로의 쓰임새가 많은 녀석인데다 시골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견이었다. 옆에 있던 풍산개가 그를 향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근처까지 와서 목줄이 짧은지 애처롭게 낑낑거리다 주저앉았다. 사랑의 천사견 김치와 깍두기. 세상에 지친 도시여자와 맞선에 지친 시골남자에게 사랑의 화살을 날렸다! 은강의 로맨스 장편 소설 『김치깍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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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내 인생의 이단아
이조영 | 가하 | 2012-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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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내 인생의 이단아
이조영 | 가하 | 2012-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제부터 나랑 연애하는 거 어때요?”
홍대 복합 문화 공간 ‘잡초도 꽃’ 사장 최범우. - 홍대의 모든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홍대 슈퍼맨’ U 패션 디자인 팀장 이단아. - 짝사랑하던 남자와 남매가 된 불운의 청춘 단아가 자신의 운명이라 느낀 순간, 범우의 강하고 거친 구애가 시작되는데……. 허세 남자와 허당 여자의 사랑 승부! 그 승자는 누구? 이조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내 인생의 이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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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1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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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1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무서운 것 없이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스물한 살의 우경.
행복하기 짝이 없는 대학시절을 뒤로하고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데…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직을 한 우경은 그곳에서 28년 묵은 너구리를 발견한다. 관심 가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그림뿐인 스물여덟의 태윤. 하루의 열여덟 시간을 연필만 쥐고 살던 태윤은 어느 날 회사 휴게실에서 싸가지 없기가 하늘을 찌르는 겁 없는 새끼여우를 만났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모조리 해치우며 살았던 그녀가 너구리의 꼬리를 물었다. 사사건건 신입이라 무시하며 퍽퍽 밟아 기를 죽이는 너구리에게 지지 않고 핏대를 세우며 들이받는 새끼여우의 탱크 같은 사랑이 시작됐다. 스무 살부터 수 없이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난생처음 여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아본 태윤은 껌처럼 들러붙어 연애하자고 조르는 우경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피하면 피할수록 더더욱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우경은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평온한 태윤의 일상에 폭탄 같은 사건들을 터트린다. 28년 묵은 늙은 너구리의 외침.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전현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구리 사냥』 제 1권. |
42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2 (완결)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42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2 (완결)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결국 헤어지시겠다? 그렇게는 안 돼지. 사람 일도 못하게 심란하게 해놓고 독일로 튀어버리면 내가 못 쫓아갈 줄 알았어? 헤어지자고 하면 내가 그래, 그러자! 그럴 줄 알았나 보지?’
마지막 통화의 쌀쌀맞은 우경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태윤이 이를 악물었다. ‘정말 우경이가 공항에 안 나오면 어쩌지? 영어도 못 하는데….’ 그녀의 성격상 오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할 것 같아 독일행 비행기 티켓을 샀다고 말하지 못한 태윤은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달력으로 시선이 향했다. 그녀의 가족과 함께 간 여행에서 태윤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우경의 사진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우경아.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거야? 너, 그래서 지금 나 잘라내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난 너 놔줄 생각 없는데….” “휴가가 안 된다면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우경에게 가기 위해 본사의 제작실을 찾았던 태윤은 황당해하는 정 과장의 얼굴이 떠올라 미소를 지었다. “그만두긴 뭘 그만둬! 조금만 기다리면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새해에 그때 쉬면 되잖아." “그때가 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요. 지금 꼭 가야 할 데가 있어서요.” “어디 가는데? 응?” “독일 가요.” “독일? 독일에는 왜?” “외로운 여우 잡으러 가요.” “여우? 혹시 독일 있다는 그 여자친구 만나러가는 거야? 여자친구 왔다 간 지 얼마나 됐다고, 이 사람아! 여자친구가 밥벌이보다 더 중요해?“ “네, 지금은 밥벌이 보다 더 중요해요.” 정현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구리 사냥』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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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이정숙 | 로맨스토리 | 2011-12-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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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이정숙 | 로맨스토리 | 2011-12-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 29세의 버추얼 머천다이저, 라윤. 아직도 헤어진 옛 사랑을 잊지 못하고 추억 속을 해메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우연히 헤어진 옛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 29세의 스포츠 의류 광고대행업체 디렉터, 채경. 타고난 솔직함과 발랄함으로 온갖 남자들 위를 군림하던 당당한 그녀가 이상하게 한 남자 앞에서만은 페이스를 잃는다.
다른 성격, 다른 개성, 전혀 다른 사랑 방식을 가진 두 여인. 그러나 단단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 더할 수 없니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다. 독신이라 부르짖고 진취적인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 그녀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녀들을 노처녀라 부른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정숙 장편소설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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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넌 나만의 것
진향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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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넌 나만의 것
진향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날 피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봐요.
내가 어디까지 쫓아가는지 확인해 봐도 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가만히 있어줄래요? 진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넌 나만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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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떴다, 미스 리!
류진영 | 로맨스토리 | 2011-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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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떴다, 미스 리!
류진영 | 로맨스토리 | 2011-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소규모 케이블방송국의 계약직 리포터 고미슬.
