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
[장르문학] 3차대전 5 - 중
정우식 | 북큐브네트웍스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6 |
[장르문학] 3차대전 5 - 중
정우식 | 북큐브네트웍스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독점연재〉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
65 |
[장르문학] 3차대전 5 - 하
정우식 | 북큐브네트웍스 | 2012-07-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5 |
[장르문학] 3차대전 5 - 하
정우식 | 북큐브네트웍스 | 2012-07-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독점연재〉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
64 |
[장르문학]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1
강혜민 | 반디 | 2012-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4 |
[장르문학]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1
강혜민 | 반디 | 2012-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절실했던 까칠녀, 한나무.
그대를 위해 거짓 약혼도 두렵지 않은 남자, 신계수. 슬픈 사랑의 마지막 선물에 모든 것을 건 여자, 한마리. 오직 한 여자만이 전부였던 비운의 경호원, 장토란. 풋풋했던 첫사랑의 결실을 꿈꾸는 오랜 친구, 이세기. 엇갈린 운명 앞에서 얽혀버린 다섯 남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몽채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강혜민의 인터넷 소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제 1권. |
63 |
[장르문학]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2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3 |
[장르문학]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2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절실했던 까칠녀, 한나무.
그대를 위해 거짓 약혼도 두렵지 않은 남자, 신계수. 슬픈 사랑의 마지막 선물에 모든 것을 건 여자, 한마리. 오직 한 여자만이 전부였던 비운의 경호원, 장토란. 풋풋했던 첫사랑의 결실을 꿈꾸는 오랜 친구, 이세기. 엇갈린 운명 앞에서 얽혀버린 다섯 남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몽채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강혜민의 인터넷 소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제 2권. |
62 |
[장르문학] 공자 1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2 |
[장르문학] 공자 1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의 공자의 이 말은 공자 사후 2천5백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백여 개의 나라가 난립하고, 저마다 최고의 패자를 꿈꾸던 중국 춘추전국시대, 칼이 총으로, 수레가 차로 대체되었을 뿐 지금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공자의 이 말로써 왜 그의 사상이 동양정신을 대변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틈바구니에서 공자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 하는 대동세상을 꿈꾸었다. 어느 때는 일갈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과감히 개혁하기를 소원하기도 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시대를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 공자는 우리 곁에 있는가? 그저 박제된 성인의 하나로, 구시대의 유물로, 관광 상품의 하나로 기능할 뿐이지 않는가? 그렇게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간이어서, 인간답기를 주장했던 불우했던 지성, 공자 이 책에서 공자는 다른 그 어느 문헌의 기록보다 인간에 근접해 있다. 우리 머릿속의 공자의 초상은 근엄함과 주공의 대례에 밝은 모습뿐이어서, 그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으로 보기가 저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설 공자의 저자가 의도한 바도 그렇거니와 공자는 누구보다 철저히 인간적인 인물이었다. 제나라의 명재상인 안영에 의해 시해될 위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제물로 삼았던 무희 곡미를 거둠으로써 괴로워하였고, 전국을 떠돌던 중 들렀던 위나라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있던 미녀 남자南子의 유혹에 갈등하기도 한다.(1권) 자신과 함께 온갖 신산을 다 겪었던 제자 가운데 사마우를 오해하여 내쳤지만 곧 자신의 경솔함을 한탄하는가 하면, 고향에 두고 온 병든 아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는다.(2권) 14년에 걸친 공자의 주유천하, 그 생생한 기록이 대선을 앞둔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 소설은 공자의 주요 제자들, 즉 안회, 자로, 자공, 염구, 공야장, 증점, 사마우 등과 공자의 관계를 드러냄으로써 14년간에 걸친 고난의 주유 시절 그들의 속내가 어떠했는지 짐작케 한다. 적어도 소설 속에서 제자들은 공자가 어느 나라에고 정착하여 그의 사상을 실험해 보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공자는 그 모든 권력의 유혹을 자신의 기준에 비춰 거부하였고, 그로 인해 제자들은 끊임없이 공자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공자의 제자는 3천 명에 이를 정도였지만 공자가 극히 칭찬해 마지않던 안회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몰라주었던 것이다. 아울러 이 대하소설이 갖는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전국시대의 공자의 사상과 대척점에 서 있던 인물들과 그들의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공자 사상의 풍성함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월왕 부차의 재상으로서 오자서가 죽은 초평왕의 시체에 매질한 사건은 그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시대적 패륜이었다. 그러한 오자서에 대해 공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오자서를 도망치게 해주었던 신포서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렸는지, 공자의 족적을 따라가는 틈틈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여러모로 대선을 앞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소설, <공자>다. |
61 |
[장르문학] 공자 2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1 |
[장르문학] 공자 2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의 공자의 이 말은 공자 사후 2천5백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백여 개의 나라가 난립하고, 저마다 최고의 패자를 꿈꾸던 중국 춘추전국시대, 칼이 총으로, 수레가 차로 대체되었을 뿐 지금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공자의 이 말로써 왜 그의 사상이 동양정신을 대변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틈바구니에서 공자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 하는 대동세상을 꿈꾸었다. 어느 때는 일갈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과감히 개혁하기를 소원하기도 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시대를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 공자는 우리 곁에 있는가? 그저 박제된 성인의 하나로, 구시대의 유물로, 관광 상품의 하나로 기능할 뿐이지 않는가? 그렇게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간이어서, 인간답기를 주장했던 불우했던 지성, 공자 이 책에서 공자는 다른 그 어느 문헌의 기록보다 인간에 근접해 있다. 우리 머릿속의 공자의 초상은 근엄함과 주공의 대례에 밝은 모습뿐이어서, 그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으로 보기가 저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설 공자의 저자가 의도한 바도 그렇거니와 공자는 누구보다 철저히 인간적인 인물이었다. 제나라의 명재상인 안영에 의해 시해될 위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제물로 삼았던 무희 곡미를 거둠으로써 괴로워하였고, 전국을 떠돌던 중 들렀던 위나라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있던 미녀 남자南子의 유혹에 갈등하기도 한다.(1권) 자신과 함께 온갖 신산을 다 겪었던 제자 가운데 사마우를 오해하여 내쳤지만 곧 자신의 경솔함을 한탄하는가 하면, 고향에 두고 온 병든 아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는다.(2권) 14년에 걸친 공자의 주유천하, 그 생생한 기록이 대선을 앞둔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 소설은 공자의 주요 제자들, 즉 안회, 자로, 자공, 염구, 공야장, 증점, 사마우 등과 공자의 관계를 드러냄으로써 14년간에 걸친 고난의 주유 시절 그들의 속내가 어떠했는지 짐작케 한다. 적어도 소설 속에서 제자들은 공자가 어느 나라에고 정착하여 그의 사상을 실험해 보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공자는 그 모든 권력의 유혹을 자신의 기준에 비춰 거부하였고, 그로 인해 제자들은 끊임없이 공자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공자의 제자는 3천 명에 이를 정도였지만 공자가 극히 칭찬해 마지않던 안회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몰라주었던 것이다. 아울러 이 대하소설이 갖는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전국시대의 공자의 사상과 대척점에 서 있던 인물들과 그들의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공자 사상의 풍성함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월왕 부차의 재상으로서 오자서가 죽은 초평왕의 시체에 매질한 사건은 그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시대적 패륜이었다. 그러한 오자서에 대해 공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오자서를 도망치게 해주었던 신포서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렸는지, 공자의 족적을 따라가는 틈틈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여러모로 대선을 앞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소설, <공자>다. |
60 |
[장르문학] 공자 3 (완결)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60 |
[장르문학] 공자 3 (완결)