사내에서는 ‘미스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온갖 궂은일도 마다않는 그녀는, 한국 최대 뉴스센터의 보도국 기자를 거쳐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성공을 위해 특종을 쫓으며 고군분투하지만 어쩐 일인지 항상 엉뚱하게 꼬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상실증에 걸린 ‘하늘’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그와 관련해 일어나는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술술 잘 풀리기만 하고 연일 특종을 터트린다. 한편 하늘의 잃어버린 기억을 추적하던 미슬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충격에 빠지고 그의 12년 전 기억이 존재하는 곳으로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는 기억을 되찾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그녀는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길을 용기 있게 걸어 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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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음이 말랑말랑
김선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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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음이 말랑말랑
김선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3년 전, 격랑에 남편을 잃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느리울 점주 홍미가.
3년 전, 눈앞에서 연인을 잃고 2년 동안 긴 잠에 빠졌던 본부장 소여을.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사랑이야기. 처음엔 남편을 닮아서 빠져들었지만, 이젠 그 사람을 봐도 떠오르지 않는 남편. 죽은 듯 잠에 빠졌던 긴 시간 끝에 깨어난 자신을 따뜻하게 데워준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 그 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선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마음이 말랑말랑』. |
37 |
[장르문학] 뫼비우스의 띠 1
김윤희 | 가하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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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뫼비우스의 띠 1
김윤희 | 가하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최정상의 여배우 김규연
스타가 되고 싶은 남자들은 그녀와의 스캔들을 꿈꾼다. 이용당하는 줄 알면서도 남자들의 거짓사랑을 받아주는 여자. 진정으로 그녀에게 사랑은 없는 것인지. 연극계의 황태자 강인하 그는 태어날 때부터 1인자였기에 김규연의 후광 따윈 필요없는 남자였다. 그랬기에 인하는 김규연이라는 여자의 진실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과거, 그녀의 숨은 눈물과 두려움을……. 뫼비우스의 띠 안에 있는 거짓은 띠 밖에 있는 진실을 만나 사랑이 되는 것을 남자는 여자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김윤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뫼비우스의 띠』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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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뫼비우스의 띠 2 (완결)
김윤희 | 가하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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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뫼비우스의 띠 2 (완결)
김윤희 | 가하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최정상의 여배우 김규연
스타가 되고 싶은 남자들은 그녀와의 스캔들을 꿈꾼다. 이용당하는 줄 알면서도 남자들의 거짓사랑을 받아주는 여자. 진정으로 그녀에게 사랑은 없는 것인지. 연극계의 황태자 강인하 그는 태어날 때부터 1인자였기에 김규연의 후광 따윈 필요없는 남자였다. 그랬기에 인하는 김규연이라는 여자의 진실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과거, 그녀의 숨은 눈물과 두려움을……. 뫼비우스의 띠 안에 있는 거짓은 띠 밖에 있는 진실을 만나 사랑이 되는 것을 남자는 여자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김윤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뫼비우스의 띠』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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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바람의 혜나
뮤즈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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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바람의 혜나
뮤즈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남들은 바람을 몰고 다니는 아이라지만 난 바람이 좋아. 난폭한 바람이건, 차가운 바람이건.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바람이라도 그 존재에 두 볼을 비비고 안길 틈이 보인다는 게 난 너무 좋아.
뮤즈의 로맨스 장편 소설 『바람의 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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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발라드
김성희 | 로코코 | 2012-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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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발라드
김성희 | 로코코 | 2012-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무슨 불만이 있는지 시종일관 무표정, 자기 할 말만 해 버리고 냉큼 사라져 버리는 센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탈 정도로 못 들은 척 연기의 대가.
선우신 선생님과 친해지기 위한 권현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김성희 로맨스 장편소설『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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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별빛
한현숙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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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별빛
한현숙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내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어렵다고 느낀다. 거대조직의 보스인 아버지를 둔 덕분에 사투의 현장에 먹잇감으로 내던져진 운명의 그녀, 별을 만나고부터 그가 사람의 심장을 가지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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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별의 혼
이조영 | 로맨스토리 | 2012-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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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별의 혼
이조영 | 로맨스토리 | 2012-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상의 모든 이별은 아프다.
그러나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 믿는 남자.별의 혼(魂)을 가슴에 품은 연성. “전 진짜 사랑은 평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인연이 있지만 운명은 하나이듯이. 난 유현 씨가 내 하나 뿐인 운명이라고 확신해요.” 세상의 모든 이별은 슬프다. 그래서 사랑을믿지 않는 여자.별의 혼(魂)을 닮은 유현. “어차피 연성 씨와도 똑같은 결론이 날 거야. 내게 사랑은 그런 거거든. 사랑을 믿지 않아요.” 이조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별의 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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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보디가드는 괴로워
김형신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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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보디가드는 괴로워
김형신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잘생긴 남자만!' 신문 광고에도 나지 않는 이상한 면접을 전해들은 한 백수가 있었으니. 될 대로 되라 싶어 겁 없이 찾아간 면접장에서 마주친 사람은 과연….
김형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보디가드는 괴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