가오광 | 황매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의 공자의 이 말은 공자 사후 2천5백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백여 개의 나라가 난립하고, 저마다 최고의 패자를 꿈꾸던 중국 춘추전국시대, 칼이 총으로, 수레가 차로 대체되었을 뿐 지금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공자의 이 말로써 왜 그의 사상이 동양정신을 대변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틈바구니에서 공자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 하는 대동세상을 꿈꾸었다. 어느 때는 일갈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과감히 개혁하기를 소원하기도 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시대를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 공자는 우리 곁에 있는가? 그저 박제된 성인의 하나로, 구시대의 유물로, 관광 상품의 하나로 기능할 뿐이지 않는가? 그렇게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간이어서, 인간답기를 주장했던 불우했던 지성, 공자 이 책에서 공자는 다른 그 어느 문헌의 기록보다 인간에 근접해 있다. 우리 머릿속의 공자의 초상은 근엄함과 주공의 대례에 밝은 모습뿐이어서, 그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으로 보기가 저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설 공자의 저자가 의도한 바도 그렇거니와 공자는 누구보다 철저히 인간적인 인물이었다. 제나라의 명재상인 안영에 의해 시해될 위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제물로 삼았던 무희 곡미를 거둠으로써 괴로워하였고, 전국을 떠돌던 중 들렀던 위나라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있던 미녀 남자南子의 유혹에 갈등하기도 한다.(1권) 자신과 함께 온갖 신산을 다 겪었던 제자 가운데 사마우를 오해하여 내쳤지만 곧 자신의 경솔함을 한탄하는가 하면, 고향에 두고 온 병든 아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는다.(2권) 14년에 걸친 공자의 주유천하, 그 생생한 기록이 대선을 앞둔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 소설은 공자의 주요 제자들, 즉 안회, 자로, 자공, 염구, 공야장, 증점, 사마우 등과 공자의 관계를 드러냄으로써 14년간에 걸친 고난의 주유 시절 그들의 속내가 어떠했는지 짐작케 한다. 적어도 소설 속에서 제자들은 공자가 어느 나라에고 정착하여 그의 사상을 실험해 보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공자는 그 모든 권력의 유혹을 자신의 기준에 비춰 거부하였고, 그로 인해 제자들은 끊임없이 공자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공자의 제자는 3천 명에 이를 정도였지만 공자가 극히 칭찬해 마지않던 안회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몰라주었던 것이다. 아울러 이 대하소설이 갖는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전국시대의 공자의 사상과 대척점에 서 있던 인물들과 그들의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공자 사상의 풍성함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월왕 부차의 재상으로서 오자서가 죽은 초평왕의 시체에 매질한 사건은 그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시대적 패륜이었다. 그러한 오자서에 대해 공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오자서를 도망치게 해주었던 신포서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렸는지, 공자의 족적을 따라가는 틈틈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여러모로 대선을 앞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소설, <공자>다. |
59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1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9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1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중인격의 지화자, 그녀의 몸 속에는 네 명의 인격이 존재한다.
지화자 본인격인 열여덟 살 자신, 리더 격인 스물다섯 살 도희언니, 폭력성을 가진 남성혐오증이 있는 열아홉 살 영인언니, 겁 많고 눈물 많고 마음 여린 열여섯 살 하리가 그들이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 남자가 있다. <줄거리> 어릴 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살한 어머니로 인한 충격 때문에 다중인격이 생긴 지화자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세 소녀이다. 그녀는 무당인 외할머니, 왕년에 인기그룹 필락의 멤버였던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외할머니는 굿을 하여 그녀의 병을 고쳐 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가 삼촌과 같은 그룹 멤버의 친형인 의사선생님 도움으로 다중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지화자는 필락 멤버 중 한명인 서준 삼촌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고등학교 특수반에 들어간다. 특수반은 정신병을 가진 아이들로 구성된 반으로, 어느 날 이 학교 최고 엘리트들로 구성된 3학년 A반이었던 세 명의 괴상망측 삼인방이 특수반에 들어오게 된다. 수재이긴 하지만 병을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이동풍, 제갈국, 양라신이다. 이들과 같은 반이 된 지화자는 순간순간 다른 인격으로 나타나서 이들과 각각 친구가 되는데…. 강혜민의 장편 소설 『괴상망측 패밀리』 제 1권. |
58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2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8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2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중인격의 지화자, 그녀의 몸 속에는 네 명의 인격이 존재한다.
지화자 본인격인 열여덟 살 자신, 리더 격인 스물다섯 살 도희언니, 폭력성을 가진 남성혐오증이 있는 열아홉 살 영인언니, 겁 많고 눈물 많고 마음 여린 열여섯 살 하리가 그들이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 남자가 있다. <줄거리> 어릴 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살한 어머니로 인한 충격 때문에 다중인격이 생긴 지화자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세 소녀이다. 그녀는 무당인 외할머니, 왕년에 인기그룹 필락의 멤버였던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외할머니는 굿을 하여 그녀의 병을 고쳐 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가 삼촌과 같은 그룹 멤버의 친형인 의사선생님 도움으로 다중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지화자는 필락 멤버 중 한명인 서준 삼촌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고등학교 특수반에 들어간다. 특수반은 정신병을 가진 아이들로 구성된 반으로, 어느 날 이 학교 최고 엘리트들로 구성된 3학년 A반이었던 세 명의 괴상망측 삼인방이 특수반에 들어오게 된다. 수재이긴 하지만 병을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이동풍, 제갈국, 양라신이다. 이들과 같은 반이 된 지화자는 순간순간 다른 인격으로 나타나서 이들과 각각 친구가 되는데…. 강혜민의 장편 소설 『괴상망측 패밀리』 제 2권. |
57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3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7 |
[장르문학] 괴상망측 패밀리 3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다중인격의 지화자, 그녀의 몸 속에는 네 명의 인격이 존재한다.
지화자 본인격인 열여덟 살 자신, 리더 격인 스물다섯 살 도희언니, 폭력성을 가진 남성혐오증이 있는 열아홉 살 영인언니, 겁 많고 눈물 많고 마음 여린 열여섯 살 하리가 그들이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 남자가 있다. <줄거리> 어릴 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살한 어머니로 인한 충격 때문에 다중인격이 생긴 지화자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세 소녀이다. 그녀는 무당인 외할머니, 왕년에 인기그룹 필락의 멤버였던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외할머니는 굿을 하여 그녀의 병을 고쳐 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가 삼촌과 같은 그룹 멤버의 친형인 의사선생님 도움으로 다중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지화자는 필락 멤버 중 한명인 서준 삼촌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고등학교 특수반에 들어간다. 특수반은 정신병을 가진 아이들로 구성된 반으로, 어느 날 이 학교 최고 엘리트들로 구성된 3학년 A반이었던 세 명의 괴상망측 삼인방이 특수반에 들어오게 된다. 수재이긴 하지만 병을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이동풍, 제갈국, 양라신이다. 이들과 같은 반이 된 지화자는 순간순간 다른 인격으로 나타나서 이들과 각각 친구가 되는데…. 강혜민의 장편 소설 『괴상망측 패밀리』 제 3권. |
56 |
[장르문학] 그대는 꽃 1
진노벨 | 엔블록 | 2011-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6 |
[장르문학] 그대는 꽃 1
진노벨 | 엔블록 | 2011-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남자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그대는 꽃. “그날의 우리들은 순수했으며, 어리석을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모두 지금도 그날처럼 웃고 있을까? 모두 행복해하고 있을까? 모두… 사랑을 하고 있니?…” 12월 31일 27살로 있는 마지막 날. 유라는 친구 주희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자신의 첫사랑인 ‘유희’에 대한 소식. 고등학교 때 첫눈에 반해 충견처럼 따라다니며 유희에게 연신 좋아해 라고 고백했던 유라. 그런 유희와 겨우 사귀게 되었지만 18살 되던 해 유희는 집안 사정으로 뉴욕으로 이민가게 된다. 그 후 유라는 연락 한통 없던 유희의 이름을 듣고, 또 다시 상처가 벌어지면서 고등학교 추억들이 떠오른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뒤돌아보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던 유희. 그런 유희가 6개월간 혼수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만 있다. 마치 꽃처럼... |
55 |
[장르문학] 그대는 꽃 2
진노벨 | 엔블록 | 2012-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5 |
[장르문학] 그대는 꽃 2
진노벨 | 엔블록 | 2012-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에 파랑새는 날아다니고,
새들은 무지개 너머로 날아가는데 왜, 왜 난 날아갈 수 없을까?” <무지개 너머>로 유희는 멀리 떠났다. 유라는 저 높이 떠 있는 별에게 소원을 빈다. 언젠가 일어나보면 그녀의 뒤로도 구름들이 흘러가고 걱정은 마치 레몬즙처럼 사라져버릴 날이 오길. 이젠 그것이 추억인지 미래인지 과거인지 환상인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끝에는 늘 꿈같은 유희가 있었다. 그리고… 째깍. 째깍. 시간은 흘러갔다… |
54 |
[장르문학] 김치깍두기
은강 | (주)동아 | 2012-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4 |
[장르문학] 김치깍두기
은강 | (주)동아 | 2012-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 녀석은 금갈색 털이 탐스러운 리트리버 종 같았다.
보통 맹도견으로의 쓰임새가 많은 녀석인데다 시골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견이었다. 옆에 있던 풍산개가 그를 향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근처까지 와서 목줄이 짧은지 애처롭게 낑낑거리다 주저앉았다. 사랑의 천사견 김치와 깍두기. 세상에 지친 도시여자와 맞선에 지친 시골남자에게 사랑의 화살을 날렸다! 은강의 로맨스 장편 소설 『김치깍두기』. |
53 |
[장르문학]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1
강혜민 | 반디 | 2012-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3 |
[장르문학]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1
강혜민 | 반디 | 2012-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승상나리 댁에서 노비로 살아가고 있는 나비가 힘든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지켜주는 도련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승상나리가 애첩을 들이는데, 소화라고 부르는 계집인지 사내인지 모를 사람이었다. 사내이면서도 계집이고, 계집이면서도 사내인 작은 마님을 나비는 지켜주고 싶은데…. 연희국 남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황제의 마음마저 뒤흔든 남자 하랑, 그를 사랑한 여자 나비. 운명을 거부하고 신분을 뛰어넘은 그들의 사랑이 시작된다. 가상의 연희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금기의 사랑을 그린 강혜민의 소설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제 1권. |
52 |
[장르문학]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2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2 |
[장르문학]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2 (완결)
강혜민 | 반디 | 2012-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승상나리 댁에서 노비로 살아가고 있는 나비가 힘든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지켜주는 도련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승상나리가 애첩을 들이는데, 소화라고 부르는 계집인지 사내인지 모를 사람이었다. 사내이면서도 계집이고, 계집이면서도 사내인 작은 마님을 나비는 지켜주고 싶은데…. 연희국 남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황제의 마음마저 뒤흔든 남자 하랑, 그를 사랑한 여자 나비. 운명을 거부하고 신분을 뛰어넘은 그들의 사랑이 시작된다. 가상의 연희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금기의 사랑을 그린 강혜민의 소설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제 2권. |
51 |
[장르문학] 내 인생의 이단아
이조영 | 가하 | 2012-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1 |
[장르문학] 내 인생의 이단아
이조영 | 가하 | 2012-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제부터 나랑 연애하는 거 어때요?”
홍대 복합 문화 공간 ‘잡초도 꽃’ 사장 최범우. - 홍대의 모든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홍대 슈퍼맨’ U 패션 디자인 팀장 이단아. - 짝사랑하던 남자와 남매가 된 불운의 청춘 단아가 자신의 운명이라 느낀 순간, 범우의 강하고 거친 구애가 시작되는데……. 허세 남자와 허당 여자의 사랑 승부! 그 승자는 누구? 이조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내 인생의 이단아』. |
50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1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50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1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무서운 것 없이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스물한 살의 우경.
행복하기 짝이 없는 대학시절을 뒤로하고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데…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직을 한 우경은 그곳에서 28년 묵은 너구리를 발견한다. 관심 가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그림뿐인 스물여덟의 태윤. 하루의 열여덟 시간을 연필만 쥐고 살던 태윤은 어느 날 회사 휴게실에서 싸가지 없기가 하늘을 찌르는 겁 없는 새끼여우를 만났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모조리 해치우며 살았던 그녀가 너구리의 꼬리를 물었다. 사사건건 신입이라 무시하며 퍽퍽 밟아 기를 죽이는 너구리에게 지지 않고 핏대를 세우며 들이받는 새끼여우의 탱크 같은 사랑이 시작됐다. 스무 살부터 수 없이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난생처음 여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아본 태윤은 껌처럼 들러붙어 연애하자고 조르는 우경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피하면 피할수록 더더욱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우경은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평온한 태윤의 일상에 폭탄 같은 사건들을 터트린다. 28년 묵은 늙은 너구리의 외침.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전현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구리 사냥』 제 1권. |
49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2 (완결)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49 |
[장르문학] 너구리 사냥 2 (완결)
전현주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결국 헤어지시겠다? 그렇게는 안 돼지. 사람 일도 못하게 심란하게 해놓고 독일로 튀어버리면 내가 못 쫓아갈 줄 알았어? 헤어지자고 하면 내가 그래, 그러자! 그럴 줄 알았나 보지?’
마지막 통화의 쌀쌀맞은 우경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태윤이 이를 악물었다. ‘정말 우경이가 공항에 안 나오면 어쩌지? 영어도 못 하는데….’ 그녀의 성격상 오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할 것 같아 독일행 비행기 티켓을 샀다고 말하지 못한 태윤은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달력으로 시선이 향했다. 그녀의 가족과 함께 간 여행에서 태윤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우경의 사진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우경아.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거야? 너, 그래서 지금 나 잘라내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난 너 놔줄 생각 없는데….” “휴가가 안 된다면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우경에게 가기 위해 본사의 제작실을 찾았던 태윤은 황당해하는 정 과장의 얼굴이 떠올라 미소를 지었다. “그만두긴 뭘 그만둬! 조금만 기다리면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새해에 그때 쉬면 되잖아." “그때가 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요. 지금 꼭 가야 할 데가 있어서요.” “어디 가는데? 응?” “독일 가요.” “독일? 독일에는 왜?” “외로운 여우 잡으러 가요.” “여우? 혹시 독일 있다는 그 여자친구 만나러가는 거야? 여자친구 왔다 간 지 얼마나 됐다고, 이 사람아! 여자친구가 밥벌이보다 더 중요해?“ “네, 지금은 밥벌이 보다 더 중요해요.” 정현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구리 사냥』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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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이정숙 | 로맨스토리 | 2011-12-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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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이정숙 | 로맨스토리 | 2011-12-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 29세의 버추얼 머천다이저, 라윤. 아직도 헤어진 옛 사랑을 잊지 못하고 추억 속을 해메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우연히 헤어진 옛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 29세의 스포츠 의류 광고대행업체 디렉터, 채경. 타고난 솔직함과 발랄함으로 온갖 남자들 위를 군림하던 당당한 그녀가 이상하게 한 남자 앞에서만은 페이스를 잃는다.
다른 성격, 다른 개성, 전혀 다른 사랑 방식을 가진 두 여인. 그러나 단단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 더할 수 없니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다. 독신이라 부르짖고 진취적인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 그녀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녀들을 노처녀라 부른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정숙 장편소설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
47 |
[장르문학] 넌 나만의 것
진향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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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넌 나만의 것
진향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날 피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봐요.
내가 어디까지 쫓아가는지 확인해 봐도 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가만히 있어줄래요? 진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넌 나만의 것』. |